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화영 트위터

티아라 화영 왕따설 추측과 비난만이 존재하는 안타까운 상황 다시금 논란의 대상이 되어주면서 티아라는 대중들에게 정말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에 처하였다. 논란의 핵심은 무척이나 단순하다고 할 수 있다. 티아라 멤버들이 화영을 트위터로 공개적으로 디스를 하였고 이것이 불화설과 왕따설 등등 팀의 균열로 이어진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상황은 어찌되었든 화영을 동정하는 여론이고 티아라의 나머지 멤버들같은 경우 입에 담기 힘든 욕을 듣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이때다하고 논란을 가중시키며 이전의 여러 문제들도 다 이부분과 연관시키는 행동도 나타나고 있는데 상당히 당황스러운 상황이라고 생각된다. 사건이 상당히 커지자 소속사에서는 김광수 대표가 직접 30일에 티아라에 대해 중대발표를 하고 기자회견을 가지겠다고 하였는데 그때까지 논란은 전혀 가라앉지않을 듯하다. .. 더보기
3.1절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 개념있는 아이돌 티아라 어제는 우리나라의 근현대사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했던 3.1운동을 기념하는 3.1절이었다. 그러나 최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상당히 충격적인 결과가 나와서 상당히 마음이 아프다고 할 수 있다. 역사에 대한 교육이 약해지면서 초래한 결과라고 할 수 있는데 애국가의 작곡가를 아는 학생이 100명중 7명 뿐이고 1절 이상을 다아는 경우가 100명중 36명밖에 안되는 그야말로 충격적인 결과가 나타났다. 물론 조사집단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었지만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 대한 기본지식이 상당히 부족하다는 것은 별로 달라지지않을 것이다. 거기에 매년 나오는 이야기지만 태극기를 대부분 그릴줄 모르는 것은 이제 당연해진 듯하다. 이러다보니 3.1절의 의미를 알고 있는 청소년들이 얼마나 될런지 걱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