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이야기2013. 6. 1. 10:59



요즘 가요계는 정말 재밌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수많은 아이돌 사이에서 조용필이 가왕의 건재함을 보여주더니 이제는 흔히 말하는 1세대 아이돌들의 활약이 눈부신다고 할 수 있다. 이효리와 신화를 보고 있으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을 하게 되는데 아이돌이 롱런을 하기 위해서는 어때야만 하는지를 정말 몸소보여주고 있지않나 생각한다. 그리고 이번주 뮤직뱅크에서 신화가 1위를 차지하였는데 그 모습은 단순한 1위 그 이상의 의미가 있지않았을까 생각을 해본다. 이효리와 신화가 맞붙었으면 더 재밌는 그림이 나오지않았을가도 생각하지만 어쨌든 신화의 1위는 아이돌의 조상은 죽지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아이돌이 짧은 생명을 가지고 있는 거싱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었다. 데뷔한지 10년이 훌쩍 넘었지만 여전히 초심을 잃지않고 있는 신화는 앞으로 아이돌들이 본받아야할 롤모델이 아닐까 생각한다. 신화라는 그룹이 여전히 건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뮤직뱅크 1위는 다른 요즘의 아이돌이 1위를 당연히 하는 것과는 분명 다른 의미가 있었다.


신화의 이번 디스 러브같은 경우 상당히 독특하다고 할 수가 있었다. 일반적으로 남자아이돌과 여자아이돌이 뮤직뱅크에서 점수를 획득하는 구조를 보면 남자아이돌의 경우 음반에서, 여자아이돌은 음원에서라고 할 수 있다. 신화와 같이 1위 후보에 올랐던 B1A4는 전형적인 남자아이돌의 점수분포를 보였다. 이것이 문제는 아닌데 신기한 것은 신화의 This love 는 음원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여자아이돌 형 점수분포를 보였다. 그 이유는 무척이나 단순했다. 신화의 이번 노래는 상당히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음원을 듣고 있다는 것이다. 오랫동안 활동을 하면서 신화는 팬들만 만족하는 노래를 내놓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노래를 내놓았고 이번 노래도 그러한 모습이라 할 수 있었다. 당연히 대중들의 인기가 많은 노래가 1위를 하는것 아니냐 할 수도 있지만 현재 음악방송의 시스템은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남자아이돌이라면 좀 더 쉽게 가는 방향을 선택할 수도 있는 것인데 신화는 쉬운 길보다 정공법으로 나온 것이고 그러한 노력이 어제 1위를 통해서 보답받았다고 할 수 있었다. 요 몇주간 왜 1위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경우가 음악방송에서 자주 나타났던 상황에서 신화의 1위는 정말 오랫만에 1위를 받을만한 가수가 1위를 했구나하는 생각을 하도록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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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여전히 화려한 안무를 선보이고 그러면서 한층 완숙해진 매력을 보이는 신화는 아이돌의 생명자체를 연장시켜주는 그룹이라 할 수도 있다. 1세대 아이돌들이 모조리 해체를 하고 개인적인 활동만을 하는 상황에서 신화는 1세대 아이돌에서 유일하게 그룹이 그대로 유지가 되어있고 여전히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잇으니 당연히 아이돌이 저렇게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엇다. 아이돌하면 5년 정도가 그 끝이라고 말을 하지만 신화를 보고 잇으면 결코 그렇지만도 않다고 생각을 하고 나이를 먹어가도 매력이 줄어들기는 커녕 점점더 완벽해져가는 모습은 진짜 아이돌은 오래갈 수록 더 멋지고 아이돌 답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었다. 이번 신화의 디스 러브같은 경우는 결코 20대 초반의 아이돌들은 선보일 수 없는 무대라고 생각한다. 남자가 섹시함을 보이는 것이 이런것이구나라는 생각해볼 수 있었는데 20대 초반인 B1A4와 신화의 무대를 비교하면 정말 그 느낌이 가지는 차이는 무척이나 컸다고 생각한다. 10대 여학생만을 타겟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더 넓은 연령층과 거기에 남자들조차 보고서 멋지다고 생각할 수 있는 모습을 신화는 어제 방송에서 보여주었고 그러한 모습을 보면서 박수가 절로 나왓다.


