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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짜집기가 신곡? 소속사의 너무한 돈욕심이 티아라를 망친다 어제 카라가 2주연속 1위를 했던 뮤직뱅크는 카라의 1위말고도 무척이나 눈에 띄는 부분이 있었다. 노래가 나온지 거의 3개월이 다되어가는 티아라의 롤리폴리가 4위에 랭크되어있던 것이다. 티아라의 롤리폴리가 나온 이후 딱 한번, 저번주에 11위를 기록했던 것을 제외하고 지금까지 계속 10위안에 있다는 것은 상당히 노래가 롱런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그리고 이번에 점수를 보면 방송점수가 전가수중에서 가장 높았는데 방송점수라는 것이 라디오 등에서 노래가 나오면 상승하는 것을 고려한다면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노래를 즐겨듣고 있다는 것을 의미할 듯하다. 비록 뮤직뱅크에서는 단한번도 1위를 못한 티아라의 롤리폴리지만 훨씬 늦게나오고서 더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노래들보다 여전히 높은 순위를 차지한다는 것.. 더보기
티아라 지연 응급실행, 무리한 스케쥴이 부른 대참사 롤리폴리로 2011년 여름 많은 인기를 얻었던 티아라가 어제 인기가요무대를 끝으로 롤리폴리 활동을 마쳤다. 마지막인 만큼 멤버들은 다양의 의상을 입고 나와서 단한번의 무대를 통해 그동안 롤리폴리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보여주었던 모습을 다시금 보여주었다. 그런데 금요일에 방송했던 뮤직뱅크에서부터 보였던 붕대를 한 지연같은 경우는 저렇게 무대에 서도 되나하는 걱정을 하게 만들었다. 마지막 무대인 만큼 무대에서 멤버들과 함게하고 시청자들에게 롤리폴리를 사랑해준 것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고자하는 의도는 이해가 되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걱정이 되었다. 비록 표정은 웃고 있었지만 다리사용이 많은 안무부분에서 상당히 힘들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부상에 대해 알고 있기때문인지 아무래도 웃고있는 지연의 표정이 정말 안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