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이야기2013. 6. 15. 11:07



1위가 발표되고 나서 이토록 멘붕이 일어났던 경우는 없는 것 같다. 어제 방송된 뮤직뱅크의 1위는 보면서도 어안이 벙벙했는데 이러한 멘붕 상황은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였고 관련 기사가 나오자 댓글들이 대부분 비슷했다. SM의 새로운 아니 새롭다고 하기도 그런 것이 이미 데뷔한지 1년이 되어가는 만큼 완전 신인이라고 할 수는 없는 EXO가 드디어 어제 뮤직뱅크에서 데뷔 이후 감격스러운 1위를 했는데 그것을 받아들일 사람은 그들의 팬밖에 없지않을까 생각한다. 눈물의 수상소감조차도 빛이 바랬다고 보는데 인정을 하기 힘든 1위였기때문이었다. 물론 엑소가 많은 노력을 했고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추는 것은 안다. 하지만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하는 것은 분명 다른 문제라고 본다. 그래도 뮤직뱅크가 가장 순위제에 대한 상징성이 있는 상황이고 음악방송중에서 가장 시청률이 나오는 만큼 공중파 1위 중에서 가장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어제 엑소의 1위는 뮤직뱅크의 시스템이 분명 개선이 되어야만 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현재의 시스템으로는 진정한 대중적인기보다는 팬덤의 규모와 구매력에 따른 순위만이 결정될 상황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이기때문이었다. 관련 뉴스 기사 댓글의 대부분이 누구인지를 묻고 노래 조차 생소한 상황은 1위라는 타이틀이 부끄럽게 느껴질 뿐이다.



엑소를 통해서 보인 문제는 사실 이전에도 계속 보여지던 부분이었다. 남자아이돌의 특성이라고 할 수도 있는 음원은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음반에서 강세를 보이는 것은 어느정도 수준에서라면 이해를 할 수 있고 음반도 분명 노래의 인기에 영향을 주는 부분인 만큼 절대적으로 무시할 필요는 없고 오힐 정확한 반영은 필요하다. 하지만 이전에 B1A4나 2PM이 1위를 했을때처럼 너무 음반에만 점수가 몰리는 것은 문제였고 지속적으로 시스템 개선에 대한 말이 나오도록 만들었다. 그런데 엑소 같은 경우는 이전의 논란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 할 수 잇을 정도로 논란 끝판왕의 면모를 보여주었는데 엑소는 현재 뮤직뱅크의 K차트 점수 시스템이 얼마나 비합리적이고 정확하게 대중적 인기를 반영하기 힘들다는 것을 증명했다. 어제 엑소가 획득한 점수를 보면 방송점수로 무지막지 점수를 획득한 것도 아닌 만큼 무엇이 문제냐고 할 수도 있었다. 음원과 음반에서 점수를 획득하는 것이 중요하니까 방송점수가 중심이 안된채 1위를 차지한 모습은 언뜻보면 무척이나 당당하게 보일 수도 잇었다. 하지만 문제는 바로 엑소의 엄청난 음반점수라고 할 수 있었다. 음악시장이 음반에서 음원으로 넘어간 것이 벌써 한참 전이고 사실상 음반은 가수의 열성적인 팬들만이 구매하지 대중들의 인기와 직결되기는 힘들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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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팬들은 대중이 아니냐며 말을 할 수도 있다. 분명 팬들도 대중의 일부이고 그 모든 것을 부정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하지만 이부분에서 잘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것이 팬들이 앨범을 한장씩만 사느냐이다. 조용필이 신드롬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을때 앨범이 판매되는 모습은 그야말로 대중들이 앨범을 구매하는 형태였다. 사실 뮤직뱅크에 음반 점수가 있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경우를 위해서인 것이고 음원과 음반은 상당한 상관관계를 가지는 것이 지극히 정상적이라 할 수 있다. 음원의 인기와 음반의 인기가 따로 논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힘든 것이다. 하지만 남자아이돌의 경우 이러한 상관관계가 아주 가볍게 무너지는데 이는 한 팬이 여러장의 앨범을 구매하기때문이다. 즉 팬덤이 구매력이 있고 그 팬덤에서 집중을 해서 앨범을 사면 폭발적으로 음반점수가 올라가고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하는 것은 당연하게 된다. 엑소사 어제 방송에서 1위를 차지할 수 있던 것이 바로 이부분이라 할 수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엑소가 누군지도 모르고 노래도 들어본 적이 없지만 음악방송에서 당당하게 1위를 차지할 수 있는 것은 팬덤사이에서도 상당히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엑소 팬덤의 강력한 구매력이 있었기때문이다. 팬덤의 구매력이 1등을 결정하는 것이 정말 옳은 것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음반점수의 문제점은 좀 더 살펴보면 더욱 확실해진다. 뮤직뱅크에서 음원점수와 음반점수는 분야별 점유율인데 바로 이부분이 문제의 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 비록 음반부분이 전체점수의 5%지만 1등을 결정할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이 점유율을 기준을 점수를 산정하기 때문인 것이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어제 방송에서 음원부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경우는 허각&정은지의 노래로 4천점 정도였다. 보통 음원부분에서 1등의 경우 4천점에서 5천점, 아주 높으면 6천점 정도가 나오는데 이는 음원에서는 2위곡도 많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아무리 1위 노래라고 해서 압도적이지는 않기때문이다. 하지만 음반의 경우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어제 방송에서 음반부분 2위는 조용필이었는데 점수는 엑소하고 비교하는 것이 무의미할 정도였다. 이러한 상황이 가능한 것은 바로 점유율 기준으로 점수가 산정이 되고 아무래도 쪼그라든 음반시장이다보니 강력한 팬덤이 일시적으로 구매를 하면 점유율에서 말도 안되는 결과를 얻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아무리 음반부분이 5%이지만 그 작은 비율조차 결정적으로 만들어버리는 것이 존재하는 것이다. 어제 엑소가 말도 안되는 음반점수를 획득하는 모습을 보면서 뮤직뱅크의 점수시스템이 분명 개선되어야한다는 것을 수많은 사람들이 느끼지않았을까 한다.


