아이돌 이야기2016.12.05 10:24


2016년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걸그룹을 뽑으라고 한다면 아마 트와이스일 것이다.  TT까지 3연속 히트를 하면서 차세대 걸그룹 중 대표로 확실하게 올라섰다는 느낌인데 문제는 대세가 되어가면 갈 수록 이러한 부분을 안좋게 보는 사람이 는다는 것이다. 물론 이부분은 걸그룹의 숙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팬이 늘어나는 만큼 안티팬이 늘어나서 안티팬이 많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그만큼 인기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고 논란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은 그만큼 화제성이 있어서 일 것이다. 하지만 도를 넘어서서 악의적으로 음해를 하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 경우도 있고 어제 있었던 논란도 그러한 연장선 상에 있다고 보여진다. 한장의 사진으로 트와이스의 일본인 멤버 미나를 그야말로 마녀사냥을 한 것인데 어느정도 정리가 된 것 같으면서도 결국 이러한 문제는 언제든지 또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한국인이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는 부분과 선후의 정보가 사라진채 순간만 남지만 팩트로 여겨지는 사진이라는 속성이 이번 사건을 만들었다고 생각을 한다. 물론 애초에 이러한 부분을 처음 언급한 사람이 어떠한 악의적인 의도가 있지않았나 생각을 해본다.



구체적으로 내용을 보면 12월 4일 여의도에서 트와이스가 팬싸인회를 할때 찍은 사진이 한 커뮤니티에 '전범기'라는 매우 자극적인 단어를 붙인 제목으로 올라가면서 사건은 발생했다. 한장의 사진과 아무 내용 없는 글로 이루어진 이 게시물은 순식간에 십만건 이상의 조회를 기록하고 빠르게 다른 커뮤니티들로 퍼져나갔다. 당연히 일부 인터넷 신문들도 아무로 가공없이 논란이 일고 있다는 식으로 내용을 확산시켰다. 일단 사진만으로만 본다면 사실 매우 답은 명확해 보인 것만 같았다. 일전에 보이그룹 빅스도 동일한 모자를 예능에거 썼다가 혼쭐이 났을 만큼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만으로만 본다면 트와이스나 JYP나 미나나 아무도 할말이 없을 것만 같았다. 물론 이부분에서 일부의 팬들은 이 모자의 문양은 전범기가 아니고 낙일기다 라는 식으로 쉴드를 쳤는데 이는 일만 더 키운 것이라고 생각된다. 전범기라는 것은 받아들이는 문제이지 그게 욱일인지 낙일인지를 구분하지는 않는다. 그러한 상황에서 일부 팬들의 쉴드는 오히려 낙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전범기가 그려진 모자를 쓴건 결국 맞는거다라는 생각을 꽤나 많은 사람들에게 심어주게 되었다.



그런데 해당 팬싸인회에서 미나의 원래 복장이 찍힌 사진을 보게 되면서 생각을 좀 달리할 필요가 있었고 이것은 이번 사건의 가장 큰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논란이 커지가 나름 어제 있었던 팬싸인회 관련 사진들을 찾아봤고 그 결과는 팬싸인회가 진행되는 동안 미나는 해당 모자를 쓰고 있지않았다는 것이다. 처음 입장도 그렇고 퇴장도 그렇다. 도중에 갑자기 자기가 가져온 것을 쓴다는 것은 매우 이상하기때문에 좀 더 확인을 해봐야만 했는데 결론은 매우 간단하였다. 팬싸인회 도중에 팬 중 한명이 미나에게 선물을 준 것이고 미나는 전범기가 있는지 확인을 안한 상태에서 그냥 쓴 것이다. 이부분에서 확인을 하지않은 것은 잘못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이것은 짧은 시간동안 상당히 많은 사람을 싸인해줘야하는 싸인회의 특성상 상당히 힘든 부분이다. 그리고 이러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있는게 매니저인데 당시 팬사 현장을 촬영한 영상을 보면 매니저는 해당 모자의 문양을 확인하고 바로 모자를 벗기고 미나에게 해당 문양을 확인시켜준다. 결국 미나가 모자를 쓰고 있었던 시간은 10초 남짓인 것인데 정말 절묘하게 딱 이 시점의 사진을 찍고 인터넷에서 논란을 양산한 것이다.



