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소유 썸네일형 리스트형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 선정성만 남은 안타까운 모습 근래에 여러 걸그룹들이 컴백을 하면서 나름대로 가요계는 풍성해지는 모습인데 아무래도 여름이라는 계절적 특수성을 살려서 경쾌한 노래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모습이다. 그런데 아무래도 가장 관심을 모으는 것은 걸스데이와 씨스타의 맞대결이라고 할 수 있다. 상승세라고 할 수 있는 두 걸그룹이 제대로 한판 붙게 되는 상황이었는데 걸스데이의 경우 먼저 전형적인 썸머쏭이라 할 수 있는 달링을 발표하였고 그 뒤를 이어서 씨스타가 어제 터치 마이 바디를 발표하였다. 걸스데이는 이번 달링에서 원래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살려내는데 성공하였고 섹시컨셉으로 성공한 걸그룹 중 아주 드물게 예전의 모습을 되찾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었다. 비록 전형적이라 할 수 있는 썸머쏭이었지만 그 느낌을 잘 살려냈다. 이러한 .. 더보기 포미닛 컴백무대, 대중을 사로잡은 그녀들만의 매력과 개성 어제 뮤직뱅크는 상반기 결산으로 그간 1위를 했던 가수들을 중심으로 방송이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상반기 결산에서 두팀이 컴백 무대를 가졌다. 바로 에이핑크와 포미닛이었다. 두 그룹 모두 한동안 걸그룹들이 선택하던 섹시컨셉에서 벗어난 자신들만의 느낌으로 컴백을 했는데 이러한 선택은 분명 인상적이라고 할 수 있었다. 특히 포미닛같으 경우 이름이 뭐에요와 함께 물좋아 무대를 선보인 만큼 더욱 인상적이었다고 할 수 있었다. 올 상반기 가장 두드러진 모습을 보였다고 할 수 있는 그룹으로 씨스타와 포미닛을 뽑을 수 있을 거 같은데 두 그룹은 어제 방송에서 정말 상반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었다. 사실 씨스타와 포미닛의 어제 무대는 극과 극이라고 할 수 있었던 거 같은데 그룹의 색깔이라는 부분에서 포미닛이.. 더보기 130311 지아이조2 시사회 씨스타 축하공연 3월 11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지아이조2의 세계최초 시사회가 있었습니다. 걸그룹 씨스타가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축하공연을 해주었습니다. 현재 너무 지쳐서 보정도 못하고 그냥 올리는데 공지사항만 지키시면 마음껏 사용해도 좋습니다. 더보기 감탄할 수밖에 없었던 걸그룹들의 스페셜한 인기가요 합동무대 순위제를 포기하고서의 모습을 처음 보여준 어제 인기가요는 기대이상이라는 말을 하고 싶었다. 순위제를 포기하는 것과 직접적인 연관을 가진다고는 할 수 없지만 다른 음악방송프로그램보다 다양한 가수들이 출연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했고 특히 싸이의 강남스타일 컴백 무대는 바뀐 인기가요의 상징으로 봐도 될 정도로 즐거움이 가득했다. K-POP을 더 확장시켜나가겠다는 목표에 맞게 즐기는 무대라는 측면이 어느정도 있지않았나 생각하고 싸이의 인기가요 컴백만큼이나 화제가 되었던 것은 바뀐 인기가요의 첫번째 무대였다. 썸머스페셜이라는 타이틀에 맞는 스페셜무대가 시청자앞에 펼쳐졌는데 현재 활동하는 주요걸그룹의 멤버들이 모여 보여준 스페셜무대는 감탄이 절로 나올 수밖에 없었다. 티아라, 에프엑스, 애프터스쿨, 씨스타 이 네그룹.. 더보기 불편함을 느끼게 했던 씨스타 효린의 무례함에 가까운 자유분방함 자유분방함과 무례함은 정말 한끗차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선이 정말 애매하다고 할 수 있을만큼 같은 행동을 해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 그 상황에 따라서 다르다고 할 수 있을 것인데 그 선을 잘 지키면 자유분방하다는 식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게 되고 반대의 경우 무례하다고하여 비난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아이돌그룹 중에서 가장 자유분방한 이미지라고 한다면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씨스타일 것이다. 씨스타가 다소곳이 앉아서 뭘한다는 것을 상상하기 힘들정도로 활발한 이미지와 함께 자유분방함이 씨스타의 매력으로 그동안 많이 보여졌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러한 자유분방함이 어제 한 방송에서는 너무 과도하지않았나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 이쯤되면 무례헸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하다.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