그리고 어제 신화가 1위를 했을때 정말 인상적이었던 것은 선배로의 자세와 그러면서도 초심을 잃지않은 모습이었다. 1위 발표가 되고 신화의 전진이 소감을 말하는데 그들은 이제 자신들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다. 단순히 하나의 아이돌 그룹 그 이상일 수밖에 없는데 어느덧 신화는 이름 그대로 아이돌의 신화가 되어있고 그들이 어떻게 나아가는지가 후배들에게 이정표가 되는 만큼 그러한 부분을 정확히 인식하고 있다는 것은 무척이나 중요하였다.보다 조심하면서 좋은 선배의 모습을 보이고자 하는 신화의 모습은 한국 아이돌 역사를 계속 써나가는 그룹답다고 할 수 있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초심을 잃지않았다고 할 수 있는데 1위 수상 퍼포먼스로 선보인 안무는 정말 옛생각이 났고 그러한 안무까지 여전히 기억하고 있는 모습은 대단하다고 할 수 있었다. 그들도 비록 어색해하지만 그러면서도 예전의 안무를 통해서 초심을 잃지않겠다고 하는 부분은 신화를 응원할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것 같았다. 이제는 기획사의 사장인 멤버도 있고 연예계 전체에서 상당히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멘버들이 여전히 신화로 활동할때는 신화라는 그룹의 초심을 생각하면서 활동을 하고 그러한 모습이 아마 신화라는 그룹이 장수할 수 잇던 비결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효리와 신화 이 두 아이돌의 조상들이 활동을 하면서 음악방송도 한층 그 시청연령대의 폭이 넓어진 거 같은데 이들이 활발히 활동하는 것은 그자체로 음악방송이 부활할 수 있는 요소가 되어줄 것이다. 많은 연령층이 보게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 그런 점에서 둘은 무척이나 중요하다. 아마 다음주정도면 이효리와 신화의 맞대결을 뮤직뱅크에서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과연 둘의 대결이 어찌될지 기대를 해본다. 어찌되었든 신화가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가요계는 상당히 재밌어진 것 같은데 과연 이번주 신화가 음악중심과 인기가요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서 1위를 전부 차지할 수 있을지도 기대가 된다. 단순한 아이돌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신화는 아이돌의 저변을 확대시키고 있고 그렇기때문에 신화의 어제 1위는 단순한 1위 그이상이었다고 본다. 여러 후배 가수들 틈바구니 사이에서도 굳건히 존재하는 신화인데 이번 활동을 통해서 더 좋은 모습을 계속 보여주길 바라면서 그럼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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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3.06.02 13:41 [ ADDR : EDIT/ DEL : REPLY ]
  2. ㅎㅎ

    SBS는 신화를 자사 프로그램에 출연시키지 않아요. 예능국이 신화한테 작년부터 삐져있거든요.

    2013.06.02 16:49 [ ADDR : EDIT/ DEL : REPLY ]

아이돌 이야기2013. 5. 11. 11:34


5월 걸그룹 대전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이며 선전을 하고 있는 걸그룹을 고르라고 하면 포미닛을 고를 수 있을 것 같다. 노래가 나온지 꽤 많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음원성적면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은 가장 포미닛 다운 노래를 들고 나온 작전이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을 거 같다. 그런데 아쉽게도 포미닛의 이러한 선전도 방송으로 넘어가면 아무런 의미가 없어지고 마는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어제 방송된 뮤직뱅크의 경우 가왕 조용필이 1위를 차지하는 결과를 보여주었는데 가왕의 1위 수상이 의미가 있으면서도 분명 씁슬함이 남는 부분도 있었다. 여기에 또다른 1위 후보 샤이니까지 같이 생각하면 상황은 상당히 재미가 있다고 할 수 있는데 분명 조용필은 1위를 받을만 했지만 그것이 과연 이번 뮤직뱅크에서였는지 생각해볼만 한 문제였다. 조용필이기때문에, 인터넷 상에서의 반응때문에 큰 문제는 없었을지도 모르지만 사실 어제 방송에서 나온 점수를 본다면 포미닛은 그야말로 1위를 빼앗긴 상황이라고 할 수 있었다. 음원 역주행을 하면서 아무리 승승장구를 해도 정작 기록이라고 할 수 있는 공중파에서 1위를 차지하지 못하는 상황은 안타까울 수밖에 없는데 음원부분이 아닌 다른 부분에 의해서 1위가 결정되는 모습을 보면 뮤직뱅크의 시스템적 문제가 정말 심각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알 수 있었다.


