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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효민

티아라 공식발표, 소속사가 해서 안될 모든 것을 보여준 최악의 언플 뭐 이미 5일날의 기사를 통해서 어느정도 예상을 했지만 정말 언제나처럼 티아라 소속사는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상상 그이상의 모습을 대중들에게 선보여주었다. 멤버추가를 이야기하는 상황에서 티아라 소속사의 김광수 대표는 그야말로 소속사가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최악의 모습을 선보여주면서 많은 대중들과 팬들을 패닉으로 몰고 갔다. 기본적으로 티아라가 팬덤의 힘으로 큰 그룹이 아니기때문에 팬들을 사고과정에서 배제하는 것이 아예 말도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 같은 경우는 거의 일관되게 사람들이 티아라 소속사의 어처구니 없는 결정과 그 과정을 비판하였다. 정말 자칫하다가는 티아라라는 그룹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 수 있는 행동을 소속사가 해준 것인데 정말 이쯤 되면 티아라의 가장 큰 안티는 소속사라는 말이 증명이 되지않.. 더보기
티아라 부산 팬싸인회의 현장-티아라의 기발한 싸인회 어제 낮 부산의 온천장역 근처는 그야말로 난리였다. 수많은 사람들이 쭉 줄을 서서 무언가를 기다리는 모습은 상당히 신기하였는데 이 장관을 만들어낸 것은 바로 인기 걸그룹 티아라였다. 얼마전 기발한치킨이라는 치킨프렌차이즈업체와 광고계약을 맺은 티아라였는데 그 계약의 일환으로 부산시민들을 찾아가게 된 것이다. 물론 7명 전부가 온 것은 아니었는데 전 리더인 효민과 현 리더인 소연, 이렇게 둘이 티아라를 대표하여 기발한 치킨 부산 온천장역점에서 팬싸인회를 가진 것이 바로 쉽게 볼 수 없는 장관을 만들어내주었다. 일반적으로 앨범을 사고 추첨을 통해 싸인을 해주는 팬싸인회와 달리 선착순에 의해 진행이 되다보니 엄청난 인파가 몰리게 되었는데 조금이라도 앞순서로 받기 위해 매우 일찍 나온 사람들도 있었다. 물론 필자.. 더보기
티아라 효민, 팬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색다른 트위터 팬 서비스 SNS가 발달을 하면서 많은 연예인들이 SNS를 사용하고 있다. 아이돌들도 이러한 흐름에 예외일 수는 없고 오히려 SNS 문화를 선도하는 인물들 중에 아이돌을 거론할 수 있을 정도로 아이돌들의 SNS 활용은 많은 화제가 된다. 팬들과 소통하는 장소로 많은 아이돌들이 트위터나 미투데이 등을 사용하는데 이러한 소통이라는 부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아이돌이 있다. 티아라의 효민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 평소 팬서비스가 좋다고 알려져있는 효민은 인터넷 상으로도 그러한 부분이 그대로 들어나고 있다. 사실 효민의 트위터는 효민의 셀카로 많이 대중들에게 관심을 받는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20대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와 외모라고 할 수 있는 효민의 깨알같은 셀카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부러움과 질투를 느끼도록 만들고 이러한 .. 더보기
우리결혼했어요, 말이 통하지않기에 웃기고 로맨틱했던 효민과 부신박 지난 토요일 MBC의 예능 우리결혼했어요가 정말 오랫만에 재방송이 아닌 방송을 하였다. MBC 파업의 여파로 한동안 재방송만 해주고 있던 우결인데 한중수교 20주년을 기념해서 촬영하고 중국에서 방송되었던 우리결혼했어요 중국판이 스페셜로 방송이 된 것이다. 물론 이 방송 또한 어찌보면 재방송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래도 한국의 시청자들은 보지 못했던 방송이기에 우결의 본방송을 못보는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해본다. 한국의 연예인과 중국의 연예인의 가상 국제결혼이라는 소재는 한층 더 재미를 주었는데 묘하게도 출연자는 현재 우결 본방송에 나오는 커플과 큰 연관성을 가지고 있었다. 스페셜 방송의 주인공은 티아라 효민과 슈퍼주니어 규현이었는데 공교롭게도 우결 본방송에도 티아라 은정과 슈퍼.. 더보기
뮤지컬 롤리폴리, 티아라 외에는 볼 것이 없는 안타까운 뮤지컬 2011년 대중문화에서 가장 인기있던 키워드라면 아마 복고를 뽑을 수 있을 것이다. 영화 써니의 흥행 성공과 많은 인기를 얻은 노래 티아라의 롤리폴리는 이런 부분을 어느정도 증명을 해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런 복고라는 문화코드가 뮤지컬이라는 또다른 문화장르로 이번에 만들어졌는데 티아라의 롤리폴리를 토대로 뮤지컬이 만들어진 것이다. 뭐 이런 부분에 있어서 써니가 뮤지컬로 만들어져야지 왜 롤리폴리가 토대가 되느냐 이런 저런 말도 있었지만 이런 부분은 정확하게 판단을 하기 어려운 부분일 수도 있기에 제쳐두고 이야기를 해볼려고 한다. 뭐 개인적으로 생각했을때 뮤지컬은 롤리폴리의 뮤직비디오보다는 써니에 더 가까웠다고 생각이 들기는 했는데 아무래도 여고시절의 이야기라는 부분이 어쩔수 없다고 넘어가볼려고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