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프로그램2014. 3. 26. 07:43


기황후라는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정말 역사교육이라는 것의 중요성을 매번 깨우치게 되는 것 같다. 우리나라는 역사 관련이슈가 나오면 정말 마치 온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는 것만 같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실상은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는다는 것을 드라마 기황후를 여러가지로 보여주었다. 기황후는 태생적으로 역사왜곡 드라마라는 꼬리표를 달 수밖에 없었다. 역사왜곡이라는 문제때문에 시작 전부터 많은 비난을 받았는데 정작 드라마가 시작되고 나서의 성적은 대단했다. 시작부터 지금까시 압도적인 시청률을 보이며 동시간대 1위를 지키고 있고 이번에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방송이라는 타이틀까지 얻어냈다. 매번 온라인에서는 비난을 받지만 오프라인에서는 매우 좋은 성적을 보이는 모습에 그 괴리감과 그 안에 담겨있는 문제를 생각하면 정말 씁쓸할 수밖에 없다.


사실 기황후라는 드라마를 둘러싼 사람들의 대립은 매우 단순하다. 하나는 아무리 상상력이라는 것이 허용이 된다하더라도 엄연히 장르가 사극인 상황에서 최소한 지켜야할 선은 있다는 것이다. 다른 측은 어쨌든 드라마가 재미가 있어야한다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전자를 지지하고 싶은데 그러한 점에서 정말 기황후 제작진은 교활하다는 표현을 하고싶어진다. 마치 시청차들이 드라마 기황후는 그저 드라마라고 인식을 할 수 있게 만들고 드라마에 몰입을 시킨 것인데 재밌는 것은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야라고 말을 하면서도 결국 드라마 속 이야기를 하나의 역사적 이야기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역사에 대한 무관심과 무지라는 토대 위에서 기황후는 정말 대한민국 국민의 사랑을 받는 드라마가 된 것이다.


마치 인터넷으로 본다면 모두 기황후를 비난하는 것 같지만 정작 결과가 다른 것을 두고 생각해볼수 있는 것은 얼마나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자신을 포장하는지이다. 기황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대다수의 인터넷 사용자들은 알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역사가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구체적으로 내용의 문제점은 몰라도 역사왜곡이라는 매우 자극적인 내용과 연결이 되어있다는 것은 안다. 결국 인터넷 상에서는 기꺼이 문제의식을 가지고 의식있는 대한민국 국민인 척을 학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결국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보는 드라마는 기황후인것이다. 스스로 역사왜곡인 것을 알고 있기때문에 그저 드라마로 본다고 하지만 점점 왜곡에 대한 문제의식은 사라지고 결국 드라마에 푹 빠지고 그러면서도 마치 자기 혐오처럼 인터넷에서는 또 다시 기황후를 비판하는 모양새이다.


사실 기황후라는 드라마의 문제는 개별적 역사에 대한 왜곡이 아니다. 막말로 완벽하게 역사적으로 고증이되고 사서에 나온 부분만으로 만들어지는 사극은없다. 만들어진다면 드라마가 아닌 다큐가 되기때문이다. 그래서 재미를 위해서 조금씩 변형을 시키는 것인데 기황후는 그야말로 역사를 가장한 소설이다. 그리고 이 드라마가 인기를 얻는 상황에서 봐야할 것은 바로 시청자들의 역사의식 부재이다. 역사교육이 중요하다 어쩌다 말하고 마치 기성세대는 충실히 역사교육을 받은 것처럼 이야기를 하지만 그저 역사적 사실만 조금 알 뿐 역사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역사의식은 존재하질 않고 이 부분에서 정말 심각한 괴리를 느끼게 되어 씁쓸하다.


드라마 기황후가 점차 결말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승승장구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여러가지로실망스럽다. 기황후가 시작하기전에 배우들의 발언에 대해서 역사왜곡보다 심각한 배우들의 역사의식을 이야기를 하고 첫방송을 하고 무책임한 제작진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나서 개인적으로 기황후가 네티즌들의 보이콧 속에 낮은 시청률에 조기종영을 했으면 했는데 정반대의 결과에 비통하다. 기황후는 정말 대단한 선례를 남긴 셈인데 이제 사극이 굳이 고증에 힘을 쓸 필요가 없고 그보다는 다른데 집중히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 것인데 퓨전이라는 이름하에 얼마나 많은 역사 왜곡 드라마가 나타닐지 걱정을 하면서 그럼 이만 글을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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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프로그램2014. 2. 2. 11:06



어느새 마지막을 향해가고 있는 더지니어스2는 확실히 홍진호의 탈락 전후로 확실히 나누어지는 느낌이다. 홍진호가 탈락하지까지는 시청자들에게 엄청난 관심을 끌었다면 홍진호가 탈락하기가 무섭게 그야말로 싸늘하게 식어버리는 분위기였다. 홍진호가 탈락한 다음화였던 8회에서 노홍철이 탈락할때 그리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않았던 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하지만 어제 방송의 경우는 다시 한번 관심을 끌 수 있었는데 방송이 재밌어서는 결코 아니었다. 그저 탈락자에 대한 관심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 어제 방송에서는 더 지니어스2를 통해서 최고의 비호감 이미지를 획득한 조유영 아나운서가 탈락을 하였고 사람들은 마치 앓은 이가 하나 빠진 것 같은 후련함 속에서 관심을 가졌다. 더 지니어스2 룰브레이커에 출연한 출연자들의 득과 실을 계산해봤을 때 가장 실이 크다고 할 수 있는 경우가 조유영인데 조유영은 어제 방송에서도 끝가지 비호감이라 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최악의 이미지를 만들었다. 나름대로 그동안 더 지니어스2 제작진들이 쉴드를 쳐주려고 갖은 노력을 했지만 그 쉴드라는 것이 영 효과가 없었고 어제 보여준 모습은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없는 상황을 만들어냈다.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전혀 인식을 하지 못한채 그저 당당한 모습만을 보이면서 한숨이 나올 지경이었다.



사실 어제 방송은 기본적으로 더 이상 더 지니어스2 제작진이 참신함을 보이질 못하는 것이라 할 수 있는 게임 구성이었다. 데스매치는 그러려니할 수 있지만 메인매치의 경우 항상 새로움이 있었는데 어제 같은 경우는 메인매치가 1회때 방송되었던 먹이사슬과 하등의 차이가 없었다. 이미 했던 게임을 다시 하는 느낌이었고 그때문에 출연자들이 나름대로 승리방법을 고민하고 연구를 하는 모습은 그리 보일 수가 없었다. 먹이사슬 게임에서는 출연자들이 자신의 역할에 대하여 오해를 하고 이러한 오해에서 재미가 나오고 긴장감이 나오는 것이었는데 정보의 격차가 그리 크지 않게 형성이 되면서 게임은 그리 재밌질 못하였다. 아무리 시즌1의 출연자들이 다시 출연을 하고 그들이 압도적인 게임실력을 보여주었다고 해도 전체적으로 재미가 덜해지는 느낌이었다. 굳이 제작진이 똑같다고 할 수 있는 게임을 왜 제시를 했는지 도무지 이해를 못할 상황이었다. 그리고 어제 방송을 통해서 들게 된 생각은 아무래도 시즌1의 출연자의 수준이 시즌2보다 높다는 것이다. 홍진호의 탈락으로 더 이상 적수가 없다고 할 수 있는 이상민도 시즌1 출연자이고 시즌1 출연자들과 있을 때는 압도적이라 할 수 없었던 것을 본다면 캐스팅이나 제작진의 게임운영에서 많은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을해도 좋을 듯하다.