방송이 끝나고나서 엑소가 조용필을 이기고 1위에 등극했다는 식의 언플성 기사가 쏟아져나왔는데 그 기사를 접하는 대부분이 그저 웃을 수밖에 없었다. 한달이 훌쩍 지난 조용필의 노래와 1위 경쟁을 했다는 것도 재밌는 상황인데 그러한 노래를 넘어선 것을 조용필이라는 타이틀을 이용해서 마구 부각시키는 것을 보면 SM의 무리수 언플이 아닌가 싶기도 했다. 엑소가 처음 방송에 나온 것이 데뷔를 하고나서도 아닌데 연말무대에 다른 SM가수에 끼워팔기 식으로 나오고 인지도를 키웠던 모습을 생각하면 SM이 유독 엑소에 대해서 과한 언플을 하고 있지않나 생각을 해본다. 어제 1위 후보 인터뷰 경우도 사실상 엑소 부각시키기라고 할 수 있었는데 현재 SM의 이러한 언플들이 더욱 대중들에게 엑소를 비호감으로 만들지 않나 생각한다. 분명 엑소는 능력이 있는 그룹이라고 생각한다. 차세대 한류스타로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고 차근차근 그 단계를 밟아가고 있다. 하지만 SM은 지금 너무 급한 것 같고 조용필과 비교하는 것은 너무 심하지않았나 생각한다. 엑소도 이번 1위를 자신들의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팬들이 준 선물이라 생각하고 더욱 노력해서 진정한 1위 가수가 되기를 바란다. 남자아이돌은 음반덕에 1위한다라는 공식을 깼던 얼마전 신화의 1위처럼 선배의 좋은 모습을 본받기를 바라면서 그럼 이만 글을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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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08 01:52 [ ADDR : EDIT/ DEL : REPLY ]
  3. ㄱㅋㅋㅋㄲ아직도 sm회사빨이라고 하는사람이 있네ㅋㅋㅋㅋㅋ

    2013.10.16 19:48 [ ADDR : EDIT/ DEL : REPLY ]
  4. 새삼스럽게

    돈 쓸 줄 모르는 대중들은 시장에서 필요가 없어요. 음악시장도 결국 돈으로 이루어진 건데 음악성 따져가며 1위 시켜 보세요. 시장이 지탱이 안 되잖아요. 시장에선 돈 쓰는 사람이 중요해요. 뒤에서 저런 게 무슨 1위냐며 욕해대는 돈 안 쓰는 대중들은 애초에 고려대상이 아니예요. 그런 대중들 입맛 맞춰 가며 1위 만들어주면 뭐합니까. 음반도 안 사고 불법다운로드해서 듣는데. 600원짜리 음원이랑 1-2만원대 음반을 같이 두고 평가하는 거에 대해 감사해해야죠ㅋㅋㅋㅋ소속사빨, 빠순이 화력 어쩌구 해도 결국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소속사에 들어간다는 사실 자체도 능력인 거고, 빠순이들의 앨범 사재기도 음악시장을 지탱해 주는 소비의 한 부분이 맞다고 생각해요. 글쓴이분은 마치 제3자인 것처럼 글을 쓰셨지만 까놓고 보면 조용필이 1위 못한 것에 대한 엑소 디스라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결론은 설득력이 전혀 없다구요ㅋㅋ

    2013.10.16 22:13 [ ADDR : EDIT/ DEL : REPLY ]
  5. 구매력없는 팬가진 가수 욕하시든가요;; 음원이든 음반이든 둘다 구매력ㄷㄷ 그리고 음반 5퍼센트밖에안들어가는거 모르시나바여

    2013.10.20 23:00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희엑소는 실력이 출중한 아주 훌륭한신인그룹입니다. 아직신인이라 부족한점도많지만 엑소도 그것을 알고잇을것이고 자신들이 무엇을 더 잘해야하는지 깊게 생각하고잇을거에요. 물론 몇몇분들은 인정하지못할거라는거 압니다.하지만 앞으로 엑소가 더 노력해서 최고의그룹이되도록 팬들도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엑소가 더 좋은그룹,모범이되는 그룹이될수있도록 관심과사랑많이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대놓고 욕하는법은 좋지않다고봅니다. 엑소도 사람인지라 상처받고 마음아파합니다. 이걸로도 벅찹니다. 아무리 마음에들지않으시더라도 욕은자제해주셨으면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10.25 22:30 [ ADDR : EDIT/ DEL : REPLY ]
  7. ㄹㄹ

    엑소팬은아닌데 지나가다보니참어이가없네요 ㅋㅋㅋㅋㅋ
    엑소 저런거하나하나가능력이에요 ㅋㅋㅋ뭐정당성따지시나본데 기가막히네 ㅋㅋㅋㅋㅋㅋㅋ엑소가이거보고얼마나기분나쁘겠어요 내리는거추천드립니다

    2013.11.05 04:02 [ ADDR : EDIT/ DEL : REPLY ]
  8. ㅅㅎ

    ㅋㅋㅋ엑소팬덤빨은 뭐 에셈의 오래된 구습이죠. 선배들도 죄다 대중성보단 발광하는 매니아들 통장 빨대 깊숙히 꽂아놓고 장사해왔는걸요. 이번애들은 정말 듣보잡노래로 받았네요. 양심리스. ㅋㅋ 상받음뭐하나 세월지나 사람들이 기억도 못할노랜데

    2013.11.11 09:17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뭘쓰라는거야

    니들이 아무리 나엑소팬아닌데 이딴식으로 댓글쓰면서 엑소쉴드치는팬이라는거 다알어 연기작작해 니들이 아무리지랄해도 추천수가 문제라는걸 알려쥬넼ㅋㅋㅋ

    2013.11.13 19:56 [ ADDR : EDIT/ DEL : REPLY ]
  10. ㄹㄹ

    소속사빨로 1위먹고 언플질 해대는 얼굴빨 그룹. ㅡㅡ 팬들도 대부분 얼빠들이라 5년안에 전성기 끝날거다. 두고봐라.

    2013.12.03 04:59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빠순력 심각하다 심각해

    이러한 빠레기들 때문에 이 후로도 계속 이해 할 수 없는 1위가 나오고 있으니 문제다.
    지난 번 빅스 1위도 그렇고 공정성은 안드로메다로 간 지 오래임.
    완전 빠1순이 순위제나 다름없는 요즘... 과연 누가 이걸 보고 공정하다고 할까?
    공정한 차트를 원하면 투표부터 빼라. 그리고 음반점수 반영 기준을 바꾸던가 해라.

    2013.12.11 14:01 [ ADDR : EDIT/ DEL : REPLY ]
  12. 팬빨이다 뭐다하면서 존나 까는데

    좀 짜증나네욬ㅋㅋㅋ 그래서 음원 65% 음반 5%하잖아요. 음반이 돈이 더 들어가든 가수에게 더 수익이되든간에 음원반영비율이 음반반영비율의 13배나되는데 13이 1을 못이겨요? 그게 더 웃긴거 아닌가...

    2013.12.23 17:24 [ ADDR : EDIT/ DEL : REPLY ]
  13. 어이없다

    솔직히 그건 프로그램을 탓해야죠 엑소를 탓할건 아닙니다 이번에 앨범판매량 100만장 넘었고요 그리오 엑소 2012년에도 앨범 냈어요 그때 팬이 별로 없어서 르런거지;;좀 어이없다 그리고 2012년에도 꽤 인기 많았던 편이에요 라디오도 많이나오고..사람이랑 방송국,프로그램 욕 그렇게 쉽게 하는 거 아니에요 아무리 할 일이 없어도 그렇지..당신이 프로그램 직접 만들어 보세요 제작진도 고생해서 만든 건데..

