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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150404 김태희 알레르망 팬사인회 직찍 역시 김태희는 예쁩니다. 공지사항만 지키시면 마음껏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더보기
직장의 신, 시청률 1위를 이끌어낸 웃음 속 무서운 현실반영 드디어 시작된 월화극 경쟁에서 먼저 웃은 것은 결국 직장의 신이었다. 김태희를 앞세운 장옥정과 이승기 수지를 앞세운 구가의서도 결국 직장의 신이 보여주는 공감이라는 부분을 넘을 수가 없었다. 방영 몇개월전부터 요란하게 떠들 것에 비하면 정말 어제 첫 방영한 드라마의 성적은 웃기다고도 할 수 있는데 물론 이제야 시작인 만큼 좀 더 기다리기는 해야겠지만 변칙편성도 하고 별의 별 방법을 동원한 구가의서가 시청률 꼴찌를 하게 된 것은 굴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직장의 신같은 경우 정말 김혜수를 중심으로 배우들이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고 비록 일본의 원작 드라마를 리메이크를 한 것이지만 한국의 직장인들이 공감할 수 있게 만들면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고 할 수 있다. 일단 코믹이라는 부분에서 웃음을 담보로 .. 더보기
아이리스2, 시청률 하락을 가져온 과도한 장혁 이다해의 러브라인 뚜껑을 반만 열었을때는 아이리스2의 승리였는데 완전히 뚜껑을 열자 결과는 그야말로 혼전이 되었다. 아이리스2와 그겨울 바람이 분다가 새롭게 시작하면서 시작된 수목극 경쟁은 그야말로 박빙이라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는데 1화와 2화의 시청률 차이는 상당히 많은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아이리스2의 시청률이 가장 많이 떨어지면서 그겨울과 동률이 되어버린 것인데 낙폭이 너무 크다고 할 수 있고 이는 드라마에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다. 어마어마한 제작비를 투입하고 옥에티가 나오고 이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사실 이러한 부분들은 큰 문제가 안된다. 설원에서 검은색 옷을 입고 훈련을 하는 것이나 북쪽 출신 인물이 북족 사투리를 안쓰는 것은 애초에 큰 부분이 아니기때문이다. 뭔가 중요한 .. 더보기
아이리스2, 단번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장혁의 화려한 액션 2013년 최고의 기대 드라마라고 할 수 있던 아이리스2가 드디어 어제 첫방송을 하였다. 수목극 경쟁이 본격화 된 상황에서 아이리스는 처음부터 기선제압에 성공을 하였는데 명불허전이라는 표현을 쓰고 싶을 정도로 아이리스2는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첩보를 중심으로 하는 드라마인 만큼 긴장감은 정말 대단하였는데 혹시라도 아이리스1을 안본 시청자를 위해서 시작에서 1의 내용을 압축해서 설명해주는 친절함까지 보이면서 시청자들이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기 쉽도록 만들었다. 사실 전작보다 나은 속편이 없다는 말이 있고 아이리스의 스핀오프라고 할 수 있던 아테나:전쟁의 여신이 큰 성공을 못거두었기에 불안한 면이 분명 존재하였다. 하지만 막상 두껑을 열어보니 드라마는 실망감이 아닌 만족감을 주었고 그 중심에는 주인공.. 더보기
오연서 열애설 부인, 아무도 믿지않을 갑작스런 말바꾸기 새해부터 연예계는 열애설로 무척이나 뜨겁다. 비와 김태희의 열애설은 정말 어마어마한 파급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인데 단순히 열애라는 부분만으로가 아닌 군복무라는 부분까지 연관이 되면서 상당히 일이 복잡하고 커진 상황이다. 비와 김태희의 열애만으로도 떠들썩한 상황에서 뒤이어서 또 하나의 열애설이 나왔는데 바로 이장우와 오연서의 열애설이었다. 뭐 비와 김태희의 상황보다는 좀 무게감이 떨어질수도 있지만 이 열애설이 이슈가 된 것은 상당히 재밌는 부분이 존재하였다. 그것은 오연서가 현재 MBC에서 두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과 깊은 관련을 가지는데 이장우와 러브라인을 형성하는 드라마 오자룡이간다와 엠블랙의 이준과 가상부부로 출연을 하는 우리결혼했어요 이렇게 두 프로그램에 출연하는데 문제는 바로 우결이었다. 가상결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