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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탈퇴

강렬함은 사라지고 민망함만 남은 애프터스쿨의 인기가요 컴백무대 화제 속에서 컴백을 한 애프터스쿨은 어제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공중파 컴백을 마쳤다. 그녀들의 컴백 무대는 연일 화제였는데 사실 다른 걸그룹들과 차별화된 압도적 섹시함을 무기로 삼고 나온 만큼 시청자들과 대중들의 눈을 사로잡는데에는 분명 성공한 듯하였다. 그런데 애프터스쿨의 이번 컴백 무대를 통해서 앞으로가 기대가 되기보다는 걱정이 되는 측면이 더 많았다는 것이 무척이나 아쉬울 수밖에 없었다. 더이상 애프터스쿨만의 유니크함이 사라져버린 듯한 무대는 통칭 언니그룹들의 하나로 애프터스쿨을 보게 만들 뿐이었다. 애프터스쿨이 처음 데뷔를 했을때 비슷한 걸그룹이 존재하지 않았고 한동안도 존재하지않았는데 이제는 비슷한 느낌의 그룹으로 나인뮤지스를 필두로 라니아와 갱키즈까지 존재하는 상황인데 이번 애프터스쿨의 컴백.. 더보기
뮤직뱅크, 언니 걸그룹 애프터스쿨과 갱키즈의 파격적인 컴백무대 어제 방송된 뮤직뱅크에서는 두그룹이 컴백무대를 가졌다. 한그룹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애프터스쿨이고 또 한 그룹은 데뷔한지 얼마안되었지만 데뷔곡이라 할 수 있는 허니허니가 실패를 하고 후속곡으로 돌아온 갱키즈였다. 뭐 일단 인지도라는 부분에서 두그룹은 상당히 차이가 있는 상황인데 정말 묘하게도 이 두그룹의 컴백은 상당히 반갑다고 생각이 된다. 그야말로 언니들의 귀환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이 두그룹의 컴백은 한도안 가요계에 부족하다고 할 수 있던 섹시 카리스마무대를 선사해주었기때문일 것이다. 그룹의 멤버들 나이가 아무래도 다른 걸그룹들에 비해서 많다고 할 수 있는 애프터스쿨과 갱키즈같은 경우는 다른 걸그룹들이 햇다면 선정적이라 할 수 있는 퍼포먼스들을 멋있다라는 형태로 인식하게 만들 수 있는 이미지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