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이야기2014.07.14 07:23

 

 

어쩌면 당연한 것이 었을지도 모르지만 피에스타의 신곡 하나더는 결국 선정성이 문제가 되어서 가사 수정이라는 결과를 받아들이게 되었다. 사실 선정성 부분같은 경우는 하나더가 처음 발표되었을 때부터 나온 부분이었는데 어떻게 보면 방송사들의 대응이 늦은 것이라고 볼 수도 있었다. 그런데 이번 피에스타의 가사 논란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피에스타의 소속사인 콜라보따리에서 보이는 대응이 그리 썩 좋아보이지않았다는 것이다. 사실 가사 논란과 같은 것은 충분히 있는 일이고 수정도 그동안 없던 것이 아닌 만큼 아주 신기한 일은 아닐 수도 있었다. 그런데 이미 다른 버전의 가사를 준비해둔 소속사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그야말로 노렸구나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노골적으로 노린 것이 티가 나는 상황에서 어줍잖은 변명을 하기보다는 조금 더 뻔뻔하게 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이번 피에스타의 하나더 가사 논란에서 보여지는 소속사의 대응은 가까운 곳에 있는 작은 것에 좀 더 미래의 큰 것을 놓치는 모양이다. 노이즈마케팅으로 관심을 얻기는 했지만 그 효과는 아주 일순간일 뿐이고 온갖 부정적인 이미지는 다 뒤집어 쓰게 되었는데 애초에 해명이라는 것이 변명조차 안될 정도로 말이 안되는 상황에서 대중들이 긍정적으로 볼 수가 없었던 것이라 생각한다.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서 확실하게 색깔을 가지고 발전의 기회를 만들 수 있었는데 그 기회를 완전히 날려버린 꼴이다.

 

 

분명 피에스타가 이번 하나더를 발표했을 때부터 가사의 선정성 논란은 상당했다. 아주 직접적이지는 않지만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지는 장면들이 가지는 의미들과 절묘하게 연결되면서 그야말로 선정성의 끝판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것을 부정적으로 보기가 힘든 것이 노골적이지않으면서 은유만으로 이러어진 가사들은 정말 대단하다라는 생각을 하기에 충분했기때문이다. 아주리 도출되는 이미지가 사회통념상 받아들이기가 좀 많이 힘든 정도일 수는 있어도 분명 은유 속에 그려지는 내용들은 감탄을 할만하고 어찌보면 대한민국 가요사에 한 획을 그을 수도 있는 모습이었다. 비록 좀 선정적이지만 차라리 19금 딱지를 걸고 나왔어도 괜찮을 정도였는데, 아니 19금 제한을 달고 나왔어야만 하는 것이었다. 어줍잖은 변명을 하지 않아도 되고 차라리 그게 더 좋았을 것이다. 그런데 첫단추부터 잘못 채워진 것이 이러한 은유에 대해서 소속사가 생각했던 것은 고차원적인 섹시컨셉과 같은 부분이 아닌 그야말로 도망칠 구멍이었던 것이다. 그렇게 되면서 사용법은 정말 말이 안되는 상황이었는데 노골적으로 무언가 지칭을 하는 것도 없고 뮤직비디오에서도 노골적으로 보여지는 장면이 없기때문에 게임이라는 표현으로 어물쩍 넘어가려고 했다. 궁색해도 너무 궁색하였다.

 

 

애초에 소속사의 말같지도 않은 변명이 설득력을 가지려면 뮤직비디오나 방송무대에서 보여지는 피에스타의 모습이 상당히 달랐어야한다. 애초에 피에스타는 이번 하나더가 섹시컨셉이라는 것을 확고히 하는 듯한 의상과 안무를 보여주었는데 도대체 섹시컨셉과 모바일 게임의 관계성은 어디에 있는 것인지 궁금할 뿐이다. 만약에 뮤직비디오나 이전 무대가 없었더라면 소속사 측의 해명을 믿을 수도 있었다. 노래만 들어보면 그럴싸한 답이기는 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안무따로 노래따로였던 셈이다. 차라리 대부분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노래를 이해하는 것이 정체적인 완성도에서는 맞는 것이었다. 사실 방송불가 판정이 그렇게 치명적인 것은 아닐 수도 있다. 19금 판정을 받은 노래라도 화제가 되고 인기를 끌 수 있고 방송에 나오지 못해도 화제가 될 수 있었다. 분명 현재 시점에서 피에스타에게 필요한 것은 인지도이지 단번에 1위를 하는 것은 아니다. 인지도를 올리기 위해서 소속사는 노이즈마케팅이라는 방식을 선택한 것이지만 무리하게 변명을 하며 활동을 이어가는 것보다 쿨하게 가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않았을까 생각한다. 이미 지난 활동곡이었던 아무것도 몰라요에서 부터 피에스타는 점차 독특한 섹시컨셉을 만들어가는 듯한 모습이었고 이번에 그것을 확고히 할 수 있는 기회였는데 소속사의 대처는 정말 이도 저도 아닌 상황을 만들어버렸다.