사실 선물을 준 팬도 나름 트위터에 해당 부분에 대해서 사과를 했는데 팬도 생각을 못했던 부분인거 같은데 해당 팬은 두고두고 후회를 하기는 할 것 같다. 별 생각없이 하지만 이번 사건을 보면서 생각해봐야할 것은 이번 일이 여타의 다른 전범기 논란과 동일한가 이다. 사실 달라도 너무 다른 부분이 아닐가 생각된다. 여타의 논란들은 대부분 해당 연예인이 해당 문양이 들어간 옷이나 악세사리를 선택하고 착용을 한 것이고 만약 아니라고 해도 해당 소속사에서 코디를 해 준 것인데 이번 사건의 경우 그냥 팬 한명이 생각이 좀 짧아서 별 생각없이 선물을 준 것 뿐이다. 소속사에서는 나름 이부분으 잘 처리한 셈이고 결국 이 논란 자체가 트와이스를 싫어하는 그 누군가가 악의적으로 만들어낸 논란일 뿐인 것이다. 만약 이 사건을 다르게 편집해서 인터넷에 처음 올렸다면 반응이 상당히 달랐을 것이다. 매니저의 재빠른 대처를 강조하면 지금의 논란과는 정반대로 개념있는 소속사와 그룹으로 이야기가 되었을 것이다. 앞뒤 맥락이 다 짤려버린 사진 한장은 사실상 조작일 뿐이다. 물론 대다수의 합리적이고 지적인 네티즌들은 이번 논란을 안티팬의 몸부림 정도로 볼 것이라 확신하며 이만 글을 마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읽고 나시면 가볍게 공감 클릭해주세요 로그인 안해도 됩니다.
Posted by timedelay
아이돌 이야기2014.02.22 10:10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면서부터 관심을 모았던 선미의 이번 컴백은 어제 방송된 뮤직뱅크를 통해서 보다 확실하게 공개되었다. 소치올림픽의 편파판정 논란에 조금은 이슈가 덜 된 느낌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화제가 되었다고 생각이 되기는 한다. 그런데 문제는 과연 선미의 컴백은 성공적인 것일까라고 할 수 있다. 수많은 걸그룹들이 섹시컨셉을 전면에 내세우고 컴백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만큼 차별화라는 부분은 컴백이 얘기될때부터 나오던 부분이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과연 선미가 이번 보름달을 통해서 솔로데뷔곡인 24시간이 모자라에서 보여준 매력 그 이상을 보여주었냐에 대해서는 무척이나 부정적이다. 원체 24시간이 모자라가 선미라는 연예인의 이미지에 큰 충격을 주었고 그 충격이 성공적인 경우였는데 이러한 충격요법의 경우 항상 다음이 문제였는데 선미도 이러한 케이스에서 크게 벗어나지않아서 앞으로 점점 걱정이 되는 상황이다.

 


분명 뮤직뱅크에서 보여진 선미의 모습은 다른 아이돌들과는 차별화가 되는 부분이 있었다. 고혹적인
매력을 보여주는 모습들은 다른 섹시컨셉과 차별화가 되는 듯도 했지만 기본적으로 섹시컨셉이라는 점에서는 차이가 없었고 선미 또한 섹시컨셉의 급류 속에 휩쓸리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기 딱 좋았다. 거기다 추가로 도대체 24시간이 모자라와 무엇이 다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자신만의 색깔을 만드는 시기라고는 할 수 있지만 이 과정에도 변주라는 것이 존재해야한다. 하지만 24시간이 모자라와 보름달은 복사 붙여넣기와 크게 다르지않았다. 무언가 더 보여주어야하는 상황에서 왜 색깔 굳히기의 전략을 썼는지는 쉽게 이해가 가질 않았다. 이대로는 더이상 무언가를 기대하기 힘들어지는 것인데 워낙 섹시컨셉이 현재 주가 되어가는 상황에서 그 중 하나의 영역만을 가져간다는 것은 선미라는 이름이 가지는 무게감에 비해서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다. 선미하면 떠오르는 것은 이제 그저 맨발로 무대에 오르는 아이돌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보다 구체적으로 어제 무대를 본다면 뱀파이어라는 컨셉을 꽤나 훌륭하게 소화해준 것 같다. 사실 뱀파이어라는 컨셉은 언제나 무대에서 활용되고자 하는 컨셉인데 문제는 그것을 어떻게 소화하느냐인데 선미는 지금까지 보여진 뱀파이어 컨셉 중에서는 가장 완성도가 높았다고 생각을 한다. 고정관념에 가까운 뱀파이어에서 벗어나서 선미만의 뱀파이어를 만들기는 한 것 같다. 그런데 딱 거기까지였던 것 같다. 선미만의 뱀파이어라고 말을 하기는 하지만 섹시컨셉이라는 범주에서만 본다면 그냥 살길을 찾아가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뿐이었다. 몽환적 분위기라는 것도 이미 24시간이 모자라에서 선보인 만큼 더 이상 독특하다는 느낌도 있었다. 그렇다고 섹시컨셉으로 눈을 확 사로잡을 수도 없을 판이었다. 섹시컨셉 경쟁의 끝판왕으로 스텔라가 정말 파격적인 모습을 최근 보인 상황에서 자극이라는 부분으로 더이상 효과를 볼 수 없을 지경이었고 이러다보니 솔로데뷔에서 섹시컨셉을 선택한 선미와 JYP는 그야말로 전략이 실패했다는 것을 조금씩 느껴야만 할 뿐인 듯하였다.

