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김재욱 키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후아유, 귀신보다 무섭던 김창완의 오싹한 명품연기 초반에 영혼을 보는 컨셉을 통해서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던 드라마 후아유는 점차 로맨틱코메디의 성격과 멜로의 성격 그리고 수사물의 성격을 강화하면서 전환점을 맞는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었다. 특히 어제 방송같은 경우는 소이현이 연기하는 양시온과 옥택연이 연기하는 차건우가 극장데이트를 하며 분위기를 고조시키더니 키스신을 보여주면서 러브라인을 한창 부각시켜주었다. 재밌는 것은 어제 방송에서 키스신은 한번이 아니었다는 것인데 조금씩 조금씩 과거 자신의 기억에 접근을 하는 양시온이 과거 연인이었던 이형준과도 있었던 키스신을 어제 방송은 보여주엇다. 김재욱이 연기하는 이형준과 양시온의 키스신은 양시온과 차건우의 키스신과는 달리 애절하다라는 느낌이 매우 강하였다. 두번의 키스신을 통해서 드라마는 러브라인을 확실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