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찍/여자아이돌2016. 11. 28. 03:25


자리가 영 좋지 못해서 화질은 별로입니다. 공지사항에 적힌 내용만 지켜주시면 마음껏 가져가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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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찍/여자아이돌2014. 7. 6. 18:46

 

   

 

  

 

 

 

 

 

 

 

 

 

 

 

 

 

 

 

 

 

 

 

 

 

 

 

 

 

 

 

 

공지사항에 나온 부분만 지키시면 자유롭게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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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 되세요. ^^

    2014.07.06 1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귀엽다

    우희랑 아영이 귀여워!
    잘 보고갑니다~

    2014.07.06 18:59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영이가 이렇게 이쁜줄 오늘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2014.07.06 2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아이돌 이야기2014. 1. 18. 07:22



생방송 중에 실신을 하는 사태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 흔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이 된다. 지난 목요일 걸스데이의 혜리는 엠카운트다운에서 썸띵무대를 마치기가 무섭게 쓰러졌고 이는 인터넷을 통해서 큰 이슈가 되었다. 최근 가장 잘 나가고 있는 걸그룹이라 할 수 있는 걸스데이의 멤버가 쓰러졌다는 것은 화제를 가지기에 충분했는데 상당히 올라간 걸스데이의 위상을 생각해보게 하는 대목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걸스데이 혜리의 실신은 다른 것보다 걸스데이의 소속사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해보도록 만들고 있다. 걸스데이의 소속사인 드림티엔터테인먼트의 경우 그야마로 걸스데이밖에 없는 상황에서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혹사라고 밖에 할 수 없는 행보를 보여주었다고 볼 수 있다. 사실 엠카운트 다운에서 실신을 하는 것이 가장 충격적이었지만 그보다 문제가 있었던 것은 뮤직뱅크 무대였다. 실신 사건이 잇은지 딱 하루가 지난 어제 뮤직뱅크에서 걸스데이는 혜리를 포함해서 무대를 가졌는데 그 모습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불쌍하다일 뿐이었다. 투혼이라는 표현으로 어떻게든 포장을 하려고 하지만 단 하루만에 몸상태가 다 나았을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할 수 없는 상황에서 소속사가 소속연예인을 보호하겠다는 생각이전혀 없구나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야말로 어제 뮤직뱅크에 걸스데이 혜리가 올라온 것은 걸스데이의 소속사가 막장이라는 것을 증명해준 셈이었다.



사실 어제 뮤직뱅크 방송의 경우 엠카운트다운에서 걸스데이의 혜리 실신만 없었다면 걸그룹들의 과열된 섹시커셉이 도마에 오르기 딱 좋은 상황이었다. 걸스데이가 이번에 썸띵으로 제대로 섹시경쟁에 불을 붙인 상황에서 달샤벳도 BBB로 섹시컨셉을 선택하였고 AOA도 짧은치마라는 타이틀곡을 선택한 만큼 섹시경쟁은 도를 넘어서고 있는 상황이었다. AOA가 어제 뮤직뱅크에서 컴백무대를 가졌던 만큼 걸그룹들의 과열된 섹시경쟁이 보다 부각이 되는 상황이었는데 이것이 전날 걸스데이의 혜리가 몸살로 실신을 하면서 전혀 다른 관점으로 보도록 하였다. 기본적으로 현 상황을 보는데 아이돌이 아닌 소속사들의 욕심을 봐야하지않을까 싶을 정도였는데 어떻게든 인기를 끌어야하는 상황에서 소속가수의 미래같은 것보다 당장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닐까 싶었다. 어제 선정적이라 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 세 걸그룹 모두 어느시점부터 섹시컨셉에 집중을 하는 것 같았는데 섹시컨셉이 가장 빠르게 반응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있는 소속사의 무리수가 일치한 것이 아닐까 싶었다. 솔직히 대중들에게 부담감을 준다고 밖에 할 수 없는 선택인데 이러한 선택을 한 것이 상당히 아쉬운 것이 세 그룹 모두 각각의 매력이 전혀 다른 지점에 있기때문이다.
 


