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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일본

티아라 광고논란, 소속사의 언플과 네티즌의 이중잣대가 만든 작품 2012년 한해 동안 가장 화제가 된 아이돌을 고르라면 티아라를 빼놓고 가기가 힘들다. 그것이 비록 부정적인 부분이기는 하지만 대중들의 티아라에 대한 관심은 정말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티아라의 하나하나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상황은 어찌되었든 어느정도 인기가 있는 상황이기때문에 가능한 모습이다. 화영과 관련된 일련의 사건을 통해서 분명 티아라의 안티가 엄청나게 늘어난 모습이지만 그럼에도 섹시러브 발표를 통해서 큰 의미가 없음을 보여준 티아라가 같은 경우 2013년을 나름 기대해 볼 수 있는 그룹이라 하고 싶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시한번 티아라는 인터넷 상을 뜨겁게 달궜는데 두가지 이슈가 복합적으로 나타났기에 이것을 하나로 묶어서 티아라 광고논란이라고 말하고 싶다. 하나는 티아라가 주류 광고 거절을 .. 더보기
121021 티아라 지연 인천공항 입국 생각보다 사진이 별로없네요 더보기
네티즌에 의해 왕따가 된 화영과 티아라에 대한 맹목적 비난 도무지 어떻게 그 끝이 날가 궁금한 이번 티아라 사태는 논란이 시작된지 일주일이 넘어가면서 점차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거 같다. 비록 일부에서는 여전히 맹목적이 할 만큼 비난에 집중을 하고 기꺼이 인터넷 여론을 주도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목소리에 호응하여 비난의 목소리를 더욱 키우고 있지만 조금씩이지만 사건을 다르게 보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이번 논란의 전제들을 흔드는 내용을 제시하면서 그간 많은 네티즌들이 악의적 의도를 가지고 논란에 참여한 일부에 의해 잘못된 방향으로 선동되어오지않았나 생각을 하도록 만들고 있다. 현재 티아라 사태에서 티아라가 맹비난을 받는 사고의 방식은 무척이나 단순하다. 왕따는 나쁘다 - 티아라는 화영을 왕따시켰다 - 티아라는 나쁘다 이것인데 여기서 누구라도 첫번째 전제인 왕따가 나.. 더보기
티아라 세바퀴 출연, 논란 속 티아라 두번 죽인 제작진의 무편집 일주일이 넘게 논란이 가시기보다는 정신이 없이 이런저런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는 티아라의 왕따 논란은 이제 좀 잠잠해지나 싶었다. 왕따가 아니라 왕따설이었고 이것에 대한 잘못을 김광수 대표가 사과를 하고 점점 일정한 부분에서는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는 듯도 하였다. 인지부조화와 군중심리라는 부분이 아무래도 많이 작용하였던 이번 티아라 왕따 논란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많은 사람들이 정신을 차리고 단순히 재미로 티아라 죽이기에 나서던 사람들은 슬슬 등을 돌리는 모습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화영이 왕따를 당했다는 것이 어디까지나 추정에 불과할 뿐이고 이후에 나오는 증거라는 것도 그저 악의적이라 할 수 있는 캡쳐나 사칭에 의해서 이루어졌던 것이고 그러다보니 점점 조작이고 은폐라는 소리를 듣던 김광수 대표의 이야.. 더보기
티아라 화영 왕따설 추측과 비난만이 존재하는 안타까운 상황 다시금 논란의 대상이 되어주면서 티아라는 대중들에게 정말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에 처하였다. 논란의 핵심은 무척이나 단순하다고 할 수 있다. 티아라 멤버들이 화영을 트위터로 공개적으로 디스를 하였고 이것이 불화설과 왕따설 등등 팀의 균열로 이어진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상황은 어찌되었든 화영을 동정하는 여론이고 티아라의 나머지 멤버들같은 경우 입에 담기 힘든 욕을 듣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이때다하고 논란을 가중시키며 이전의 여러 문제들도 다 이부분과 연관시키는 행동도 나타나고 있는데 상당히 당황스러운 상황이라고 생각된다. 사건이 상당히 커지자 소속사에서는 김광수 대표가 직접 30일에 티아라에 대해 중대발표를 하고 기자회견을 가지겠다고 하였는데 그때까지 논란은 전혀 가라앉지않을 듯하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