    2014.01.08 12:11 [ ADDR : EDIT/ DEL : REPLY ]
  14. ㅡㅡ?

    엑소분들애기하는데우리비원에이포오빠들왜또언급이되죠

    2014.01.11 22:32 [ ADDR : EDIT/ DEL : REPLY ]
  15. exo is mu number1

    엑소가 팬빨 많은건 인정하는데 엑소도 실력이 있어서 팬 생기고 엑소도 힘든 에셈 오디션보고 그랬거든요. 스타 될 사람은 100/1도 안되는거 모르나?? 스타되도 힘들어요. 스타 되고 나서 그렇게 말해주실래요?

    2014.01.15 16:24 [ ADDR : EDIT/ DEL : REPLY ]
  16. 손님

    공감은 안되는 글이예요 1위는 항상 그렇게 정해지는거 아닌가요?

    2014.01.18 11:21 [ ADDR : EDIT/ DEL : REPLY ]
  17. ㅎㄱ

    딱히 엑소를 까는 글은 아닌 것 같은데
    투표의 문제성이나 에셈의 과도한 언플을
    지적하고 있지 솔직히 엑소 팬 아니면
    엑소 얼굴이면 이름 전부 모를거다
    다른 분들 댓글을 보면 기분이 씁쓸해지는건
    사실. 그저 “역시“라는 생각뿐 팬들은
    에셈의 언플도 엑소의 능력이라고 보는건가..

    2014.02.12 09:04 [ ADDR : EDIT/ DEL : REPLY ]
  18. 팬들이 그만큼 좋아하니까 산거 아니겠어요? 그리고 그만큼 실력 있으니까 팬이 있는거고 그렇지 않나요? 다른 사람 눈살 찌푸리지말게 하고 글 내리세요

    2014.06.14 03:50 [ ADDR : EDIT/ DEL : REPLY ]
  19. 솔직히 소속사빨이라는 애들 이해가 안간다 에스엠에서 돈 먹이는건 니도 모르고 나도 몰라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이지말아줄래?

    2014.06.14 03:52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응 그래 니존재가제일부끄러운타이틀인듯 실패작아

    2014.08.14 13:30 [ ADDR : EDIT/ DEL : REPLY ]
  21. 솔직히 엑소-팬빨=0

    2015.06.12 04:43 [ ADDR : EDIT/ DEL : REPLY ]

아이돌 이야기2013. 6. 1. 10:59



요즘 가요계는 정말 재밌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수많은 아이돌 사이에서 조용필이 가왕의 건재함을 보여주더니 이제는 흔히 말하는 1세대 아이돌들의 활약이 눈부신다고 할 수 있다. 이효리와 신화를 보고 있으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을 하게 되는데 아이돌이 롱런을 하기 위해서는 어때야만 하는지를 정말 몸소보여주고 있지않나 생각한다. 그리고 이번주 뮤직뱅크에서 신화가 1위를 차지하였는데 그 모습은 단순한 1위 그 이상의 의미가 있지않았을까 생각을 해본다. 이효리와 신화가 맞붙었으면 더 재밌는 그림이 나오지않았을가도 생각하지만 어쨌든 신화의 1위는 아이돌의 조상은 죽지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아이돌이 짧은 생명을 가지고 있는 거싱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었다. 데뷔한지 10년이 훌쩍 넘었지만 여전히 초심을 잃지않고 있는 신화는 앞으로 아이돌들이 본받아야할 롤모델이 아닐까 생각한다. 신화라는 그룹이 여전히 건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뮤직뱅크 1위는 다른 요즘의 아이돌이 1위를 당연히 하는 것과는 분명 다른 의미가 있었다.


신화의 이번 디스 러브같은 경우 상당히 독특하다고 할 수가 있었다. 일반적으로 남자아이돌과 여자아이돌이 뮤직뱅크에서 점수를 획득하는 구조를 보면 남자아이돌의 경우 음반에서, 여자아이돌은 음원에서라고 할 수 있다. 신화와 같이 1위 후보에 올랐던 B1A4는 전형적인 남자아이돌의 점수분포를 보였다. 이것이 문제는 아닌데 신기한 것은 신화의 This love 는 음원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여자아이돌 형 점수분포를 보였다. 그 이유는 무척이나 단순했다. 신화의 이번 노래는 상당히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음원을 듣고 있다는 것이다. 오랫동안 활동을 하면서 신화는 팬들만 만족하는 노래를 내놓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노래를 내놓았고 이번 노래도 그러한 모습이라 할 수 있었다. 당연히 대중들의 인기가 많은 노래가 1위를 하는것 아니냐 할 수도 있지만 현재 음악방송의 시스템은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남자아이돌이라면 좀 더 쉽게 가는 방향을 선택할 수도 있는 것인데 신화는 쉬운 길보다 정공법으로 나온 것이고 그러한 노력이 어제 1위를 통해서 보답받았다고 할 수 있었다. 요 몇주간 왜 1위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경우가 음악방송에서 자주 나타났던 상황에서 신화의 1위는 정말 오랫만에 1위를 받을만한 가수가 1위를 했구나하는 생각을 하도록 해주었다.

 
추천부탁드려요



30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여전히 화려한 안무를 선보이고 그러면서 한층 완숙해진 매력을 보이는 신화는 아이돌의 생명자체를 연장시켜주는 그룹이라 할 수도 있다. 1세대 아이돌들이 모조리 해체를 하고 개인적인 활동만을 하는 상황에서 신화는 1세대 아이돌에서 유일하게 그룹이 그대로 유지가 되어있고 여전히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잇으니 당연히 아이돌이 저렇게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엇다. 아이돌하면 5년 정도가 그 끝이라고 말을 하지만 신화를 보고 잇으면 결코 그렇지만도 않다고 생각을 하고 나이를 먹어가도 매력이 줄어들기는 커녕 점점더 완벽해져가는 모습은 진짜 아이돌은 오래갈 수록 더 멋지고 아이돌 답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었다. 이번 신화의 디스 러브같은 경우는 결코 20대 초반의 아이돌들은 선보일 수 없는 무대라고 생각한다. 남자가 섹시함을 보이는 것이 이런것이구나라는 생각해볼 수 있었는데 20대 초반인 B1A4와 신화의 무대를 비교하면 정말 그 느낌이 가지는 차이는 무척이나 컸다고 생각한다. 10대 여학생만을 타겟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더 넓은 연령층과 거기에 남자들조차 보고서 멋지다고 생각할 수 있는 모습을 신화는 어제 방송에서 보여주었고 그러한 모습을 보면서 박수가 절로 나왓다.


