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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성균관대

에프엑스 루나 수시합격, 도를 넘어선 마녀사냥식 비난 93년생과 빠른 94년생 연예인 중 에프엑스의 루나가 가장 먼저 대학에 합격을 하였다. 수시를 통해서 중앙대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전공에 합격을 한 것이다. 분명 축하받을 일이지만 현재 에프엑스 루나에게 돌아가는 말은 온갖 비난 뿐이다. 비난의 초점은 오직 하나 바로 특례였다. 아이유와 유승호의 특례입학 거절 이후 현재 연예인들의 대학입학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형성되고 있는 시점이기때문에 루나로서는 억울할 수도 있지만 어쩌면 당연히 받게 되는 비난일 수도 있었다. 수능을 2주정도 남겨논 시점이기때문에 수험생들은 날카로울 수가 있고 연예인이기때문에 쉽게 대학에 입학한 거 같은 느낌을 주는 현재 상황은 분노를 불러 올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 보여지는 비난은 정도를 넘어섰고 그저 질투로 밖에 보이.. 더보기
티아라 지연의 억울한 대학특례입학소문, 안티가 만든 악질적 루머 이번주 수요일 아마 2011년 아이돌 관련 뉴스 중 가장 충격적이라 할 수 있는 기사가 나왔다.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대마초 흡연을 해서 기소유예 판정을 받았다는 기사였다. 기사가 나오고나서 이런 저런 사람들의 반응이 나왔는데 소속사 YG의 어이없는 거짓말이 문제가 되기도 했고 나중에는 그간 YG패밀리가 보여주던 자유로운 분위기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까지 볼 수 있었다. 뭐 이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나도 이미 했었는데 오늘은 이와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해볼 것이다. 지드래곤 사건이 터졌던 날 오후 갑자기 트위터를 통해서 급속도로 퍼져나갔던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려고한다. 이번 대학을 가게 될 93또는 94년생 연예인에 대한 소문이었는데 바로 티아라 지연과 카라 강지영 그리고 에이핑크의 정은지가 특례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