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찍/여자아이돌2015. 3. 15. 05:28

 

 

 

 

 

 

 

 

공지사항만 지키시면 마음껏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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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찍/여자아이돌2014. 2. 5. 00:29


망했습니다. 실수로 원본파일을 지워서 사진이 엉망입니다. 그래도 괜찮다면 공지사항만 지키시고 마음껏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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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ff

    너무 이쁘네요~잘봤습니당^^

    2014.02.05 08:05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2014.02.18 0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아이돌 이야기2013. 4. 30. 06:21



드디어 티아라의 유닛 티아라엔포가 노래를 공개를 했다. 노래를 공개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자신들에게 잘 맞는 노래를 가지고 돌아왔기에 나온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승승장구를 하던 티아라가 작년에 주춤을 하게 되었는데 이번 전원일기같은 경우는 티아라라는 그룹이 살아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지않나 싶을 정도였다. 걸그룹들이 대거 컴백을 하면서 2013년판 걸그룹대전이 나타날 것 같은 상황에서 티아라엔포는 자신들만의 매력을 단번에 보여주면서 대파란을 일으키지않을까 기대를 해보게 만들었다. 정말 독특하다고 할 수 있는 노래와 뮤직비디오는 어떤 컨셉도 소화를 하는 티아라니까 절묘하게 어울리는 느낌이었는데 그간 그 어떤 걸그룹도 시도하지않았을 법한 느낌은 티아라엔포가 더 나아가서 티아라가 확실하게 차별화가 되는 부분이었다. 걸그룹이 뮤직비디오에서 몸빼바지를 입고 등장할 것이라고 그 누가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그리고 걸그룹 음악에서 태평소소리를 듣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 철저하게 독특함으로 무장했지만 그 독특함이 이질적이지않고 쉽게 받아들이게 하는 힘이 티아라에게는 있었고 티아라하면 떠오르는 중독성이 이번 전원일기에서도 잘 나타나지않았나 생각한다.


일단 티아라엔포의 이번 전원일기는 노래도 두 종류 뮤비도 두종류이다. 노래의 경우 국악버전과 국악음이 없는 일반일렉버전이 잇는데 일단 타이틀은 국악버전인 상황이다. 사실 이 국악음이라는 것이 애매하다고 할 수 있기도 한데 처음 들을때 거부감을 줄 수도 있지만 색다른 느낌을 주면서 노래에 대한 관심과 중독성을 키워준다. 물론 이부분을 무모한 도전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안전하게 일렉버전을 타이틀로 하고 국악버전을 수록곡형식으로 넣어서 재미를 주는 식이었어도 괜찮았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태평소 소리가 들을 수록 중독이 되고 한번 맛을 들이고 나면 없으면 허전해지는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뮤직비디오 중 화제가 된 드라마 버전과도 정말 절묘한 조화를 보여주는 부분이 있기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국악버전을 타이틀로 선택한 것이 신의 한수가 되지않을까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티아라라는 걸그룹이 가장 K-POP노래를 보여주는데 이는 특유의 뽕기에서 오는 것인데 기본적으로 이번 전원일기라는 노래는 이러한 뽕기가 느끼기 힘든 장르이다. 하지만 국악이라는 부분이 묘하게 한국인의 감성을 자극하고 무척이나 색다른데 여전히 티아라다운 노래가 될 수 있었다. 상당히 큰 도전이었지만 자신들만의 장점은 확실히 챙겨가는 것이었다.

