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찍/여자아이돌2015. 8. 30. 00:57

  

 

 

  

 

 

 

 

 

 

 

 

 

  

 

  

 

 

오랫만에 찍어서 그냥 엉망진창이네요. 가져가실분은 공지사항만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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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이야기2014. 2. 22. 10:10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면서부터 관심을 모았던 선미의 이번 컴백은 어제 방송된 뮤직뱅크를 통해서 보다 확실하게 공개되었다. 소치올림픽의 편파판정 논란에 조금은 이슈가 덜 된 느낌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화제가 되었다고 생각이 되기는 한다. 그런데 문제는 과연 선미의 컴백은 성공적인 것일까라고 할 수 있다. 수많은 걸그룹들이 섹시컨셉을 전면에 내세우고 컴백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만큼 차별화라는 부분은 컴백이 얘기될때부터 나오던 부분이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과연 선미가 이번 보름달을 통해서 솔로데뷔곡인 24시간이 모자라에서 보여준 매력 그 이상을 보여주었냐에 대해서는 무척이나 부정적이다. 원체 24시간이 모자라가 선미라는 연예인의 이미지에 큰 충격을 주었고 그 충격이 성공적인 경우였는데 이러한 충격요법의 경우 항상 다음이 문제였는데 선미도 이러한 케이스에서 크게 벗어나지않아서 앞으로 점점 걱정이 되는 상황이다.

 


분명 뮤직뱅크에서 보여진 선미의 모습은 다른 아이돌들과는 차별화가 되는 부분이 있었다. 고혹적인
매력을 보여주는 모습들은 다른 섹시컨셉과 차별화가 되는 듯도 했지만 기본적으로 섹시컨셉이라는 점에서는 차이가 없었고 선미 또한 섹시컨셉의 급류 속에 휩쓸리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기 딱 좋았다. 거기다 추가로 도대체 24시간이 모자라와 무엇이 다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자신만의 색깔을 만드는 시기라고는 할 수 있지만 이 과정에도 변주라는 것이 존재해야한다. 하지만 24시간이 모자라와 보름달은 복사 붙여넣기와 크게 다르지않았다. 무언가 더 보여주어야하는 상황에서 왜 색깔 굳히기의 전략을 썼는지는 쉽게 이해가 가질 않았다. 이대로는 더이상 무언가를 기대하기 힘들어지는 것인데 워낙 섹시컨셉이 현재 주가 되어가는 상황에서 그 중 하나의 영역만을 가져간다는 것은 선미라는 이름이 가지는 무게감에 비해서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다. 선미하면 떠오르는 것은 이제 그저 맨발로 무대에 오르는 아이돌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보다 구체적으로 어제 무대를 본다면 뱀파이어라는 컨셉을 꽤나 훌륭하게 소화해준 것 같다. 사실 뱀파이어라는 컨셉은 언제나 무대에서 활용되고자 하는 컨셉인데 문제는 그것을 어떻게 소화하느냐인데 선미는 지금까지 보여진 뱀파이어 컨셉 중에서는 가장 완성도가 높았다고 생각을 한다. 고정관념에 가까운 뱀파이어에서 벗어나서 선미만의 뱀파이어를 만들기는 한 것 같다. 그런데 딱 거기까지였던 것 같다. 선미만의 뱀파이어라고 말을 하기는 하지만 섹시컨셉이라는 범주에서만 본다면 그냥 살길을 찾아가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뿐이었다. 몽환적 분위기라는 것도 이미 24시간이 모자라에서 선보인 만큼 더 이상 독특하다는 느낌도 있었다. 그렇다고 섹시컨셉으로 눈을 확 사로잡을 수도 없을 판이었다. 섹시컨셉 경쟁의 끝판왕으로 스텔라가 정말 파격적인 모습을 최근 보인 상황에서 자극이라는 부분으로 더이상 효과를 볼 수 없을 지경이었고 이러다보니 솔로데뷔에서 섹시컨셉을 선택한 선미와 JYP는 그야말로 전략이 실패했다는 것을 조금씩 느껴야만 할 뿐인 듯하였다.