그리고 어제 신화가 1위를 했을때 정말 인상적이었던 것은 선배로의 자세와 그러면서도 초심을 잃지않은 모습이었다. 1위 발표가 되고 신화의 전진이 소감을 말하는데 그들은 이제 자신들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다. 단순히 하나의 아이돌 그룹 그 이상일 수밖에 없는데 어느덧 신화는 이름 그대로 아이돌의 신화가 되어있고 그들이 어떻게 나아가는지가 후배들에게 이정표가 되는 만큼 그러한 부분을 정확히 인식하고 있다는 것은 무척이나 중요하였다.보다 조심하면서 좋은 선배의 모습을 보이고자 하는 신화의 모습은 한국 아이돌 역사를 계속 써나가는 그룹답다고 할 수 있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초심을 잃지않았다고 할 수 있는데 1위 수상 퍼포먼스로 선보인 안무는 정말 옛생각이 났고 그러한 안무까지 여전히 기억하고 있는 모습은 대단하다고 할 수 있었다. 그들도 비록 어색해하지만 그러면서도 예전의 안무를 통해서 초심을 잃지않겠다고 하는 부분은 신화를 응원할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것 같았다. 이제는 기획사의 사장인 멤버도 있고 연예계 전체에서 상당히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멘버들이 여전히 신화로 활동할때는 신화라는 그룹의 초심을 생각하면서 활동을 하고 그러한 모습이 아마 신화라는 그룹이 장수할 수 잇던 비결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효리와 신화 이 두 아이돌의 조상들이 활동을 하면서 음악방송도 한층 그 시청연령대의 폭이 넓어진 거 같은데 이들이 활발히 활동하는 것은 그자체로 음악방송이 부활할 수 있는 요소가 되어줄 것이다. 많은 연령층이 보게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 그런 점에서 둘은 무척이나 중요하다. 아마 다음주정도면 이효리와 신화의 맞대결을 뮤직뱅크에서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과연 둘의 대결이 어찌될지 기대를 해본다. 어찌되었든 신화가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가요계는 상당히 재밌어진 것 같은데 과연 이번주 신화가 음악중심과 인기가요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서 1위를 전부 차지할 수 있을지도 기대가 된다. 단순한 아이돌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신화는 아이돌의 저변을 확대시키고 있고 그렇기때문에 신화의 어제 1위는 단순한 1위 그이상이었다고 본다. 여러 후배 가수들 틈바구니 사이에서도 굳건히 존재하는 신화인데 이번 활동을 통해서 더 좋은 모습을 계속 보여주길 바라면서 그럼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겟다.
Posted by timede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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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비밀댓글입니다

    2013.06.02 13:41 [ ADDR : EDIT/ DEL : REPLY ]
  2. ㅎㅎ

    SBS는 신화를 자사 프로그램에 출연시키지 않아요. 예능국이 신화한테 작년부터 삐져있거든요.

    2013.06.02 16:49 [ ADDR : EDIT/ DEL : REPLY ]

아이돌 이야기2013. 5. 11. 11:34


5월 걸그룹 대전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이며 선전을 하고 있는 걸그룹을 고르라고 하면 포미닛을 고를 수 있을 것 같다. 노래가 나온지 꽤 많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음원성적면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은 가장 포미닛 다운 노래를 들고 나온 작전이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을 거 같다. 그런데 아쉽게도 포미닛의 이러한 선전도 방송으로 넘어가면 아무런 의미가 없어지고 마는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어제 방송된 뮤직뱅크의 경우 가왕 조용필이 1위를 차지하는 결과를 보여주었는데 가왕의 1위 수상이 의미가 있으면서도 분명 씁슬함이 남는 부분도 있었다. 여기에 또다른 1위 후보 샤이니까지 같이 생각하면 상황은 상당히 재미가 있다고 할 수 있는데 분명 조용필은 1위를 받을만 했지만 그것이 과연 이번 뮤직뱅크에서였는지 생각해볼만 한 문제였다. 조용필이기때문에, 인터넷 상에서의 반응때문에 큰 문제는 없었을지도 모르지만 사실 어제 방송에서 나온 점수를 본다면 포미닛은 그야말로 1위를 빼앗긴 상황이라고 할 수 있었다. 음원 역주행을 하면서 아무리 승승장구를 해도 정작 기록이라고 할 수 있는 공중파에서 1위를 차지하지 못하는 상황은 안타까울 수밖에 없는데 음원부분이 아닌 다른 부분에 의해서 1위가 결정되는 모습을 보면 뮤직뱅크의 시스템적 문제가 정말 심각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알 수 있었다.


사실 포미닛같은 경우 2009년 뮤직으로 뮤티즌송을 수상한 이후 단한번도 공중파에서 1위를 차지해본 적이 없다. 그런 만큼 이번 이름이 뭐에요 활동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던 것인데 분명 반응은 지금까지의 그 어떤 노래보다도 좋았다. 비록 악재라고 할 수 있는 현아의 몸상태에 따른 4인체제로의 일시적 변화같은 부분은 걸림돌이 될 수도 있었지만 어제 방송에서 현아를 제외한 나머지 4명은 현아의 빈자리를 잘 메워주었다. 비록 뮤직뱅크 자체는 B1A4의 무대에서 방송사고를 내는 모습을 보이며 불안불안했지만 그럼에도 포미닛은 현재 대세라고 할 수 있는 걸그룹 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1위후보자리는 당연히 차지할 줄 알았던 포미닛이 그 자리를 차지하지도 못한 상황은 굴욕일 수도 있지만 포미닛은 어제 무대에서 자신들의 매력을 확실히 보여주는 프로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비록 현아가 빠졌다고 해도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기때문에 어제 결과가 더 씁쓸하다고 할 수 있었다.

 
추천부탁드려요



1위 후보는 샤이니와 조용필이었고 여기서 조용필이 정말 아주 근소한 차이로 1위를 차지했는데 사실 이부분이 뭔가 네티즌들의 요구같은 것을 수용한 것만 같은 느낌이었다. 조용필의 바운스가 정말 큰 인기를 얻고 이슈가 되던 상황에서 뮤직뱅크는 조용필에게 1위를 주지않았는데 다른 방송에서 어떻게든 조용필에게 1위를 주고 이에 대한 반응이 당연히 조용필이 받아야하는 것이지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고 뭔가 뮤직뱅크도 조용필에게 1위를 주는 것만 같았다. 매우 근소한 차이라는 점도 고려해볼 문제였는데 애초에 조용필의 음원점수가 너무 높다는 것을 인식해야만 했다. 조용필이 어제 획득한 점수에서 음원부분같은 경우는 포미닛보다 높고 음원이라는 부분에서 샤이니를 앞섰기때문에 음악시장이 음원으로 재조직된 상황에서 진짜 인기를 반영한 것이라 보일 수 잇었다. 하지만 기준이 되는 시기 가온차트를 보고 가온지수를 본다면 기가 막힌 상황이 보인다. 포미닛과 조용필의 점수차는 거의 두배에 가깝고 결코 조용필이 포미닛보다 음원점수가 높을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인터넷 상에서 열광적인 반응이 있다고 해도 음원이라는 측면에서 조용필이 힘이 빠진 상황이었는데 뮤직뱅크는 과감하게 조용필에게 1위를 준것이다. 압도적이라 할 수 있는 시청자점수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어차피 다수가 조용필을 지지하는 상황에서 음원 점수가 좀 의심스러워도 큰 문제는 생길 수가 없었다.