 

 

그리고 정말 기가 막혔던 것은 이렇게 될 것을 알고 미리 다른 가사를 준비해두었다는 것이다. 플랜B를 가지고 있었다는 점이 작정하고 노이즈마케팅을 생각했다는 것인데 차라리 작정을 했으면 제대로 할 것이지라는 생각을 한다. 만약에 정말로 소속사가 생각했던 의미로 노래를 준비했던 것이라면 애초에 다른버전의 가사는 만들 필요가 없었다. 다른 가사가 있었다는 것은 소속사도 의도했건 안했건 현재 논란이 되는 방식으로 노래가 이해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는 했다는 것이다. 물론 일부에서는 방송정지 처분이 나오니까 그때부터 새로 가사를 준비한 것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애초에 이것은 가사라는 것이 그렇게 빠르게 만들고 적용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말도 안되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을 대부분 하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더욱더 부정적으로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야말로 별짓을 다한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쿨하게 인정했을 때와 결과는 정말 하늘과 땅의 차이인 셈이다. 물론 비난도 관심이고 아직 인지도가 부족한 그룹에게는 그러한 관심이 제일 중요할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 보여주는 모습은 그저 아둥바둥거리는 모습일 뿐이고 다른 아이돌 그룹과 하나도 차별화되지않는 모습일 뿐이다. 이미 이번 하나더 활동에서 무언가를 얻기가 힘들게 된 상황인데 피에스타 소속사가 다음 활동에는 좀 더 큰 그림을 보길 바란다. 어찌되었던 피에스타가 이번 활동을 잘 하길 바라면서 그럼 이만 글을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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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이야기2014.07.08 07:38


분명 시기적으로 본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갈할만했다. 온 국민의 관심이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국정조사에 쏠리는 시점에서 몇년전 일에 대해서 논란이 일어나는 것은 관심을 돌리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기에 충분하였다. 흔히 말하는 물타기일 수도 있지만 그것은 문제는 아니라고 보는데 아무류 물타기라고 하더라도 수면에 드러난 상황에서 명확히 살펴봐야하기 때문이다. 마약 밀수라는 아주 중격적인 타이틀과 함께 시작된 이번 걸그룹 2ne1의 박봄과 관련된 논란은 자극적인 타이틀이 무색하지 않은 내용으로 가득한데 까면 깔수록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는 현재의 상황은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 애초에 세월호와 이 논란은 별개라고 인식을 하는 것이 당연한 상황에서 왜 이번 논란을 명확히 밝혀야하는지를 생각해봐야하는데 간단히 말해서 범죄라고 할 수 있는 행위에 대해서 청소년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걸그룹 멤버가 주도를 했다는것때문이다. 이를 여러가지 이유로 옹호를 하거나 변을 해주는 경우가 있었는데 점차 드러나는 내용을 보면 참 부질없는 짓이 아니었나 싶다.

일단 사건의 개요는 2010년 박봄이 항공화물을 통해서 암페타민을 들여온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이것에 대해서 입건유예가 이루어졌는데 이것이 4년이 지난 현재 시점에서 불거진 것이다. 분명 시기가 찜찜하지만 그것과 별도로 왜라는 생각은 무척이나 자연스럽다. 왜 박봄은 당시에 입건유예가 이루어졌을까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 치료목적이었다는 것에 무게가 실려있었다고 판단되었기때문이다. 그래서 논란이 불거졌을때 박봄측, 즉 소속사 대표인 양현석은 박봄의 과거와 관련하여 입을 열고 동정을 유발시켰다. 그리고 또 유야무야 넘어갈 듯히였다.


