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연예이야기2019. 1. 8. 01:15


어제 갑자기 실시간 검색어에 아이유가 등장을 했다. 검색어를 클릭하기 전에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이유가 컴백을 하나?' 또는 '아이유가 어딘가 출현하나?' 정도를 생각했을 것이다. 아이유는 그런식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가수이기때문에 당연한 생각이다. 그러나 검색어를 클릭한 순간 나오는 인터넷 검색결과는 정말 깜짝 놀랄 수밖에 없는 내용이었다. 아이유의 투기의혹이 엄청난 수의 기사로 도배가 되어가고 일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대 재생산이 되는 상황이었다. 일단 기사의 내용만으로 보면 팩트는 매우 단순했다. 아이유가 과천에 건물을 샀는데 이 건물의 가격이 무척이나 상승했다는 내용이었다. 이 담백한 팩트가 투기의혹으로 일파만파가 되는 과정은 그간 인터넷 여론이라 불리는 장에서 수없이 많이 보였던 행태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만 본다면 아이유 측이 해명을 하고 조금은 잦아드는 모양이지만 이러한 이슈의 가장 큰 문제는 자극적이었던 문구들만 기억이 남는다는 것이다. 진실이 무엇이었든 아이유는 투기의혹과 연루되었다고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보는 글은 아니지만 최소한 진실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을 조금이라도 퍼뜨려야겠다는 생각도 이때문에 들었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성공한 가수인 아이유가 실사용을 목적으로 건물을 샀고 이 건물이 위치한 지역이 GTX 호재가 있어 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이 된다 정도가 가장 진실에 가까울 듯하다. 물론 건물 가격이라는 것이 일반 주택과 다르기때문에 팔아봐야 안다는 것도 핵심이라 할 수 있다.



그러면 도대체 왜 '투기'라는 매우 자극적인 단어를 바탕으로 이슈가 되었을까를 하나씩 살펴볼 필요가 있다. 사실 이 이슈의 시작은 매우 평범했다. 한 부동산관련 인터넷뉴스가 GTX와 관련하여 분석하는 기사가 내놨고 GTX로 혜택을 보는 유명인의 이름을 언급하였다. 당연히 보다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서 GTX 분석에 맞는 타이틀보다는 유명인이 혜택을 본다는 식으로 타이틀이 나왔다. 또 당연하게 대중들에게 가장 인지도가 높은 아이유가 타이틀상 처음으로 언급되었다. 


기사 원문 : 단독]아이유·허진수·육종택 GTX 열풍 ‘뜻밖 횡재’


사실 이정도는 별 이슈가 될만한 내용은 아니었다. 하지만 여기서 이슈에 미친 일부 인터넷뉴스들이 끼어들면서 슬그머니 투기라는 단어가 등장을 하게 된다. 최초로 기사가 나오고 인터넷에서 해당 기사를 기반으로 여러 기사가 확대되면서 뜬금없이 투기라는 단어가 등장을 하게 된다. 이 단어 하나의 파급력은 어마어마 하다고 할 수 있었고 하나가 나오기 시작하니까 모든 기사들이 투기라는 타이틀을 들고 나오는 지경이 되었다.



거기다 문제가 심각해지는데에는 당연히 인터넷 커뮤니티가 존재하였다. 사실 투기라는 단어와 아이유의 어린 나이 등은 매우 선동을 하기 좋은 조건이라 할 수 있었다. 서민이라는 단어와 함께 임대료 상승 등등 엄청난 논리적 비약을 바탕으로 아이유를 마치 대한민국의 적폐와 같이 표현을 하기에 이른다. 솔직히 아이유가 아니라 그런 선동을 하는 사람들이 적페인데 이건 그리 중요하지 않을거 같다. 어쨌든 이 시점에 당연히 아이유 측은 해명을 하는데 동일한 지역에 최근 실거래가가 아이유가 건물을 매입한 가격보다 낮다는 점과 실제 연습실 등으로 사용하는 목적 등을 언급하였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23억의 시세차익이 발생한다는 점이 말도 안된다는 점도 언급을 하였다. 이 정도 해명에서 마무리가 되어야 정상이라 생각되지만 문제는 이미 인지부조화에 빠진 사람들은 말도 안되는 근거를 바탕으로 이슈를 확대해갔다. 그린벨트 해제 전에 정보를 얻고 샀다라는 말도 안되는 논란을 만들어 나갔는데 이게 또 나름 먹혀 들어 사그러들어야할 이슈가 지속이 되는 지경이 되었다. 근데 당연한 이야기지만 아이유가 산 건물 및 토지는 여전히 개발제한 구역이고 도무지 풀릴 위치도 아니었다.