어쨌든 수치적으로 조용필이 받을 만한 상황이었다고 넘어가더라도 포미닛이 1위 후보에도 오르지 못한 상황은 더욱 재밌다. 기본적으로 현재 음악계는 음원시장을 중심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샤이니는 음반점수로 음원부분에서의 차이를 메꾸고 결국 방송점수에서의 우세를 통해서 1위 후보에 올랐다. 두배에 가까운 차이를 보이는 음원점수를 메꿀 정도로 음반에서 점수를 얻는 것은 재밌는 현상인데 그야말로 남자아이돌 특유의 팬덤이 작용하는 부분이었다. 그간 수없이 지적당하고 문제가 거론되는 부분이 바로 이 음반점수인데 음반시장이 완전히 쪼그라들어서 통칭 화력이 좀 있으면 많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부분이고 이부분은 뮤직뱅크의 점수에 신뢰성을 깎아내리고 만다. 이번 경우도 마찬가지였던 것인데 대중적 선택이 아닌 팬들에 의해 점수를 메꾸고 이것을 소속사의 적극적인 푸쉬로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방송점수로 뛰어넘는 구조를 보이는 것을 보면 뮤직뱅크의 차트가 더이상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비록 샤이니가 1위를 한 것은 아니지만 샤이니의 점수구조를 보면 현재 차트방식이 좀더 현실적으로 변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방송점수 비율도 줄려야만 할 것이다.


아무리 대중들이 좋아하고 많이 듣지만 결국 포미닛은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하지 못했다. 지독한 불운이라고 하면 불운일 것이고 시스템의 문제라고 한다면 문제일 것이다. 사실 조용필과 샤이니와 같은 시기에 노래가 나왔다는 것이 불운일 것이고 그 불운을 만드는 것이 시스템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포미닛은 분명 이번 활동에서 정말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데 비록 공중파 1위라는 것이 상징적인 의미만이 있을 뿐이지만 포미닛에게 이 1위라는 것이 절실한 만큼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다른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 하짐나 다른 프로그램도 결국 일부임에도 대세라고 인식되어버리는 네티즌들의 반응과 적극적인 팬들에 의해서 결과가 좌지우지 될 것이기때문에 어제 방송에서 포미닛이 1위를 놓친 것은 정말 안타깝다고밖에 할 수 없다. 공중파 음악프로그램이 낮은 시청률에서 벗어나기 위한 수단으로 순위제라는 카드를 꺼내드는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순위제 시스템의 문제라는 것을 잘 인식해주길 바라고 부디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질 않길 빌면서 그럼 이만 글을 마치겠다.
Posted by timede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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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념인

    개념글이네

    2013.05.11 15:40 [ ADDR : EDIT/ DEL : REPLY ]
  2. 공감

    공감가는 글이네요. 당연히 1위 후보가 될거라 생각했는데...엥?? 하긴 한국 음악프로 순위는 구린내가 나 썩어버렸으니...더이상의 kpop발전은 없는듯. 앨범하나 내고 6시내고향같은 일일저녁 프로 고정맡아 하면 뮤직뱅크는 상줄걸요.ㅋ

    2013.05.11 21:54 [ ADDR : EDIT/ DEL : REPLY ]
  3. 한마디만 해도 될까요?

    그 디지털 음원이라는게 단순히 노래 다운로드 뿐만 아니라 모바일 점수도 포함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바운스"는 가온상에서도 모바일 1위입니다.

    2013.05.12 12:35 [ ADDR : EDIT/ DEL : REPLY ]
  4. 글쎄요

    열광적인 네티즌의 지지 혹은 강력한 팬덤이면 된 거 아닌가요? 음원점수를 굉장히 신뢰하시는 것 같습니다만. 멜론 추천 걸리냐에 순위가 훅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합니다. 사실상 유통사의 의지에 따라서 음원순위도 좌지우지되는 것이지요. 또 음원 사재기에 대한 논란도 모두 쉬쉬하지만 공공연하고요. 한마디로 포미닛은 열성적인 팬덤도 없고, 그렇다고 팬덤을 이겨낼 대세도 아니었던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리기도 하였지만 음원성적을 온전히 신뢰할만한 지표라고 보기 어려운 와중에서 뮤직뱅크의 선정방식을 문제점이라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2013.05.12 15:46 [ ADDR : EDIT/ DEL : REPLY ]
  5. 0210

    포미닛도음원조작이잖아요ㅋㅋㅋ용형사재기

    2013.05.12 15:46 [ ADDR : EDIT/ DEL : REPLY ]
    • 노노노

      사재기는 무슨
      증거있나요?

      2013.08.04 08:28 [ ADDR : EDIT/ DEL ]
  6. 썩은홍어

    그만큼 우리나라 음악 팬들 수준이 낫다는 겁니다
    물론 자기가 좋아하는 팬에게 열광하는것은 당연지사라지만 아직까지 가창력 있는
    가수들이 빛을 못보는 우리 현실이 안타깝다는거지요
    걸그룹 아이돌 남자들 얼굴만 번드드르하면 끝입니다
    가창력은 필요없고 또 일부 몇몇 가수는 고음만 잘 처리하면 가창력 좋다고 치부해 버립니다
    이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외국에서 일년동안 있다가 잊힐 만하면 고국에 걸래같은 곡 하나 던져놓아도 음원 챠트 1위를 합니다
    그러고 수상식 때 매번 불참해서 대리수상을 하지요
    얼마나 팬을 우롱하는 처사입니까?
    앞으로 팬들이 보고 듣는 눈과귀 가 바뀌어야 되겠다고 봅니다.

    2013.05.13 09:39 [ ADDR : EDIT/ DEL : REPLY ]
  7. 지나가는 행인

    웃기네.. 포미닛 팬이신지??
    가온의 점수 집계와 달리
    뮤뱅은 자체적으로 음원 집계를 하죠..
    가온은 매출로 가온지수를 나타내기때문에
    상대적으로 단가가 엄청 높은 다운로드 영향이 큽니다..
    다운로드가 거의차트를 지배하죠..
    모바일도 단가가 높지만 스맛폰 보급으로인해
    이용량이 현저하게 낮아서 미치는 영향은 적고요..
    가장많은 이용량인 스트리밍은 가격이 현저하게 적으니
    다운로드에비해 미치는 영향이 작습니다..