 


애초에 섹시컨셉이라는 것이 초반에 확 시선을 끌 수는 있지만 그 이상이 되기는 힘든 것이 사실이다.
이미 이전에 박지윤의 사례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왜 JYP는 선미라는 카드를 계속 섹시만을 밀어붙이는지를 모를 따름이다. 사실 다른 컨셉에서 섹시로 가는 것은 상당히 수월하지만 그 반대가 이루어지는 것은 매우 힘들다. 이러한 상황에서 비록 데뷔는 섹시컨셉을 선택했다고 해도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 그러면서도 동시에 아직 확고한 이미지를 얻지않은 상황이기에 이타임에 다른 컨셉을 선택해볼 수 있는데 이해가 쉽게 되지않는다. 아직 선미의 나이는 결코 많지않다고 할 수 있는데 좀 더 장기적인 안목이 필요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한다. JYP의 고질적인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좀 장기적인 계획이 약하다는 것인데 선미의 이번 보름달 컴백은 고질적인 문제점을 또 한번 보여준 경우일 뿐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선미가 과연 섹시말고 다른 것은 보여줄 것이 없는 것인지를 선미와 JYP가 잘 생각해보길 바라면서 그럼 이만 글을 마치겠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읽고 나시면 가볍게 공감 클릭해주세요 로그인 안해도 됩니다.
Posted by timedelay
아이돌 이야기2013.10.12 12:12




올해는 정말 아이돌 열애설의 풍년이라고 말하고 싶다. 철저하게 관리를 받고 통제를 받기때문에 열애설과는 거리가 멀었다고 할 수 있던 아이돌들이 조금씩 열애설의 주인공이 되고 있는데 특히 걸그룹 멤버들의 열애설이 눈에 띄는 상황이다. 그런데 이러한 열애설에서 재밌는 사실은 항상 양극단밖에 없다는 것이다. 하나는 깔금하게 인정을 하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완전한 부인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이렇게 극단적으로만 입장이 나온다는 것은 재밌는 것이다. 특히 부인의 입장은 더욱 웃음을 나오게 만든다. 사실 깔끔하게 인정을 하면 논란은 크게 생기지 않는다. 반면 완전히 부인을 하면 오히려 논란이 생기는데 이 경우가 설리와 최자의 경우나 어제 있었던 수지와 성준의 열애설과 같은 경우이다. 어제 수지와 성준이 열애설이 나오고 이에 대해서 양측은 완강히 부인을 하는 것으로 열애설을 종식시키고자 했는데 찜찜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사실 열래설이라는 것이 헛다리를 집는 경우도 여러번이기는 하지만 수지와 성준의 경우는 그냥 헛다리라고 말하기에는 애매한 부분들이 있었다. 대중들이 소속사들의 입장에 코웃음을 치는 것은 그 입장을 믿는 것이 말이 안되기때문이다.