그런데 구체적으로 보면 양현석의 이야기만으로 넘어가기에 부족한 부분들이 많았다. 일단은 왜 본인앞으로 보내지 않았는지이고 또 왜 내용물을 의약품이 아닌 젤리라고 했는가이다. 배송지를 할머니로 한 것은 백번 양보해서 넘어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대리구매를 하면서 확실히 받을 수 있는 사람에게 배송이 되도록 한것 일 수도 있는데 썩 개운하지는 않지만 그러려니할 수는 있다. 그런데 젤리의 경우에는 정말 어떠한 해명도 통하질 않는다. 물론 젤리도 같이 동봉이 되어있기는 했지만 둘 중 핵심은 의약품이고 상식적으로 이경우 표시는 의약품으로 할 것이다. 그러지 않았다는 것은 숨기고자 했던 의도가 존재했다고 생각을 해볼 수 있고 불법인지 몰라서 였다는 해명의 매우 희석시켜버린다.


여기에 추가로 알려진 사실은 더이상 양현석의 해명을 말도 안되게 했다. 분명 미국 내에서 암페타민은 합법이고 치료목적으로 이용이 되지만 동시에 통제약물로 지정되어 있어서 국외반출이 자유롭지않다는 것이다. 즉 미국에서 복용하는 것과 미국에서 가져오는 것은 아주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모든 정황은 박봄이 의도를 가지고 마약류를 밀수를 했다는 것이 된다. 물론 백번 양보를 해서 치료목적이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범죄를 저지른 셈이고 이번 논란에 대해서 책임이 있기는 한 것이다. 마냥 양현석 뒤에 숨어서 아무 잘못없다고 행동하는 것은 그녀가 활동하는 곳이 미국이 아닌 한국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이다. 룸메이트에 아무런 편집없이 등장한 것을 보면 아무리 스스로 당당해도 대단하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았다. 흔히 말하는 자숙의 시간조차 외면하는 박봄을 보며 박수를 치며 그럼 이만 글을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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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이야기2014.06.07 07:22



지방선거가 끝난 시점에 연예계는 또 하나의 사건으로 상당히 떠들썩하다. 6월 5일 갑작스럽게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한 포미닛 현아 사진논란이 바로 그것이었는데 이 논란의 경우 포미닛의 소속사인 큐브에서 강경대응을 선택하면서 알려졌다고 할 수 있었다. 논란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사진의 경우 6월 5일 이전에 유포가 되었다고 할 수 있었고 도를 넘어선 상황에서 소속사는 확실하게 대응을 하겠다 선언을 하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건의 결론부터 이야기를 하자면 일단 사진의 경우 명백하게 합성임이 드러났다. 그러면서 동시에 출처라고 알려졌던 아이돌도 전혀 관계가 없다는게 밝혀졌다. 일단 진실은 밝혀진 상태에서 이제는 어떻게 대응을 하는가의 문제만이 남은 것 같아보였다. 확실히 이러한 여자연예인을 대상으로 한 합성사진 유포는 여러번 있었고 이번에 확실히 처벌을 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었고 때문에 소속사의 대응은 매우 타당하였다. 걸그룹의 멤버로 이미지가 무척이나 중요한데 상반신 누드사진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유포가 되고 이것이 남자 아이돌의 핸드폰에서 나왔다는 루머는 더욱 이미지를 나쁘게 만들 수 있었는데 진실을 명확히 밝힘으로 이미지 손실을 최소화 하고 앞으로 이러한 일이 또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었다. 문제는 현아 측이 강경대응을 하면서 대중들의 이목이 더욱 집중되었을 때 일부 네티즌들의 반응이었다. 대부분은 적절한 반응이라 했지만 일부 네티즌의 경우에는 정말 합성사진 유포만큼이나 충격적인 반응을 보여주었다. 마치 이 모든 것이 현아의 잘못이라는 생각을 하는 부분을 보면 참 대단한 사고방식이다 싶었다.