추천부탁드려요



어쨌든 본격적으로 걸스데이의 무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안쓰러움의 극치라고 할 수 있었다. 걸스데이의 무대가 나올 때 4명이 무대위에 있자 눈을 의심했다. 그도 그럴 것이 바로 전날 실신을 하여 인터넷을 떠뜰썩하게 한 상황에서 무리한 강행군이 보인다는 것은 상당히 이상한 일이었기때문이다. 설마설마 했지만 걸스데이 혜리는 어제 뮤직뱅크 무대에 올라섰고 썸딩무대를 무사히 마쳤다. 그런데 이부분에서 멀쩡하지 않은 몸으로 굳이 무대에 올라서야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걸스데이에서 혜리는 민아와 같이 노래라는 부분에서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것은 아니었다. 동시에 썸띵이라는 곡에서 혜리의 독무는 없다고 할 수 있다. 단순히 말해서 무리하게 무대에 올라설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한회 방송정도는 한명이 빠진 상태로 진행되어도 크게 무리가 아닌 상황이었는데 무리하게 무대에 올라섰고 그결과는 당연히 그리 썩 좋은 않은 상태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었다. 이전과 달리 혜리의 모습은 그야말로 눈이 풀렸다고까지 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한 기자가 이것을 더 예쁘다고 하는 망언을 하기는 했지만 누가봐도 안쓰러운 모습이었다. 뭐 그 기자의 망언이야 한두번이 아니니 그러려니 하고 실제로 그 기사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 혜리의 모습에 안타까워하는 것이 절대적이었다.


그렇다면 도대체 왜 드림티는 혜리를 무대에 세웠을까? 사실 이부분은 엠카운트다운에서 무대를 섰던 것부터 생각을 해봐야할 것이다. 사실 몸상태라는 것이 아무리 눈에 보인다고 해도 어느정도인지는 결국 본인만이 알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러다보니 엠카운트 다운에서 혜리가 무대에 올랐을 가능성이 높다. 아무리 몸살기가 있어도 혜리가 스스로 괜찮다고 말하고 무대에 오를 수 있다고 말한다면 그것을 말릴 수 있는 것은 없는 것이다. 그렇기때문에 걸스데이 혜리가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오르도 결국 실신을 한 사건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다. 나름대로 혜리의 열정과 같은 부분도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인 셈이다. 문제는 그것이 하루 지난 다음이다. 이미 실신을 통해서 몸상태가 정말 최악이라는 것을 이제 공개적으로 모두가 알게 된 상태였다. 비록 엠카운트다운때보다 몸상태가 좋아졌을지라도 상당히 안좋은 상태라는 것을 대부분 알게 되는 상황인데 과연 이 상황에서 혜리가 또 무대 욕심을 냈을 때 소속사가 어떻게 해야 정상인지를 생각해봐야할 것이다. 당연히 말리고 쉬도록 하는 것이 매우 정상적인 상황이다. 그런데 또 혜리는 무대에 올라섰고 이것은 혜리의 의지라기 보다는 소속사가 욕심을 부리고 있다고 밖에 할 수가 없었다. 소속사가 매우 근시안적으로 보고 잇으니까 무대에 올린 것이다.


걸스데이는 2013년을 기점으로 분명 위상이 많이 바뀌었다. 걸그룹 리그에서 마이너에 있었다고 할 수도 있던 걸스데이는 2013년을 기점으로 메이저에 등극을 하고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그룹이 성장하는 것과 별도로 소속사의 관리도 성장을 해야하는데 여전히 걸스데이의 소속사는 신인을 관리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듯하다. 어떻게든 한 번이라도 얼굴을 알려야만 한다고 생각을 하는 것인지 무리하게 무대에 세우는 모습은 정말 막장이라고 밖에 할 말이 없다.무대에서 실신이라는 상당히 충격적인 사건 직후에 강행군을 하는 모습은 아무리 인기가 한때이고 그 한때를 잡아야한다고 하지만 도를 넘어선 느낌이다. 소속사가 제일 큰 안티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드림티도 그러한 케이스가 되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 된다. 물론 혜리가 욕심을 과하게 보였을지도 모른다. 무대에 대한 열정이 있고 다른 멤버들과 같이 있고자 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다하더라도 소속사가 말려야만 했던 것인데 결국 뮤직뱅크에서 걸스데이 혜리가 보여준 모습은 투혼이라기 보다는 안타까움과 안쓰러움의 결합이었다. 부디 음악중심이나 인기가요에서는 혜리가 빠져있는 모습을 보길 바라면서 그럼 이만 글을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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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지현