추천부탁드려요


나름대로 데스매치의 경우 긴장감있게 진행되었다. 연장전까지 돌입되는 장면에서 그래도 이제 출연자들이 얼마 남지 않다보니 긴장감이 살아나는 모습이었는데 문제는 조유영의 탈락과 함게 보여지는 장면들이었다. 아무리 더 지니어스2가 사실상 관찰예능이고 진행에서 제작진의 개입이 매우 적다고 해도 편집이라는 부분에서는 매우 다르다고 할 수 있는데 더 지니어스2 제작진은 나름대로 제 식구를 감싸기 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계열 방송사 아나운서인 조유영이 떨어지는 장면에서 나름대로 포장을 해주려고 했는데 이것이 상당히 작위적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탈락을 하고 남은 출연자들과 인사를 하는 장면에서 조유영은 눈물을 보이는데 사실 이 장면의 경우 제작진의 의도라는 것이 분명히 보이는 것이었다. 앞선 출연자들이 뭔가 감정이 복박친 모습을 보일만 하면 편집으로 끊어갔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조유영이 여자의 눈물이라는 무기를 통해서 이미지 세탁을 좀 해주길 제작진이 바랬던 것 같다. 나름대로 방송에서 최선을 다하고 아쉬움이라는 것을 표현하기에는 참 좋은 장면이었는데 문제는 시청자들이 이렇게 포장된 모습에 감동을 받기에는 너무 조유영이 멀리가버렸다는 것이다. 방송이 끝날때마다 뜬금없는 언플성 기사가 나오는 식으로 어떻게든 이미지를 수습하고자 했던 조유영이지만 그것이 잘 이루어지지않았고 당연히 눈물 한번으로 해결될 일이없었다.


그렇지만 눈물로 그냥 끝났으면 조금이나마 이미지가 개선이 되었을 수도 있다. 더 큰 문제는 탈락 후 진행되는 인터뷰였다. 탈락에 대한 소회를 말하는 부분이었는데 조유영은 그야말로 자신의 비호감 이미지에 화룡점정을 찍는 모습이었다. 방송이 진행되면서 자신이 가장 많은 안티를 몰고 다니는 것을 인식을 하고 있던 모습인데 나름대로 그것을 합리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근데 그것이 정말 웃기지도 않는 합리화였던 것이다. 욕 안먹을려면 아무것도 안하면 된다고 하는 말은 자신은 뭔가를 했기때문에 욕을 먹은 것이고 욕을 안먹은 사람들은 아무것도 안한 것이라는 이상한 착각 속에 조유영이 빠져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었다. 단순히 시즌2 출연자만을 생각해봤을 대 홍진호가 아무것도 안해서 욕을 안먹는 것인가를 생각해보면 될 부분이다. 뭔가를 하는데 정당하게 한다면 욕을 먹는 것이 아니라 호응을 하는 것이다. 조유영이 욕을 먹는 것은 계속 문제를 일으키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인데 이것을 스스로 전혀 인식을 못하는 것이었다. 왜 시즌1 출연자들보다 시즌2의 출연자 특히 조유영이 욕을 먹는 것인지 스스로 고민을 좀 해봤어야하는데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서 욕을 먹는 것이 아닌데 마치 자신이 욕먹는 것은 욕을 하는 사람들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 치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이상 조유영의 비호감의 수렁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더 이상 수습이 될 수가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다.


노홍철이 떨어지고 그 다음 조유영이 떨어지면서 점차 더 지니어스2는 비호감이 탈락을 하는 구조가 되었다. 이제 은지원이 탈락할 차례인가 싶기도 한데 어쨌든 이러한 구도는 긴장감을 살려줄 수 있지만 이미 너무 많은 시청자들이 관심을 잃어버린 것 같다. 제작진이 충분히 수습을 할 수 있을 때 수습을 했어야하는데 이해 불가한 방식으로 넘어가버리면서 문제가 커진 것만 같다. 그렇지만 나름대로 방송이 후반으로 진행이 되면서 긍정적이라 할 수 있는 부분도 보이기 시작하는데 있는 듯 없는 듯했던 유정현이 폭발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기 시작한 것이다. 비록 데스매치에서이지만 2번 연속으로 저력을 보여주면서 점차 우승후보로 올라갈 조짐을 보여주었다. 개인적으로는 유정현과 임요환의 결승전을 기대해보기도 하는데 과연 그것이 이루어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할 듯하다. 어쨌든 조유영은 과연 더 지니어스에 나와서 무엇을 얻었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것이 좋지않을까 생각해본다. 왜 자신이 욕을 먹는 것인지 스스로 다시 생각을 해봐야만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인만큼 앞으로 다시 한번 기회를 얻을 수라도 있을 듯하다. 현재와 같으 모습을 보인다면 더이상 조유영은 방송에서 보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면서 그러면 이만 글을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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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혐...

    마지막까지 할말없는 뇌수준 유영

    2014.02.02 13:18 [ ADDR : EDIT/ DEL : REPLY ]
  2. 글쎄요

    자신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 것 같은데요 자신이 한 일은 알고 있겠죠
    그것이 잘못된 일이든 잘 한일이든 간에 자신이 게임을 풀어나간 방식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것은 논란이 될 수 도 있겠습니다만

    2014.02.02 13:33 [ ADDR : EDIT/ DEL : REPLY ]
  3. M

    정말 공감합니다.

    2014.02.02 14:15 [ ADDR : EDIT/ DEL : REPLY ]
  4. 임은갔습니다

    개인적으로 현재까지 임이 활약한게 뭐있나 싶을정도로 존재감도 적을뿐더러 게임능력도 보여준게 없죠

    보여준거라곤 자기가 제일 잘만한 레이저장기 정도?

    나머지는 연합의 이득도 그렇다고 자신만의 이득도 없는 애매모호한 경기만 계속 보여준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시즌1때 콩 활약보고 임요환도 엄청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임콩 시즌2 나온다는 소식듣고는 프로게이머 시절 치고받는 라이벌을 먼저 떠올렸는데

    지금까지 엄청 실망입니다.

    실력을 감추고 있는 거라면 엄청 대단한거 같지만서도 현재는 결승까지 갈 수 있는 사람으로 보이나 싶네요

    현재까지 방송에 나온 걸 예상하자면 이상민 유정현 결승이지 않을까싶네요

    2014.02.02 22:03 [ ADDR : EDIT/ DEL : REPLY ]
  5. 중계소녀

    내용에 비해 헤드라인이 아쉽네요. 생각보다 공감가는 좋은 글이었습니다.
    한가지 아량을 베푸신것에 반기를 들자면, 조유영은 어리다고 치부해줄만한 나이도 개념도 사건들도 아니었죠.
    마지막 인터뷰는 되도 않는 자기식 위안, 자기합리화ㅋㅋㅋㅋ요즘 이런 사람들을 답정너라고 하죠.
    시청자들이 무슨 말을 하던 쇠 귀에 경 읽기죠.
    이건 나이랑 상관 없는 일이죠.