사실 맨처음에 현아의 사진이 화제가 되었을 때는 사람들의 관심은 과연 이게 진짜일가에 좀 더 초점이 맞추어져있었다. 물론 소속사는 진짜가 아니라고 딱 잘라말했지만 사람들에게 있어서 소속사의 말은 그리 신뢰가 되지않았다. 다행히 일부 사람들이 합성사진임을 밝혀냈고 사람들은 이제 제대로 소속사의 대응을 지켜보게 되었다. 사실 이것은 일반적인 유출이나 논란에 있어서 당연하다고 할 수 있는 수순이었다. 그런데 관련 기사에서 일부 네티즌들은 나 현아가 초래한 일이라고 말을 하는 어처구니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간단히 말해 현아가 그동안 섹시컨셉으로 활동을 했고 그때문에 이러한 일이 생긴 것이라고 말하며 마치 합성사진 유포자를 두둔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한 글을 보면서 든 생각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로 귀결이 되었다. 섹시컨셉으로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과 합성사진이 유포되는 것과의 연관성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 현아는 합성사진 유포보다 이러한 일부 네티즌의 반응에 더 상처를 받지않을까 생각을 해보았다. 말도 안되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이러한 반응은 상당히 많이 보였는데 마치 현아의 안티는 모두 모여서 이번 기회에 맹비난을 하는 것만 같았다. 안티 대집결이 아니고서는 상식적으로 그러한 댓글들에 추천을 한다는 것이 말이 안되는 것만 같았다.


분명 무대에서나 여러 뮤직비디오에서나 현아는 섹시함을 가장 큰 무기로 해왔다. 이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리고 그 수위라는 것이 간혹 파격적이라고 할 수도 있었다. 그렇지만 현아가 합성사진을 유도하거나 하지는 않았다. 사실 이부분은 무척이나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엄연히 합성사진 유포는 범죄인 상황에서 일부 네티즌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는 피해자가 마치 범죄를 유도했다고 이야기하는 것과 같은 우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굳이 비유를 하자면 옷을 야하게 입어서 성폭행을 당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과 하등의 차이가 없지않나 생각을 한다. 물론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그리고 대상이 다르기때문에 인지를 못할 수도 있기는하다. 연예인이기때문에, 그간의 이미지라는 것이 있으니까 등등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서 합리화를 시킬 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들이 정상은 아닐 것이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무대 위 현아 아니면 뮤직비디오 속 현아의 섹시함에 열광을 하지만 그 섹시함은 엄연히 외설적인 것과는 다른 영역에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을 구분하는 것은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너무나도 쉬운 일이고 어린 학생들도 능히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현아의 퍼포먼스에 열과을 하고 감탄을 하고 멋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다. 그것을 일부의 네티즌은 왜곡을 해서 그간 보여주었던 현아의 모습들도 바꿔치기를 하려고 하는 것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애초에 이번 일부 네티즌들의 반응은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세상을 아주 평면적으로 보지않는이상 나오기 힘든 사고방식이 아닐까 생각을 하는데 옳다구나 안티들이 적극적으로 동조를 하면서 현아가 또 한번 상처를 입는 것이 아닌가 싶다. 분명 합성사진 유포만으로도 상처는 상당히 컸다고 본다. 연예인이기 이전에 여자인데 수치심을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본다. 그런데 이러한 상처가 채아물기도 전에 상처를 벌리는 모습을 보고 잇으면 정말 씁쓸할 따름이다. 그나마 소속사가 강하게 대응을 하면서 합성사진 자체 문제는 해결이 되는 것 같은데 그래도 이번 논란을 통해서 정말 현아는 큰 상처를 입지않았나 싶다. 어쩌면 연예인 합성사진이 계속 만들어지고 유포가 되는 것은 이번에 책임이 현아에게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존재하기때문이 아닐가 싶다. 진짜 원인을 생각하지않고 쉽게쉽게 넘어가버리거나 하는 일부 네티즌들의 행동이 끊이지않는 합성사진 유포의 큰 원인이 아닌가 싶다. 이번 현아 합성 사진 논란의 경우 정말 이러한 사진과 관련된 모든 것을 다 보여준 것 같은데 부디 앞으로 이번 일부 네티즌들이 보여준 어처구니 없는 반응을 보지않길 바란다. 충분히 우리 사회는 그럴만큼 성숙해졌다고 믿으며 그럼 이만 글을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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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imedelay
아이돌 이야기2014.05.25 07:22