    저도 링거 맞아봣니 알지만 심한 스트레스에 과로하면 면역성 약해지고 특히나 심한 편두통으로 토할때마다 몸무게가 줄자 12키로 빠지면서 두통이나 몸살은 달고 통즈믄 심했죠 예전의 내몸이 아닌것 같은 느낌

    2014.02.01 02:47 [ ADDR : EDIT/ DEL : REPLY ]
  2. 여지현

    얼마나 힘든지 이해가네요

    2014.02.01 02:48 [ ADDR : EDIT/ DEL : REPLY ]
  3. ㄱㅁㅈ

    소속사가 보낸게아니라 혜리가 하겠다고해서 한겁니다 혜리가 직접말했구요

    2014.02.22 16:55 [ ADDR : EDIT/ DEL : REPLY ]
  4. 걸스데이가 사람이좋다에 나왓는데 헤리 저때 보통 감기가 아니라 신종플루 래요..ㅠ

    2014.04.29 22:56 [ ADDR : EDIT/ DEL : REPLY ]
  5. 혜리가 팬들이랑 멤버들에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소속사에서 말렸는데 나간거임 정신력대단

    2014.05.13 11:20 [ ADDR : EDIT/ DEL : REPLY ]
  6. 김동조

    해리 토니안 열에 소속사 해주시면

    2014.10.02 15:29 [ ADDR : EDIT/ DEL : REPLY ]
  7. 김동조

    해리 토니안 열에 소속사 해주시면

    2014.10.02 15:29 [ ADDR : EDIT/ DEL : REPLY ]
  8. 별TV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7.11.11 16:08 [ ADDR : EDIT/ DEL : REPLY ]

기타 프로그램2013. 9. 20. 13:04



명절마다 이제는 안하면 아쉬운 특집을 꼽으라고 한다면 아이돌육상선수권대회, 속칭 아육대라고 생각된다. 맨처음에는 육상대회였던 것이 양궁도 생기고 이제는 풋살까지 생기면서 점점 화려해지는 면모를 보면 확실히 특집방송으로의 위상을 잘 잡았다고 할 수 있다. 어제 방송을 보면서 화려해진 효과같은 부분을 보면서 놀라기도 했는데 사실 아육대라는 방송은 수많은 아이돌이 나오고 그 많은 아이돌을 동시에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재미가 있다고 본다. 사실 아이돌들이 자신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는 상황에서 아육대는 분명 하나의 기회가 된다고 할 수 있고 필사적이라고 할 수 있는 모습에서 시청자들이 긴장감을 느끼고 재미를 느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매년 아육대가 있을 때마다 나오는 여러가지 잡음은 폐지에 대한 의견을 계속 나오게 한다고 할 수 있다. 올해 같은 경우 수지 왕따설이 나왔는데 과연 진실이 무엇일지는 두고봐야겠지만 일단 으레 나오는 아육대 루머 정도로 생각이 된다. 그런데 과연 올해 아육대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사람은 누굴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여자 100m 금메달인 달샤벳의 가은? 아니면 남자 100m 금메달인 백퍼센트의 상훈? 개인적으로는 이 둘보다 오히려 진행을 맡은 데프콘이 가장 주목을 받을만 하지않았나 생가을 한다. 데프콘이 주목을 받은 상황은 아육대의 슬픈 면모를 보여주는 동시에 데프콘이 가지고 있는 예능감을 확인시켜주는 부분이었다.



