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강우

130214 사이코메트리 쇼케이스 김강우-김범 직찍 2월 14일 유니클러 악스홀에서 영화 사이코메트리 쇼케이스가 있었습니다. 박경림의 진행 속에 주연배우 김강우 김범이 참석하고 배치기가 축하공연을 하였습니다. 공지사항에 적힌 부분만 지키시면 마음것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더보기
130214 사이코메트리 쇼케이스 김범 직찍 2월 14일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영화 사이코메트리 쇼케이스가 있었습니다. 주연배우 김범은 좋은 팬서비스를 보여주셨는데 문제는 이상하게 핀이 잘 안맞아서 몇장 건지질 못햇네요. 공지사항에 적힌 부분만 지키신다면 사진은 마음껏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더보기
130214 사이코메트리 쇼케이스 김강우 직찍 2월 14일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영화 사이코메트리의 쇼케이스가 있었습니다. 김강우는 정말 최고엿다고 생각이 되는데 정말 의외로 웃긴모습을 많이 보여주신것 같습니다. 사진은 공지사항에 적힌부분들만 지켜주시면 마음껏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더보기
해운대 연인들, 마지막까지 정체성을 잘 살린 유쾌한 해피엔딩 어제 드디어 해운대 연인들이 16화로 마지막 방송을 하였다. 시청률이라는 측면에서는 골든타임에 의해서 많이 빛을 못보았는데 공교롭게도 골든타임과 마지막 방송도 같은 날하여 악연이라 할 수 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렇지만 골든타임과 전혀 다른 장르인 해운대 연인들은 마지막까지 그 특유의 정체성을 살려주면서 나름의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고 할 수 있다. 애초에 해운대 연인들이 선택한 로맨틱 코메디라는 장르자체가 어느정도 결말이 뻔할 수밖에 없는데 어쩌면 해운대 연인들이 보여준 결말은 드라마가 처음 방송한 날 예상할 수 있던 부분일 수도 있었다. 뭐 중간중간 좀 설정이 들어가는 부분을 생각해도 대략 중간 이후에는 누구라도 예상할 수 있던 결말인데 오히려 이런 뻔한 결말이 무척이나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더보기
해운대 연인들, 마지막 순간까지 돋보였던 김혜은의 존재감 연속방송을 하면서 막판 반등을 노렸지만 해운대 연인들의 이러한 노력은 상당히 아깝게 되었다. 월드컵 경기에 따른 결방을 연속방송으로 매우고 오늘 16화로 종영을 하게 되는 상황에서 어쩌면 제작진은 막판 반등을 노렸을지도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본다면 이는 실패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골든타임도 이번주에 종영을 하는 상황에서 조금 무리한 선택을 하지않았나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보면 해운대 연인들이 아니라 그 후속작인 울랄라부부에 승부를 거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어쟀든 이상한 편성덕분에 이제 해운대 연인들은 마지막회만을 남겨두었는데 어느정도 예상을 할 수 있던 스토리 진행 속에서 어제 가장 돋보였던 이는 바로 김혜은이었다. 정석원이 연기하는 최준혁조차 마지막 순간에는 김강우가 연기하는 이태성과 의기투합할 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