 


애초에 섹시컨셉이라는 것이 초반에 확 시선을 끌 수는 있지만 그 이상이 되기는 힘든 것이 사실이다.
이미 이전에 박지윤의 사례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왜 JYP는 선미라는 카드를 계속 섹시만을 밀어붙이는지를 모를 따름이다. 사실 다른 컨셉에서 섹시로 가는 것은 상당히 수월하지만 그 반대가 이루어지는 것은 매우 힘들다. 이러한 상황에서 비록 데뷔는 섹시컨셉을 선택했다고 해도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 그러면서도 동시에 아직 확고한 이미지를 얻지않은 상황이기에 이타임에 다른 컨셉을 선택해볼 수 있는데 이해가 쉽게 되지않는다. 아직 선미의 나이는 결코 많지않다고 할 수 있는데 좀 더 장기적인 안목이 필요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한다. JYP의 고질적인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좀 장기적인 계획이 약하다는 것인데 선미의 이번 보름달 컴백은 고질적인 문제점을 또 한번 보여준 경우일 뿐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선미가 과연 섹시말고 다른 것은 보여줄 것이 없는 것인지를 선미와 JYP가 잘 생각해보길 바라면서 그럼 이만 글을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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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3.02 16:56 [ ADDR : EDIT/ DEL : REPLY ]
  2. 어그래

    2014.03.05 12:07 [ ADDR : EDIT/ DEL : REPLY ]

직찍/여자아이돌2013. 8. 21. 11:16


20's 초이스 때 처음 찍어본 걸그룹 스텔라인데 이번에 경마공원에서도 찍게 되었네요. 무대가 끝나고 작게나마 팬서비스로 악수회를 하는 모습까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어쩌다보니 민희만 왕창 찍게 되었는데 뭐 감안해주시길 바라며 공지사항에 나온 부분만 지키시면 사진은 마음껏 가져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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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이야기2013. 8. 21. 10:40


경마장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되는 것은 도박이라는 용어이다. 국가에서 공인한 사행산업인 경마의 경우는 분명 부정적인 인식이 많다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한국마사회는 이러한 경마의 부정적인 면을 줄이고 경마장을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문화시설로 가꾸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정택의 대표적인 부분으로 들 수 있는 것이 바로 매주 주말 운영하는 Every Day Live Concert 이다. 댄스팀들이나 걸그룹들을 초청하여 경마장이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해소하려는 노력이라 할 수 있는데 지난 18일에는 걸그룹 스텔라가 서울경마공원에서 무대를 가졌다. 이러한 걸그룹들의 무대가 경마장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느끼게 해주지않을까 생각을 해볼 수가 있었다.


분명 스텔라라는 걸그룹은 최고의 인기 걸그룹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어느정도 인지도를 가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두다 알고 좋아하는 걸그룹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정도가 딱 경마공원에서 주최하는 행사에는 알맞다고 할 수 있다. 경마공원에서 원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경마공원이 주인 상황에서 그 속에서 하나의 문화행사로 Every Day Live Concert를 주최하고 이를 통해서 경마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목적을 가지고 있는데 어느수준 이상의 그룹이 출연을 하게 되면 그야말로 주객이 전도가 되어버리고 만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지금 정상급 걸그룹들이 많이들 경마공원의 무대를 섰고 경마공원의 무대는 일종의 통과의례가 되는 부분이 있는 만큼 스텔라도 한걸음 더 나아가길 바란다.


그러면 본격적으로 당일 행사의 모습을 살펴보겠다. 사실 당일 환경은 그리 좋다고 할 수가 없었다. 비가 올듯말듯한 상황에서 바람은 매우 많이 불었고 덕분에 스텔라 멤버들은 망가진 모습을 보여야했다. 그렇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라고 할 수가 있었다.


그리고 왜 하필 스텔라였을까를 생각해봤을 때 현재 스텔라가 활동하고 있는 공부하세요라는 곡의 경쾌하고 밝은 느낌이 중요하지않았나 생각한다. 경마공원을 찾은 가족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곡이었고 남녀노소 찾을 수 있는 경마공원을 추구하는 행사와 잘 맞아떨어진다고 보였다. 시종일관 웃으면서 밝은 에너지를 스텔라 멤버들을 경마장을 찾은 사람들에게 전한 것이다.


스텔라는 데뷔곡이 로켓걸과 최근 활동곡인 공부하세요를 제외하고 UFO까지 총 세곡의 무대를 선보여주엇는데 약 10분정도의 짧은 무대였지만 관중들과 호흡하려고 하는 모습이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었다. 모든 무대가 끝나고 떠나는 순간까지 웃으면서 인사를 하는 모습은 경마공원이 주최하는 Every Day Live Concert의 취지도 잘 살리면서 동시에 스텔라라는 그룹이 앞으로 더욱 성장하지 않을까를 생각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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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찍/여자아이돌2013. 7. 19. 01:54


전체 포스팅하고 남은 사진 마저 올려봅니다. 처음 알게 된 걸그룹인데 민희라는 멤버가 눈에 띄더군요. 사진 가져가시는 것은 공지 사항에 따라주세요 ㅎㅎ
Posted by timede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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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종미

    잘~보고 갑니다~^^
    더운데 건강 챙기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3.07.19 03:29 [ ADDR : EDIT/ DEL : REPLY ]
  2. 호뻥맨

    첫 번째 분이 태연하고 많이 닮아 보이네요
    저 분이 바로 민희 라는 분이죠?

    2013.07.22 01:4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