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민폐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리스2, 시청자 복창 터지게 하는 이다해의 답답한 캐릭터 그겨울 바람이 분다가 떠나니까 아이리스2는 시청률 1위 자리를 거저먹었다. 하지만 매우 찜찜하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시청률이 그리 높은 것도 아니라 그저 다른 드라마들이 이제야 시작을 하기때문에 일시적으로 시청률 1위자리를 되찾았다는 느낌이 들뿐이다. 이러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이유는 현재 드라마의 스토리 전개가 점점 짜증이 나기때문이다. 장혁이나 이범수나 정말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이러한 부분은 아이리스2를 보게하는 강한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다. 여기에 윤두준이나 이준도 아이돌이라는 것이 무색할 정도로 좋은 연기로 드라마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임수향이나 윤소이도 매력적인 킬러의 모습으로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렇게 매우 캐릭터들이 잘 살고 배우들의 연기도 좋은데 왜 그간 드라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