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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새맴버

티아라 새멤버에 대한 비호감을 부르는 과도한 소속사의 언플 드디어 티아라가 새멤버를 모두 공개하였다. 맨처음의 발표와는 달리 9번재 멤버를 먼저 공개하고 한참있다 8번째 멤버를 공개했는데 전반적으로 어느정도 기대를 해볼 수 있는 새멤버가 아닌가 생각되었다. 14살인 9반쩨 멤버 다니같은 경우 아무래도 기존 멤버들과의 나이차이가 있어서 걱정되는 부분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8번째 멤버인 아름도 그렇고 두 멤버 모두 현재 걸그룹 중 가장 평균외모가 뛰어나다는 티아라에 비쥬얼적으로 떨어지지않는 모습이었다. 일단 아름같은 경우 7월3일 발표하는 노래에서부터 같이 활동을 한다고 하니까 그때 직접 봐야 좀 더 확실한 평가가 될 듯하니 좀 더 기다려 볼 필요는 있을 듯하다. 일단 외모가 괜찮고 해서인지 전반적으로 새멤버가 추가된다고 처음 언급되었을때의 팬들의 엄청난 반대 움직임.. 더보기
티아라 공식발표, 소속사가 해서 안될 모든 것을 보여준 최악의 언플 뭐 이미 5일날의 기사를 통해서 어느정도 예상을 했지만 정말 언제나처럼 티아라 소속사는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상상 그이상의 모습을 대중들에게 선보여주었다. 멤버추가를 이야기하는 상황에서 티아라 소속사의 김광수 대표는 그야말로 소속사가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최악의 모습을 선보여주면서 많은 대중들과 팬들을 패닉으로 몰고 갔다. 기본적으로 티아라가 팬덤의 힘으로 큰 그룹이 아니기때문에 팬들을 사고과정에서 배제하는 것이 아예 말도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 같은 경우는 거의 일관되게 사람들이 티아라 소속사의 어처구니 없는 결정과 그 과정을 비판하였다. 정말 자칫하다가는 티아라라는 그룹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 수 있는 행동을 소속사가 해준 것인데 정말 이쯤 되면 티아라의 가장 큰 안티는 소속사라는 말이 증명이 되지않.. 더보기
티아라 새멤버 영입, 잘나가는 그룹 망치는 소속사의 엽기적 행동 결국은 우려하던 일이 생겼다. 지난달 뜬금없이 멤버의 변화도 있을 수도 있다며 4월에 티아라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하던 티아라의 소속사가 결국은 일을 저질렀다. 어제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사실상 확실한 내용이 된 것이 바로 티아라가 9인조로 개편이 된다는 것이다. 기존의 7명에 2명의 새멤버가 추가된다는 것인데 정말 어이없는 내용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비록 공식적으로 아직 소속사에서 새멤버가 누군지 그리고 어떤식으로 활동할지 등은 말을 하지 않았지만 새멤버가 들어간다는 사실만으로도 많은 팬들과 대중들은 고개를 갸우뚱하기에는 충분했다. 뭐 그동안 걸그룹에서 멤버가 추가되는 일이 없던 것이 아니고 티아라는 이미 멤버추가를 했던 경험이 있는데도 왜 대중들의 반응은 부정적인가를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