비록 음원사이트에서 음원성적은 조금 아쉽지만 티아라 지연은 솔로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확실히 지속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노래의 인기만큼이나 화제성이라는 것도 중요한데 음원 순위야 뭐 운이라는 것도 존재를 하는 상황인데 화제가 된다는 것은 지연이 가지고 있는 스타성을 이야기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노래가 공개되고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을 때부터 쭉 지연의 1분 1초는 화제 속인데 어제 같은 경우는 안무가 수정되었기때문이다. 사실 이는 상당히 재밌는 상황인데 일반적으로 안무 수정은 자주 있지만 시기라는 것에서 차이가 있기때문이다. 아무리 선정적인 안무여도 일단 그 안무 그대로 공중파 무대에도 오르다가 조금 시간이 지나고 나서 안무를 수정하는 것이 일반적이기때문이다. 어제 방송된 음악중심같은 경우는 지연이 솔로로 데뷔를 하면서 서는 첫번재 공중파 무대였는데 벌써부터 안무를 수정하는 것은 조금은 의아할 수도 있었다.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주었던 아질한 골반춤이 수정된 것인데 결과물을 보고 났을 때 안무수정의 신의 한수가 아니었나 생각을 해본다. 애초에 이번 지연의 1분 1초라는 노래의 컨셉이 무엇이었나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듯도 한데 지연의 이번 솔로곡의 컨셉은 기존의 섹시와는 조금은 다르기때문이다. 골반춤이 수정되고 나니까 오히려 안무의 완성도가 높아지는 듯한 느낌마저 들었는데 이는 지연의 이번 컨셉이 섹시가 아닌 매니쉬한 독특한 부분에 있기때문일 것이다.



처음 뮤직비디오가 나오고 노래가 나왔을 대 아니 그전에 티저가 나왔을 때부터 인터넷에서는 섹시컨셉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분명 골반춤같은 경우는 섹시컨셉이라고 부르기에 충분했다. 여태까지 많은 가수들이 골반춤을 선보였지만 지연이 뮤직비디오에서 골반춤은 그 무엇보다도 아찔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였다. 하지만 골반춤은 어디까지나 일부에 불과했다. 골반춤은 전체안무중에서 아주 적은 부분을 차지하고 오히려 포인트 안무는 박쥐춤이나 거울춤과 같은 독창적인 안무라고 할 수 있었다. 아무리봐도 양념이라 할 수 있는 안무가 가장 주목을 받게 되니 조금은 당혹스럽기도 했는데 어쩌면 당연한 반응이었을 수도 있다. 인터넷신문에서는 아무래도 자극적인 제목을 달아야하고 1분 1초의 안무중 가장 자극적인 것은 골반춤이었다. 그런데 확실히 골반춤때문에 다른 부분들이 묻히는 듯한 모습이 보여지는 것은 정말 안타까웠다. 사실 섹시컨셉이라는 것은 시선을 모을 수는 있지만 그리 긍정적인 반응을 가져오기는 힘든데 섹시라는 이름으로 모든 것이 포괄되기에는 지연이 보여준 모습은 매우 달랐다. 솔직히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골반춤 부분이 부담이 되기도 하고 조금은 뜬금이 없다는 생각도 들었다. 지연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춤선을 살리는 안무라고 하기도 아닌 것 같고 그야말로 오직 섹시를 위한 안무가 아닌가 생각이 들고 소속사 사장의 무리수가 아닐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안무 수정이 요구되었고 빠르게 안무는 교체가 되었다. 어떻게 보면 소속사 사장이 일시적인 화제를 모으기 위해서 골반춤을 넣을 수도 있지않을가 싶을 정도로 빠른 반응이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안무가 바귀면 밍밍해지는 듯한 부분이 있기 마련이었다. 안무라는 것이 하나의 흐름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그 중 일부가 바뀌는 것이기때문에 어색하기도 하다. 이러한 당연시 되는 부분을 걱정하면 음악중심 무대를 봤는데 정말 대반전이라고 할 수 있었다. 골반춤이 사라짐으로 오히려 안무의 완성도는 더욱 높아지고 노래의 느낌도 더욱 살아나는 모습이었다. 이는 정말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인데 섹시컨셉이라는 단순화된 카데고리에서는 살아나기 힘들었던 지연의 매력이 안무 수정으로 섹시라는 타이틀을 떼어버리고 단번에 살아났다. 사실 어쩌면 당연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인데 그동안 티아라가 활동을 하면서 섹시 비스무리한 컨셉을 하면 다른 걸그룹들의 섹시와는 조금 궤를 달리하였던 것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주로 강렬한 안무를 바탕으로 섹시함을 그려냈는데 항상 그 강렬함의 중심에는 지연이 있었다. 그 부분이 뚝하고 떨어져서 홀로 보여지는 확실한 색깔이 나타나는 것이었는데 그야말로 매니쉬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지않을까 싶었다.