이정도 해명이 나오자 갑자기 일부 커뮤니티 사람들은 사과글을 쓰기 시작했다. 정말 자신이 잘못했다고 느껴서일까? 절대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 이유는 단하나다. 아이유는 지금가지 악플 등등에 대해서 매우 강경한 대처를 해온 연예인으로 나름 유명하다. 당연히 이번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도 강경하게 나갈 것이라 공언을 한 상황에서 속된 말로 쫄린 셈이다. 하지만 단순히 사과글 올리는 것으로 이게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인지해야만 한다. 거짓된 선동으로 청와대 청원까지 들어가고 많은 사람들이 동의를 했는데 잘몰랐다, 죄송하다 해서 끝날 거면 법은 있을 필요가 없다. 일부 네티즌들은 연예인이니까 대중들을 다 받아줘야한다 착각을 하기도 하는데 일단 연예인도 사람이라는 점을 인지해야만 할거다. 아직 이 해프닝이 종결된 것은 아니지만 강경하게 나가는 아이유를 응원한다. 그리고 누리꾼은 가식적인 사과라도 하지만 처음 투기의혹을 언급한 업체는 과연 어떻게 책임질지도 궁금하다. 왜 기레기라는 단어가 생겨나고 사람들이 쓰는지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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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찍/배우2012. 12. 15. 22:55

 

 


찍어놓고 그냥 묵히는것도 그렇고 해서 그냥 올립니다. 필요하신분은 기본적인 사항만 지켜주시면 마음껏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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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이야기2012. 7. 12. 12:28




연예계에는 많은 절친들이 존재하고 많이 알려져있다. 많이 알려져있는 연에계 절친 중 가장 어린 경우는 아마 티아라 지연과 아이유일 것이다. 올해 20살이 된 이 두 연예인은 최근에 가장 많이 주목을 받는다고 할 수 있는 연예인이고 그때문에 요즘 절친하면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경우라고 본다. 여러 방송에서 우정을 과시해오던 둘은 도 한번 화제가 되었는데 스타인생극장의 이번주 방송이 티아라이고 어제는 지연의 친구에 대해서 나오고 그러다 보니 둘의 우정이 다시금 주목을 받게 되었다. 화려하게만 보이는 걸그룹 티아라의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는 스타인생극장인데 과연 연예인들끼리는 어떻게 놀까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볼 수 있던 어제 방송은 정말 놀라웠다고 말하고 싶다. 수없이 방송에서 언급이 되는 지연과 아이유의 우정인데 여전히 신기한 것은 그 안에 있는 진실성이 너무나도 매력적이기때문일 것이라고 어제 방송을 통해 느낄 수 있었다.


그저 20살 또래다운 모습이라는 것이 아마 가장 중요할 것이다. 아니 아직은 20살 성인의 느낌보다는 여고생느낌이 더 강하다고 할 수 있는 아이유와 지연은 만나면 그냥 그또래 애들과 다를 것이 전혀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친구를 집에 초대하고 집에서 같이 떡볶이와 라면을 해서 먹는 모습은 너무나도 평범하다고 할 수 있었다. 카메라가 켜져있는 것에 별 신경도 쓰지않고 서로에게 막말아닌 막말을 하는 모습은 둘이 진짜 친하구나라는 것을 잘 느낄 수 있었다. 방송에서 이미지를 위해서 친한척하는 것과는 분명 다른 진실성이라는 것이 너무나도 잘 드러났다고 생각하는데 서로에게 디스를 마구마구 하는 모습은 웃음이 나오면서도 그 안에 담긴 우정이라는 것이 보여서 감동을 주는 부분도 있었다. 지연의 요리를 못믿고 라면을 두개 끓인 아이유나 그런 아이유보다는 그래도 자기가 요리 잘한다는 지연이나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돌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나도 거리가 멀었지만 또래들의 우정같은 것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당연한 모습이고 충분히 그럴듯하였다.