    2014.02.03 19:48 [ ADDR : EDIT/ DEL : REPLY ]
  6. 챠콜

    조유영이보여줄수있는 모습을 다 보여줬다생각됩니다. 열심히 참여했다는얘기지요. 본인도 후회없다고하고...다만 그 모습이 전혀 아름답지않았음을 본인은 모르고있군요.

    2014.02.04 19:55 [ ADDR : EDIT/ DEL : REPLY ]
  7. fSSiaN

    전 그냥 불쌍하더군요. 조유영씨는 아나운서 계에서도 그다지 큰 인물도 아닌데다, 인지도 높이려고 나온거 같은데 아나운서가 가장 가져야할 "바른 이미지"를 만들지도 못한 상태에서 그냥 추락사하는 느낌이 듭니다. 인체 심리 실험이라는 점에서 재밌게 본 프로그램인데, 덕분에 한사람의 내면을 여실히 보게되었습니다. 이 정도로 철면피인 사람이 방송업계에서 일하겠다는 것을 보면서 참 어처구니가 없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시즌2는 캐스팅 미스가 가장 큰 문제로 보입니다. CP의 내공부족도 한 몫했구요.

    글 잘보고 갑니다. 시즌3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인터넷 전 커뮤니티를 통합시킨 파괴력이 있는 프로그램이니 기대해봐야겠네요.

    2014.02.05 17:33 [ ADDR : EDIT/ DEL : REPLY ]
  8. 짐짐

    절도행위에 대해 진솔하게 사죄하지 않고 대충 넘어가려는걸 보면 어리지만 사회의 때가 많이 묻은것 같죠?

    2014.02.08 17:38 [ ADDR : EDIT/ DEL : REPLY ]
  9. 댓글을 관리자가 하나하나 승인하는구나.

    2014.02.08 17:41 [ ADDR : EDIT/ DEL : REPLY ]
    • 웬만하면 다 승인하는데 이정도 필터링은 해야 도를 넘은 댓글이 없기때문입니다 ㅎㅎ

      2014.02.08 19:44 신고 [ ADDR : EDIT/ DEL ]
  10. 홍지니

    흠...일단 이것만 생각해봤는데...출연자가 다 착하면 방송이 재밌나? 아님 이게 다큐라서 가식, 연기없이 사실을 바탕으로 찍었어야했나? ㅋㅋ 그럼 이 프로그램을 봤을까? 다들? 이건 그 사람의 인생을 다룬 다큐가 아닌듯한데

    2014.02.16 07:47 [ ADDR : EDIT/ DEL : REPLY ]
  11. 허니군

    지니어스 1보다 2가 재미없는 이유는 1은 만화의 표절이니까
    그리고 점점 강한 자극을 원하는 반면
    게임의 색다름이 강도가 강해질수가 없는 구조이기에 질리는것도 일조했겠지요
    그리고 편집으로 사람 망가트리면 출연자 섭외가 그만큼 힘들껀데 지니어스가 그만큼 유명세를 타버렸으니 배째라 편집으로 가는건 피디 마음이겠네요 ㅎㅎ

    2014.02.24 00:21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여기 잇는 글들 다 공감합니다.

    2015.06.22 01:48 [ ADDR : EDIT/ DEL : REPLY ]

기타 프로그램2014. 1. 19. 07:21



온갖 논란에 휩싸이며 폐지 요청까지 빗발치는 프로그램 더 지니어스2 룰브레이커는 어제 방송에서 나름대로 충격적인 결과를 제시하였다. 워낙에 프로그램이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제작진은 이때를 기회로 생각해서 더욱 더 열띠게 홍보를 하였는데 막상 방송이 끝나고 나서 사람들의 반응은 예상과는 달랐다고 생각이 된다. 사실 제작진은 어제 방송이 끝나고 나서 6화에서 이두희가 떨어졌을 때 정도의 이슈화가 되길 바랬을 것이다. 다름아닌 절대적 우승후보인 홍진호의 탈락이었고 이것이 어떻게든 논란이 되길 바란 것 같은데 논란은 전혀 있지않았다. 오히려 제작진이 왜 이두희의 신분증에 대한 절도 문제를 끝까지 은닉이라고 표현을 하며 덮고자 했는지도 알 수 있을 정도였고 홍진호의 탈락 전에 기사를 통해서 개인전에 의해서 실력으로 떨어졌다고 했는지 이해도 되었다. 방송을 보고나서 절대 다수의 시청자들은 제작진이 정말 웃기지도 않은 소리를 했구나를 생각하였고 홍진호가 떨어지는 순간은 홍진호에게 있어서 최고의 타이밍이었고 가장 좋은 모습으로 더 지니어스를 떠난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더 지니어스에서 탈락자들을 보면서 시청자들은 안타까움의 감정을 가지기 마련인데 홍진호의 탈락을 보면서는 무엇이 아름다운 패배인지 그리고 승리보다 멋진 패배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었다. 떠나는 순간까지 홍진호는 박수를 받을만 했다.



사실 이번 7회전은 나름대로 개인전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모양새였다. 당연한 수순이었지만 애초에 개인전이라고 해도 여전히 지니어스다운 모습을 보여주기에는 힘든 측면이 존재를 했는데 이미 시즌1에서 오픈패스를 통해서 뭔가 트릭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출연자들이 전부 알고 있는 상황이었기때문이다. 특별히 누군가가 두각을 보일 수가 없었던 상황인데 이부분에서 상당히 아쉬운 장면도 있었다. 분명 이상민의 단독우승이었지만 운에 의해서 유정현도 공동우승이 가능했던 상황이고 혼란 상태만 없었다면 홍진호 또한 필승전략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었기때문이다. 노홍철에게 주사위를 넘겨주는 부분은 아무래도 아쉬울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래도 최소한 어제 메인 매치의 경우 이전과 같이 이유가 불분명한 연맹에 의해서 흘러가지는 않았다. 뭐 당연한 것이 7회방송이 녹화된 시점이 방송인 연합에 대한 비판이 나오기 시작한 시점이었기때문에 당연한 것이 아니었나 싶었다. 사실 홍진호는 연합을 구성하고자 했다가 이번에 피를 본 케이스라고도 할 수 있는데 지난 자리 배치때도 그렇고 노홍철의 억지가 정말 큰 걸림돌이 되었기때문이다. 그래도 이상민이 제일 저 필승법을 파해친 이후 홍진호를 집요하게 방해하는 모습은 나름대로 더지니어스의 수싸움을 보는 것 같았고 꽤 볼만 했다. 결국 메인매치의 결과는 주사위 조립을 제대로 못한 은지원의 탈락후보 선정이었다.


