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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공식발표, 소속사가 해서 안될 모든 것을 보여준 최악의 언플 뭐 이미 5일날의 기사를 통해서 어느정도 예상을 했지만 정말 언제나처럼 티아라 소속사는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상상 그이상의 모습을 대중들에게 선보여주었다. 멤버추가를 이야기하는 상황에서 티아라 소속사의 김광수 대표는 그야말로 소속사가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최악의 모습을 선보여주면서 많은 대중들과 팬들을 패닉으로 몰고 갔다. 기본적으로 티아라가 팬덤의 힘으로 큰 그룹이 아니기때문에 팬들을 사고과정에서 배제하는 것이 아예 말도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 같은 경우는 거의 일관되게 사람들이 티아라 소속사의 어처구니 없는 결정과 그 과정을 비판하였다. 정말 자칫하다가는 티아라라는 그룹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 수 있는 행동을 소속사가 해준 것인데 정말 이쯤 되면 티아라의 가장 큰 안티는 소속사라는 말이 증명이 되지않.. 더보기
티아라 그녀들의 웃음이 주는 역설적이라 할 수 있는 안타까움 무한도전조차도 그녀들의 질주를 막을 수는 없었다. 나오기만 하면 음원차트를 싹쓸이하고 그런 모습을 최소한 일주일간 유지해주는 무한도전의 음원이 나와지만 이전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분명 음원차트 상위권에 7개의 노래가 모두 올라 있지만 가장 큰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는 멜론과 엠넷에서는 1위자리를 다른 노래에게 내어준 상태이다. 비록 이미 한번 나왔던 노래이지만 편곡을 통해서 새로워졌고 그동안 무한도전이 보여주던 파괴력을 생각하면 무척이나 신기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최강이라 할 수 있는 무한도전의 나름가수다 음원을 이긴 주인공은 바로 티아라이다. 러비더비를 통해 제대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티아라의 인기는 무한도전조차도 멈추게 할 수 없었다. 2011년에는 서해안가요제와 치열한 경합을 벌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