 
추천부탁드려요 ㅎㅎ


둘이 친해지게 된 계기같은 경우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영웅호걸이라는 예능프로그램에서 같이 출연해서이다. 그런데 어제 스타인생극장에서는 지금까지는 말안했다고 할 수도 있는 부분을 이야기하였는데 방송에 같이 출연하던 시기에는 둘이 많이 친해졌나 라는 생각을 하다가 방송이 끝나고 돌이켜보니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있었다고 말을 하는데 이러한 이야기는 마치 둘이 운명적으로 끌린 것이라고도 볼 수 있지만 너무나도 친했기때문에 항상 곁에 있을대는 잘 못느끼다가 살짝 떨어지니 그 빈자리를 느낀 것으로 보는 게 맞을 듯하다. 서로의 빈자리를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우정이라는 것이 살짝 놀랍기는 했는데 이런 이야기에 약간 진지해지려는 상황을 지연과 아이유는 다시금 투닥거림으로 분위기를 또 바꾸었다. 자신은 그냥 동네여자이고 지연은 도도한 도시여자지만 사실은 바보라는 아이유의 말은 시청자 모두가 웃을 수 있게 만들었다. 거기에 이어진 진짜 디스라고 할 수 있던 서로의 외모에 대한 디스는 이 둘이 항상 이렇게 노는구나 생각하게 했는데 정말 그 나이 도래 다른 여자들과 다를 것이 하나 없었다. 눈사이가 멀면 아이유, 붙어있으면 지연이라는 명쾌한 이야기는 둘이 진짜 친하기때문에 할 수 있는 이야기였을 것이다.


어쨌든 어제 방송같은 경우 티아라가 주인공이다 보니 아이유의 방문 이후 지연의 인터뷰부분이 나왔는데 여기서 어린 나이에 데뷔한 아이돌들의 현실의 일부를 볼 수 있었다. 방송활동을 위해서 3번 학교를 옮겼다는 지연의 이야기는 단순히 이경우가 지연만이 아닐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아이돌들에게 친구라는 존재를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게 했다. 학교친구가 없고 동갑친구 중 진짜 친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이유와 루나뿐이라고 말하는 지연의 모습은 안타까울 수밖에 없었다. 어린 나이부터 연습생의 길을 걷고 그러다보니 학교친구라는 것이 없을 수밖에 없는 아이돌의 비애가 조금은 보인 것인데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같은 일을 한다고 할 수 있는 사람과 친해지는 것이고 이러한 우정이 서로에게 힘을 주고 위안을 준다고 생각된다. 또 그렇기대문에 너무나도 평범한 모습을 서로간에 보이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것인데 연에인 아닌 자신의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친구가 연에인 친구밖에 없는 것이고 그렇기에 연예인끼리의 만남과는 거리가 멀다 할 수 있는 너무나도 평범한 모습이 나오는 것 같았다.


너무나도 평범하다고 할 수 있는 티아라 지연과 아이유의 우정은 평범하기때문에 특별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연예인의 화려함과 정반대라고 할 수 있는 그 평범함은 다른 연에인 절친들과는 전혀 다른 느낌을 아이유와 지연 사이에 주는 것 같다. 시청자나 대중들이 거부감을 느낀다는 것이 말이 안될 정도로 둘의 우정은 평범함으로 가득하였는데 연예인이라는 것을 감안했을대 이러한 평범함은 가장 특별한 것이라 볼 수 있었다. 둘이 있을대는 티아라 지연과 아이유가 아닌 20살 박지연과 이지은이 되는 둘의 모습은 팬들과 대중들에게 작게나마 감동을 주고 아이돌이라는 것의 이면을 살짝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다시한번 지연과 아이유 그리고 루나가 같이 방송에 나오는 모습을 기대해보게 되는데 부디 연예인답기 않은 소소한 우정을 계속 잘 가꿔주길 바란다. 정반대인듯하지만 너무나도 닮은 두 스타의 모습은 너무나도 보기 좋았고 그렇기때문에 어제 방송이 감동을 줄 수 있었다고 본다. 언젠가 지연,아이유, 루나 이 93라인 절친이 다시 방송에 같이 나오는 모습을 기대해보면서 그럼 이만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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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ung

