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pm 닉쿤

팬과 소속사가 아직 건재하고 있다는 것만 보인 2PM의 웃긴 1위 2PM이 어제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컴백을 하고 일주일만에 이룬성과니까 놀랍다고 할 수 있지만 사실 2PM의 1위는 비웃음이 절로 나오는 상황이었다. 노래의 인기지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음원에서는 30위권에 겨우 위치한 상황이고 2PM이라는 대형그룹에게 이러한 상황은 굴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정작 음악방송에서는 1위를 차지하니까 코메디라고 할 수 있는데 어제 뮤직뱅킁 방송을 보고 있으면 정말 기가 찬다는 생각을 해볼 수 밖에 없었다. 1위 후보를 정하는 것도 1위를 결정하는 것도 결국 방송점수라는 것은 그야말로 방송사에서 주고싶은 쪽에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대중적인 인기와는 정반대로 그야말로 엄청난 기획사의 푸쉬로 1위에 차지하여서 2PM은 자신들이 건재한다고 보일 수 있.. 더보기
아이돌스타올림픽, 닉쿤을 편집 못한 것이 아니라 안한 것이다 음주운전과 이에 따른 교통사고로 논란의 중심에 선 2PM의 닉쿤은 논란이 한창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촬영해두었던 방송이었던 아이돌 스타 올림픽을 통해 방송에 나오게 되면서 방송이 끝나기가 무섭게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대중들의 반응을 반영하여 일부에서는 광고모델에서 삭제를 하고 있고 일본의 방송의 경우 프로그램을 폐지시키는 모습까지 보인 상황에서 MBC의 이번 방송은 여러가지로 말이 나올 수밖에 없었다. 팬들같은 경우는 너무 가혹하다고 말을 하지만 어쨌든 범죄를 저지른 것이고 아무런 재제가 없는 느낌은 범죄에 대한 생각을 무디게 할 수 있기에 어느정도 방송에서 출연을 하지않는 것이 당연하다고 본다. 그런데 이런 닉쿤의 출연을 두고 가장 논란이 되는 것은 편집의 문제였다. 닉쿤에 대한 논란을 고려하여 최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