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위스퍼러 썸네일형 리스트형 후아유, 감탄이 절로 나올 수밖에 없었던 최고의 반전 소이현과 옥택연, 이 두배우의 출연때문에 후아유는 로맨틱 코메디라고 쉽게 예상을 했다. 그런데 이것은 그야말로 착각이라 할 수 있었다는 것이 지난주 첫방송에서부터 보여지더니 어제 방송된 3회에서는 보다 분명해졌다. 기본적으로 후아유는 수사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수사물에서 로맨틱코메디 요소와 공포라는 요소가 곁들여지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소이현이 연기하는 양시온과 택연이 연기하는 차건우의 미묘한 관계는 이후 러브라인으로 그려질 수도 있고 이또한 드라마의 재미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기본적으로 드라마는 수사물만의 재미도 탄탄하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어제 방송의 경우 예상을 뛰어넘는 전개를 보여주어서 더욱 놀랍다고 할 수 있었다.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는 반전이라 할 수 있었는데 자연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