    잘보고 갑니다.

    2012.07.12 15:50 [ ADDR : EDIT/ DEL : REPLY ]
  2. ㅇㄹ

    둘의 우정 영원했으면 좋겠네요^^

    2012.07.12 17:09 [ ADDR : EDIT/ DEL : REPLY ]
  3. 에프엑스 루나는 인생의 친구로 아이유를 뽑았고..
    아이유는 에프엑스 설리를 노래하는 복숭아를 작곡했고..
    지연이와 아이유는 절친이고..
    유인나, 수지..


    이 마성의 여자...-ㅅ-;

    2012.07.12 1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매력덩어리

    아이유
    절친들이 빵빵하다
    루나 설리 지연 수지 유인나 아이유
    오랜동안 우정변치 않기 바래요
    애가 진실성이 느껴져서 더 좋다

    2012.07.13 16:24 [ ADDR : EDIT/ DEL : REPLY ]
  5. 지연 뭔가 계속 보고있으면 맘이 짠하다
    어린나이에 프로처럼 일해서
    프로아니게 행동 하는 사람들 보면 짜증도 날것 같고
    나보다 이쁜받으면 질투도 할것 같다 전학을 많이 다녀서
    솔찍하게 털어놓고 말할 친구라도 있을까?
    내가 왜 그런 기분이 들고 왜짜증이 나고 질투가 나는지
    그런걸 다 들어주는 친구가 있어야 하는데
    성순한데 속에서는 어린아이 같이 놀고 싶어하는
    94년생 같다
    가수 그만두면 연기자 활동이나 했으면 좋겠다
    다양하게 연기도 잘하는것 같아
    지연 너무 재미있고 집중하는 내모습이 보여^^
    솔찍이 저 나이에 표정 관리 잘하는 애들도 있고 못하는 애들도 있는거지 지연욕하는거 보면 표정 관리 못해서 욕먹는게 다더라 사람이 점점 성순해지는거지 올래 지연 안티였는데 점점 볼수록 안스럽다.
    조금만 덜 질투하자 그리고 이해 해주자
    그럼 최고일것 같아.

    2013.09.16 08:05 [ ADDR : EDIT/ DEL : REPLY ]