골반춤이 빠짐으로 노래는 한층 애절함을 더하고 그 안에서 고혹적인 매력을 지연은 보여줄 수가 있었다. 다른 아이돌과는 차별화가 되는 지연만의 매력을 보여주었는데 춤선 하나하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안무나 매력적인 보이스가 드디어 주목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섹시라는 컨셉을 생각하게 되는 골반춤이 존재하게 되면 앞서 언급한 것들은 그야말로 부차적인 것으로 다루어져버리고 오직 골반춤에만 관심이 쏠리게 된느데 이런 것을 보면 당연히 안무수정은 긍정적이었다고 생각한다. 박쥐춤이나 거울춤과 같이 상당히 독창적이면서 곡의 느김을 살려주는 안문들이 제대로 빛을 발휘할 수 있었는데 소수의 백댄서와 함께 무대를 꽉찬 듯한 느김을 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하다고 할 수 있었다. 이는 걸그룹이 일반적으로 여러명이 안무를 보여줌으로 시선을 사로잡던 것을 생각하면 도전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 확실히 지연은 그러한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최소한 무대에서 티아라 나머지 멤버 5명 분의 자리를 혼자의 힘으로 잘 채웠다. 티아라의 지연이라기 보다는 솔로가수 지연의 면모를 보여주었다고도 할 수 있었는데 자신만의 매니쉬한 매력을 뽐내면서 재능을 확실히 보여주는 부분은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였다.


비록 노래는 여름이 다되어가는 시점에 미디엄템포의 애절함을 담은 노래이다보니 조금은 좋은 성과를 못올리고 있다. 하지만 노래에 대한 평가나 안무에 대한 평가는 객과적으로 이루어졌을 때 상당히 좋다는 것을 생각해봐야할 듯하다. 아직 지연의 나이가 얼마되지않는 상황에서 지연에게는 충분히 다음이라는 것이 존재를 한다. 이번 1분 1초의 경우는 음원에서 매우 좋은 성적을 못 거두더라도 지연은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고 도한 자신만의 영역이 확실하다는 것도 보여주었다. 지연이 1분 1초를 통해서 보여준 모습을 과연 어떤 걸그룹 멤버가 소화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해보면 쉽게 답이 나오질 않는데 확실히 강렬하면서도 독특한 매력을 살려내는데 있어서 지연은 천부적이라 할 수 있다. 안무수정을 통해서 비록 아찔하다고 할 수 있는 골반춤은 사라졌지만 오히려 무대 자체의 완성도가 높아졌다고 생각을 하고 앞으로 계속 음악방송 무대에 서다보면 분명 성적이라는 측면에서도 괜찮을 것이라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아이돌의 무대는 노래를 듣고 뮤비를 보고 무대까지 봐야 정확히 판단을 할 수 있다하는데 지연의 1분 1초는 무대에서 그야말로 화룡점정을 한 셈이었다. 그러면 오늘 인기가요에서도 자신만의 매력을 지연이 보이길 기대하면서 이만 글을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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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imedelay
아이돌 이야기2014.05.21 07:17