 
추천부탁드려요



뮤비같은 경우 댄스버전과 드라마버전이 공개되엇는데 이번 전원일기의 하이라이트는 누가 뭐라고 해도 드라마 버전일 것이다. 그야말로 엄청난 출연진들을 보고 있으면 제대로 웃기기 위해서 작정했구나라는 생각을 절로 할 수 있었다. 드라마 버전같은 경우는 정말 코믹이라는 컨셉을 확실히 잡고 뮤직비디오가 진행되는데 허경영이나 양준혁, 최불암과 김수미 등이 나오는 장면은 폭소를 할 수밖에 없었다. 여기에 티아라엔포도 걸그룹에 대한 상식을 깨는 모습으로 등장을 하는데 몸빼바지에 무척이나 촌스러운 헤어 등등 그야말로 시골소녀의 모습을 아주 극적으로 표현해주면서 웃음을 주었다. 티아라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와 뮤비에서 보여지는 모습의 괴리가 확실하기 때문에 웃을 수가 있던 것인데 능청스러운 모습으로 연기를 하는 티아라 멤버들을 보면 역시 연기돌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가 않았다. 이전까지 티아라로 활동하면서 나왔던 드라마버전 뮤비들보다 확실히 짧다고 할 수 있기는 했는데 그럼에도 그토리가 확실히 존재했고 짧지만 웃긴 코믹드라마를 보는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뮤비가 화제가 되다보니 자연스레 반작용으로 헐뜯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안티가 유독많은 걸그룹인만큼 어느정도 예상을 하던 부분이기는 하지만 뮤비 중간에 나오는 포스터를 가지고 딴지를 거는 것은 정말 코메디가 아닌가 싶었다. 그렇게라도 딴지를 걸어야할 정도로 뮤직비디오는 좋은 모습이었던 것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사실 국악음이 들어간 노래나 코믹스러운 뮤직비디오보다 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잇는 부분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의미심장하다고 할 수 있는 가사였다. 전원일기의 가사는 사실 따로 떼어놓고 보면 큰 문제가 없다. 걸스힙합을 지향하는 이번 티아라엔포인 만큼 힙합이라는 느낌을 생각하면 무척이나 자연스러운 가사라고도 할 수 있었다. 천편일률적으로 사랑타령만하는 가요계에서 자유를 이야기하는 것은 그자체로 의미가 있기도 했다. 그런데 전원일기의 가사와 티아라를 연결시키면 정말 의미심장하다고 할 수 있었다. 얼마전 SNL에서 포미닛이 말달리자를 개사해서 입닥치자를 불렀는데 그와 상당히 유사하게 안티들에게 메세지를 전하는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전원일기의 가사들은 직설적이고 티아라의 상황에 절묘하게 맞아떨어졌다. 분명 힘든 일상에서 벗어나서 떠난다는 전체적인 흐름에 맞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티아라가 작년부터 아니 그 이전부터 유독 안티들에게 시달렸던 만큼 자연스레 그쪽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무엇을 해도 욕하는 안티들에게 이렇게 통쾌하게 반응을 한다는 것이 박수가 절로 나올 정도였는데 노래 중간에 나오는 '너나 잘하세요'라는 말이 정말 머리 속에 떠나지 않을 정도였다. 의미심장한 가사들을 통해 정말 티아라가 이번 유닛활동을 작정했구나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비록 현재 티아라의 전원일기같은 경우 호불호가 좀 나눠지고는 있는 상황이지만 화제가 되었다는 것자체만으로도 긍정적이라 할 수 있고 티아라가 여전히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기도 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걸그룹의 노래는 음원, 뮤직비디오 그리고 무대까지 봐야 확실해지는 것이니 이번주 음악방송에서 가질 무대까지 보고 나서 보다 정확한 평가를 내려도 괜찮지않을까 생각한다. 포미닛과 시크릿 그리고 티알 엔포까지 각자가 가지고 있는 특징들을 최대한 살려서 이번 5월에 진검승부를 하게 되었는데 세그룹 모두 절실함이 있는 그룹들인 만큼 이번 5월 걸그룹들의 대결은 기대가 된다고 할 수 있다. 세그룹 모두 전혀 다른 색깔을 보여주고 잇는데 과연 티아라엔포는 그룹의 사활이 걸렸다고도 할 수 있는 이번활동을 성공적으로 해나갈 수 있을지 지켜보고자 한다. 공식적으로 티아라엔포는 어제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통해서 활동을 시작했는데 라디오를 통해 활동을 시작하는 요즘에는 보기 드문 행보를 보였는데 독특하다라는 말로 현재는 티아라엔포의 활동이 정리가 되는데 이러한 독특함이 대중들을 사로잡게 될지 기대를 해보면서 그럼 이만 글을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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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엔포엔포