아이돌 이야기2012. 6. 11. 07:48


연예계에는 많은 라인이 있고 많은 절친들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모습은 약간은 어리거나 젊은 연예인들에게도 크게 다르지 않은 형태로 나타나는데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이목을 끄는 라인은 아마 아이돌의 황금세대라 할 수 있는 93라인이고 그 안에서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아이유와 티아라 지연일 것이다. 같이 SBS의 영웅호걸이라는 예능프로그램을 같이 하게 되면서 친해진 둘은 이후 여러 방송을 통해서 그들의 우정을 보여주었다.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만으로도 둘이 무척 친하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SNS인 트위터를 통해서 보여지는 모습은 딱 동갑내기 친구와 이야기를 하는 평범한 20살의 여학생같은 느낌을 주는 독특함이 있다. 너무나도 재밌는 모습을 선사해주는 지연과 아이유의 각종 디스전과 대화들은 방송과 트위터를 모두 살펴야 더욱 재밌는데 그러한 모습을 보면서 이둘의 우정이 무척이나 유쾌하고 앞으로도 쭉 이어갔으면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팬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하는 그들의 친목활동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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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 쓰게 되는 이야기의 시작은 아마 아이유가 선물한 가방과 관련이 될 것이라고 본다. 강심장에서 아이유가 말했던 그 가방을 어제 지연이 한국에 입국하면서 메고 온 것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한동안 화제가 되었던 아이유의 짝퉁 가방을 드디어 지연이 인증을 해준셈인데 기사사진이 가방을 제대로 찍은게 없어서 아쉬울 따름이었다. 이부분에서 당시 강심장부분을 다시금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데 지연은 아이유에게 선물로 속옷을 선물하고 아이유는 그 답례로 가방을 선물한 것인데 애초에 속옷선물부터 상당히 장난기가 다분한 둘의 관계를 볼 수 잇었다. 터무니없는 사이즈를 선물하는 센스로 아이유를 자극해준 것인데 방송에서 아이유가 재연한 나 디스하는거냐는 반응이 아마 그대로 나오지않았을까 생각해볼 수 있었다. 정말 딱 그 또래의 사람들이 치는 장난과 똑같다고 밖에 할 수 없는 내용인데 나름 본인들도 재밌기때문에 계속 그러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트위터같은데에서 하는 것을 보면 분명 둘은 서로 놀리는 것을 분명 좋아하는 것 같다. 아무튼 다시 가방 이야기로 돌아와서 왜 갑자기 지연이 가방을 인증했느냐에 관심이 갈 수밖에 없는데 바로 이부분이 트위터에서 보이는 것이다.


아이유가 콘서트를 시작하고 서울에서의 일정을 마쳤던 6월 4일 즉 지난주 일요일에 아이유는 자신의 트위터에 소감같은 것을 적었다. 그리고 이러한 아이유의 트위터에 지연이 멘션을 보냈고 본격적인 둘의 온라인 친목활동이 시작되었다. 당시 지연은 태국에서의 콘서트때문에 아이유의 첫번째 콘서트에 참석하지못하고 영상으로만 축하의 뜻을 보냈다. 참석을 못한 아쉬움이 드러나는 멘션이었는데 여기에 아이유는 자신이 무척이나 자랑스러운지 마치 친구한테 자랑하는 느낌으로 멘션을 보냈다. 정말 둘이 친하니까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대구나 부산으로 오라는 거에서 지연이 콘서트에 참석하지 못한게 아이유도 나름 아쉬움이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해볼 수 잇는 대목이었다. 그리고 이러한 아이유의 대답에 지연은 알았다면서 한국으로 갈때 선물 준 가방을 메고 가겠다고 하고 그러면서 어제 공항에서 인증을 하게되는 것이었다. 그야말로 친구끼리의 소소한 약속이었던 셈이었다.


그런데 지난주에 둘의 트위터를 보면 이런 부분이 더 있기에 무척이나 재밌다. 일단 나름 화제가 되었던 디스전같은 경우는 일단 지연의 압승으로 끝났는데 그 내용을 보면 피식피식 웃음만 나온다. 지연은 아이유가 말라서 좀 살찌는게 이쁘다며 뚱보아이유 사진을 올렸고 아이유는 일본에서 지연이 자신의 프로모션 판넬에서 치는 사진을 올렸다. 각 사진들이 상당히 재밌다고 할 수 있었는데 여기서 중요하게 볼 필요가 있는 것은 이 두사진은 아무리 생각해도 각자가 보낸 것이라고 보이는 것이다. 아니면 최소한 이미 그 사진들에 대해서 서로 뭔가 알고 그런 것이라고 보는데 아이유의 사진이야 뭐 지연이 아라서 구해서 합성을 할 수 있다 하더라도 지연의 사진은 아이유가 찍지않은 이상 지연이 보내줘야하는 사진이었고 어떠한 경우도 둘이 재밌게 연락을 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주었다. 또래들처럼 서로 장난치고 그러는 모습은 팬들이나 대중이나 무척이나 재밌게 그 모습을 지켜볼 수 있게 해주는 거 같은데 어느새 연예계 대표 절친하면 떠오르는 둘을 보면 신기할 따름이다.


