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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121109 시청 농업인의 날 컬투쇼 공개방송 쥬얼리 직찍 마음껏 가져가셔도 좋은데 기본 준수사항은 지켜주세요 더보기
청춘불패2, 시청자 모두를 놀라게 한 프로그램의 긍정적인 변화 이영자의 투입이 프로그램을 살렸다는 평가가 나올 수밖에 없는 듯하다. 침체에 빠져서 우왕좌왕하던 청춘불패2가 이영자가 투입되고 나서 정체성을 찾아가는 느낌을 주고 있다. 시즌1의 장점을 최대한 다시 살려내고 차별화를 한다고 할 수 있는 현재의 청춘민박은 불과 얼마전까지 가학성과 게스트밖에 없던 예능이 같은 타이틀을 달고 있었다는 것을 믿기가 어렵다. 시청자들이 신청을 하고 이를 통해서 한회를 꾸미는 모습은 분명 시즌1과는 차이가 나는 부분이지만 그안에 담겨있는 포인트는 거의 동일하고 그것을 좀더 발전시켰다는 느낌이다. 대부도라는 배경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은 지역밀착형 프로그램이라는 타이틀이 더이상 무색하지않게 만들고 있고 비록 마을주민이 아닌 시청자가 출연자들과 호흡을 맞춰준다는 것이 차이라면 차이.. 더보기
청춘불패2, 프로그램을 망치는 제작진의 장독대에 대한 너무한 집착 지난주 티아라 효민과 시크릿 선화가 달아준 인공호흡기가 정말 무색해지는 모습을 다시금 청춘불패2 시청자들은 맛보아야만했다. 상황이 나아지려는 조짐을 보이면 제작진이 다시 초기화하면서 실망만을 안겨주는데 어제같은 경우는 무척이나 청춘불패다운 소재를 선택하여 독특하고 인상적인 모습을 쭉 보여주다가 막판에 망치는 모습을 선보여주었는데 정말 제작진의 장독대 사랑에 이제는 두손다 들 지경이었다. 대부도를 벗어나는 상황에서 장독대를 들고가는 것은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말이 안나왔다. 그리고 도대체 언제부터 시청자들이 이 장독대 복불복을 기대하고 있다는 것인지 완전한 착각 속에서 점점 프로그램의 생명력을 갉아먹는 모습에 무척이나 안타까울 뿐이었다. 사실 어느순간부터 청춘불패2는 시청자들에게 프로그램의 문제점들을 하나.. 더보기
티아라 지연으로 시선을 끈 서인국의 Shake it up 그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다 대한민국에 오디션프로그램 열풍을 만든 프로그램은 무엇일까? 누가 뭐라고 해도 슈퍼스타K일 것이다. 그런 슈퍼스타K가 이제 3번째 방송을 하려고 하고 있는데 이때를 맞춰서 슈퍼스타K출신 가수가 새로운 노래를 들고 나타났다. 첫번째 슈퍼스타K인 서인국이다. 서인국은 오늘 0시에 새노래 Shake it up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였는데 상당히 놀랍다는 표현밖에 나오질 않는거 같다. 어저면 뜬금없는 것일 수도 있는 빠른 리듬의 노래를 들고 온 것이다. 서인국이라는 가수가 가지고 있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느낌의 곡인데 제대로 사고를 칠 기세이다. 조금씩 대중들에게서 잊혀져가고 있던 서인국이 그의 스타성을 유감없이 보여주려고 한 것이라 여겨진다. 자신을 사랑했던 시청자들을 넘어서 더 많은 대중들을 사로잡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