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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인사

121208 26년 무대인사 한혜진 진구 배수빈 사진 화제의 영화 26년의 무대인사가 12월 8일 있었습니다. 주연배우인 한혜진과 진구, 배수빈 등이 참석을 하였는데 한혜진은 정말 실물이 놀라울 정도로 아름답더군요. 카메라로 찍는 다고 직찍이 아니니 이번처럼 망한 경우는 그냥 사진이라고 표현을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비록 사진의 퀄리티는 좋지않지만 필요하신분은 기본 준수사항만 지키시면 마음것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더보기
기생령, 배우들의 연기력이 아깝다 느껴지게 한 약간은 아쉬운 스토리 올해 첫번째로 19금 판정을 받은 한국 공포영화인 기생령은 19금이라는 부분에서 꽤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아무래도 공포영화가 19금 판정을 받았다는 것은 분명 꽤 잔인한 장면이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고 단순히 귀신이 깜짝 깜짝 나와서 놀래켜주는 영화와는 뭔가 차변화가 될 수 있는 부분이었다. 물론 기생령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요인은 사실 이런 19금 문제같은 것이 아니고 티아라의 효민이 출연한다는 것이다. 지연과 은정에 이은 티아라 멤버의 공포영화 출연은 티아라가 호러돌이라는 별칭을 얻을 수 있게 만들어주었다. 아이돌의 스크린 도전이라는 점자체가 주목받을만한 상황에서 다른 멤버들의 뒤를 잇는거 같은 느낌은 더 많은 주목거리가 되어주었다. 그런점을 잘알고 있는지 영화개봉전부터 기생령은 티아라를 활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