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사과 썸네일형 리스트형 티아라 자필 공식사과, 이제는 마녀사냥을 멈춰야할 때다 점입가경이라는 말을 이때가 아니면 언제 쓸 수 있을까 생각이 되는 티아라 사태는 여전히 이슈가 되고 있다. 이렇게 이슈가 될 필요가 없었고 되지않았어야 하는 일이 었는데 제2의 타블로 사건이라고 불러도 정말 손색이 없을 정도로 네티즌들의 군중심리와 인지부조화의 화려한 결과물이 탄생하였다. 그 누구도 왕따라고 이야기하지않았지만 눈썰미 좋은 네티즌들은 트위터 글 몇줄로 1년 6개월의 모든 속 사정을 파악하여 왕따를 밝혀냈고 그덕에 화영은 전국민이 인증한 왕따가 되고 나머지 티아라 멤버들은 전국민적 왕따가 되었다. 왕따는 없었다고 티아라 소속사 측이 밝히고 리더인 소연이 인터뷰 중에 눈물을 흘리면서 말해도 전혀 소용이 없었다. 상황이 끝날 기미는 없이 악화만 되어가자 지난28일 당사자라고 할 수 있는 화영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