추천부탁드려요



은지원이 꼴찌가 되었을 때 과연 은지원이 누구를 선택할까가 상당히 궁금하였다. 사실 궁금할 필요가 별로 없는 것이기도 했던 것이 이미 제작진이 스스로 스포일러를 해서 홍진호가 데스매치에 갈 것이 뻔한 상황이었다. 가넷이 제일 많은 이상민이 우승을 해서 생명의 징표를 얻었기때문에 지목을 할 수도 없었고 그다음으로 많은 조유영을 선택하기에는 그간의 연합이 너무 공고했다. 물론 임요환이나 노홍철을 선택할 수도 있지만 은지원 입장에서는 충분히 어차피 질꺼라면 홍진호랑 하자가 결코 이상한 선택은 아니었다. 은지원의 홍진호 지목은 때문에 충분히 납득을 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이것은 방송을 보는 시청자의 입장에서 그런 것이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출연자에게는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었다. 지금까지 데스매치에 지목된 출연자들은 때문에 항상 화를 내고 납득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여기서 홍진호는 우승보다 더 인상깊은 모습들을 보여주었다. 이미 지난회에서 이두희가 홍진호를 지목할 것처럼 했을 때 잘해보자고 하는 모습에서 충분히 느낄 수 있었지만 이번에도 아주 혼쾌히 데스매치를 받아들이는 쿨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것만으로도 다른 출연자와는 차별화가 되는 것만 같았다. 그리고 여기서 그치지않은 것이 은지원의 탈락후보 선정에 자신의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는 모습에서 책임감이 어떤 것인지를 생각해보도록 했다.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고자 하는 모습은 이미 스포를 통해서 탈락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도 가슴깊은 곳에서 응원을 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인디언포커의 업그레이드인지 돌연변이인지 알 수 없는 인디언 홀덤이 데스매치 게임으로 선택되고 게임을 진행하는 모습은 또 한번 감동을 주었다. 사실 은지원의 경우 홍진호와의 승부에서 실력으로 게임을 진행할 수는 없는 상황이었다. 이는 누구라도 인지할 수 있는 상황이고 은지원조차 명확하게 알고 있는 부분이었다. 그래서 은지원은 운에 의한 승부를 제안하는데 사실 이부분에서 홍진호가 응할 필요는 전혀없었다. 게임에 필요한 가넷을 구하기 위한 부분에서 홍진호는 게임다운 게임을 위해 5개가 필요한것을 알고 있지만 은지원이 적은 가넷으로 하기를 강력하게 요청하자 3개로 줄이고 사실상 게임은 운에 의한 게임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본게임이 시작되었을 때 은지원은 홍진호가 그 상황에서 가장 안좋은 2를 들고 있는 것을 알고서 바로 올인을 하였다. 둘의 칩갯수가 같은 상황에서 홍진호는 베팅을하면 전부를 해야하고 것인데 사실 홍진호는 은지원 또한 2인 것을 알고 잇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은지원이 이렇게 과감하게 베팅을 하는 것을 통해 충분히 자신의 패도 2라는 것을 알 수 잇는 상황이었다. 즉 홍진호는 칩하나만 내어주고 다음 판을 생각하거나 아니면 무승부를 선택해야하는 상황이었는데 사실 이 게임은 홍진호가 오래 수록 유리한 게임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진호는 운에 의해서 결정되는 무승부를 선택했고 이 덕분에 방송은 이미 결과를 알고 있어도 엄청난 긴장감을 주었다. 상대의 방식에 맞춰 싸우는 홍진호의 플레이는 그 자체로 박수를 받을만 했는데 탈락을 해도 아쉽다기 보다는 멋일 수 있었던 것은 이때문이었다.


탈락이 확정되고서 복잡미묘한 표정으로 인터뷰를 하는 홍진호의 모습은 결코 패자라고 할 수 없었는데 더 지니어스를 통해서 스스로의 성장을 생각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하는 부분은 확실히 홍진호가 단순히 게임을 잘한 프로게이머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더 지니어스가 시작되기 전 홍진호는 단순히 유명한 프로게이머였지만 시즌1을 통해서 천재적인 면모를 보여주었고 시즌2를 통해서 인성이라는 부분을 잘 보여주었다. 비록 홍진호는 2연패를 하지는 못했지만 시즌2에서 가장 많은 것을 얻고간 출연자라고 할 수 있었다. 탈락조차도 실력이 아닌 운에 의해서였을 정도로 확실히 게임이라는 부분에서 홍진호는 최강자의 면모를 보여주면서 프로그램을 떠났고 박수칠 때 멋지게 퇴장을 하는 홍진호는 추악한 승리, 아름다운 패배라는 슬로건에서 아름다운 패배의 모든 것을 보여주었다. 더 지니어스에서 유일한 지니어스가 떠났지만 시청자들은 분노하지않고 그 모습에 감동을 하였다. 이제 당장 다음주부터는 화제성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제작진은 홍진호 탈락이 논란이 되길 바랬는데 워낙 멋진 마인드로 게임을 하고 탈락을 한 홍진호는 제작진을 당혹스럽게 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아 그리고 어제 방송에서 또 한가지 인상적이었던 것은 용서는 하되 잊지는 말라고 말한 유정현이었고 또한 있지도 않은 사실을 말한 이상민의 과도한 예능욕심도 참 씁쓸했다. 어쟀든 홍진호가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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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사람 카드도 모르는거 같은데 뭔 말도 안되는 소리야? 어떻게 홍진호가 자기패도 2인걸 알수 있었단 말이죠? 은지원 패가 2였지만 그의 블러핑에 깊은 고민을 했던것은 칩하나 내어주느냐 아니면 무승부를 선택하느냐가 아니에요 절대. 단 첫판에 상대는 2를 가지고 올인, 카드는 어느 숫자 하나 빠진것도 없는 상황에선 절대로 자기패가 2였다는걸 알수없죠. 상대가 블러핑인지 아닌지도 헷갈려 죽을려는 표정이더만. 단지 홍진호는 확률 계산으로 자기가 패하진 않겠구나라는 확률적 고민끝에 올인에 따라간겁니다. 만약 님 말씀대로 자기패가 2였단걸 알았을 경우 홍진호는 100% 그판 죽었을걸요? 홍진호는 최대한 위험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게 게임을 운영하려 했었던 칩 빌릴때의 상황만 봐도 이해가 될텐데요 저도 홍진호 팬이긴 하지만 이런식의 미화는 곤란해요.

    2014.01.19 12:35 [ ADDR : EDIT/ DEL : REPLY ]
    • 촉이죠 그냥

      자기 이마에도 2가 붙을 수 있는 상황인데도 은지원이 올인을 한 이유가 뭐겠어요? 자기 이마에 붙은 패가 최악의 패이기 때문이죠. 3만 됐어도 올인까지는 안 갔을 텐데 초반부터 올인한 거 보면 내 이마에 2가 붙었구나 예상할 수 있지요

      2014.01.19 19:18 [ ADDR : EDIT/ DEL ]
    • 니가 가서 홀덤 해봐 병신아 ㅋㅋ 바로 질걸

      2014.02.05 15:56 [ ADDR : EDIT/ DEL ]
  2. bufflkis

    안타깝지 않은건 아니지만.. 마지막까지 정망 멋있었어요ㅠㅠ

    2014.01.19 12:38 [ ADDR : EDIT/ DEL : REPLY ]
  3. 홍진호가 실력때문에 떨어졌다면 매우 아쉬웠겠지만 운게임이였잖아요 정말 신의판결이였죠

    2014.01.19 14:10 [ ADDR : EDIT/ DEL : REPLY ]
  4. ㄹ든드ㅡ

    승리보다더멋진패배다

    2014.01.19 17:18 [ ADDR : EDIT/ DEL : REPLY ]
  5. 너무 미화시킨듯. 그냥 판단미스로 떨어진건데.. 은지원의 방식에 맞춰주었다느니;;

    2014.01.19 19:40 [ ADDR : EDIT/ DEL : REPLY ]
  6. 은지원은 단순히 홍진호 패의 숫자가 낮았기 때문에 게임전 인터뷰에서도 말했듯이 승부를 빨리 보려고 올인 간거구요. 홍진호는 그때 상황에 정말 당황했다고 나왔잖아요. 무승부가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은 했겠지만 이길 확률이 훨씬 높았기 때문에 올인 따라간거라니까요. 패를 알수가 없어요. 아셨어요? 촉으로라....뭔소리야 대체. 무슨 말을 하려는지는 알겠는데 좀 우습게 보여서 그래요.

