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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초고왕

아이돌계의 철녀 티아라 은정, 지금은 쉬어야 할 때이다 정말 쉼없이 활동하는 아이돌 그룹이 있다. 바로 걸그룹 티아라인데 2011년 롤리폴리 활동 이후 지금가지 특별한 휴식기를 거치지않고 지금까지 계속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뭐 롤리폴리에서 크라이크라이로 넘어갈때 조금 쉬는 것 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이시기같은 경우는 일본활동에 전념했던 상황으로 사실상 티아라에게 휴식은 없었다고 보면 된다. 이런 티아라가 크라이크라이의 후속곡? 아니면 새로운 컴백곡? 좀 애매한 모습으로 새 노래 러비더비로 오늘 활동을 시작한다. 엠카운트다운을 통해서 드디어 무대가 공개되는 상황인데 기대가 되는 동시에 걱정도 무척이나 된다고 할 수 있다. 조금은 과하다고 할 수 잇는 스케쥴때문에 티아라 멤버들의 컨디션이 상당히 안좋은 것이 가장 큰 걱정요소라도 할 수 있는데 실제.. 더보기
인수대비, 티아라 은정으로 시선끌기는 확실히 성공 드디어 종편의 개국이 1주일 남았다. 다음주 목요일 즉 12월 1일이 되면 개국을 하는 종합편성채널들은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모습이다. 찬성을 하는 입장도 있고 여전히 반대를 하는 입장도 있는 상황이지만 어쨌든 개국이 확정된 상황에서 무조건 반대를 하는 것은 불필요한 논쟁만들기인 듯하다. 일단 단순히 시청자의 입장에서만 본다면 종편의 개국은 나쁠 것이 없을 듯하다. 일단 채널 선택권이 늘어난다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을 해볼 수 있다. 공중파 3사의 채널을 강요받는다고 볼 수도 있던 상황에서 종편의 등장은 그래도 좀 더 많은 채널의 선택을 가능하게 만드는 요소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거기다 종편이 공중파라는 거대한 산과 싸우기 위해서 초반 공세를 취하면서 공중파와 종편 사이의 치열한 경.. 더보기
인수대비, 캐스팅만으로도 기대되는 종편의 첫번째 사극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종합편성채널의 개국이 이제 거의 한달정도 밖에 남지않았다. 기존 공중파입장에서는 많은 비난을 했지만 시청자입장에서는 좀 더 다양한 채널선택이 가능해지면서 동시에 방송국간의 경쟁을 통한 질적 향상도 기대해 볼 수 있어서 종편의 개국은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물론 거대신문사의 언론독과점 문제는 분명 생각을 해봐야 할테지만 이부분은 종편이 객국하고 그들의 행보를 보면서 비판해나가야할 부분일 듯하다. 이미 선정된 마당에 아직도 종편반대를 외치는 것은 말이 안될 것이다. 어쨌든 개국이 다가오자 종편도 슬슬 프로그램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중앙일보가 운영하는 jTBC이다. 빠담빠담, 발효가족, 인수대비까지 어느정도 드라마 라인업이 잡혀있는 jTBC인데 드라마들의 촬.. 더보기
우리결혼했어요, 볼수록 매력적인 양파같은 남자 이장우 인기일일극 웃어라동해야에 출연하고 있는 이장우. 처음에 우결에 출연한다는 기사가 나왔을때 어느정도 예상을 하기는 했지만 드라마 속 이미지와 이토록 다르다니 정말 놀랍다. 너무나도 다른 이미지가 우결에서 그를 볼때마다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 같았다. 마치 까면 깔수록 새로운 면이 나타나는 것만 같은 양파같은 남자인 것만 같다. 지난 주에 도다른 집으로 은정을 데려가는 것으로 방송이 끝났는데 이번주에는 그 새로운 집에 대한 것부터 나왔다. 연습실로 사용하는 공간이었는데 그곳에는 이장우가 손수만든 테이블도 있었다. 그런 것을 보면 손재주도 좋은 것 같은데 도진이에게 상상하기는 힘든 이미지이다. 하지만 이번주 이장우의 매력발산은 이장우의 두번째 집에서가 아니었다. 다트에다 지도를 걸어놓고 다트로 즉흥여행을 정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