사실 아육대는 한가지 모순을 가지고 있다. 출전을 하는 대부분의 아이돌은 인지도의 상승을 노린다고 할 수 있는데 더이상 이러한 일이 이루어지지않는다는 것이다. 아육대에서 우승을 하여 건강한 이미지를 얻는 것은 아육대를 출전하는 모든 아이돌들의 목표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효과는 1회에만 한정이 되었다. 아육대의 가장 큰 수혜자 2AM의 조권과 시스타의 보라일 것이다. 첫회에서 100m 우승을 한 이 두 아이돌은 그야말로 그룹 이미지에 엄청난 상승을 가져왔다. 특히 시스타같은 경우 이후 운동돌이라는 별칭이 붙고 이것이 인기 상승의 원동력이 되어주었다. 문제는 이후 아무리 다른 아이돌들이 좋은 성적을 보여주어도 그러한 수혜를 입지는 못했다는 것이다. 보라를 넘어서도, 조권을 넘어서도 운동돌은 여전히 보라와 조권인 것이다. 이부분은 어제 우승자인 가은과 상훈보다 아이돌 중에서는 수지와 혜리가 더 기사가 많이 난 것과 연결을 시켜볼 수 있었다. 어느새 아육대는 더이상 누가 1위를 하는지와 관계과 없이 아이돌이 많이 나오고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바뀌어간다고 할 수 있었다. 백퍼센트같은 경우 분명 이름을 한번이라도 알릴 수 있어서 나름 수확이 있었다고 할 수 있지만 이미 인지도가 어느정도 있는 달샤벳의 경우 정말 금메달만 따서 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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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가 되는 순간의 희열이 상대적으로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아육대는 예능적인 부분이 강화되었다고 할 수 있었다. 경보의 기준이 약화되어서 웃음을 주는 포인트가 된 것도 이러한 흐름에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어제 방송에서 데프콘이 맹활약을 해주어서 이러한 예능적 부분이 확실히 살 수 있엇다. 사실 어제 방송은 그야말로 데프콘으로 시작해서 데프콘으로 끝났다고 할 수 있었다. 첫 등장을 해서 인사를 하는 순간부터 웃음을 선사해주었는데 자신을 대세라고 자화자찬을 하는 데프콘은 전혀 밉지가 않았다. 이후 전현무의 등장으로 끌려가는 순간에 보여지는 상황극은 얼마나 데프콘이 준비를 해왔는지를 알 수가 있었다. 사실 아육대는 웃기기가 상당히 힘들다고 할 수 있는데 중계석에서 만들어지는 그 짧은 순간 상황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은 어제 방송이 예능일 수 있었던 부분이라 할 수 있었다. 기본적으로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웃기다고 할 수 있는 데프콘이 만들어내는 순간순간은 아육대가 만들어내는 긴장감은 조금이나마 누그러뜨리고 시청자들이 좀 더 즐기면서 방송을 볼 수 있게 만들었다.


그리고 어제 방송의 하이라이트 같은 경우는 데프콘이 여자 경보 릴레이 선수들을 인터뷰할때였다. 여기서 데프콘은 진행능력과 예능감 둘 모두를 유감없이 뽐내주었다. 분명 데프콘은 진행이라는 부분에서 미숙할 수 있지만 주간아이돌을 통해서 아이돌과 친분을 착실하게 쌓아와서인지 인터뷰 장면은 무척이나 자연스러웠다. 레인보우의 재경과 시크릿의 전효성이 인터뷰를 통해서 웃길 수 잇었던 것은 데프콘이 잘 이끌어서라고 말한다면 약간 오버일 수도 있지만 분명 그부분에서 데프콘의 활약을 전혀 배제할 수 없는 것도 사실이었다. 그리고 AOA의 찬미를 인터뷰할때 데프콘은 절정의 예능감을 표출해주엇다. 정말 적절한 타이밍에 나온 애드립은 빵터질 수밖에 없었는데 전현무나 김제동은 할 수 없는 데프콘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나 생각을 한다. 분명 김제동은 좋은 MC고 전현무도 그렇지만 데프콘은 자신이 둘과 다른 부분을 확실히 보여주었고 왜 예능대세로 자리를 잡아가는지를 특집에서도 보여주었다. 예상을 깨는 한방이라는 것이 있는 것인데 그렇다고해서 무리수라고 할 수 없는 부분들은 데프콘이 호감이 가는 예능인으로 많은 시청자들이 인식을 하도록 만들었다. 온가족이 앉아서 웃을 수 있는 장면을 만든 데프콘은 어제 아육대 방송에서 아이돌이 아니지만 주인공으로 등극을 한 셈이다.


