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너무나도 안쓰러웠던 포미닛 허가윤의 음이탈 방송사고 어제 방송된 SBS의 음악방송 프로그램 인기가요는 컴백과 데뷔라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면 좀 더 재밌을거 같았다. 실제 사회에서는 졸업시즌이 한참인 상황에서 입학을 하는 것과 같은 느낌의 컴백과 데뷔가 주를 이루니 상당히 묘한 느낌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어제 데뷔한 경우가 가수와 연습생으로 눈도장을 찍고 최근 드림하이2에도 출연중인 에일리와 비운의 걸그룹 오소녀의 마지막 멤버인 양지원이 소속된 스피카 이렇게 두경우였다. 둘다 상당히 기대가 되는 신인이었는데 그들의 데뷔무대는 기대만큼은 충분히 해주었다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컴백을 하는 경우가 3년만에 돌아온 마리오의 무대였다. 이런 상황에다가 전주까지 포함을 시키면 컴백을 하는 가수가 무척이나 많았고 그러다보니 무대가 전체적으로 새롭다는 느낌을 주었다.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