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외모 썸네일형 리스트형 음악중심 티아라 컴백, 안티조차 입을 다물지 못한 압도적인 비쥬얼 목요일 엠카운트다운을 통해서 활동을 재개한 티아라가 어제 드디어 음악중심을 통해서 공중파로도 컴백을 하였다. 물론 방송이 끝나기가 무섭게 시청자 게시판은 또 비난으로 가득하였지만 과연 이제는 무엇을 위해 이사람들이 비난을 하는 것일까 궁금할 지경이 되어가는 것 같다. 당사자들이라 할 수 있는 모든 사람이 왕따는 없었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여전히 자신의 머리 속에 있는 도식을 버리지못하는 모습은 인지부조화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항상 댓글달고 항상 비난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그것이 마치 대중들이 바라보는 모든 것이 되는 것 같은 모습은 무척이나 안타깝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안티들조차도 최소한의 양심대문에 건드리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은 티아라의 비쥬얼이라고 할 수 있다. 뭘해.. 더보기 뮤직뱅크, 1위보다 인상적이었던 2위 티아라의 매혹적인 무대 팬덤이라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우치게 되었던 이번주 뮤직뱅크였다. 음원차트에서의 부진을 만회하고 남은 음반판매로 슈퍼주니어는 티아라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였다. 디지털음원에서 생각보다 점수차이가 안나서 놀랐는데 음원차트에서 벌어진 차이를 이제는 사람들이 크게 관심을 안두는 컷팅벨부분에서 확실히 메우지 않았나 생각을 해본다. 결과적으로는 슈퍼주니어가 1위를 차지하기는 했지만 팬덤에 의한 것일뿐 선호도 조사나 음원같은 부분을 봤을때 사실상 이번주 1위는 티아라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을 듯하다. 작년 여름부터 악연이라 할 수 있는 슈퍼주니어에 의해서 티아라는 역대 뮤직뱅크 최다 2위 가수에 등극하였는데 비록 팬덤은 밀리더라도 대중성에서는 확실히 압선다는 것을 다시금 보여준 방송이 아니었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