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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봉사활동

티아라 멤버변화설, 멀쩡한 그룹 흔드는 소속사의 어이없는 언플 웬일로 조용하다 싶었다. 러비더비로 2012년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한 티아라가 또 한번 논란에 휩싸였다. 너무 자주 논란의 중심이 되는 걸그룹이라 할 수 있지만 이번에는 그야말로 티아라의 가장 큰 안티라는 표현도 간혹 받는 소속사 족에서 논란을 만들어주었다. 지연을 제외하고 나머지 6명이 오랫만에 꿀맛같은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황에서 티아라의 소속사 대표인 김광수는 인터뷰를 통해서 4월에 티아라에게 큰 변화가 있을것이라고 발표를 하였다. 인터뷰 내용을 요약하자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발전하는 모습을 위해서 티아라는 변화할 것이고 그 변화에는 멤버의 변화도 고려하고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한 것이다. 분명 현재에 안주하지않고 발전을 하고자하는 자세를 이야기 하는 것은 좋은 모습이기도 하였지만 멤버의 변화.. 더보기
티아라의 착한일마저 욕먹게 만드는 소속사의 수준이하 언플 올겨울 들어서 가장 추운날 중 하루였던 어제 티아라는 봉사활동을 하러 갔다. 트리플 크라운공약을 실천에 옮기러 간 것인데 공약때부터 말이 많았던 부분인데 실행에 옮기고 나서도 여전히 말이 많은 모양새이다. 공중파 음악방송에서 3주연속 1위를 차지하면 봉사활동을 가겟다고 한 티아라의 공약은 정확히 말하면 티아라의 공약이 아닌 소속사의 공약이었는데 티아라가 공중파 1위를 하면 지하철을 타고 팬과 시민들의 만나겠다고 했던 지하철공약이 효과를 보았기에 또 한번 공약을 던진 것으로 볼 수 있었다. 맨처음 트리플크라운을 하게 되면 하겠다고 했던 용춤 퍼포먼스를 싹 지우고 봉사활동을 전면에 내세웠는데 문제는 봉사활동을 뭐하면 뭐하겠다 이런 식으로 조건부로 말을 하니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아무리 원래부터 계획되어있던.. 더보기
티아라를 욕먹이는 소속사의 어처구니없는 봉사활동 언플 소희와 임슬옹의 열애설로 한창 떠들썩했던 어제 정말 어처구니없는 기사가 나왔다. 소희와 임슬옹의 기사에 좀 많이 묻히기는 했지만 퍼질만큼 퍼진 것을 생각하면 어느정도 언급을 해볼 필요가 있을꺼 같다고 생각해서 글을 써본다. 일단 어제 하루 아이돌 관련 기사 중 가장 주목 받았던 것은 당연히 소희와 임슬옹 관련 기사였고 그 다음은 티아라 은정의 부상이었을 것이다. 열애설은 확실하지않으니까 제쳐두고 은정의 부상같은 경우 빙판길에서 넘어지면서 전치 6주의 부상을 당한 것인데 한창 티아라가 왕성한 활동을 하는 시점인 만큼 안타까움을 불렀다. 근데 이런 두 기사에 묻힌 기사가 있었는데 바로 티아라의 두번째 공약이라고 볼 수 있는 부분이다. 공중파에서 1위를 하면 지하철을 통해서 시민을 만나겠다고 했던 통칭 지하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