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티아라

윤하 괜찮다 컴백무대, 빵터질 수밖에 없었던 벨트 폭발 사건 어제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은 컴배무대 스페셜이라고 불러도 좋을 정도로 많은 가수들이 신곡의 첫무대를 선보여주었다. 엑소, 티아라, 크레용팝, 나인뮤지스, 그리고 윤하까지 신곡의 무대를 보여주었는데 분명 어제 방송의 초점은 이러한 부분에 맞추어져있었다. 투애니원과 효린의 1위 대결보다도 컴백 가수들의 무대가 더 기대가 되는 구조였는데 분명 컴백을 하는 가수들은 많은 사람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켜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런데 이러한 컴백 스페셜에 가가운 방송에서 가장 이질적이었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윤하라고 할 수 있었다. 애초에 윤하라는 가수의 포지션은 상당히 재밌다고 할 수 있는데 아이돌 중심으로 편성이 된 가요게에서 아이돌이 아니면서 동시에 아이돌과 같은 느낌을 주는 가수로 윤하는 자리매김되어있고 이러한 .. 더보기
티아라 나 어떡해, 자신들의 색깔을 제대로 살린 모습 이틀전 티아라는 뮤직비디오 시사회라는 그동안 시도되지않았던 방식으로 새로운 신곡에 대해서 소식을 알렸다. 올해 넘버나인으로 활동을 하면서 다시 데뷔 멤버만으로 그룹이 돌아왔고 나름 괜찮은 성적을 얻은 상황에서 차기곡은 그 시점에서부터 이야기가 되었다. 그리고 그 곡이 대학가요제의 전설적인 노래라고 할 수 있는 샌드페블즈의 나 어떡해와 연관을 가진다는 것도 이미 전부터 알려져있었다. 그렇지만 명확히 그때까지 알려진 것이 없었는데 2편의 티저도 정말 궁금증만을 키웠을 뿐, 뭐라고 이번 노래에 대해서 말을 하기가 힘들었다. 어느정도 넘버나인을 통해서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이었으니 과연 제대로 홈런을 칠 수 있을지가 기대를 해보았고 시사회를 통해서 처음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기대감이 헛되지않았.. 더보기
아름의 행동을 더욱 심각하게 만드는 소속사의 어이없는 모습 올해 돌연 티아라에서 탈퇴를 해서 솔로로 전향을 한 아름은 최근 들어 사람들을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사진이나 영상, 음성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많은 대중들에게 걱정을 사고 있다. 이것은 탈퇴할 때 잠시나마 나왔던 신병설과 연관이 되어서 정말 아름이 신기가 있는 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하도록 만들었는데 가장 최근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직접적으로 신병에 대해서 아름이 부정을 하였기때문에 이는 아니라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여전히 아름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들은 걱정을 할 수밖에 없는데 이쯤되면 소속사는 도대체 뭘하고 있는 것인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실 이번에 이슈가 된 것을 작년에 있었던 왕따논란과 연결을 시키려는 한 언론사의 기자도 있지만 이 기자의 경우 티아라에 무슨 억한 심정이 있는지.. 더보기
131027 여의도 IFC몰 티아라 팬싸인회 지연 워낙 조명 상태가 안좋아서 결국 리사이징을 하게 되네요. 필요하신분은 공지사항만 지키시면 마음껏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더보기
131021 톱스타 VIP 시사회 김예원-소이현-큐리-효민 그냥 망했네요. 폭망이에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