거기다 지난주에는 지연의 생일이 있었는데 지연에게 축하한며서 아이유는 또하나의 비공개 사진을 풀었는데 그와 관련된 이야기가 무척이나 재밌었다. 스케쥴이 어느정도 겹치게 되면 둘이 노는것을 생각해볼 수 있는 내용이었는데 단순히 생일축하보다는 개인적으로는 아이유가 스스로 지연의 미공개 사진을 방출하는데 의의를 두지않았을까 생각한다. 생일축하는 위장이라 생각해도 둘의 관계가 너무 재밌기에 충분히 그럴 듯하다고 본다. 아마 자신이 생축문자를 보냈는데 답장을 안보낸거에 대한 소소한 복수 겸 자기의 이쁜 친구를 자랑하는 오묘한 심리가 얽혀있지않았나 생각해본다. 시간이 지나고 깜짝 놀라는 지연의 반응도 상당히 재밌었는데 아마 한국으로 돌아온 지금 뭔가 응징이 있지않을까? 둘의 이런 소소한 트위터를 통한 대화는 무척이나 재밌고 대중들에게 그들의 친밀한 관계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현재 한국을 대표하는 연예인이라고 할 수 잇는 두명이 앞으로도 이러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대중과 팬들에게 계속 웃음을 주었으면 한다. 과연 이 둘의 다음 친목활동은 무엇이 될지 기대해보면서 그럼 이만 글을 마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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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별사

    ㅋㅋㅋㅋㅋ 긔엽긔엽

    2012.06.11 08:10 [ ADDR : EDIT/ DEL : REPLY ]
  2. 정다은

    지연 언니 너무 좋아요

    2012.06.23 06:19 [ ADDR : EDIT/ DEL : REPLY ]

아이돌 이야기2012. 3. 16. 10:42


며칠전 몇몇 커뮤니티를 통해서 조금씩 사람들의 주목을 끌다가 어제 한 인터넷뉴스를 통해 기사가 나면서 이슈가 된 일이 있다. 바로 김태희에서 걸그룹 티아라의 지연으로 바뀌는데 10초라는 식으로 김태희에서 지연으로 바꾸는 합성사진이 나온 것이었다. 김태희의 사진에 눈화장을 통해서 지연으로 바뀌는 모습은 상당히 신기하고 깜짝 놀라웠다. 물론 김태희와 지연의 상관관계는 지연이 데뷔를 하면서부터 항상 이야기 되었던 부분이기때문에 그닥 신기한 일이 아닐수도 있는데 여기에는 조금은 특별하고 재밌는 이야기가 담겨져있다. 뭐 그냥 웃고 신기하다고 생각하고 넘어갈 사진가지고 말이 많다고 할 수도 있지만 그 속을 살펴보면 단순히 넘어가기에는 아까운 부분이 있기때문에 기꺼이 이야기를 해보고자한다. 그동안의 비교나 연관과는 조금은 달라진 상황이 이번 사진에서는 나왔기때문이다.


바로 핵심은 김태희에서 지연이라는 표현이다. 그동안 지연과 김태희를 비교하는 사진들은 주로 어떻게 하면 지연이 김태희를 닮게 보이게 하느냐에 초점이 맞추어져있었다. 포토샵을 통해서 지연의 미간을 늘린 사진은 이러한 부분을 상징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비슷한 패션의 비교에 있어서도 김태희가 기준이 되고 지연이 얼마나 닮았느냐가 이야기 되었다고 할 수가 있는데 결국 그동안의 김태희와 지연의 관계는 절대적으로 김태희를 기준으로 이야기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번 합성사진 같은 경우는 김태희가 지연을 닮아가는 사진으로 상당히 그동안의 관계와는 정반대인 내용이었다. 물론 그동안 지연에서 김태희로의 이야기가 워낙많아서 역발상으로 이런 사진이 나올 수도 있기는 하다. 하지만 단순히 역발상만으로 이러한 결과물이 호응을 받기는 힘든데 이런 표현의 차이는 결국 이를 받아들이는 대중들의 태도를 반영할 수밖에 없다. 2011년부터 그야말로 종횡무진 활약한 티아라의 인기에 힘입어 이제 지연을 기준으로 김태희를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라도 생긴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사실상 그동안 김태희와 지연의 비교가 단순한 조롱에 가까웠던 부분이 있다면 이제는 진정 비교다운 비교가 시작된 것이다.