물론 수지와 성준이 사귀는 것은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냥 친구라고 말하기도 참 애매한 모습이었는데 양극단으로 감정을 설명하면서 중간지점에 대한 부분이 싹빠져버린 셈이다. 친구와 연인 사이라는 단계는 실제 연애과정에서 충분히 나타나는 지점이고 그러한 단계가 있다는 것을 모두다 알고 있다. 물론 처음부터 연인으로 시작을 한다면 그 과정이 빠지겠지만 친구에서 시작한다면 이러한 단계는 충분히 있을법하다. 수지와 성준은 구가의 서를 통해서 친분을 쌓았는데 분명 친한 관계인 것은 확실하다. 국가의 서 촬영 도중에도 이승기까지 해서 3명이서 인증샷을 남긴 경우가 있었고 친하다는 것을 여러번 강조했다. 친한 사이니까 밖에서 식사 한번하는 것이 이상한 것은 아니다. 그런데 파파라치 샷에 나온 수지와 성준의 모습은 친구라고 하기에는 묘하다고 할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어깨동무를 봤을때 대중들은 과연 이 둘이 그저 친구사이일까라는 의심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의심이 생길 수밖에 없는 사진이 보여진 상황에서 소속사가 너무나도 단호하게 선을 그어버리면서 대중들은 어이가 없을 따름이었다.


추천부탁드려요



소속사가 너무나도 정론적인 방식으로 대응을 하면서 오히려 논란은 커져버린 것이다. 온갖 추측이 나오게 되는 것은 현실과 답변이 다르면서 생기는 것인데 대중들의 상상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다. 왜 두 소속사는 눈에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했을까라는 질문을 많은 사람들이 하게 되고 이것에 대해서 여러가지 답변을 해보게 되는 것인데 이러한 추측은 당연히 수지나 성준에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어지지는 않는 것이다. 어제 처음 열애설에 대한 기사가 나왔을때보다 소속사가 입장을 발표했을때가 댓글같은 부분에서 부정적인 반응이 많았다. 이것은 어정쩡하게 입장을 발표함으로 오히려 대중들이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되었기때문이다. 그냥 둘이 같이 있는 장면만 찍혔다면 당연히 친구라고 해도 그러려니 넘어깄을테지만 의심의 여지가 있는 사진들이엇기때문에 소속사가 단호하게 나오니 오히려 감추고자 하는 것이라고 반대의 입장으로 생각들을 정리해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나서 자연스럽게 더욱 많은 증거라는 것을 사람들이 찾아내기 시작을 했는데 수지가 생일을 맞아서 올린 사진에서 보이는 반지를 커플링이라고 추정을 하게 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소속사의 입장을 더이상 믿지않아서 였다고 할 수 있다. 소속사에서는 커플링이 아니라고 말을 했지만 이미 열애설의 입장에서 신뢰를 잃어버렸기때문에 그럴 수록 더 맞는 거 같은 느낌을 줄 뿐이었다.


설상가상으로 구가의서에 참여했던 스탭도 촬영현장에서부터 묘한 기류가 있었다는 것을 공개하면서 수지와 성준의 열애설은 더욱 설이 아닌 사실로 굳어져만 갔다. 분명 수지의 소속사인 JYP에서는 열애설을 인정하는 것이 무척이나 힘든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수지의 경우 사실 이미지가 현재의 위치를 차지하게 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는 경우이다. 건축학개론을 통해서 국민첫사랑의 이미지를 획득하고서 수지가 상승세를 탔다고 할 수 있는데 이부분에서 어떻게든 그 이미지를 유지해야한다는 것이 소속사에게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었다. 그래서 당연히 열애설을 극구부인했을 것이다. 그런데 결과는 최악이라고 할 수 있다. 대중들이 수많은 상상을 하도록 만들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수지는 더이상 국민첫사랑의 이미지가 아니게 되었다. 그렇기때문에 차라리 서로에게 호감이 있는 사이라는 정도로 친구와 연인 사이정도를 설정했더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렇다면 최소한 최악의 상황으로는 안갔을 것이다. 또한 어떻게 본다면 긍정적인 이미지를 유지할 수도 있었을 것인데 사실 대중들은 아이돌도 사람이라는 것을 알기때문에 오히려 좋은 얘기를 할 수 있는 가능성도 컸다. 하지만 JYP측은 그러지않았고 최악의 결과를 받아들여야만 하게 되었다.