드디어 어제 걸그룹 티아라의 지연이 솔로 노래를 발표하였다. 티아라가 데뷔한 것이 2009년이고 시간이 꽤나 지났는데 이번에 지연이 1분 1초로 활동하는 것이 그룹에서 첫번째 솔로 활동이라는 것은 조금 신기하다고 할 수 있는 일이다. 물론 이전에도 티아라의 멤버들은 솔로곡을 발표는 했다. 드라마 OST 같은 경우 발표된 것이 꽤나 있는데 이번은 활동을 한다는 것에서 첫번째 라는 상징성을 부여받은 것이라 생각된다. 사실 이번 1분 1초 같은 경우는 원래대로라면 저번달에 노래가 나왔어야했던 경우이다. 이것이 국가적 참사 속에서 연기가 되고 어제 공개가 된 것인데 티저와의 시간적 거리감이 있었지만 노래가 나오고 나서 꽤나 화제가 되었다. 이는 아무리 2012년에 있었던 일로 비난입장이 많이 졌다고 해도 여전히 티아라는 인기걸그룹이고 그 걸그룹의 첫번재 솔로라는 것에 꽤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던 것이기도 하고 공개된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상당히 완성도가 높았기때문이다. 지연은 이번 솔로활동을 통해서 그간 티아라에서 보여주던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 동안의 활동에서 보여주었던 매력들도 동시에 담아냈는데 이러한 모습들은 그야말로 아이돌의 정석이라 할 수 있었다. 아이돌의 정석이라는 것은 조금 뜬구름잡는 소리가 될 수도 있지만 단순히 말해서 지연은 이번 솔로활동을 통해서 확실히 대중들을 사로잡을 모습들을 보여주었다.


기본적으로 아이돌은 가수이다. 또한 퍼포먼스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춤도 수준급으로 춘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아이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 이 두가지 부분을 이야기할 수밖에 없다. 이부분에 대해서 지연은 타이틀곡인 1분 1초와 수록곡이 꼭두각시, 여의도 벚꽃길을 통해서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었다. 일반적으로 걸그룹에서 솔로로 활동을 하게 될때 나타나는 가장 큰 문제는 보통 노래에서 나오는데 이는 아무래도 여러명이 나눠부르던 것을 혼자 불러야한다는 것에서 오는 문제가 가장 크다. 뭐 여기에 메인보컬로 활동하는 경우가 아닌 경우 우려도 많이 얻게 된다. 일단 노래만을 놓고 본다고 하면 지연은 꽤 괜찮은 정도라고 할 수 있다. 1분 1초나 꼭두각시나 노래를 들으면서 그야말로 괜찮다 정도의 느낌을 주었다. 하지만 그것에 더해서 무언가 더있다고 할 수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음색이었다. 사실 가창력에서 음색을 두고 생각을 하는 것은 하기도 그렇고 안하기도 그런 부분인데 확실히 지연의 음색은 한층 노래의 느낌을 살려주는 역할이 되어주었다. 단순히 말해서 아이돌 중에서 지연보다 노래를 잘하는 케이스는 꽤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지연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더 좋은 재능과 매력으로 가창력이라는 부분을 메꾸었는데 뭔가 비교를 하면 부족해보일 수도 있지만 대중들에게 끌림을 주는 것은 아이돌의 정석이라고 부르기에 충분하였다. 타이틀곡인 1분 1초나 수록곡인 꼭두각시나 지연의 허스키한 보이스를 살리기 좋은 템포의 노래였고 폭발적인 고음이 없어도 충분히 귀를 사로잡을 만한 결과물이 보여졌다. 사실 이전에 OST등에서나 티아라 활동등에서나 지연은 특유의 음색으로 호평을 받았는데 이번에 그러한 장점을 제대로 살려낸 것 같았다.