    가사가 정말 시원시원한ㅋㅋ

    2013.04.30 07:16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3.04.30 08:01 [ ADDR : EDIT/ DEL : REPLY ]
  3. 기대 많이 하고 설레기도 많이 설렜는데
    기대만큼 해줘서 너무 좋네요 ㅎㅎ
    아직은 국악 사운드도 그렇고 스피드 태운의 랩도 그렇고
    호불호가 갈리는 상황 같긴한데 차차 나아지겠죠 ㅎㅎ

    2013.04.30 0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컨셉은 잘 잡았네요..

    2013.04.30 0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가사가 너무 시원 시원.. 나같은 사람 듣고 스트레스 풀라고 만든 노래

    2013.04.30 17:29 [ ADDR : EDIT/ DEL : REPLY ]
  6. judas

    한동안 드라마 리뷰만 쓰셔서 오랫만에 댓글 남기네요 ^^
    이번 전원일기는 정말로 신의 한수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스피드'와의 연계 피처링으로 스피드 멤버가 나온데다 공방도 스피드와 함께 진행한다네요
    걸그룹도 여덕 무시하고는 살수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스피드가 비록 신인팀이기는 하지만 티아라와 함께 단시간에 성장하리라 봅니다. 그리고 티아라도 그덕을 반드시 볼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지난 일년간 지칠대로 지쳐버린 저같은 티덕에게는 '너나 잘하세요' 이 한마디가 무엇보다 최고의 선물이었습니다.
    방금도 전원일기 노래가사가 구리다고 나불대는 G고릴라 기사에 '너나 잘하세요' 라고 한마디 쓰고 오는 길입니다. ㅋㅋ

    2013.04.30 20:05 [ ADDR : EDIT/ DEL : REPLY ]
  7. 파도치는소리

    아마도 걸그룹 중 안티가 가장 급속도로 많아진 그룹이 아닐까 싶은데 ..
    뭐 그러거나 말았거나 상당히 좋아하는 걸그룹인 티아라가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이번 유닛 활동이 꽤 괜찮은듯해서 마음이 좀 놓입니다
    노래 의상 뮤비 여러모로 조화가 절묘하다는 느낌도 들고, 추가적으로 본문에 언급하신 가사의 경우는
    아무래도 안티들에 대해서 한 마디 정도는 해주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걸스데이 나인뮤지스 레인보우 포미닛 시크릿을 다 포함해서도 일단은 티아라 N4의 노래가 제일 맘에 드는군요

