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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 방송사고

뮤직뱅크, 틴탑 자신들조차 부끄러워한 최악의 1위 수상 뮤직뱅크 1위에 대한 반응이 이토록 싸늘하기는 정말 오랫만인거 같다. 몇개월만인지 모를 정도로 오랫만에 보이그룹간의 1위대결이지만 사람들의 이목을 전혀 끌지 못했는데 너무나도 의외의 결과였고 그 과정에서 이런저런 잡음이 존재하는 상황이었기에 더욱 그러하지않았나 생각을 해본다. 며칠전부터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들에서는 이번주 뮤직뱅크 1위후보가 틴탑과 엠블랙이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그 이야가 음반점수때문이라는 소문이 있었다. 남자아이돌이기때문에 음반점수에서 강세를 보일 수도 있다고 볼 수는 있지만 사재기 의혹이 며칠전부터 꾸준히 나오고 있는 상황이었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여자아이돌인 티아라만큼도 나가지않았던 앨범이 정말 타이밍맞게 갑자기 두 그룹의 팬들이 공동구매를 한 물량이 터진다는 것은 앨범이 나온시기 등.. 더보기
티아라의 착한일마저 욕먹게 만드는 소속사의 수준이하 언플 올겨울 들어서 가장 추운날 중 하루였던 어제 티아라는 봉사활동을 하러 갔다. 트리플 크라운공약을 실천에 옮기러 간 것인데 공약때부터 말이 많았던 부분인데 실행에 옮기고 나서도 여전히 말이 많은 모양새이다. 공중파 음악방송에서 3주연속 1위를 차지하면 봉사활동을 가겟다고 한 티아라의 공약은 정확히 말하면 티아라의 공약이 아닌 소속사의 공약이었는데 티아라가 공중파 1위를 하면 지하철을 타고 팬과 시민들의 만나겠다고 했던 지하철공약이 효과를 보았기에 또 한번 공약을 던진 것으로 볼 수 있었다. 맨처음 트리플크라운을 하게 되면 하겠다고 했던 용춤 퍼포먼스를 싹 지우고 봉사활동을 전면에 내세웠는데 문제는 봉사활동을 뭐하면 뭐하겠다 이런 식으로 조건부로 말을 하니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아무리 원래부터 계획되어있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