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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

140706 달샤벳 렛츠런파크 EVERYDAY LIVE 콘서트 직찍 공지사항에 나온 부분만 지키시면 자유롭게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더보기
광고천재 이태백,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선화와 아영의 활약 지난주 새롭게 시작한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은 상대적으로 가벼운 드라마라고 할 수 있다. 경쟁을 하는 드라마인 마의나 야왕이 상당히 무거운 느낌이다보니 가볍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편하게 보고 즐길 수 있는 드라마라고도 할 수 있는데 문제는 식상한 전개 같은 부분이 시청자들의 외면을 부른다는 것이다. 남자판 신데렐라 성공기에 가까운 기본구조는 뻔하다는 이야기를 아노게 만들도 그 속에서 진구나 고창석같은 배우들이 열연을 펼쳐도 아쉬움이 남는 상황이다. 특히나 여주인공인 박하선이 연기하는 백지윤이라는 인물은 할말을 잃을 정도로 한국드라마의 전형적인 인물이다보니 깊은 한숨을 불러오고 그결과 큰 매력을 못가지는 대참사가 일어나고 말았다. 메인주인공들의 매력이 광고천재 이태백 같은 드라마의 핵심포인트인데 사실상 .. 더보기
121110 달샤벳 컴백기념 팬미팅 직찍 도무지 사진을 수습할 수가 없네요.... 망한사진이지만 필요하신분은 마음껏 가져가시고요 기본적인 준수사항만 지켜주세요. 더보기
달샤벳 군통령 언플, 뜨기위해 발악하는 몸부림이 안타까워 오늘 갑자기 실시간검색어에 떴던 달샤벳 군통령, 보면서 어이가 없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않았다. 지난해 슈퍼두바디바로 화려하게 데뷔를 했던 달샤벳인데 생각보다 뜨지 않는 상황에서 오는 최후의 몸부림이라 생각하니 좀 안타깝기도 하고 그렇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좋게 보기 힘든 그룹이기때문에 좀 비난을 해야만 할 듯하다. 왠만하면 안쓰러워서 동정이라도 하겠지만 그간 보여주었던 모습때문에 네티즌들도 그렇게 좋게 보지않는거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달샤벳은 그 시작부터가 문제였다. 한 동화의 이름을 표절한 듯한 그룹이름때문에 시작부터 비호감을 안고 시작했는데 이것은 계속 그룹의 발목을 잡고 있는 느낌이었다. 분명 노래들이 어느정도 인기를 끌고 그룹이 어느정도 인지도를 얻어도 딱 그 수준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 그 시작.. 더보기
비난을 피하기 어려운 달샤벳의 티아라 따라하기 2009년 여름 시작된 걸그룹열풍은 2011년 여름이 되어도 끝이 날 생각을 안하고 있다. 이제는 단순히 한국 가요계를 넘어서 세계에 K-POP 열풍을 일으키는 주역들이 주로 걸그룹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국내에서의 경쟁이 한국 걸그룹들의 역량을 키워준 것이라 여겨진다. 어쨌든 올해 여름은 시작부터 계속 걸그룹들의 노래가 강세를 보여주었는데 음반판매에서는 보이그룹들에 밀리지만 음원부분만큼은 정말 압도적이라 할 수 있을 만큼 우세한 모습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씨스타와 달샤벳 이 두그룹이 컴백을 해서 걸그룹들의 강세를 계속 이어갈려는 모습을 보이고있다. 씨스타같은 경우 정말 기대대로 아니 기대이상이라는 표현이 맞을꺼 같은 모습이었는데 첫 데뷔할때 뭔가 애매해보이던 그녀들의 색깔이 이제는 확실해진 것만 같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