    2013.05.04 20:47 [ ADDR : EDIT/ DEL : REPLY ]
  8. C4

    정리 정말잘하셨네요ㅋ
    잘읽고가요ㅋ

    2013.05.09 15:33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주 새롭게 시작한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은 상대적으로 가벼운 드라마라고 할 수 있다. 경쟁을 하는 드라마인 마의나 야왕이 상당히 무거운 느낌이다보니 가볍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편하게 보고 즐길 수 있는 드라마라고도 할 수 있는데 문제는 식상한 전개 같은 부분이 시청자들의 외면을 부른다는 것이다. 남자판 신데렐라 성공기에 가까운 기본구조는 뻔하다는 이야기를 아노게 만들도 그 속에서 진구나 고창석같은 배우들이 열연을 펼쳐도 아쉬움이 남는 상황이다. 특히나 여주인공인 박하선이 연기하는 백지윤이라는 인물은 할말을 잃을 정도로 한국드라마의 전형적인 인물이다보니 깊은 한숨을 불러오고 그결과 큰 매력을 못가지는 대참사가 일어나고 말았다. 메인주인공들의 매력이 광고천재 이태백 같은 드라마의 핵심포인트인데 사실상 이부분이 뭔가 삐그덕 거리면서 현재 드라마의 시청률은 처참한 상황이다. 그래도 어제 방송같은 경우 뭔가 광고천재 이태백만의 매력이 조금씩 살아나는 느낌이었는데 유쾌하게 그려지는 이태배과 마사장의 이야기는 광고라는 소재를 잡은 드라마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해주고 어느정도 식상함을 걷어낼 수 있었다. 그리고 여기에 조연이라 할 수 있는 인물들이 뚜렷하게 존재감을 보여주면서 드라마가 조금씩 활기를 띄었는데 바로 이부분에서 시크릿의 한선화와 달샤벳의 아영이 무척이나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일단 분명하게 말하자면 한선화와 아영이 훌륭한 연기를 선보였다고는 할 수 없다. 분명 부족한 모습이 보인다고 할 수 있는데 그럼에도 최소한 드라마의 흐름을 끊는 정도는 아닌 상황이다. 약간은 오버스러운 모습이 보이기는 하지만 드라마가 상당히 가볍고 트랜디 드라마를 추구하는 상황에서 용인이 되는 수준이었고 첫연기도전에서 충분히 합격점을 줄 수 있는 정도였다. 분명 아직 다듬어야할 부분들이 많이 보이지만 발연기 논란이 일어날 정도는 아니고 무난하게 연기를 하는데 최소한 이둘은 자신의 맡은 인물의 매력을 상당히 잘 끌어내기는 했다. 이태백의 동생 이소란을 연기하는 한선화와 지라시의 경리 공선혜를 연기하는 아영은 각인물이 가지고 있는 위치를 최대한 부각시키며 드라마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주연이 아닌 조연이라 할 수 있는 인물들인데 드라마가 너무 뻔한 성공스토리와 출생의 비밀 중심으로 흘러가려고 할때 분위기를 꽤 전환시켜주었고 상당히 유쾌하게 드라마를 시청자들이 볼 수 있게 해주었다. 비록 연기 그자체로만 본다면 조금 아쉬운 면이 있지만 그 연기 이상의 활약을 해주는 셈인데 워낙 드라마가 뻔한 구조와 스토리를 보이고 잇는 상황에서 통통 튀는 두 인물의 매력은 한층 부각이 될 수밖에 없던 것이다. 이런부분에서 한선화와 아영은 정말 배역을 잘 선택한 것인데 조연인 만큼 연기력의 부족이 잘 눈에 띄지않으면서도 중간중간 존재감은 확실히 어필이 되는 상황이고 시청자들이 앞으로를 기대할 수 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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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와 아영이 드라마에서 보이는 모습은 곽희성이 연기하는 마이찬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이소란과 공선혜는 둘다 마이찬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고 때문에 서로 견제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분량자체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둘이 벌이는 신경전은 상당히 재밌었고 광고천재 이태백이라는 드라마에 부족하던 부분을 채워주었다. 전직조폭이 운영하는 중국집을 통해 벌어지는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광고란 무엇인가를 보여주기는 했지만 문제는 너무 무난한 흐름이었다는 것이다. 뭔가 시청자들의 눈을 잡아끌만한 요소가 부족하였고 큰 느낌없이 그저 보는 상황이 만들어졌는데 삼각관계는 이부분을 보완해준 셈이다. 주인공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사각관계와는 다르게 가볍기때문에 매력이있었고 분량 자체가 적었기에 더욱 시선을 끌었다. 마이찬에게 호감을 표시하는 이소란을 견제하는 공선혜의 모습은 상당히 웃겼고 너무나도 잔잔하게 흘러가는 드라마에 가벼운 변화를 만들어주었다. 한 남자를 두고 벌이는 두 여자의 치열한 신경전은 무섭게가 아닌 가볍고 재밌게 그려졌고 장르의 정체성을 놓친 상태로 갈피를 못잡고 있는 드라마가 어떻게 진행되어야하는지를 보여주는 것만 같았다. 애초에 드라마가 트랜디함을 추구한 상황에서 드라마가 한층 가벼워야하는데 현재 광고천재 이태백은 너무 많은 것을 노리려고하다보니 갈피를 못잡고 있는 것만 같았다.


