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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허가윤

131022 SIA 애장품 경매 포미닛 허가윤 애장품 경매에 정말 고가품이라고 할 수 있는 물건들을 쾌척했는데 저는 아쉽게도 그 가치를 나중에야 알아서 경매에 참여하지 않았죠. 어쨌든 사진은 공지사항만 지키신다면 마음껏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더보기
포미닛 컴백무대, 대중을 사로잡은 그녀들만의 매력과 개성 어제 뮤직뱅크는 상반기 결산으로 그간 1위를 했던 가수들을 중심으로 방송이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상반기 결산에서 두팀이 컴백 무대를 가졌다. 바로 에이핑크와 포미닛이었다. 두 그룹 모두 한동안 걸그룹들이 선택하던 섹시컨셉에서 벗어난 자신들만의 느낌으로 컴백을 했는데 이러한 선택은 분명 인상적이라고 할 수 있었다. 특히 포미닛같으 경우 이름이 뭐에요와 함께 물좋아 무대를 선보인 만큼 더욱 인상적이었다고 할 수 있었다. 올 상반기 가장 두드러진 모습을 보였다고 할 수 있는 그룹으로 씨스타와 포미닛을 뽑을 수 있을 거 같은데 두 그룹은 어제 방송에서 정말 상반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었다. 사실 씨스타와 포미닛의 어제 무대는 극과 극이라고 할 수 있었던 거 같은데 그룹의 색깔이라는 부분에서 포미닛이.. 더보기
1위 후보도 못된 포미닛이 보여준 뮤직뱅크의 문제점 5월 걸그룹 대전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이며 선전을 하고 있는 걸그룹을 고르라고 하면 포미닛을 고를 수 있을 것 같다. 노래가 나온지 꽤 많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음원성적면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은 가장 포미닛 다운 노래를 들고 나온 작전이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을 거 같다. 그런데 아쉽게도 포미닛의 이러한 선전도 방송으로 넘어가면 아무런 의미가 없어지고 마는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어제 방송된 뮤직뱅크의 경우 가왕 조용필이 1위를 차지하는 결과를 보여주었는데 가왕의 1위 수상이 의미가 있으면서도 분명 씁슬함이 남는 부분도 있었다. 여기에 또다른 1위 후보 샤이니까지 같이 생각하면 상황은 상당히 재미가 있다고 할 수 있는데 분명 조용필은 1위를 받을만 했지만 그것이 과연 이번 뮤직뱅크.. 더보기
뮤직뱅크, 2위 포미닛의 진심어린 축하에 더욱 빛났던 씨스타의 1위 정말 오랫만에 걸그룹 간의 1위 대결이었던 거 같다. 음원 발표는 하루인가 차이가 났지만 컴백은 같이 했던 포미닛과 씨스타가 어제 뮤직뱅크에서 같이 1위 후보에 올랐다. 한동안 강세였던 보이그룹이 누르고 1위 후보에 오른 만큼 상당히 기대가 되었다. 이번 활동기간 두 그룹을 향한 라이벌 구도는 이번 뮤직뱅크에서는 긴장감을 조성해 주었다고 본다. 걸그룹 중 인지도가 꽤 있다고 할 수 있는 두 그룹의 첫맞대결이라 할 수 있는 뮤직뱅크였는데 포미닛과 씨스타의 첫번재 맞대결은 씨스타의 승리로 끝이 났다. 포미닛과 볼륨업과 씨스타의 나혼자 모두 인기가 있는 상황이기에 누가 1위를 해도 이상하지 않았는데 점점 뮤직뱅크의 1위가 방송점수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남기는 했다. 물론 두그룹의 대결 .. 더보기
뮤직뱅크, 그간의 논란을 한방에 잠재운 포미닛의 카리스마 넘쳤던 무대 보이그룹대전이 점차 막을 내리자 이제는 다시 걸그룹들의 활동을 하려고 하는 듯하다. 연초에는 티아라의 러비더비가 휩슬고 나서 봄이되고나서는 남자아이돌 그룹들이 확실히 두각을 나타냈다. 빅뱅부터 시작해서 2AM, 샤이니, 씨앤블루까지 대형급 보이그룹들은 보이그룹대전이라는 말이 무색하지않을 정도로 경쟁을 해나갔다. 그러다 지난주 포미닛과 씨스타가 컴백을 하면서 다시 걸그룹이 주도하는 음악방송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고 이번주는 그러한 모습이 확실해졌다. 이번주에는 걸스데이와 걸그룹으로 분류해야할지가 조금은 망설여지는 써니힐이 컴백을 하여서 어쟀든 뮤직뱅크 출연자 중 남자아이돌과 여자아이돌의 비중이 비슷해졌다. 샤이니와 씨앤블루는 이제 활동을 마무리하니 다음주부터는 확실히 걸그룹의 비중이 클 것이라 생각해볼 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