어쨌든 확실한 것은 이번 열애설을 통해서 수지는 얻은 것이 하나도 없다고 할 수 있다. 성준의 경우 어쨌든 아직 인지도가 조금은 부족하다고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수지와 얽히면서 관심을 제대로 받았다. 반면 수지는 이미지도 깍였고 거기다 친한 사람과의 관계도 애매해져버렸다. 수지와 성준이 실제 사귀든 아니든 둘이 친한 것은 사실이었는데 열애설로 얽히면서 더이상 둘의 관계는 친구조차도 될 수 없는 상황이다. 수지는 분명 지금 잃은 것을 지킬 수 있는 지점에 있었는데 그 기회를 JYP가 누구도 안믿을 해명을 하면서 깔금하게 날려버렸다. 이미지라는 것은 현재 수지에게 정말 중요하다고 할 수 있었는데 이래저래 아쉽다고 생각이 든다. 한동안은 이번 열애설때문에 시끄러울 것 같은데 과연 수지는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지켜봐야할 듯하다. JYP는 그리고 이번 열애설을 통해서 열애설에서 가장 안좋은 대처법을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는데 무조건적인 부인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다른 아이돌 소속사에게 제대로 알려준 꼴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부디 앞으로는 양극단이 아닌 지점도 열애설 해명으로 나오길 기대해보며 그럼 이만 글을 마치겠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읽고 나시면 가볍게 공감 클릭해주세요 로그인 안해도 됩니다.
Posted by timedelay
아이돌 이야기2013.02.02 09:26



정말 한번 위기가 시작되고나니까 바람잘들날이 없는것만 같다. 오연서와 이장우의 열애설에 큰 타격을 받았다고 할 수 있는 우리결혼했어요는 이후에도 계속 논란이 생기면서 정말 프로그램 사상 가장 큰 위기를 맞았다고 할 수 있다. 결국 이준과 오연서가 하차를 하게 되었는데 여기서 이야기가 끝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일이 계속 터지니 상당히 상황은 재밌다고 할 수 있다. 이준의 마지막녹화와 함께 화제가 된 것은 바로 새로운 출연자에 대한 부분이었다. 과연 우결 제작진이 기존의 커플들로만 갈지 아니면 새커플을 투입할지 상당히 기대가 되었는데 우결 제작진의 선택은 정말 예상밖이라고 할 수 있었다. 새커플에 대한 이야기가 한참 있을때 가장 먼저 언급이 된 것은 바로 2PM의 택연이었는데 결과적으로 본다면 택연은 우결에 출연하는 것이면서 동시에 우결에 출연하지않는 이상한 상황이되었다. 무슨 개소리냐고 할 수 있지만 이 아이러니한 상황이 현재 택연을 둘러싼 우결의 이야기에 대한 가장 명확한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택연이 출연을 한다는 것에 부정적인 반응이 대다수라고 할 수 있는데 왜 그런것인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는 크게 택연 개인적인 부분과 우결이라는 프로그램 자체에 대한 부분으로 나누어볼 수 있다.



일단 현재 최종적인 부분을 언급해야할 것 같은데 택연은 한국에서 방송되는 현존 우리결혼했어요에 출연하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해외를 겨냥하고 하는 우리결혼했어요 세계판에 출연을 하게 되었다. 파트너로는 대만의 배우인 오영결이 결정되었고 우결 세게판은 택연커플말고도 카라의 니콜도 또 다른 커플을 이루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맨처음에 이것이 이전에 있었던 것처럼 단발로 이루어지는 특집이라고도 생각을 했는데 알려진 내용으로 봐서는 단발성이라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방송컨텐츠를 수출하고자하는 모양으로 볼 수 있다. 오는 4월, 2~3 커플 출연을 목표로 제작 중인 '우결-세계판' 은 MBC가 제작을 맡고 소니 네트워크가 전 세계 방영에 나서 중국, 대만, 인도, 일본 등 최대 41개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렇게 현재 기사에 알려져있는데 이는 단순한 이벤트 방송이 아닌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MBC가 우결 세계판을 준비하고 있고 그 선두에 택연을 놓은 것으로 볼 수 있다. K-POP의 인기속에서 방송컨텐츠의 한류를 노리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 분명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서는 상황이다. 여기에 택연이 출연한다는 확정기사가 나기전까지의 과정등은 전반적으로 우결 세계판에 대하여 비난여론을 만들었다.