분명 한선화와 아영의 연기는 오버스러었다. 하지만 각인물에는 잘 어울렸고 극에도 잘 어울리는 것만 같았다. 중국집 문제가 잘 해결되고 나서 기분 좋게 회식을 하는 상황에서 보이는 신경전은 지속적으로 드라마가 너무 평온해지려고 하면 파문을 일으키는 인물이 이소란과 공선혜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았는데 이소란이 노래를 부르고 있을때 공선혜가 취소를 누르고 얄밉게 사과를 하는 부분은 피식하는 웃음을 짓게 만들었는데 바로 이부분이 현재 광고천재 이태백에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광고천재 이태백은 상당히 극단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어떨때는 너무 진지하고 어떨때는 너무 코믹스러움을 강조하고 이러는 상황이니 시청자들이 제대로 몰입을 하지못하고 갈피를 못잡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점에서 한선화와 아영이 주는 가벼운 웃음은 분명 의미하는 바가 있는 것인데 이태백의 성공스토리 중간 중간 이런식으로 가벼운 웃음이 가미가 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고 재밌다는 것을 어제 방송은 보여주는 것이었다. 현재 광고천재 이태백에서 가장 트랜디 드라마라는 정체성에 부합되는 경우는 한선화와 아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연기의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고 광고천재 이태백이라는 드라마가 아침드라마가 만큼 조금은 상큼하고 유쾌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러하 상황에서 한선화와 아영의 연기는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었고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된다고 할 수 있었다. 삼각관계는 이제야 시작이고 둘의 투닥거림은 분명 드라마의 또다른 재미일 것이기때문이다.


광고천재 이태백은 분명 뭔가 전환점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식상하고 뻔한 전개는 아무리 진구와 박하선 등이 좋은 연기를 보여주어도 수습을 못하게 만들고 있다. 5%가 안되는 시청률은 드라마가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말하는데 현재 드라마는 이도 저도 아닌 상황이다. 차라리 완전히 광고라는 부분에 집중을 해서 한층더 진지하던가 가벼움으로 채워서 유쾌하게 드라마가 진행되던가 해야만 했는데 현재 드라마는 두마리 토끼를 다잡으려고 하다보니 아무것도 손에 쥔 것이 없게 되었다.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인 것인데 지금이라도 한마리에 집중을 해야할 것이다. 진지하게 진행되는 것은 경쟁작에게 밀릴 수밖에 없는 상황인 만큼 유쾌함이 좀더 살아나고 가볍고 재기발랄함으로 드라마가 차야될 것이다. 그 누구도 광고천재 이태백에 출생의 비밀을 둘러싼 무거운 이야기를 기대하지않았는데 왜 드라마가 이쪽으로만 흘러가는지를 모르겠다. 박하선이 연기하는 백지윤이 부각이 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지금과 같은 방식은 시청자로 하여금 아침드라마를 보고 있는 것인지 월화 10시드라마를 보고있는가 하는 의문을 가지게 할 것이다. 현재 드라마에 필요한 것은 한선화와 아영이 보여주었던 것과 같은 가벼움이고 부디 제작진이 이부분을 알아채고 드라마를 만들어갔으면 좋겠다. 너무 무겁지않고 가볍게가 분명 드라마의 정체성이고 이 정체성을 잘 살려낸다면 드라마는 분명 차츰 상승세를 듸어서 이태백이 밑에서부터 시작하여 성공하는 것 처럼 좋은 결과를 가질 수 잇을 것이다. 오늘 방송에서 과연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해보면서 그럼 이만 글을 마치겠다.
Posted by timede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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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보고 갑니다. 요즘 통 드라마를 못 보내요.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2013.02.13 0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학교 2013이 끝나고 후속으로 광고천재 이태백이 드디어 어제 첫방송을 하였다. 이제석이라는 실제인물을 모델로 만들어진 이 드라마는 광고업계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인데 과연 학교 2013의 열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 반 걱정 반이었다. 20대 청춘들의 힘든 삶을 어느정도 그릴 것이기에 자연스럽게 학교 2013이 보여준 모습과 연관을 지을 수도 있기는 하지만 일단 확실한 것은 굳이 그렇게 이어갈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사실 화두라는 것이 무척이나 중요한 부분이 있다. 일단 어떤 키워드를 넣으면은 대세에 맞춰가는 것인데 일부에서 현재 광고천재 이태백을 보면서 20대 청춘을 위한 '힐링'드라마라고 하는데 솔직한 말로 웃길 뿐이다. 힐링이라는 키워드가 인기를 얻다보니 너도나도 쓰는 상황인데 분명 광고천재 이태백이 청춘들의 꿈을 응원한다고 할 수 있지만 그것을 굳이 힐링이라는 것에 끼워맞출 필요는 없는 듯하였다. 그리고 어제 방송된 모습은 사실 특별하지 않고 상당히 일반적인 드라마였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조금 식상하기까지하였다. 가장 창의적인 광고업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만 드라마는 무척이나 식상한 구조인 것이다. 그럼에도 이러한 구조에서 드라마에서 주인공 이태백을 연기하는 진구의 연기는 무척이나 훌륭했고 그의 열연에 드라마를 기대해볼수 있게 되었다.



