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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야야야

티아라 새멤버 영입, 잘나가는 그룹 망치는 소속사의 엽기적 행동 결국은 우려하던 일이 생겼다. 지난달 뜬금없이 멤버의 변화도 있을 수도 있다며 4월에 티아라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하던 티아라의 소속사가 결국은 일을 저질렀다. 어제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사실상 확실한 내용이 된 것이 바로 티아라가 9인조로 개편이 된다는 것이다. 기존의 7명에 2명의 새멤버가 추가된다는 것인데 정말 어이없는 내용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비록 공식적으로 아직 소속사에서 새멤버가 누군지 그리고 어떤식으로 활동할지 등은 말을 하지 않았지만 새멤버가 들어간다는 사실만으로도 많은 팬들과 대중들은 고개를 갸우뚱하기에는 충분했다. 뭐 그동안 걸그룹에서 멤버가 추가되는 일이 없던 것이 아니고 티아라는 이미 멤버추가를 했던 경험이 있는데도 왜 대중들의 반응은 부정적인가를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 더보기
성공적인 일본데뷔를 한 티아라, 야야야로 돌풍을 이어나갈 수 있을까? 한국걸그룹 최초 데뷔일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 한국걸그룹 최초 오리콘 위클리 차트 1위를 기록한 티아라는 첫 데뷔싱글인 보핍보핍으로 차세대 한류걸그룹임을 증명해냈다. 이전에 한국걸그룹의데뷔싱글들이 가지고 있던 모든 기록을 갈아치운 티아라는 카라와 소녀시대가 잘 만들어놓은 토대위에서 일본 내 한류의 꽃을 활짝 피웠다. 데뷔앨범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은 단순히 티아라에게만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한국가요계에 있어서도 분명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데뷔에서부터 1위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일본내에서 한국가요의 인기가 크다는 것이기에 경쟁력있는 그룹들이라면 언제든지 일본을 무대로 활동을 해볼 수 있지않을가 생각도 해보게한다. 이런 저런 의미를 생각해보면 분명 티아라의 오리콘 정복은 이슈가 될 법했는데 생각.. 더보기
일본진출 티아라, 데뷔날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로 준비된 한류돌임을 입증 소녀시대와 카라가 일본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이것이 한류열풍이 되어서 최근 들어 많은 걸그룹들이 일본에 진출을 하고 있다. 올해만 해도 애프터스쿨, 시크릿, 레인보우, 2NE1 등이 진출을 했고 카라와 소녀시대가 만든 터전 위에 나름 성공적으로 안착한 듯한 모습이었다. 특히 최근에는 레인보우와 2NE1이 상당히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고 기사들이 나오면서 최근에 진출하는 걸그룹들이 단순히 한류에 묻어가는 것이 아닌 한류를 더욱 키우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뭐 일본에서 일본어로 노래를 하는 것이 뭐 한류냐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것은 무척이나 이상한 태도가 아닐까 생각한다. 과거 초난강이 한국에서 어설픈 한국어로 노래를 불렀을때 우리는 결코 초난강을 한국인으로 보지않고 일본인임을 분명이 인지하면서 그를.. 더보기
티아라 신곡 로그인, 공개될 수밖에 없던 CM송의 한계를 깬 노래 JYJ의 신곡 인헤븐(In heaven)이 공개된 오늘 역시 JYJ이라는 표현을 해도 될만큼 상당히 좋은 음원 성적을 거두고 있다. 과연 JYJ가 공중파에 출연을 할 수 잇을까라는 부분이 궁금해지는 이번 JYJ의 새앨범은 곡의 완성도도 상당히 좋고 공중파에 출연만 할 수 있다면 한동안 음악프로그램 1위를 쓸지않을가 생각해본다. 작곡과 작사까지 전곡을 멤버들이 참여를 한만큼 그 가치가 높은거 같은데 이 고퀄리티 앨범이 과연 절대적 갑이라 할 수 잇는 공중파 방송사를 이겨낼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된다. 그런데 이토록 강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JYJ의 새앨범과 같은 오늘 또하나 주목할 만한 노래가 나왔다. 바로 며칠전부터 SBS에서 가끔씩 나오고 있었던 광고의 CM 풀버전이 공개된 것이다. SBS와 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