우선 프로그램 자체에 대하여 왜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반응하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가장 큰 부분은 현재 우결을 위기 상황으로 몰아놓은 바로 진정성부분이다. 오연서가 이장우와 열애설이 나고 이에 대하여 어물쩍 봉합을 하는 듯하였지만 이준이 팬카페에 심경글을 남기면서 우결의 생명이라 할 수 있는 진정성은 매우 부각이 되었다. 분명 우결은 예능이고 가상부부이기에 완벽한 연애감정을 기대하지않는다. 그럼에도 최소한의 판타지를 만들어주는 부분을 기대하는데 이부분에서 과연 우결 세계판이 긍정적으로 볼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그야말로 생판 모르는 다른 나라의 연예인 둘이 가상결혼 생활을 한다는 것은 그 어떤 시청자에게도 판타지를 주기 힘들다. 거기에 언어 또한 잘 통하지않는 상황이니 더욱 그러하다. 일발성이었던 이전 방송에서는 이 언어의 장벽 또한 나름 좋은 소재가 될 수 있었지만 프로그램을 오래 이끄는데에는 방해요소일 뿐이다. 대화를 통하여 감정이 전해지지않다보니 당연히 공감을 하는데 지장이 있고 그러면 진정성이라는 측면에서 아무래도 한계가 보일 수밖에 없다. 또한 우결이 해외에서 나름 인기가 있는 것은 K-POP을 소비하는 계층들이 분명하게 존재해서인데 한국 아이돌을 다른 나라의 연예인과 엮는다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생각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 아이돌의 팬층과 같이 나오는 연예인의 팬층을 결합시키겠다는 생각은 충분히 가능하지만 동시에 두마리 토끼 모두 잃을 수 있는 방식이다. 이러한 상황이다보니 아무래도 부정적으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보다 더 현재의 부정적인 반응을 만든 것은 바로 택연이라 할 수 있다. 이전에 있었던 열애설과 같은 것을 이야기 하고자하는 것은 아니다. 이보다는 택연이 우결에 출연한다고 추측성 기사가 나왔을대 보인 택연의 소속사 반응이 문제였다. 맨처음 기사가 나자 택연측은 정말 완강히 부인을 하였다. 활동이 바빠서 힘들다는 식으로 출연사실을 일축하였는데 이 첫반응이 그야말로 대중들을 기만해버린 셈이 되었다. 부인을 한지 2시간이 채 안되서 확정은 아니다라는 식으로 접촉사실을 인정하고 그후 몇시간이 지나자 이미 확정이라고 기사가 나왔다. 뭐 그럴수도 있지않냐라고 할 수 있는데 문제는 파트너인 오영결이 결정되는 과정이 택연과 매우 깊게 연관이 되어있는 만큼 맨처음 부정을 하는 시점에서 이미 택연의 출연을 결정되어있던 것이다. 차라리 아무런 반응을 안했으면 또 모르겠지만 아주 단호히 우결출연을 안한다고 했던 소속사가 아주 빠르게 말을 바꾸는 것은 정말 우스운 상황을 만들어버렸다. 처음부터 인정을 하였다면 지금처럼 비난일색으로 가지는 않았을 것이다. 물론 전혀 이해못할 일도 아니다. 방송까지 한참 남았고 득과 실이 애매한 상황에서 어느정도 감추고자하는 부분이 있었을 것인데 거짓말이 너무 쉽게 드러나면서 신뢰가 사라져버린 것이다. 시작부터 거짓말을 했는데 프로그램에서 진정성을 이야기하는 것은 힘들수밖에 없고 이것이 현재 택연의 출연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가장 큰 이유라고 할 수 있다.


우결 세계판은 정말 시작하기도 전부터 위태롭다고 할 수 있는데 이는 본편이라고 할 수 있는 한국 우결이 위기를 맞았기때문이다. 오연서와 이준의 문제가 나름 깔끔하게 해결이 되었다고 할 수도 있지만 파장은 분명 컸고 우결 제작진측은 이부분을 열애설과 애써 연관시키지않으려 하면서 비웃음을 샀다. 손으로 가린다고 해결되는 부분이 아님에도 계속 억지를 부리는 것과 같은 상황이다. 대중들이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해야만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뭔가 제작진이 해야만 하는데 한국판 우결에 대해서 제작진이 내놓은 것은 사실 없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밑도 끝도 없던 사과 에피소드로 오히려 논란만 더 키웠던 것을 제외하며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데 이러한 안일한 대처가 새로 시작하고자하는 우결 세게판을 부정적으로 보게 만들었다. 또한 JYP같은 경우 열애설 과정에서 왜 오연서가 비난을 받았는지를 알아채지못했는지 다를 것이 없는 행동을 보여 웃음거리가 되었다. 짧은 시간 사이에 계속 바뀌는 소속사의 입장은 코메디에 가까웠고 현재 상황의 가장 큰 이유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뭐 어쨌든 방송은 나갈 것이고 이제는 과연 택연이 어떠한 모습을 오영결과 보일지라는 것이다. 이부분에서 의외로 좋은 모습을 보여서 기대이상의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 아직 방송가지 시간이 좀 남아있는만큼 제작진이나 택연측은 무엇이 대중들로 하여금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하였는지를 곱십어서 해결을 해야만 좋은 결과를 얻을 수있다는 것을 명심했으면 좋겠고 그럼 이만 글을 마치겠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읽고 나시면 가볍게 공감 클릭해주세요 로그인 안해도 됩니다.
Posted by timedelay
아이돌 이야기2012.10.20 09:33