    2014.01.19 23:15 [ ADDR : EDIT/ DEL : REPLY ]
    • 뭐하니

      정신병자인가 했던 소리 또하고

      2014.01.20 02:13 [ ADDR : EDIT/ DEL ]
  7. 333

    상대가 블러핑일때 자신의 카드가 10이면 패널티 타격이 너무 크죠

    2014.02.05 21:04 [ ADDR : EDIT/ DEL : REPLY ]
  8. 최악의패일때만올인하다고하네ㅋㅋㅋㅋ이분돈걸고게임하면 전재산날리고오시겠네

    2014.11.01 00:38 [ ADDR : EDIT/ DEL : REPLY ]

기타 프로그램2014. 1. 13. 07:22



이슈 끌기가 목적이었다면 분명 더 지니어스2는 케이블 예능 사상 최고의 성공을 거두었다고 생각한다. 케이블 예능에서 가장 성공했다고 할 수 있었던 슈퍼스타K도 이정도로 화제가 되지는 못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재 더 지니어스2와 관계된 화제는 하나같이 부정적인 것밖에 없는 상황이기때문에 화제가 되는 것이 그리 썩 좋다고는 할 수 없다. 사실 프로그램이 망하기 직전에 놓인 것이라 할 수 있는데 대다수의 시청자들 그리고 여러가지 경로로 더 지니어스2의 논란을 접한 대중들에게 제작진은 어디 말같지도 않은 말로 논란을 해명하면서 분노가 더욱 거세졌다. 분명 논란이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제작진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몇개가 되지않을 것이다. 그중에는 분명 이번 해명과 같은 방법이 눈에 띄었을 것이지만 그러한 선택은 논란을 진정시키기보다는 프로그램에 대한 반감과 함께 조롱만이 남도록 했다. 물론 그렇게 화제가 된 상황에서 해명을 하는 것은 필요한 수순이었다. 하지만 어제 더 지니어스2의 제작진이 한 것은 해명이 아니라 몇몇 출연자 감싸주기였을 뿐이었다. 기본을 무시한 제작진의 변명에 대중들은 더욱 분노를 했고 이는 더이상 수습을 하는 것이 힘들게 되었다. 쉽게 풀어나갈 수 있는 것을 굳이 어렵게 풀어나가고자 하는 제작진의 고집에 정말 정신이 아찔해질 지경이었다. 절도조차 용인이 되어버리는 상황에서 과연 지니어스가 머리싸움을 하게 될지는 뻔한 상황인 것이다.


일단 기본적으로 더 지니어스2의 논란부터 정리를 해야할 듯하다. 가장 먼저 언급되어야 할 것은 바로 토요일에 방송되었던 6회에서 나온 은지원과 조유영의 이두희 신분증 절도일 것이다. 사실 다른 부분보다 이부분이 논란에서 가장 큰 부분이라 할 수 있는데 다른 부분의 경우 게임이니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존재를 했다. 하지만 이번에 나온 절도논란은 프로그램의 기본 틀자체를 완전히 흔들어버리는 꼴이었다. 아무리 자막으로 은지원이 이두희의 신분증을 주운것이라고 이야기를 했지만 사실상 누가봐도 절도였다. 이두희는 자신의 신분증이 누군가에 의해서 사라진 것을 분명히 알았고 이러한 상황은 절도 상황이었다. 이것을 어떻게든 습득으로 몰고가고자 했던 것이 첫번째로 더 지니어스2 제작진이 한 어이없는 행동이었다. 사실 그외의 부분은 정말 화가 나도 이해는 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심정적으로 4회때 노홍철과 조유영이 보여주었던 입놀림이나 6회 방송에서 은지원이 보여준 배신이나 기본은 없어보였지만 굳이 억지로 이야기한다면 게임의 변수였다라고 말은 할 수 있었다. 물론 이것도 백번 양보했을 때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절도의 경우는 전혀 다른 것이었는데 게임이라는 것이 성립하기 위해서 필요한 최소한의 장치가 무시되어버린 것이기때문이다. 연합과 같은 부분도 속이 부글부글 끓어도 참을 수 있는 부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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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의 경우 비록 시즌2에서는 언급이 안되었지만 시즌1에서 언급이 되었던 부분이고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당연한 부분이었다. 당연히 이러한 사실이 발견되었을 때 제작진은 조치를 취해야만 했던 것이다. 하지만 제작진은 완전히 방관을 했는데 논란에 대한 해명은 어떠한 생각으로 제작진이 방관을 했는지를 아주 쉽게 알 수 있었다. 사실 독점게임의 경우 소수연맹도 다수연맹을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게임이었다. 그렇기때문에 절도가 없었으면 게임은 아주 재밌게 진행이 되었을 것인데 제작진은 그것을 결코 원하지 않았다. 룰에 언급이 되질 않았기때문에 문제가 되질 않는다는 것은 1월에 벌서 올해 최고의 유행어를 발견한 느낌이었다. 어떻게 이렇게 어이없는 이야기를 쉽게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았다. 단순히 말해서 제작진이 말한 것은 앞으로 출연자들이 다른 출연자의 뺨을 후려갈기고 가넷이나 게임용품을 빼앗을 수 있고 그냥 훔쳐도 되는 것이다. 룰에만 없으면 되는 것이다. 비록 개별 게임에서 언급되지 않은 것이지만 기본적으로 이행이 되어야만 게임이 진행이 되는 것인데 제작진은 룰브레이커라는 이름에 혹해서 더욱더 깊은 수렁에 빠지고 말았다. 룰브레이커에 시청자들이 기대를 하는 것은 필승법을 공략하고 기존의 생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승리를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어제 논란을 해명하면서 제작진은 그딴거 없고 이기면 그만이라는 엄청난 논리를 제시하였다. 그리고 시즌1때 이상민이 홍진호의 가넷을 습득했을 때를 언급하는 것은 제작진이 스스로 절도와 습득을 전혀 구분할 역량이 없는 것을 증명해주었다.


