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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이특

우리결혼했어요, 제작진의 의도적 차별로 생각된 우정커플의 어이없던 분량 프로야구 플레이오프떼문에 결방을 할뻔 하다가 우천취소때문에 그대로 방송을 했던 우리결혼했어요는 이특-강소라 커플의 첫만남 이후 첫데이트가 가장 중요하게 방송되엇다. 그런데 이특과 강소라 커플이 방송에 나온지 3주 정도 되었지만 여전히 다른 커플들을 압도하는 분량을 보여주면서 출연여부가 확정되었을 때부터 나오던 분량문제가 현실이 되었음을 어제 방송은 보여주었다. 첫만남부분이야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그러는 것이 우결에서 어느정도 일상적이었던 모습이었기에 그러려니 할 수 있었지만 첫데이트 조차 이렇게 압도적인 편성을 보여줄 것이라고는 예상은 했지만 결코 있지않기를 바랬던 일이다. 총 65분을 방송했던 이번주 우결인데 각커플별로 시간을 보면 처음에 방송한 은정과 이장우가 10분, 두번째인 박소현과 김원준이 20.. 더보기
은정과 이장우의 달달한 입맞춤, 우결의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다 이번주 우리결혼했어요는 드디어 새커플인 이특과 강소라가 등장하면서 닉쿤과 빅토리아, 데이비드오와 권리세가 하차한 이후 한동안 2커플로 방송되던 모습에서 정상적인 3커플로 돌아왔다. 아무래도 첫등장을 하는 이특과 강소라이기때문에 확실히 오늘 방송에서 가장 많은 분량을 보여주었는데 이때문에 기존 커플 중 박소현과 김원준은 좀 심하게 적은 듯한 느낌을 받게 했다. 뭐 그래도 박소현과 김원준 같은 경우 지난중에 좀 더 많은 분량을 차지했기에 그것을 고려하면 특별히 분량논란은 없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물론 첫등장 이후에도 비슷한 모습이 지속된다면 분량논란이 있을 수도 있는데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가지고 있는 인기성을 생각하면 분량이 예전같이 고르지 않을 것은 확실하다. 그것이 논란이 될지 아니면 모두가 인정하는.. 더보기
우리결혼했어요, 이특-강소라보다 우정커플을 더 기대하게한 은정의 연기력 우리결혼했어요에서 드디어 어제 새로운 커플의 베일이 어느정도 벗겨졌다. 슈퍼주니어가 나오고 레드카펫을 걷는 여배우의 모습이 나오는 것으로 봐서는 이전에 기사가 난데로 이특과 강소라가 우결에 새로 투입되는 것이 확실할 것이다. 한류의 최선봉이라 할 수 있는 슈주의 멤버와 써니를 통해서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인 강소라의 만남은 분명 이슈가 될만했다. 뭐 이특의 팬들은 상당히 반대를 하는 분위기이지만 생각보다 괜찮은 조합이 나오지않을까 생각을 할수도 있다. 우결이라는 프로그램이 가지고 있는 포맷의 특성상 이특과 강소라는 상당히 좋은 조합을 보일 수 있는 것이다. 예능이기에 웃겨야 하는 부분은 아이돌 중 뛰어난 예능감을자랑하는 이특이 충분히 살릴 수 있고 가상의 부부를 연기한다는 것은 강소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