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진 유진 키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년의 유산, 답답하던 러브라인을 살려낸 이정진의 강렬한 키스 아무리 여자주인공이 답답하고 스토리 전개가 안되고 있는 것 같지만 백년의 유산은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그리고 어제 방송은 드디어 주인공들의 러브라인이 한발작 앞으로 전진하면서 느리지만 앞으로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어 시청자들을 기대하도록 만들었다. 이정진과 유진이 연기하는 이세윤과 민채원의 러브라인에 여전히 많은 걸림돌이 있을 듯하지만 최소한 방영자 가족에 의한 방해는 더이상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주인공의 러브라인도 이제 본격적으로 2막으로 넘어간 것 같다. 본격적으로 러브라인이 살아나고 그 방해 요소도 달라지지않을가 생각하는데 그것의 기점이 되었던 것은 분명 어제 보여진 키스신이었다. 어제 방송의 말미를 장식했다고 할 수 있는 키스신 같은 경우는 그간 답답한 러브라인에 힘들어하던 시청..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