춤이라는 부분도 비슷하게 생각을 해볼 수가 있다. 분명 지연도 꽤나 걸그룹 중에서 춤을 춘다고는 하지만 춤으로 최고라는 평가를 받지않는다. 걸그룹에서 춤하면 바로 떠 오르는 사람 중에 지연이 없는 것을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지연은 춤에서도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어왔는데 이번 1분 1초에서도 이러한 부분들을 확실히 살려주었다. 지연의 춤을 보며 일반적으로 느낌이 좋다와 춤선이 이쁘다고 얘기를 하는데 1분 1초의 춤도 그러하다 할 수 있다. 분명 1분 1초의 경우 섹시컨셉이라 할 수 있는데 상대적으로 절제된 섹시컨셉이라 할 수 있고 이부분에서 지연의 춤은 아주 도드라진다. 통칭 박쥐춤이라 불리는 춤을 보면 정말 단순하다고 할 수 있는 춤이지만 그 춤에서 보여지는 선은 상당히 인상적이고 격한 춤이 아님에도 포인트안무로 각인이 된다. 그리고 거울을 이용한 춤 같은 경우 상당히 독창적이면서 동시에 그 느낌이라는 것이 매우 강렬하다고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안무라는 것이 노래의 느낌을 강화해주는데 있다 할 수 있는데 거울춤이나 박쥐춤이나 노래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장치가 되는데 이는 지연의 안무소화력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아주 격한 춤이나 최신의 트랜디한 춤은 아니지만 시선을 사로잡는다는 것은 정말 아이돌의 춤이란 어떤 것인가를 보여준다고 생각이 들었다. 분명 더 화려한 춤이 생각되지만 매력적이라 할 수 있는 것은 신기하다고 할 수 있는데 어쩌면 부족할 수도 있는 것조차 매력으로 메꾸는 것이 아이돌이 아닌가 생각된다.


분명 노래와 춤이라는 부분에서 지연은 솔로로 나오는데 많은 준비를 하였고 자질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런데 지연이 노래와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준 것은 이것만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사실 티아라는 연기돌이라는 타이틀이 가장 익숙했던 그룹이고 그중 지연의 경우 더욱 그러한데 이부분에서 확실히 지연은 또 한번은 재능을 보여주었다. 안무와 노래를 할 때의 표정과 같은 부분도 분명 인상적이고 노래를 한층 더 살려주지만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주는 연기자체도 정말 인상적이었다. 일반적으로 아이돌 멤버가 하는 캐릭터를 연기해오지않은 지연이다보니 어느정도 내공이 샇인 것일 수도 있지만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지는 정신이상자 연기는 정말 섬뜩하다고 생각이 들 수 있을 정도이다. 노래가 무척이나 애절하다고 할 수 있는 상황에서 뮤직비디오는 그 느낌을 한층 더 강화해주는데 지연의 연기는 과연 연기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반복되는 상황에서 느끼는 괴리와 갇혀있는 상황에 절망하는 모습이나 분명 뮤직비디오의 한순간이지만 매우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하였다. 이번 솔로활동을 통해서 지연이 다시 연기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지않을가 기대를 해보게 되는데 연기라는 부분에서 재능이 있다는 것을 잘보여주었는데 아이돌이 그저 노래와 춤만 잘하는 것이 아닌 다른 분야에도 재능이 있어야하는 최근의 아이돌 개념에서 이토록 잘 부합이 될 수 있을가도 싶다.


분명 지연의 이번 솔로활동은 험난하다고 할 수도 있고 동시에 정말 중요한 활동이다. 티아라가 지난 넘버나인 활동을 통해서 회복세를 보이기는 하지만 아직 확실하게 일어서지는 못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티아라의 실질적 에이스라 할 수 있는 지연의 솔로활동 성과는 그룹의 상황을 완전히 바꿀 수 있을 수도 있다. 그렇기때문에 성과가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비난만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기때문에 쉬운 상황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그래도 공개된 노래와 뮤비를 통해서 지연은 대중을 사로잡을 매력을 보여주었고 이는 기대를 하도록 만들어준다. 비쥬얼이라는 측면에서도 한층 물이 올랐다고 할 수 있는데 어찌보면 안타깝기도 하다. 그래도 어제 솔로활동을 시작하며 기자간담회를 했을 때 많은 기자들이 참석을 하고 상당히 우호적인 반응을 보였던 것은 상당히 상황이 긍정적으로 변화가 되어가고 있고 부족한 상황은 지연이 자신만의 재능과 매력으로 충분히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기본적으로 아이돌 노래는 음원으로 듣고 뮤비로 보고 마지막으로 음악방송 무대까지 봐야 확실한 평가를 할 수 있는데 일단 무대 전까지의 모습은 좋기때문에 무대도 기대가 된다. 이번주 지연이 음악방송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아이돌이 보여줄 수 있는 매력을 잘 보여주길 바라며 그럼 이만 글을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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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imede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