빌보드차트에서는 방송점수때문에 4주연속 2위에 머물었지만 한국 뮤직뱅크 K차트에서만큼음 사이는 답이 안나오는 방송점수를 앞세워서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상태이다. 싸이가 전세게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사실이고 강남스타일이 분명 한국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것은 분명하지만 현재 한국에서 한주간 가장 인기있던 노래라고 하기에는 살짝 고개가 갸웃거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뉴스에 빌보드 관련으로 계속 나오다보니 이를 통해 압도적인 방송점수를 얻기는 하였는데 이게 맞는 것인지는 계속 고민을 해보게 되는 것 같다. 현재 상황에서 싸이와 관련된 그어떤 것을 비난하는 것만으로도 매국자라는 식으로 비난을 받을 수 있기때문에 아무래도 조심을 하게 되는 거 같다. 덕분에 더이상 뮤직뱅크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1위가 아니게 되어버리는 기이한 상황이 발생하였는데 어제 방송같은 경우는 아마 미쓰에이의 컴백이 가장 주목을 받는 무대였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국민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수지의 토대라고 할 수 있는 미쓰에이의 컴백은 날로 상승하는 수지의 인기에 힘입어서 무척이나 기대를 하게 되었는데 컴백 무대는 큰 실망감을 대중들에게 안겨주었다고 할 수 있었다. 더이상 미쓰에이는 미쓰에이는 사라진 채 수지만이 존재하게 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분명하게 어제 무대는 여실히 보여주었기때문이다.



이번 컴백 무대에서 미쓰에이는 활동곡인 남자없이 잘 살아와 여기에 If I Were A Boy 무대까지 선보였다. 사실 두 곡은 무척이나 미쓰에이 다운 무대를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는데 더이상 이것이 대중들을 사로잡지를 못한다는 것이 큰 문제였다. 원래부터 미쓰에이는 수지의 존재감이 무척이나 큰 그룹이기는 했다. 하지만 수지가 드림하이의 성공 이후 소속사의 전폭적인 푸쉬를 받으면서 많은 인지도를 쌓으면서 문제는 더욱 복잡해져버렸다. 올초에 활동하였던 터치가 어쩌면 분수령이었을지도 모른다. 터치로 활동을 하고 이후에 수지는 건축한개론으로 국민첫사랑이라는 호칭을 받으며 대세가 되어버렸다. 이후 정말 승승 장구라고 할 수 있었다. 수지는 영화를 통해 얻은 이미지를 바탕으로 최고의 호감 아이돌 중 한명이 되었는데 문제는 가뜩이나 수지의 존재감이 크던 상황에서 수지는 더욱 더 커져가는 동안 다른 넴버들은 아무런 활동이 없었다는 것이다. 수지가 터치 이후 지금까지 청춘불패2와 드라마, 그리고 각종 토크쇼에 계속 출연하면서 존재감을 보이는 동안 다른 멤버인 민과 지아, 페이는 전혀 보이질 않았다. 터치로 활동을 할때까지만 해도 그래도 미스에이의 존재감이 수지의 존재감보다 크다고도 할 수는 있었는데 이제는 오히려 수지의 존재감이 그룹보다 더 크게 된 것이고 그러다보니 컴백무대도 안쓰럽다는 느낌마저 들 수 있었다.