사실 이번 더지니어스2 절도논란은 이전 나는 가수다의 김건모 사건에 필적할 정도의 문제였다. 프로그램의 기본룰을 완전히 박살내버린 상황에서 제작진은 프로그램을 망친 장본인들을 적극적으로 변호하는 방향을 선택했다. 사실 이러한 제작진의 태도는 이전부터 나왔고 사람들이 더욱 분노를 하는데 크게 일조를 해주었다.  논란의 시발점이라 할 수 있었던 이은결의 배신에 대해서 프로그램의 책임 프로듀서인 정종연은 이은결의 행위를 비난하고 조유영과 노홍철을 두둔하는 태도를 보여주었다. 이은결의 배신에 명분이 있었냐며 오히려 자신이 존재감을 키우기 위해서 나서다 탈락을 한 것이라고 본질을 왜곡하는 아주 멋진 태도를 보여주셨다. 이은결은 분명 방송인 연합의 낌새를 눈치챘고 그것을 어떻게든 해체하려고 한 것인데 프로그램의 피디는 아주 멋지게 탈락자인 이은결을 비난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어제 논란과 관련된 해명에서 제작진이 욕먹는 것은 괜찮지만 출연자들이 다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는 것과는 상당히 다른데 제작진이 생각하는 출연자는 어디까지나 방송인들에 한정이 되는 것이라 생각된다. 제작진은 단한번도 비방송인들을 위한 해명을 하지 않았는데 방송에 종사를 하면서 앞으로 계속 봐야할 방송인들을 챙기는 것은 어느정도 선에서 이해를 하지만 도를 넘어선 것이었다. 제작진이 어제 해명같지도 않은 이야기를 해준 덕분에 그간 불거졌던 의혹도 정말 싹 해결되었다. 왜 데스매치에서 연합이 중요한 게임이 나오는지는 제작진의 태도에서 딱 보이는 상황인 것이다. 하지만 문제가 정도를 지나친 상황에서 제작진은 어줍잖게 해명을 할 것이 아니라 단혼한 결정을 해야만 했다. 프로그램이 존폐의 위기인 상태에서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용쓰는 모습은 추하기 그지없었다.


더 지니어스2는 무한도전도 아니고 1박2일도 아닌 상황에서 룰이고 뭐고 웃기면 그만인 상황이 아니다. 시청자들이 더 지니어스에서 기대를 하는 것은 지니어스 다운 머리싸움에서 오는 긴장감이다. 연합은 그 범주에 들어갈 수도 있지만 절도가 들어간 순간 프로그램은 끝난 것이었다. 사실 제일 간단한 방법은 제작진이 은지원과 조유영을 내치는 것이었다. 비록 이미 촬영이 많이 되었을 것이지만 결방을 각오하고 6회전부터 다시 촬영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것이 기본적인 도리인 것이다. 그 과정에서 조유영과 은지원을 내치는 것은 절도에 대한 처벌일 것이다. 매우 단순한 해결법이 존재하지만 제작진은 굳이 출연자라 쓰고 방송인이라 읽는 몇을 위해 철저하게 변명을 해주었다. 제작 발표회에서부터 PD는 현실 현실 이야기를 했다. 현실을 반영하고 싶다고 했는데 하지만 현실의 추악함도 정도가 있는 것이지 PD가 완전히 자신만의 세상에 갇힌 느낌이었다. 현실에서 조유영과 은지원의 행위는 특수절도이다. 범법 행위에 대한 처벌은 현실에도 분명 존재한다. 반면 배신과 연합은 국가의 문제가 아닌 이상 현실에서 처벌이 없고 그렇기때문에 나올 수 있다. 현실을 운운하면서 결국은 줏대없음만을 보여준 모습은 이미 프로그램이 글러먹은 것을 보여준 셈이다. 굳이 게임을 할 필요도 없다. 그냥 피터지게 싸우고 훔치고 하는 정글을 보여주면 된다. 하지만 그것이 더 지니어스라는 이름이 붙을만 한가는 생각해봐야 한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이미 이미지가 완전히 망가진 몇몇은 이제와서 이미지 회복을 하려고 하는데 정말 웃기지도 않는다는 말을 하고 싶다. 특히 인생 좀 살아보신 그 출연자분. 깔끔하게 프로그램이 폐지되길 바라면서 그럼 이만 글을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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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상민씨는 밉상이기는 했지만, 뭐 이해는 합니다. 배신은 게임의 전술이라고 볼 수 도 있고, 유력한 우승후보를 견제하는 것도 역시 전술이겠지요. 근데 절도는 진짜.. 다음화에서는 출연자 방에 가두고 일반적으로 게임을 진행하는 -감금- 이라도 구경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와서 어줍잖은 변명이나 반성하는 척보다는 그냥 막장으로 가는게 차라리 속 시원할것 같아요

    2014.01.13 0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행인

    더 지니어스가 아니라 더 갱스터즈로 프로그램 이름을 바꿔라. 머리쓰는 게 아니라 물타기하고 정치질하고 비열한 짓 서슴없이 하는 놈들이 득세하는 프로그램이 '지니어스'라는 타이틀과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건지 진심 제작진 출연진(특히 방송인 연합) 머리가 나쁜듯

    2014.01.13 18:42 [ ADDR : EDIT/ DEL : REPLY ]

기타 프로그램2014. 1. 12. 07:59



분명 처음 더 지니어스2를 봤을 때는 무척이나 재미가 있고 기대를 하는 프로그램이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더지니어스2는 그야말로 역대 최악의 방송프로그램으로 기억이 되기 시작하였다. 방송이 재밌고 아니고를 떠나서 더 지니어스2 룰브레이커는 그야말로 시청자들을 짜증나게 하고 분노를 하게 만들고 있다. 회를 거듭할 수롣 긴장감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짜증만을 더하는 상황은 시즌1의 호평조차도 다 지워버리려는 것만 같다. 보는 내내 불편하고 짜증이 남에도 꾸역구역 더 지니어스2를 보는 이유는 그래도 그 짜증을 유발하는 존재들을 어떻게든 홍진호나 임요환이 처리를 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기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아무리 이러한 부분들을 생각하면서 보려고 해도 어제 방송은 최악이라고 밖에 할 수 없었는데 기본적인 룰조차 없는 모습은 제작진이 진정한 룰브레이커구나라는 생각을 하도록 만들었다. 더 지니어스라는 방송은 이름그대로 머리싸움이 주가 되어야하는데 어제 방송은 머리싸움은 완전히 사라져버렸고 역겹다라는 표현조차 아까운 행동들로 시청자들의 분노만을 끄집어냈다. 완전히 방송을 망쳐버린 것은 바로 조유영과 은지원이었는데 제작진도 정말 아무 생각이 없는거 같고 어제 방송은 저번 4화때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말았다. 정말 더 지니어스에서 절도가 나오는 순간 이 방송은 이제 끝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러한 행위를 어떻게든 감싸주려는 같잖은 자막과 나레이션은 분노를 완전히 폭발하게 만들었다.