일단은 식상하다 할 수 있는 드라마에 대해서 좀 이야기를 해볼 필요가 있을 듯하다. 비록 드라마가 이제석의 성공스토리인 광고천재 이제석을 모티브로 만들어졌지만 이느 큰 스토리와 인물 정도에 영향을 주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외 부분은 픽션이라 보는데 상당히 익숙한 구조가 보인다. 주인공 이태백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다른 중심인물들 같은 경우는 드마라의 전형적인 인물들이었다. 한채영이 연기하는 고아리나 박하선의 백지윤은 정말 보면서 당황스러울 정도였다. 두인물은 이태백과 감정이라는 측면에서 무척이나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이들의 모습은 어느드라마에서나 흔히 보이는 모습이었다. 이태백의 전여자친구 복희였지만 성공을 위해서 이전의 자신을 버리고 고아리로 살아가는 모습같은 경우 성공에 모든 것을 바치고 악독한 모습을 보이는 인물로 그야말로 전형적인 악역이라 할 수 있었다. 백지윤같은 경우 인턴으로 힘겹게 일하고 있지만 이모와의 이야기나 그녀를 바라보는 한 사람의 모습까지 결코 힘든 삶을 살지 않아도 되는 인물이라는 것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그런 인물이 자아실현을 위해 독립을 하려고 하고 그러는 와중에 이태백을 만나게 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최소한 이태백-백지윤-고아리의 관계만 놓고본다면 그냥 아침드라마와 다르지않다고 할 수 있다. 남자가 여자로 바뀌고 여자가 남자로 바뀌면 아마 구조적으로 큰 차이가 없을 것이다. 물론 광고천재 이태백이 남자판 신데렐라 스토리가 아니지만 최소한 인물관계는 너무 식상한 구조이고 이러한 구조는 분명 재기발랄함으로 가득차야할 드라마의 재미를 반감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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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태백이라는 인물로만 초점을 모으면 상당히 드라마는 재밌다고 할 수 있었다. 아무것도 없던 인물의 성공스토리는 분명 뻔하지만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기때문에 설득력을 가지고 있고 이것을 연기하는 진구의 연기력이 정말 훌륭햇기때문이다. 영화 26년으로 드디어 빛을 보기 시작햇다고 할 수 있는 진구는 이번 광고천재 이태백에서 드라마에서의 첫주연을 맡았고 그간 보여주지못했던 자신의 능력을 정말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진구 특유의 선굵은 연기는 이태백이라는 인물의 감정에 시청자들이 공감을 할 수 있게 만드어주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5년을 기다린 연인에게 배신 아닌 배신을 당하였을때 보이는 이태백의 모습은 진구만의 연기가 살아있었다고 보는데 화를 밖으로 내지않고 안으로 내는 그모습은 어제 방송에서 가장 인상적이었고 단번에 진구라는 배우의 매력을 보인 부분이다. 복희에 대한 화보다 복희앞에 초라한 자신의 모습에 더 화가난다는 이태백의 말은 상당히 복잡한 감정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는데 진구는 아주 굵은 느낌의 모습으로 단번에 이 감정들을 시청자에게 전해주었고 역시 진구라는 생각을 하게 하였다. 감정연기가 섬세하다기 보다는 아주 명확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인데 덕분에 드라마를 보면서 무척이나 시원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가 있었다. 