 
추천부탁드려요


사실 이번 활동곡은 상당히 무난하다고 할 수 있었다. If I Were A Boy는 뭐 일종의 변신을 했다고 할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실제 활동을 할 남자없이 잘 살아인데 이 무대를 보고 있으면 미쓰에이의 이전 활동곡들과 무척이나 유사한 구조라고 할 수 있었다. 형식를 깬다고 할 수 있는 안무들은 전형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부분들이 2010년에는 상당히 새롭다고 할 수 있었는데 2012년 하반기에는 이제 식상하다고 할 수 있었다. 노래 중간에 지아의 단독 안무같은 경우는 도대체 어떻게 반응을 해야할지가 난감할 지경이었다. 미쓰에이가 무대를 아주 다채롭게 쓰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고 그것이 어쩌면 색깔일 수도 있는데 지아의 안무는 분명 무리수라고 할 수 있었다. 어제 무대를 보면서 떠올리게 되는 것은 과연 미쓰에이의 색깔은 무엇인가라는 것이다. 미쓰에이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수지 아니면 독특한 안무나 의상 정도인 상황은 이제 3년차 걸그룹인 미쓰에이에게는 그야말로 답이 없는 상황임을 보여주는 것일 수도 있을 것이다. 처음 데뷔때만 해도 정말 개성 강했던 그룹이 점점 수지의 존재감에 눌려버리면서 개성이 전혀 없는 그룹이 되어가고 있는 셈이다.


물론 지아의 안무나 일종한 형식들이 미쓰에이만의 색이라는 것을 확보하고자하는 노력이라 볼 수도 있지만 점점 미쓰에이만의 색깔이라는 것은 수지와 아이들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 아닐까 싶다. 분명 2010년만해도 이런 정도는 아니었는데 해가 지나면 지날 수록 떠오르는 것은 수지뿐인데 그 어떤 걸그룹에서도 이렇게 에이스편중이 심한 경우는 없을것이라고 본다. 현아와 아이들이라는 굴욕적 칭호를 가지고 있다 할 수 있는 포미닛도 그안의 멤버들의 존재감이 미쓰에이보다는 괜찮다고 분명히 말할 수 있을 정도이다. 거기다 수지의 존재감이 워낙 커져버린 상황이다보니 사실상 대부분 수지에 포인트를 맞추고 안무가 구성된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분명 현재 많은 사람들이 수지에 관심을 가지기때문에 수지를 부각시키는 것이 좋은 것일 수도 있지만 이 무척이나 안전한 방법이 과연 최선일가 싶었다. 분명 인기라는 측면에서 수지만을 부각시키는 것이 어쩌면 더 인기를 얻을 수도 잇을 것이다. 근데 과연 이것이 미쓰에이라는 걸그룹이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일까 싶다. 이것은 그야말로 호흡기달아놓고 목숨만 부지하는 것이 아닐가 싶다. 어제 컴백 무대를 보면 사실 다른 멤버들의 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는 수지를 비추어주고 잇는 아주 재밌는 현상을 볼 수 있었는데 그 모습이 그저 안타가울 뿐이었다.


워낙에 무난한 곡이라 할 수 있는 노래로 돌아왔고 이전과 같이 파격이라는 단어가 들어갈 만한 부분도 거의 없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화제는 되는 것이 수지가 존재하기때문이다. 수지를 이용하면 분명 이번 남자 없이 잘 살아도 괜찮은 반응을 보일 수도 있는데 미스에이라는 그룹의 유통기한이 점점 다해간다는 느낌도 지울 수가 없다. 사실 수지팬들은 그냥 수지가 미쓰에이 활동을 안했으면 하는 경우도 있다. 어차피 수지는 대세이고 미쓰에이 활동을 안하더라도 그야말로 스타인 것인데 사실 토대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무너진다면 수지에게도 썩 좋은 일은 아닐 것이라고 본다. 언발에 오줌 누기 식의 임시방편으로 현재 미쓰에이는 살아남고 있는데 이번 컴백 무대를 통해서 여실히 느낄 수 있었던 것은 나머지 3명의 존재감이 이제 대중들에게 좀 더 보여져야한다는 것이다. 수지만 존재하는 미쓰에이는 그야말로 수지와 아이들일 뿐이고 그 그룹은 그리 큰 인기를 얻기가 힘들어 보인다. 부디 JYP가 무리수만을 다른 멤버에게 떠넘기고 수지는 이미지를 최대한 살리는 방식을 포기하고 다른멤버들도 무언가 인기를 얻을 수 있는 방식을 앞으로 생각해야하지않을가 생각을 해본다. 부디 이번 미쓰에이 활동기간을 통해서 그러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쳐보겠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읽고 나시면 가볍게 공감 클릭해주세요 로그인 안해도 됩니다.
Posted by timede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