사실 데프콘만큼 아육대 진행으로 어울리는 사람은 찾기가 힘들 것이다. 아이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그이기때문에 전현무가 보여준 지식수준과는 전혀 다른 부분을 보여주고 좀 더 아이돌들이 편하게 프로그램에 임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아육대에서 데프콘을 섭외한 것은 정말 신의 한수라고 생각을 한다. 물론 이제 아육대는 새로운 방향성을 생각해보기도 해야할 것이다. 점점 식상해져간다고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고 이것을 그저 종목을 추가하는 형태로 해결을 하려고 하면 안될 것이다. 처음 아육대와 달리 점점 아육대가 예능에 가까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설 아육대는 과감하게 지금보다 더 예능다운 모습을 보이는 것도 괜찮지않을까 생각한다. 이러한 흐름에서 데프콘은 앞으로 아육대를 진행하는 사람들이 해야할 것이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주지않았나 생각을 한다. 그저 삼촌팬이라는 이름으로 열렬한 호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를 해서 웃음을 주는 것이 앞으로 필요할 것인데 데프콘은 정말 어제 방송에서 절정의 예능감으로 사실상의 금메달을 받았다. 오늘도 아육대의 남은 경기들이 방송 될 것이다. 남은 경기들은 과연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가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또 데프콘이 어떤 웃음을 줄지 기대를 하게 된다. 그럼 오늘 방송도 기대해보면서 이만 글을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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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이야기2013. 7. 6. 11:49



어제 뮤직뱅크는 상반기 결산으로 그간 1위를 했던 가수들을 중심으로 방송이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상반기 결산에서 두팀이 컴백 무대를 가졌다. 바로 에이핑크와 포미닛이었다. 두 그룹 모두 한동안 걸그룹들이 선택하던 섹시컨셉에서 벗어난 자신들만의 느낌으로 컴백을 했는데 이러한 선택은 분명 인상적이라고 할 수 있었다. 특히 포미닛같으 경우 이름이 뭐에요와 함께 물좋아 무대를 선보인 만큼 더욱 인상적이었다고 할 수 있었다. 올 상반기 가장 두드러진 모습을 보였다고 할 수 있는 그룹으로 씨스타와 포미닛을 뽑을 수 있을 거 같은데 두 그룹은 어제 방송에서 정말 상반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었다. 사실 씨스타와 포미닛의 어제 무대는 극과 극이라고 할 수 있었던 거 같은데 그룹의 색깔이라는 부분에서 포미닛이 확실히 좋았다고 말하고 싶다. 포미닛만의 색깔을 살리면서 포미닛의 무대는 누구라도 보기가 편하다고 할 수 있었는데 씨스타의 무대는 전혀 그러지 못했다. 방송이 끝나기가 무섭게 씨스타의 경우 논란이 일었던 것과 달리 포미닛이 호평으로 가득했던 것은 분명 앞으로의 걸그룹들에게 의미하는 바가 크다가 할 수 있다.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컨셉의 정확도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포미닛이 컴백 무대는 자신들만이 살릴 수 잇는 컨셉을 보여줌으로 대중들에게 매력을 어필했다.