드라마에서 앞으로의 갈등이 기초가 되면서 동시에 이야기의 원동력이 될 감정이었는데 이것을 단번에 전해주면서 시청자들은 드라마에 한층 몰입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진구의 연기가 더욱 빛을 발한 것은 이러한 연기덕에 뻔한 드라마가 뻔하지 않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만약 이태백이라는 인물이 복희, 아니 고아리에 대한 복수에 대한 감정을 더욱 표출하는 형태가 되었다면 드라마는 아침드라마에서 볼법한 전개를 보일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되는 것이 개연성이 있기때문이다. 하지만 진구의 명확한 감정연기는 이태백이 복수보다는 성공이라는 부분에 집중을 하게 만들었고 이 아주 작은 차이가 드라마의 흐름을 완전히 다르게 만들었다. 뭡고 어두운 분위기의 복수극인 아닌 한층 밝고 재기발랄한 성공스토리가 될 수 있게 되는 것은 드라마의 시작점에서 무척이나 중요하다 할 수 있던 그 한장면에서 보인 진구의 연기덕분이라고 해도 큰 무리는 없을 것이다. 정말 오랜 기간 기다른 기회가 진구에게 온 것이고 그 기회를 결코 놓치지않은 것인데 이것은 진구가 잘 준비된 배우였기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진구라는 배우자체가 이태백이라는 인물과 무척이나 닮은 느낌을 주고 이러한 부분들은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키워주었다. 그야말로 이태백에 무척이나 잘 녹아들었고 이태백이 진구이면서 동시에 진구가 이태백이라는 느낌을 주어서 앞으로 그가 보여줄 성공스토리를 흥미롭게 지켜볼 수 있게 되었다. 이태백과 백지윤의 조합이 과연 어떠한 식으로 애디강과 고아리를 넘어설지 이 과정에서 보여지는 성장에 주목을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광고천재 이태백의 첫방송은 시청률로만 본다면 실패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전작인 학교 2013의 반토박보다도 낮은 4.3%라는 저조한 시청률은 드라마에 대하여 걱정을 하게 만든다. 왜 드라마가 저조하 시청률을 보였냐를 생각한다면 그것은 일단 너무 식상한 이야기이기때문일 것이다. 가장 신선하길 바란 드라마인데 가장 식상한 구조이다보니 시청자들이 외면을 한 것인데 식상한 구조임에도 신선한 스토리를 살려주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애초에 드라마는 갈등관계가 명확해야하다보니 어느정도 식상해질 수밖에 없는데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제작진이 어떻게 넘어서느냐가 무척이나 중요한 셈이다. 물론 이제야 첫방송을 하였고 그저 갈등의 도입부를 아주 살짝 보여준 것뿐이다. 배우들의 연기 또한 무척이나 인상적이기에 충분히 현재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시크릿의 한선화가 우려속에 보여준 연기도 나름 안정적이었고 박하선과 진구의 공감가는 연기는 캐스팅이 아주 적절했다는 느낌을 준다. 비록 아주 낮은 지점에서 시작을 하지만 점차 올라가는 모습 이것 도한 드라마 속 주인공과 무척이나 닮았는데 과연 이태백이 성공스토리를 쓰듯이 드라마도 성공스토리를 쓸 수 있을지 기대를 해보겠다. 과연 오늘 방송에서 어떤식으로 갈등이 시작이 될지 기대해보면서 그럼 이만 글을 마치겠다.
Posted by timede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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