    반면 뮤뱅은 가온에비해 스트리밍반영률이 높죠..
    거기에 모바일도 비중을 어느정도 두기때문에
    가온 차트와는 음원순위가 다릅니다..
    또 매출기준이 아닌 점유율로 점수를 내기때문에

    가온순위와는 다르죠..
    각 차트의 집계 방법에대한 이해도 부족하시면서
    이런 글을 쓰는것 자체가 웃기네요

    2013.05.13 12:49 [ ADDR : EDIT/ DEL : REPLY ]
  8. 어이없네

    노래도 랩도 못하고 음악도 개구린 포미닛이 1위 후보 안됐다고 문제라고요?
    B1A4는 쇼음중에서 1위 되서 순위제 폐지를 생각하게 하고?
    모든 순위가 다 너님 맘에 들어야 합니까?
    또한 이번 노래가 어떤 노래보다 반응이 좋았다고요? 포미닛은 초기 노래가 가장 좋았어요.
    그저 활동을 오래 하고 있는데다 현아가 엄청 유명세를 타면서 노출이 많이 되서 그렇게 보이는 거죠.

    2013.05.23 23:20 [ ADDR : EDIT/ DEL : REPLY ]
  9. 에휴...

    개인적으로 포미닛 좋아해서 1등 하기를 바라지만 1등 후보에도 못 올라간 것은 조금 아쉬운 면이 있기 마련... 그런데 다른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나오는 결론. 포미닛은 예전 노래가 더 좋고 잘 어울린다고... 포미닛 뿐만 아니라 다른 가수들을 보면 분명 이런 생각이 날 것이다. 데뷔때보다는 지금이 훨씬 예쁘다고(잘 생겼다고). 포미닛도 그런 경우인것 같다. 분명 예전 곡 (ex. Hot issue, Muzik) 활동 할 때 보다는 지금이 더 예뻐서 대중에게 인기가 많고... 또한 지금이 데뷔때보다 팬층도 다양해지고 그 수도 많아지고 다른 사람들은 지금의 활동 곡 '이름이 뭐예요'가 더 좋을 수 있기 마련이지만... 지금 내 생각으론 'Volume Up'때부터 노래보다는 퍼포먼스에 더 신경을 쓰는 듯 싶다... 그리고... 이건 100% 내 생각인데... 큐브Ent는 제발... 포미닛도 섹시 컨셉 대신 다른 컨셉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물론 현아 솔로곡도... 포미닛을 좋아하는 사람은 많으나... 그런 컨셉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좀 알아줬으면...(내 친구한테 현아에 대해서 물어보니까 변X란다... 내가 평소엔 귀엽다고 알려줬지만...) 이야기가 어디로 가는지...에휴...

    2013.05.26 22:10 [ ADDR : EDIT/ DEL : REPLY ]
  10. ㅏㅓ

    요지좀 파악하지? 고작 포미닛이 1위후보 못됬다고 이런글 쓴게아니잖아?

    2013.05.31 18:39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잘봤습니다

    솔직히 음원차트 올킬한 포미닛이 공중파 1위를 인기가요에서 밖에 못했다는게 말이 안되는거죠. 가온차트 월간 싸이 다음으로 1억을 돌파한 포미닛인데.. 그나마 인기가요가 음원에 비중을 많이두고 해외에서 유리한 포미닛이 sns점수가 높아 2주(특집으로 결방 안했다면 트리플크라운)나 했지만 뮤직뱅크는 방점뱅크기 때문에 방점에서 밀리고, 음악중심은 당시에 후보도 4명이고 지극히 남자 아이돌에게만 유리한 상황이라 여자그룹인대다 팬덤이 적은 포미닛한텐 매우 불리해서 결국 공중파 2번으로 활동이 끝나게 됬죠 정말 이토록 불행할수가 있을까요?

    2013.07.17 07:24 [ ADDR : EDIT/ DEL : REPLY ]
  12. 기다릴게

    포미닛이 좀 아깝게됐죠 노래는
    대박터뜨렸는데 1위는 2번ㅋㅋㅋ

    2013.08.04 08:30 [ ADDR : EDIT/ DEL : REPLY ]

아이돌 이야기2012. 6. 2. 07:27



괜히 대세가 아니었던 거 같다. 데뷔한지 2년만에 인피니트가 드디어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지난해 인기가요에서 1위격인 뮤티즌송을 수상하려 공중파 1위의 한을 어느정도 풀었던 인피니트지만 이번 추격자 활동에서의 뮤직뱅크 1위 수상은 분명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진짜 대세라는 말을 이제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준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거 같다. 지난 인기가요에서의 1위 같은 경우 파라다이스 활동하면서 수상을 하였는데 당시 브아걸과의 경쟁 상황에서 인기가요의 특성상 조금은 찜찜한 결과 속의 수상이었기에 판단을 잠시 유보했었는데 정말 이제는 그야말로 A급 아이돌의 반열에 올랐다고 인정을 해야할 듯하다. 거기다 현재 같이 활동하는 가수들의 면면을 보면 더욱 인피니트의 1위는 더 값진 결과이고 박수를 쳐주고 싶게 만들어준다. 소녀시대의 유닛인 태티서, 아이유, 백지영 등은 분명 이름값이라는 부분에서 인피니트를 압도하는 경우라고 볼 수 있는데 아무리 활동이 길어지고 방송에 안나오고 등등 여러 측면이 있지만 인피니트는 엄청난 벽을 뛰어넘어서 대세 아이돌의 상징인 뮤직뱅크 1위를 차지하였다. 그 과정이 험난했기때문일까? 그들의 1위 수상소감은 눈물바다였고 보고 있는 시청자들도 울컥하는 마음을 가지게 만들었다.


인피니트는 분명 데뷔때부터 죽 자신들만의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는 그룹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이 지난해 내꺼하자 부터 대중들의 지지를 얻어냈고 그 이후 쭉 상승세를 타고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내꺼하자에서 파라다이스로, 파라다이스에서 이번 추격자로 이어지는 3곡의 히트는 이 시기에 활동한 남자아이돌 그룹 중 가장 대중적 성공을 한 경우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빅뱅이 그 위에 존재하지만 빅뱅은 좀 특수케이스로 분류해도 되지않을가 생각하고 그외 수많은 남자아이돌 중 인피니트만큼의 대중성을 보여준 경우는 없었다. 인피니트가 대중적인 사랑을 받게 되었던 이유는 약간은 복고틱한 유로팝스타일의 흥겨운 멜로디와 이와 하나되는 완벽한 군무에 있을 것이다. 여기에 뛰어난 보컬능력은 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추격자의 활동도 그러한 인피니트만의 스타일이 강하게 살아있는 경우였고 그렇기때문에 흐름을 이어서 상승세인 인기가 더욱 증가할 수 있었다. 멤버들의 안정된 라이브와 파워풀한 안무들은 여심을 녹이고 남자들조차 그 박력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괜히 뮤직뱅크에서 1위를 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추천부탁드려요 ㅎㅎ