사실 섹시컨셉자체가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비록 어제는 상반기 결산이었기때문에 출연하지 않은 달샤벳이나 걸스데이의 섹시컨셉은 대체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 이유는 무척이나 단순하다. 노래와 안무같은 부분이 잘 조화를 이루기때문이다. 달샤벳의 내 다리를 봐의 경우 다리를 강조하기 위한 안무를 보이고 걸스데이의 여자대통령의 경우 유혹을 하려는 여자를 구미호춤으로 연결시킬 수가 있었다. 반명 씨스타의 경우 이러한 부분이 완벽하게 결여가 되어있다는 점이 문제였다. Give it to me라는 노래는 결코 섹시컨셉으로 연결이 될 수 없는데 어제 무대에서 소유 같은 경우 란제리룩을 선보이고 전체적으로 씨스타는 노래와 매치가 안되는 컨셉으로 불편함을 주었다. 이와 비교하다보니 포미닛의 모습이 더 환영하다고 할 수 있었다. 단순히 섹시컨셉의 문제가 아닌 것이다. 포미닛은 정말 확실하게 물좋아?라는 노래의 느낌을 살릴 수 있는 안무와 의상을 선보인 것이다. 애초에 섹시하면 떠오르는 아이돌이라고 하면 현아일 것이다. 그렇지만 포미닛은 현아를 이용한 노골적인 섹시컨셉을 잡기보다는 포미닛이라는 그룹만의 매력을 어필하는데 더 중점을 둔다고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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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물좋아?는 이름이 뭐에요의 연장선상에 있는 노래라고 할 수 있다. 포미닛같은 경우는 이름이 뭐에요 전까지는 정말 깊은 침체기에 있었다고 할 수 있었다. 솔로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는 현아의 존재감에 그룹이 묻혀버리는 상황이었는데 이름이 뭐에요에서 드디어 대중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드디어 포텐이 터졌다고 할 수 있었는데 포미닛만의 개성이라는 것이 확실하게 차별화가 되었고 포미닛은 더이상 흔들리지않고 자신들의 개성을 살리는 형태로 바로 후속곡인 물좋아를 선보였다. 힙합 느낌을 살리면서도 걸그룹다운 상큼함을 선보이는 모습은 K-POP의 본질이라고도 할 수 있었다. K-POP이 해외에서 인기를 끌 수 있던 핵심은 해외의 노래와 달리 상큼함이 존재했기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어제 뮤직뱅크에서 포미닛이 보여준 모습은 최고였다고 말하고 싶다. 전체적으로 외모에도 물이 올랐다고 할 수 있는데 더 이상 현아만 집중을 받지 않는 상황이 드디어 만들어졌고 모든 멤버가 주목을 받을 수 있을 정도 외모가 절정에 올랐다. 그동안은 워낙 현아의 존재감이 컸기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제대로 자신들에게 맞는 옷을 입은 느낌이 들면서 다른 멤버들도 매력을 어필 할 수가 있었는데 이는 앞으로도 포미닛이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바탕이 되어줄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어제 물좋아? 컴백 무대에서 정말 인상적이엇던 것은 무척이나 독특한 안무였다. 남자친구가 클럽에 가서 연락이 두절된 상황을 상당히 유쾌하게 풀어나가는 노래에서 포미닛의 손톱을 무는 안무는 노래와도 연결이 잘되면서 귀여움을 보이기도 좋았다. 전체적으로 포미닛의 안무는 노래의 내용과 연결이 잘된다고 할 수 있었는데 이러한 모습은 노래를 더욱 부각시켜주는 부분이 된다고 할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걸그룹의 노래는 우선적으로 노래를 듣고 그리고나서 뮤직비디오를 보고 마지막으로 방송무대까지 봐야 온전한 평가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는 각각이 연결되어서 시너지를 만들기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포미닛의 물좋아?는 확실히 방송무대를 통해서 매력이 더욱 잘 들어났다고 할 수 있다. 노골적으로 섹시함을 강조하기 위해서 뜬금없이 끈적거리는 웨이브를 하는 것도 아니고 노래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는 형태로 가장 포미닛다운 무대를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웃을 수 있게 만드는 무대는 정말 최고였다고 말할 수 있는데 이름이 뭐에요로 제대로 탄력을 받은 포미닛이 제대로 기세를 이어나가는 것 같다고 할 수 있다. 자신들의 매력을 제대로 어필해서 모든 연령층이 부담을 가지지않아도 되고 남자와 여자 가리지 않고 즐길 수 있게 한다는 점은 포미닛이 그동안 꾸준히 자신만의 색깔을 갈고 닦은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정말 오랜 침체기에서 벗어난 포미닛의 성장세는 폭발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번 물좋아 활동이 그녀들의 입지를 정말 확실하게 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존의 현아와 아이들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에서 완전히 벗어나서 5명의 매력이 잘 조화를 이루기 시작했는데 정말 대기만성의 최고봉이 아닐까 싶기도 한다. 다른 걸그룹들과 확실하게 차별화가 되는 그들만의 색깔은 최근에 화롱하는 걸그룹들이 필요한 것은 확고한 자기 색깔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 같다. 오늘 음악중심에서도 포미닛의 컴백무대가 있을 것인데 포미닛의 행보가 어찌될지 기대를 해도 좋다. 일시적으로 가요계가 섹시일변도로 가던 상황에서 포미닛은 정말 반전을 주었다고 할 수 있는데 사실 어찌보면 가요계도 하나의 흐름 속에 있었다고 본다. 의미가 없는 그저 눈길을 끌기 위한 섹시컨셉에서 노래와 매치가 되는 섹시컨셉으로 변화가 되고 여기서 섹시함보다는 개성을 살리는 형태로 변화를 했다고 할 수 있다. 일단 포미닛이 힙합느낌 물신 풍기는 노래로 무대를 선보이는 만큼 최소한 음악방송을 보면서 눈살을 찌푸리는 선정적인 모습은 이제 보지않아도 되지않을까 생각한다. 물론 포미닛에 한정해서지만. 그럼 앞으로의 음악방송도 기대를 하면서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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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높이

    포미닛 물좋아가 꾸준히 사랑받아서 포미닛의 네임벨류를 확실하게 인식시켰음 좋겠군요

    2013.07.19 12:4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