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경 노출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룡영화제를 망쳐버린 하나경의 과도한 노출욕심과 사고 어제는 청룡영화제 시상식이 있었던 날이다. 올 한해 상당히 여러가지로 한국영화계는 이슈가 될 것들이 많았는데 그러한 이슈들 속에서 과연 청룡영화제가 어떤 영화와 배우를 선택할 것인가는 상당히 많은 관심을 받았다. 청룡영화제와 함께 영화제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대종상이 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로 한 영화에 상을 몰아주었던 만큼 과연 청룡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는 이전보다 더 관심을 끌었다. 그리고 뚜껑을 열었을때 청룡영화제는 대종상에 대한 대중들의 비판을 잘 새겨들었는지 납득이 가는 시상을 하였다. 흥행보다는 작품성을 택하였고 인기보다는 연기를 택했다고 하는 것이 이번 청룡영화제에 대한 짧고 명확한 설명이 되지않을까 생각한다. 올 한해 우리나라 영화중 가장 많은 관객수를 동원한 영화인 도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