그런데 사실 1위 후보임에도 불구하고 인피니트는 애매한 대우를 어제 방송에서 받았다. 아무리 고별무대라고는 하지만 1위후보 보다 다른 가수들의 순서가 뒤인 것은 상당히 놀라운 장면이었다. 일반적으로 1위후보들의 무대가 프로그램의 가장 마지막 쪽을 장식하는데 어제방송은 이와는 사뭇 달랐다. 백지영의 무대가 끝나고 나서 태티서의 무대가 있었고 그 다음에 인피니트의 무대가 있었는데 일반적으로 이 다음 장면이 1위발표여야했는데 당황스럽게도 박진영의 굿바이무대가 선보여졌다. 박진영의 이름값과 태티서의 이름값에 어제 방송의 1위후보들은 약간 홀대를 받은 것이 아닐까 생각해볼 수 있었다. 여기에 마지막에 앵콜무대같은 경우도 전혀 방송되지않았는데 아무리 소감을 길게 말했다고 하더라도 아쉬운 부분이었다. 감격에 젖어있는 상태에서 굳이 MC들이 끊을려는 모습을 보인 것은 어쩌면 그 감동을 망칠뻔한 부분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홀대 속에서 1위를 했기에 더 감동적이었고 까마득한 후배가 1위를 하고 눈물을 흘릴때 백지영이 진심으로 축하하는 모습도 보기 좋을 수밖에 없었다. 그야말로 아무도 예상하지않았던 1위일 수도 있었지만 같이 있던 사람이 인정을 했고 그랬기에 인피니트는 더욱 감격했을 것이다. 엄청난 선배인 백지영의 진심어린 축하는 인피니트가 받은 홀대따위는 별거 아니게 만들어버리지않았을까?


눈물때문에 말문조차 막히는 모습이나 흐느끼면서 고마운 사람들을 말하는 모습들은 정말 오랫만에 뮤직뱅크에서 볼 수 있던 모습이었다. 데뷔한지 2년이 거의 다된 상황에서도 인피니트는 여전히 신인다웠고 그렇기때문에 그들의 구구절절한 수상소감이 지루하지않고 감동적일 수 있었다. 어떤 멤버는 눈물을 보이고 어떤 멤버는 아닌척 감정을 추스리고 어떤 멤버는 할말을 잃은 그런 모습들은 방방뜨는 모습들보다 훨씬 1위의 기쁨을 잘표현해주는 거 같았다. 특히 자신들의 노래에 귀를 귀울여준 모든 팬에게 감사한다는 말을 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을 하는 부분은 앞으로도 인피니트는 잘 나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었다. 신인의 마인드를 나름 오래 유지한 그들이고 어느정도 차근차근 1위의 자리까지 올라온 그들이기때문에 겸손할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이러한 겸손한 모습은 팬들과 대중들에게 호감을 주는 부분이고 무대에서의 파워풀한 모습과는 정말 다은 모습이기때문에 더욱 그 기억이 강하게 남는다. 처음으로 1위를 하면 우는게 당연해보일 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뮤직뱅크라는 프로그램에서의 1위이고 이미 1위 수상 경험을 가졌음에도 감격하는 모습은 조금 다른 경우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비록 인피니트가 다음주에는 1위를 하지는 못할 듯하지만 그것은 크게 중요하지않다. 인피니트는 이번 뮤직뱅크 1위를 통해서 진짜 대세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한다. 분명 노래의 반응은 좋은데 뭔가 결과가 부족하던 인피니트였는데 이번에는 정말 제대로 실속을 챙겼다. 1위를 했다는 것은 그저 기록만이 아닌 그룹이 더 많은 인기를 얻는데 좋은 발판이 되어줄 것인데 눈물을 흘리며 기뻐하고 감격하던 인피니트멤버들의 모습은 시청자로 하여금 6월의 시작을 훈훈하게 할 수 있게 해주는 거 같다. 보는사람마저도 눈물이 나올지경이었던 눈물바다 속 수상소감이었고 그 솔직한 모습은 너무나도 보기 좋았다. 뭐 과연 다음주는 누가 1위를 할지 궁금은 한데 인피니트가 또한번 1위를 하면서 자신들의 2주년을 자축할지 아니면 다른 가수가 차지할지 나름 재밌을 듯하다. 틴탑과 인피니트의 맞대결같은 경우 상상만으로도 재밌는데 다음주에 이 대결이 이루어지길 살짝 빌어본다. 백지영조차 인정할 수밖에 없던 진짜 대세 인피니트가 앞으로도 좋은 활동을 보여주길 바라면서 그럼 이만 글을 마쳐본다.
Posted by timede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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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ㅁㄴㅇㄹ

    인피니트가 어제 뮤직뱅크 1위를 찍었군요.근데 이런 소식을 들으면 왜 비가 프로듀싱했다는 모 그룹이 떠오는걸까...

    2012.06.02 10:46 [ ADDR : EDIT/ DEL : REPLY ]

아이돌 이야기2012. 5. 26. 07:07
 



노래만 발표한 아이유는 아무래도 활동을 하고 있는 소녀시대 태티서를 이기기는 힘들었던 거 같다. 아이유와 태티서의 대결로 나름 관심을 모았던 이번주 뮤직뱅크 1위는 태티서의 승리로 끝이 났다. 뭐 비등비등한 상황에서 활동을 하느냐 안하냐 이부분이 좀 크게 작용하지않았나 생각을 해본다. 어쨌든 태티서는 3주연속 1위를 하면서 소녀시대는 유닛으로 나와도 소녀시대다라는 말이 나올 수 있는 결과를 얻었다. 과연 다음주는 어찌될지 모르지만 어쩌면 소녀시대 더보이즈보다 더 괜찮은 성과를 거둘 수도 있지않을까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에이핑크 같은 경우 정말 커다란 두벽때문에 아쉽게 1위를 할 기회를 얻지 못할 듯하지만 그래도 이번 활동을 통해서 좀 더 인지도를 쌓고 인기를 얻고 있지않나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신인 걸그룹 헬로비너스같은 경우는 앞으로가 무척이나 기대가 되도록 한주 한주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거 같았다. 이러한 기존의 무대에다가 이번주 같은 경우는 지나가 컴백을 하고 무대를 선보여주었는데 정말 시선을 사로잡는 파격적인 무대였다고 생각한다. 지나만의 매력을 완벽하게 보여준 이번 컴백무대는 지난 여름 선보였던 탑걸의 업그레이드판같았고 여자아이돌 섹시 종결자다웠다고 말하고 싶다. 어제 뮤직뱅크의 메인은 지나가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정도였다.