사실 지난 4화때도 상당히 논란이 심했지만 이번 방송만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지난 논란때도 그야말로 인터넷의 대부분 커뮤니티가 한결같이 더 지니어스 이야기를 했는데 이번에도 그 정도에서 더하면 더하지 않을가 싶을 정도였다. 과연 어떻게 하면 더 시청자들을 분노하게 만들 수 있을까를 연구하는 것이 아닐가 싶을 정도로 나날이 논란을 업그레이드 시킴으로 이목을 잡아끄는 것은 한편의 막장드라마를 보는 것만 같았는데 굳이 더 지니어스의 장르를 따지자면 예능이라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부분은 정말 충격과 공포라고 할 수 있었다. 애초에 어제 방송 같은 경우는 더지니어스라는 표현이 정말 무색하다고 할 수 있었다. 방송의 기본은 메인매치와 데스매치의 구성에서 오는 지적 재미라 할 수 있는데 어제 방송은 비록 메인매치 자체가 싱겁게 끝나게 되는 상황이라 하더라도 너무 게임이 아닌 다른 부분만을 강조했다. 불멸의 징표찾기나 방송인과 비방송인 편나누기로 방송의 절반을 채우는 모습은 정말 황당했다. 애초에 편나누기의 경우도 그야말로 제작진이 비방송인이 연합을 형성하고자 한다는 식으로 방송인 출연자에게 언질을 준 것이라밖에 생각이 되질 않는 상황이었는데 결국 방송인 연합을 당위성을 어떻게든 부여하고자 하는 모습은 안타까울 뿐이었다. 그래도 이러한 부분들은 이미 더 지니어스2가 지인이없으로 불리는 순간 다들 알고 있는 부분이니까 좀 짜증나도 문제가 될 것은 아니었다. 가장 문제가 된 것은 더이상 용납을 할 수 없는 출연자의 행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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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설마 했는데 절도라는 것이 나오게 될 줄은 정말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이부분에서 확실히 해두어야하는 것이 어제 방송의 탈라자인 이두희의 게임용 신분증을 은지원은 결코 주운 것이 아니었다. 이부분에서 이전에도 약간 논란이 있었던 시즌1에서 이상민이 홍진호의 가넷을 이용하는 부분과 구분을 해둘 필요가 있었다. 홍진호의 가넷같은 경우 말해주기 전까지 홍진호가 전혀 인식을 하지 못했고 이야말로 잊어버린 것을 이상민이 우연히 주운 것이었는데 어제같은 경우는 우연이 아닌 계획적인 범죄였다. 대부분의 출연자가 이상민이 불멸의 징표를 획득한 것 때문에 혼란스러워하는 사이 조유영을 테이블 위에 있는 이두희이 신분증을 은지원에게 챙기라고 주었다. 이 모습은 결코 주운 것이 아니라 절도라고 할 수 있었는데 웃긴 것은 그동안 더 지니어스가 폭력이나 절도는 허용되지않는다고 한 기본룰이 한순간에 무너져버린 것이었다. 조유영과 은지원이 행한 것은 명백한 절도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처벌도 없었고 이두희가 아예 게임 참가를 못하게 되면서 일방적으로 방송인 5인연합이 승리를 하게 되었다. 이두희가 신분증 관리를 잘못했다고 할 수 없는 것이 이두희는 분명 자신이 테이블 위에 카드를 올려둔 것을 알고 있었고 잠시 눈을 땠다보니 사라진 것에서 누가 고의적으로 가져갔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사실상 어제 방송에서 방송인 연합의 승리는 머리가 아닌 용납이 되지않는 행위를 통해서 이루어진 것이기때문에 그 어느때보다 논란이 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않는다는 것이었다. 절도라는 어처구니 없는 행동에다가 뻔뻔한 인성을 결합시킴으로 더욱 논란이 가속화된 것이었다. 이미 게임이 끝나버린 상황에서 갑자기 은지원은 이두희에게 못할짓을 했다는 듯이 미안함을 표현했다. 이순간은 그래도 양심은 좀 있나보내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는데 사실 미안해하는 것조차 웃기지도 않는 상황이었다. 애초에 용인되지않는 행위로 게임을 완전히 방해한 상황에서 그냥 미안하다고 말하고 놀리는 것이 재밌었다고 말하는 것은 황당할 따름이었는데 그래도 이러한 말뿐이 사과도 안하는 것보다는 나았다고 생각은 한다. 모든 일의 원흉이 조유영인 상황에서 그녀는 입을 싹 닫은 것에 비하면 양반이라 생각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나서 데스매치에 갔을 때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을 지경이었다. 조유영의 경우 어쨌든 자신의 생존이 걸린 문제니까 이두희와의 대결에서 협력을 한다는 것은 힘든 상황이었다. 하지만 은지원은 절도에 대한 미안함을 그렇게 온몸으로 표현한 상황에서 이두희를 도와주는 것이 도리였다. 하지만 이부분에서 은지원이라는 한 인간이 얼마나 황당무계한 사람인지가 드러났는데 이두희 앞에서는 온몸으로 미안함을 표시하고 그 미안함을 바탕으로 신뢰를 형성해두고는 데스매치였던 암전게임에서 완전히 뒤통수를 쳐버렸다. 뒤통수를 치고 마치 자신은 이러고 싶지않았다는 듯이 있는 모습은 역겹다라는 말조차 아까울 지경이었는데 이두희가 분노를 하는 것이 당연한 상황이었다. 사실 이두희가 너무 착한 것이기도 했는데 어쨌든 신뢰에 대한 보답으로 은지원은 결코 인간이 해선 안될 짓을 해주었고 이는 완전히 방송을 망쳐버린 셈이 되었다.


애초에 이두희가 너무 착했던 것이 문제였다고 생각은 한다. 절도를 고백하는 시점에서 이두희는 게임을 완전히 엎으라고 요청을 하면 제작진은 이 요청을 받아야만 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두희는 자신이 꼴찌로 확정이 된 상황에서 그냥 포기해버리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이러한 착함을 제작진이나 몇몇 인성이 바닥인 것을 증명해준 연예인은 사회의 냉혹함으로 포장해서 이용해 먹었다. 이두희가 마지막으로떠나면서 소감을 말할때 이상민이 인생선배랍시고 말을 끊고 선생질하는 모습은 은지원과 조유영의 절도만큼이나 비호감으로 인식될 수밖에 없었다. 어느 세상에 절도가 현실이라는 이름으로 허용이 되는지를 잘 모르겠다. 그리고 여기다가 제작진이 어떻게든 조유영과 은지원에게 명분을 주고자 둘이 1회부터 공고한 관계였음을 막 언급을 하는데 애초에 문제는 관계가 아닌 행위에 있다는 것을 어떻게든 외면을 하고자 하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관계라는 부분에서 은지원이 사적인 전화를 통해서 이두희에게 신뢰를 주었다는 점에서 관계를 이두희가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은 말이 전혀되질 않는 상황이었다. 조유영은 정말 대단한 것이 지금까지 더 지니어스2가 방송되면서 나온 논란의 중심은 항상 그녀라는 것이다. 과연 이번에는 어떤 식으로 절도를 포장하려는지 모르겠는데 한눈판 사람이 문제죠라고 하지나 않을가 싶다. 조유영과 은지원 그리고 이상민 마지막으로 제작진 덕분에 더지니어스2는 현재 프로그램게시판이 마비가 될정도로 항의를 받고 있고 프로그램 공유라는 방식으로 보이콧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실의 씁쓸한 면을 보여주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최소한 그 현실이 현실다워야 한다는 것을 좀 알았으면 하는데 기왕 이렇게 된거 은지원이 우승을 하고 그 우승상금을 이두희가 해킹해서 빼돌렸으면 한다. 그리고 이두희가 미안이라고 말하면 좋겠다. 방송중에 홍진호가 했던 이빨 닫아라는 말을 몇몇 인성문제를 보인 방송인들에게 하며 그럼 이만 글을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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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추악한승리

    절도..그다음엔뭐가나올지..미안하다며거짓표정 짓고 통수친 은지원..아무가책없는철없는네가지없늘조유영..언제까지 추악한승리만 봐야하는지..제작진 각성해

    2014.01.12 13:21 [ ADDR : EDIT/ DEL : REPLY ]
  2. 머릿속에 든게 그런것밖에 없어서 그럴 겁니다...

