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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섹시러브

티아라 광고논란, 소속사의 언플과 네티즌의 이중잣대가 만든 작품 2012년 한해 동안 가장 화제가 된 아이돌을 고르라면 티아라를 빼놓고 가기가 힘들다. 그것이 비록 부정적인 부분이기는 하지만 대중들의 티아라에 대한 관심은 정말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티아라의 하나하나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상황은 어찌되었든 어느정도 인기가 있는 상황이기때문에 가능한 모습이다. 화영과 관련된 일련의 사건을 통해서 분명 티아라의 안티가 엄청나게 늘어난 모습이지만 그럼에도 섹시러브 발표를 통해서 큰 의미가 없음을 보여준 티아라가 같은 경우 2013년을 나름 기대해 볼 수 있는 그룹이라 하고 싶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시한번 티아라는 인터넷 상을 뜨겁게 달궜는데 두가지 이슈가 복합적으로 나타났기에 이것을 하나로 묶어서 티아라 광고논란이라고 말하고 싶다. 하나는 티아라가 주류 광고 거절을 .. 더보기
121210 강남 K-POP 공연장 티아라 지연 무대 진정한 멘붕이 바로 무대였죠. 한번은 돌출무대로 올것이라 생각하고 가운데에 자리를 잡았는데 올 생각을 안하더군요 ㅜ.ㅜ 그리고 행사진행 이 참....정말 아름답다!(한효주 톤으로) 어쨌든 부족한 사진이지만 필요하신분은 기본사항만 지키시면 마음껏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더보기
121210 강남 K-POP 공연장 티아라 지연 포토월 정말 여러가지 의미로 멘붕이었던 행사인거 같네요. 사진들은 죄다 망하고 ㅜ.ㅜ 비록 별로 잘직은 사진은 아니지만 필요하신분은 기본 주수사항만 지키시면 마음껏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더보기
티아라 은정, 연매협 긴급요청 조롱이 아닌 칭찬이 당연 올 한해 가장 연예계의 사건은 아마도 올 여름에 있었던 티아라 사태일 것이다. 뭐 최근에 터진 아이유와 은혁의 스캔들이 그자리를 위협한다고도 할 수 있지만 아직까지는 티아라 사태를 넘는 연예계 이슈는 없었다고 본다. 그리고 이 문제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일이 어제 나타났다. 뭐 사실상 이미 끝난 일이라고 할 수 있지만 여전히 마무리해야할 일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고 굳이 따지지자면 후폭풍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더이상 왕따가 진실이었는지 아니었는지는 중요하지않을것이다. 애초에 대중들이 지목한 피해자와 가해자 모두 왕따는 없었다고 이야기를 하는 상황에서 티아라 사태는 그저 일종의 마녀사냥이었을 뿐이었고 티아라는 여전히 오프라인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고 그저 인터넷에 여전히 존재하는 .. 더보기
121103 미스터피자 도우쇼 티아라 직찍 처음써보는 헨즈여서 이래저래 좀 사진이 없네요 역시 마음껏 퍼가셔도 좋지만 준수사항은 잘 지켜주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