사실 지나는 블랙앤화이트로 대중들에게 자신을 알렸다고 할 수 있다. 그이전에 꺼져 줄게 잘 살아를 선보였지만 이는 노래만이 기억되었던 경우고 대중들이 지나라는 가수의 모습을 인식하게 된 것은 블랙앤화이트였다. 여자아이돌 최강의 몸매는 지나에 대중들이 관심을 가지게 만들었고 이를통해서 인기를 얻은 지나는 주로 이러한 몸매를 주요포인트로 활동을 해나갔다. 그런데 사실 블랙앤화이트는 어찌되었든 안무와 같은 퍼포먼스보다는 노래에 초점이 맞추어진 경우였는데 가창력이 되는 솔로여가수라는 부분을 강조하려고 했던 부분이 존재하였다. 하지만 대중들이 블랙앤 화이트를 통해서 지나의 노래보다는 몸매에 주목을 하면서 좀더 이러한 방향으로 어필을 하게 되고 그 결과 나온것이 바로 탑걸이엇다. 분명 어느정도 인기를 얻었지만 탑걸은 블랙앤화이트만큼 인기를 끌지는 못했는데 발랄하면서도 섹시함을 어필하고자 하는 전략은 나쁘지 않았지만 아무래도 대진운이 좀 없었던 경우였다. 하지만 이를 통해서 지나는 지나만의 섹시함이라는 부분을 부각시킬 수 있는 열쇠를 얻었고 단순히 끈적거리는 눈빛이나 흐느적거리는 웨이브, 시스루룩만이 섹시함이 아니고 건강미 넘치는 섹시함을 선보여주었고 이번 2HOT은 이러한 부분을 더욱 발전시킨 경우였고 이러한 지나만의 섹시함은 단순히 남자만이 아닌 여자들까지 무대에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어주었다.

 
추천부탁드려요 ㅎㅎ


제목부터에서 부터 알 수 있듯이 2HOT은 확실히 섹시컨셉인 노래였고 가사도 확실히 그러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멜로디는 경쾌했고 지나의 목소리도 이에 잘맞게 상당히 맑았다. 그러다보니 섹시함하면 으레 붙게되는 선정적이라는 느낌보다는 흥겨움이 느껴졌다. 또한 전반적으로 파격적이라 할 수 있는 안무들도 지나를 통해서 이루어지면서 어색하게 섹시한척하고자하는 몸짓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느낌을 들게 해주면서 부담감이 덜하였다. 물론 일부에서는 지나의 안무가 너무 선정적이었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몸매를 강조하고 골반을 많이 움직이는 안무들은 딱 안무만을 본다면 선정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전반적인 노래와 결합해서 보면 상당히 통통 튀는 매력이 더 부각된다고 할 수 있었다. 한마리의 요염한 고양이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끈적이지않은 섹시함은 과거 이효리가 대중들에게 선보여주던 느낌이고 포스트 이효리는 이제 지나의 차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대중들이 느낄때 부담감을 가지지 않을 수 있는 이러한 섹시함은 현재의 여자아이돌 중 그야말로 섹시 종결자로 지나를 뽑는데 결코 주저하지않게 만들어주는 것 같았다.


그렇지만 단순히 지나가 퍼포먼스형 가수가 아닌 것은 2HOT 이전에 보여준 무대를 통해서 잘 드러난다. 앨범인 수록곡인 여름 별을 부르는데 애절한 발라드라 할 수 있는 노래를 통해서 지나는 보컬에서도 결코 부족하지않다는 것을 증명해주었다. 자신의 가장 큰 무기가 퍼포먼스여서 퍼포먼스를 강조하는 것이지 결코 노래가 부족해서 퍼포먼스에 치중하는 것이 아님을 증명하는 것이었고 상당히 힘이 부칠 수 있는 안무 속에서도 지나는 파워풀한 보컬로 2HOT 무대를 채웠고 이러한 가창력은 또한 섹시함만 어필하는 것이 아니라는 느낌을 줄 수 있었다. 애초에 숨길 수 없는 볼륨감을 소유한 지나는 선택의 갈림길에 있었다. 아예 이번 컴백을 통해서 지나는 자신의 무기를 분명히 보여주었고 이러한 당당함과 자신감은 단순히 남자만이 아닌 여자들도 부러움을 시선으로 지나를 볼 수 있게 만들었다. 자신감이 보이는 표정은 약간이 부족할 수도 있는 얼굴도 앙칼진 고양이와 같은 느낌이 들게 해주어서 몸매에 마이너스가 되지않고 플러스가 될 수 있게 만들었다. 기본적으로 노래만으로도 충분히 대중을 사로잡을 수 있는 지나이기때문에 섹시컨셉을 하면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것인데 어필할게 섹시함밖에 없어서 무대에서 선보이는 것과는 분명 차이가 날 수밖에 없었고 이것이 지나의 섹시함을 기존 걸그룹들의 컨셉이 따라올 수 없었던 이유이다.


일단 노래자체가 음원차트에서 상당히 반응이 좋은 상태이기때문에 이번에 어쩌면 일부에서 지난 탑걸로 위기에 빠졌다고 하는 사람들의 시각을 고치게 할 수 있을 거 같다. 공중파 음악방송 1위가 모든 것을 이야기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것을 이야기해주는 것이기도 한 상황이기때문에 블랙앤화이트로 공중파1위를 한 후 1년 넘게 1위와 인연이 없던 지나에게 공중파 1위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바로 다음주에 1위후보에 오를지는 확실하지않지만 최소한 다다음주 정도에는 1위후보에 오르지않을까 생각해보는데 아이유조차 막지못한 태티서를 막을 수 잇는 가수는 현재로는 아마 아이돌 최고의 섹시디바인 지나가 아닐가 본다. 아이유가 활동을 햇다면 물론 달랐을 수도 있지만 활동자체를 하지않는 상황에서 어쟀든 태티서의 대항마는 태티서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면서 활동하고 있는 지나라고 생각된다. 지나가 오늘 음악중심에서는 어떤 무대를 보여주고 내일 인기가요에서는 또 어떻게 주체할 수 없는 섹시함을 폭발 시켜줄기 기대를 해본다. 아 그리고 여담으로 어제 태티서의 1위수상때 마이티마우스의 쇼리제이가 뒤에서 한 행동에 대해서 말이 좀 많은데 사실 이전에도 가수들의 수상소감시 여러 가수들이 이러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결코 별 문제가 되지않았다는 것을 조금 생각해봤으면 한다. 어쨌든 차세대 섹시디바 지나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보면서 그럼 이만 글을 마쳐본다.

Posted by timede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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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쩍벌댄스는 백댄서들이 각도가 더 정확하네요.;;;
    지나는 좀 어설픔.ㅎㅎ

    2012.05.26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zz

    팬이신것 같네요! 웃음만 나오네요!

    2012.05.26 11:53 [ ADDR : EDIT/ DEL : REPLY ]
    • 음 이번 활동으로 팬이 될거같네요 누군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 팬이라고 하면서 굳이 그뜻을 훼손할 필요는 없죠

      2012.05.27 04:28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