    2014.01.12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런

    이은결이 떨어질 땐 찝찝했다 그래서 한회를 띄우고 봤던 어제는 헛웃음이 나왔다. 아무리 게임이라지만 의도적 절도를 정당화하는건 아니라고 본다. 줄거면 빨리주던가 사람 열 받을 대로 만들어놓고 ! 결국 이번 더 지니어스는 두뇌 게임이 아니라 누가누가 더 비열하고 뒷통수를 잘 치는가 라는 게임인 듯. 두번 열받았음 됐다. 난 안볼래요ㅜㅜ

    2014.01.12 15:27 [ ADDR : EDIT/ DEL : REPLY ]
  4. 쉰꾼

    조년 눈앞에 있으면 죽빵 갈기고 싶더라고요

    2014.01.12 16:06 [ ADDR : EDIT/ DEL : REPLY ]
  5. 11

    걍 도둑놈 새끼들임 공중파에서 대놓고 돚거질 ㅋㅋㅋㅋ

    2014.01.12 19:07 [ ADDR : EDIT/ DEL : REPLY ]
  6. 공대생

    정말 머리나쁘고 친목에 사기만 가득찬 패거리들이 자기보다 머리 좋은 공대생 왕따 시키는거 한시간동안 지켜본 기분입니다. 그게 저 같아서 더 그지같았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

    2014.01.12 19:47 [ ADDR : EDIT/ DEL : REPLY ]
  7. 지미

    세상이 그런거다....... 사회 못난 사람들이 결국 똑똑한사람 쳐내기 위한것이 세상이다..... 이런거 보여주는 거 같네요... 근데 이런건 영화도 많고 드라마도 많은데... 굳이 똑똑이 경영장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씩이나..... 좀 아쉽네요

    2014.01.12 22:21 [ ADDR : EDIT/ DEL : REPLY ]
  8. 1박2일이나 무도 같은 예능에서나 저런 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걸로 통하는 건데...

    2014.01.12 23:50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거에 피디라는 사람이 삽질을 제대로 해주셨죠. cheating이라는거 모 레슬러 때문에 그걸 얼마나 잘 유용하게 쓰느냐 좋습니다. 문제는 해당 회차 내에서 뒤에서 몰래 패를 보는건 안된다고 딜러의 답변을 화면으로 내보냈으면서 그보다 더 한 절도는 허용된다라고 기사를 낸 피디의 삽질에 어이가 없어지더군요. 최소한 피디가 말한 그 허용이 시청자들이나 네티즌들에게 먹히려면 이두희가 자신의 카드로 게임을 해보았다는 전제가 깔린 상황에서야 그나마 그 해명이 먹히는데 피디는 그걸 못보고 기름 보다 더한 벤젠을 들이 부었죠

    2014.01.13 0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PLMOKN

    머리 굴려서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 느끼게 해달라고 출연시켜줬더니

    정도를 넘는 더러운 술수에 편파적인 친목질로 방송 퀄리티를 변기 바닥 수준으로 떨굼 ㅋㅋㅋ


    그따위로 방송할수록 니네들 수준만 전국에 인증하는 거니까 계속 해라 아주.

    시즌1 진심 재밌게 봤었는데, 시즌2는 쓰레기에 불과함

    2014.01.13 08:01 [ ADDR : EDIT/ DEL : REPLY ]
  11. thdnice

    어차피 절도하지 말란 룰도 없었고, 폭력쓰지 말라는 룰도 없으니까, 다음화에서는 그냥 시작하자마자 집단 난투극 벌이고, 승자가 우승하는걸로 하는게 어떨까요? 이편이 차라리 볼 것도 풍부하고 더 재미있지 않을까 싶은데.

    2014.01.13 08:35 [ ADDR : EDIT/ DEL : REPLY ]
  12. 바람소리

    제가 은지원이 가장 악마같았던 점은 내내 미안하다고 표현했지만 암전게임에서 빨간버튼을 누르고 모자를 내린상황에서 웃고 있덨다는 부분입니다.(그점은 여러 커뮤니티에서 그 부분만 잘라낸 움짤로 나와있습니다) 즉 미안해서 모자를 내린게 아니라, 게임 내내(녹화시간으로 5시간 이상) 이두희를 게임참여조차 못하게하고 끝내 자신의 손으로 마지막 나락으로 이두희를 보내는 순간이 표정관리를 못할정도로 웃음을 참지못해 모자를 내리고 고개를 숙인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지니어스게임이 아닙니다. 여기서는 아인슈타인이 와도 우승못해요. 살인뺴고 모든게 정당화되는, 사기 절도 배신 연줄이 핵심인 게임인만큼 다른 제목으로 변경했으면 좋겠네요.

    2014.01.13 09:57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자증

    추성훈이나 김종국이.게스트엿어도 저렇게뒷통수쳣으려나..아 진짜 비호감 프로돰

    2014.01.14 03:41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빛광어질인

    우리들 주위에서 우리들을 힘들게 하는 사회부조리를 주말 예능에서 까지 꼭 봐야 하는건가..더 빡치는건 피해자에게 한다는 소리가..." 사회는 원래 이런 험한곳이다. 더 야무지게 헤쳐가라."," 배신은 다른이에 대한 신뢰의 결과일 수 있다"
    게임안에서 일어나는 헤프닝으로 마무리해도 모자를 판국에..사회까지 들먹이는건 아직 인격형성이 덜 되어진 친구들에게 "사회에서 내가 살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해라.남을 이용해서 밟고 일어서라. 악해지고 독해져라" 라고 말하는 것과 뭐가 다른것인가 싶다.

    2014.01.15 01:55 [ ADDR : EDIT/ DEL : REPLY ]
  15. ㅣㅣㅣ

    누가 감히 대통령과 친푼있는 분을 처단 한단 말이오~~올 레

    2014.01.15 04:10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절도녀

    언젠가한번 루저녀가 있었지
    절도녀조유영 잘어울리네

    2014.01.15 14:06 [ ADDR : EDIT/ DEL : REPLY ]
  17. 유아독존

    http://blogfiles.naver.net/20140112_162/artinpse_1389534457177BkBvh_JPEG/web_1890403658_b8891ad1.jpg

    위 사진에 게임룰이 나와있지요.

    절도에 대한 정의가 뭔지 어학사전을 찾아보면

    "[명사] 남의 물건을 몰래 훔침" 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에이 쉬레기 프로그램....

    2014.01.15 15:31 [ ADDR : EDIT/ DEL : REPLY ]
  18. nunonuno

    이두희가 멍청한듯....배신이 난무하는곳에서 전화한번했다고 모든걸 걸다니.....ㅉㅉ오히려 이두희때문에 불퍈헸는데...

    2014.01.17 17:00 [ ADDR : EDIT/ DEL : REPLY ]
    • 너조유영이지 ??

      2014.01.22 01:44 [ ADDR : EDIT/ DEL ]
    • 아아아

      근데 왜 그걸 사적으로 하냐 이거지 ㅂㅅ아 ㅋㅋㅋㅋ ㅉㅉ

      2014.02.02 00:49 [ ADDR : EDIT/ DEL ]
  19. 사람의 본성을 들여다볼수있는 좋은방송입니다 시청자가 방송의도를 파악못하시고 비방은 말도안되죠 인간내면을 들여다볼수있어서 참좋은방송입니다 다른 방송은 전부 가식인거죠

    2014.05.08 00:55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은지지지

    정말 방송보는데 화나고 .. 은지원 조유영극혐이고 ... 와 너무 혐오스러운 플레이 ㅋㅋ 저것도 방송인인가 싶더라구요. 그래도 조유영 이후로는 방송에 나오지도 못하는거같으니 넘나 후련 ㅎ

    2016.12.24 16:2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