 
추천부탁드려요 ㅎㅎ


분명 이런 변화가 가능했던 것은 티아라의 대중적 인기가 커졌기때문이다. 롤리폴리부터 최근의 러비더비까지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고 할 수 있는 티아라는 대중적 인기를 확보할 수 있었고 그 와중에 지연은 티아라의 얼굴마담으로 더욱 부각이 되어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비록 시청률이라는 부분에서는 슬플 정도로 처참하지만 화제성을 가지고 있는 드림하이2에서 가장 호평을 받고 많은 지지를 받는 리안을 연기하면서 지연의 인기는 하루하루 커져만 가고 잇다. 분명 무결점 여신포스라고 할 수 있는 김태희지만 2011년부터 지금까지는 CF를 통해서만 대중에게 노출이 되다보니 조금은 하락세라고 할수 있는 상황이 되엇고 김태희가 약간 하락하는사이에 지연은 정말 무섭게 치고 올라왔고 그 결과 김태희가 데뷔후 거의 처음으로 누군가에 비교가 되는 특이한 상황이 만들어진 것이다. 그동안은 김태희가 확실히 앞서나가고 주도를 하는 모습이었다면 이제는 지연이 그야말로 리틀 김태희가 아닌 지연으로 비교가 가능해진 모습이다.


물론 과거 토크프로그램에서 언급했듯이 데뷔초 리틀 김태희라는 소속사의 언론플레이에 지연도 많은 마음고생을 햇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모라고 할 수 있는 김태희를 이용한 언플은 큰 부담감이 될 수 밖에 없었고 이에 따른 악플도 정말 상당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꾸준한 활동과 좋은 모습으로 지연은 어느덧 현재의 상황까지 올 수 있었던 거 같다. 수많은 리틀 김태희가 있었고 김태희 닮은꼴이 있었는데 그 중 유일하게 지연만이 자신만의 영역을 갖추게 된 상황이라 할 수 있고 이번에 나온 합성 사진이 이러한 부분을 정말 약간이라도 반영하지 않았을가 생각해본다. 김태희와 놀랄만큼 닮았지만 이제는 닮은 것과는 다른 자신만의 매력을 뽐내는 지연이라 할 수 있는데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기대해본다. 김태희 또한 일본의 어이없는 반한류 기조를 잘 이겨내서 좋은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본다. 더이상 닮은 꼴이라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고 서로간의 비교가 된 지연과 김태희를 보면서 이런 저런 재밌는 생각을 해보면서 그럼 이만 글을 마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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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솔구름

    이거 바뀌는 플짤보고 헉 했습니다. 정말 많이 닮았더라구요, 전 동일인물 화장하는 걸로 봤습니다. ^^

    2012.03.16 12:29 [ ADDR : EDIT/ DEL : REPLY ]
  2. 무표정

    지연이 데뷔 초에 저거 때문에 욕 엄청 먹었던 걸로 기억을 하거든요. 저는 솔직히 저거 보고 걱정부터 되더군요. 또 시비 거는 놈들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저 김태희 언플부터 시작해서 진짜 별것도 아닌 거, 불가항력이었던 거, 자기 잘못 아닌 거, 심지어 아예 한 적도 없는 것 등등으로 인해 (특히 그거. 운좋게 아예 모르고 있는 사람은 모르는 게 나으니 뭐라고 정확히 언급하지는 않겠음. 진짜 참...) 최단기간에 가장 많이, 가장 크게, 가장 세게 당하지 않았습니까. 것도 고1~고3 시기였죠. 요즘도 시비 거는 놈들 있던데... 지연 보면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부터 들어요. 그래서 정글피쉬2에서의 명품 내면연기가 나온 건가 싶기도 하지만... 에휴...

    2012.03.16 20:20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2.03.17 00:4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