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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러비더비 안무

뮤직뱅크, 감탄을 하게 되었던 티아라의 매력적 변신 정말 어제의 뮤직뱅크는 긴장감이라고는 전혀 없었다고 생각한다. 아이유가 결국 너무나도 뻔한 6주연속 1위를 한 것인데 그저 아이유니까라는 이야기를 하게 될 뿐이었다. 애초에 같이 1위후보에 오른 트러블메이커가 활동을 마무리해버린 상황이기때문에 당연히 아이유가 1위를 받을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은 너무나도 쉬운 일이었다. 하지만 아이유가 6주연속 1위를 하게 되면서 점점 그 후폭풍도 커져가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지난번 소녀시대가 6주연속 1위를 했을대와 비슷한 모습이라 할 수 있다. 비록 음원부분에서 당시의 소녀시대보다 좋은 아이유지만 6주연속 1위를 차지할 수 있던 뒷면에는 아무래도 선호도 점수와 방송횟수점수가 있기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이부분을 가지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는 듯하다. 팬덤의 크기와 .. 더보기
티아라, 최악의 상황이 오히려 득이 된 러비더비 뮤직뱅크 컴백무대 누구나 예상했던 아이유의 1위나 새로운 MC들의 모습보다도 어제 뮤직뱅크는 사람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부분이 있었다. 바로 흥겨운 펑키스타일의 클럽풍 노래로 돌아온 티아라의 컴백무대였다. 이미 엠카운트다운으로 컴백 무대를 가졌지만 본격적인 공중파 컴백무대를 가지는 것은 어제부터였기에 과연 셔플댄스가 메인이라 할 수 있는 러비더비가 사람들에게 얼마나 어필될지는 상당히 기대를 할 만했다. 크라이크라이의 활동을 완전히 마무리했다고 말하기도 애매한 상황에서 새로운 노래로 나온 것이기때문에 컴백이라 말하기도 좀 애매하고 워낙 다른 스타일의 두노래이다보니 대중들에게 혼란을 주지않을가 걱정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티아라는 정말 어제 멋지게 컴백을 해주었고 그녀들이 처한 최악의 상황에서도 빛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