사실 포미닛같은 경우 2009년 뮤직으로 뮤티즌송을 수상한 이후 단한번도 공중파에서 1위를 차지해본 적이 없다. 그런 만큼 이번 이름이 뭐에요 활동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던 것인데 분명 반응은 지금까지의 그 어떤 노래보다도 좋았다. 비록 악재라고 할 수 있는 현아의 몸상태에 따른 4인체제로의 일시적 변화같은 부분은 걸림돌이 될 수도 있었지만 어제 방송에서 현아를 제외한 나머지 4명은 현아의 빈자리를 잘 메워주었다. 비록 뮤직뱅크 자체는 B1A4의 무대에서 방송사고를 내는 모습을 보이며 불안불안했지만 그럼에도 포미닛은 현재 대세라고 할 수 있는 걸그룹 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1위후보자리는 당연히 차지할 줄 알았던 포미닛이 그 자리를 차지하지도 못한 상황은 굴욕일 수도 있지만 포미닛은 어제 무대에서 자신들의 매력을 확실히 보여주는 프로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비록 현아가 빠졌다고 해도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기때문에 어제 결과가 더 씁쓸하다고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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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후보는 샤이니와 조용필이었고 여기서 조용필이 정말 아주 근소한 차이로 1위를 차지했는데 사실 이부분이 뭔가 네티즌들의 요구같은 것을 수용한 것만 같은 느낌이었다. 조용필의 바운스가 정말 큰 인기를 얻고 이슈가 되던 상황에서 뮤직뱅크는 조용필에게 1위를 주지않았는데 다른 방송에서 어떻게든 조용필에게 1위를 주고 이에 대한 반응이 당연히 조용필이 받아야하는 것이지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고 뭔가 뮤직뱅크도 조용필에게 1위를 주는 것만 같았다. 매우 근소한 차이라는 점도 고려해볼 문제였는데 애초에 조용필의 음원점수가 너무 높다는 것을 인식해야만 했다. 조용필이 어제 획득한 점수에서 음원부분같은 경우는 포미닛보다 높고 음원이라는 부분에서 샤이니를 앞섰기때문에 음악시장이 음원으로 재조직된 상황에서 진짜 인기를 반영한 것이라 보일 수 잇었다. 하지만 기준이 되는 시기 가온차트를 보고 가온지수를 본다면 기가 막힌 상황이 보인다. 포미닛과 조용필의 점수차는 거의 두배에 가깝고 결코 조용필이 포미닛보다 음원점수가 높을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인터넷 상에서 열광적인 반응이 있다고 해도 음원이라는 측면에서 조용필이 힘이 빠진 상황이었는데 뮤직뱅크는 과감하게 조용필에게 1위를 준것이다. 압도적이라 할 수 있는 시청자점수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어차피 다수가 조용필을 지지하는 상황에서 음원 점수가 좀 의심스러워도 큰 문제는 생길 수가 없었다.


어쨌든 수치적으로 조용필이 받을 만한 상황이었다고 넘어가더라도 포미닛이 1위 후보에도 오르지 못한 상황은 더욱 재밌다. 기본적으로 현재 음악계는 음원시장을 중심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샤이니는 음반점수로 음원부분에서의 차이를 메꾸고 결국 방송점수에서의 우세를 통해서 1위 후보에 올랐다. 두배에 가까운 차이를 보이는 음원점수를 메꿀 정도로 음반에서 점수를 얻는 것은 재밌는 현상인데 그야말로 남자아이돌 특유의 팬덤이 작용하는 부분이었다. 그간 수없이 지적당하고 문제가 거론되는 부분이 바로 이 음반점수인데 음반시장이 완전히 쪼그라들어서 통칭 화력이 좀 있으면 많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부분이고 이부분은 뮤직뱅크의 점수에 신뢰성을 깎아내리고 만다. 이번 경우도 마찬가지였던 것인데 대중적 선택이 아닌 팬들에 의해 점수를 메꾸고 이것을 소속사의 적극적인 푸쉬로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방송점수로 뛰어넘는 구조를 보이는 것을 보면 뮤직뱅크의 차트가 더이상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비록 샤이니가 1위를 한 것은 아니지만 샤이니의 점수구조를 보면 현재 차트방식이 좀더 현실적으로 변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방송점수 비율도 줄려야만 할 것이다.


아무리 대중들이 좋아하고 많이 듣지만 결국 포미닛은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하지 못했다. 지독한 불운이라고 하면 불운일 것이고 시스템의 문제라고 한다면 문제일 것이다. 사실 조용필과 샤이니와 같은 시기에 노래가 나왔다는 것이 불운일 것이고 그 불운을 만드는 것이 시스템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포미닛은 분명 이번 활동에서 정말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데 비록 공중파 1위라는 것이 상징적인 의미만이 있을 뿐이지만 포미닛에게 이 1위라는 것이 절실한 만큼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다른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 하짐나 다른 프로그램도 결국 일부임에도 대세라고 인식되어버리는 네티즌들의 반응과 적극적인 팬들에 의해서 결과가 좌지우지 될 것이기때문에 어제 방송에서 포미닛이 1위를 놓친 것은 정말 안타깝다고밖에 할 수 없다. 공중파 음악프로그램이 낮은 시청률에서 벗어나기 위한 수단으로 순위제라는 카드를 꺼내드는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순위제 시스템의 문제라는 것을 잘 인식해주길 바라고 부디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질 않길 빌면서 그럼 이만 글을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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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념인

    개념글이네

    2013.05.11 15:40 [ ADDR : EDIT/ DEL : REPLY ]
  2. 공감

    공감가는 글이네요. 당연히 1위 후보가 될거라 생각했는데...엥?? 하긴 한국 음악프로 순위는 구린내가 나 썩어버렸으니...더이상의 kpop발전은 없는듯. 앨범하나 내고 6시내고향같은 일일저녁 프로 고정맡아 하면 뮤직뱅크는 상줄걸요.ㅋ

    2013.05.11 21:54 [ ADDR : EDIT/ DEL : REPLY ]
  3. 한마디만 해도 될까요?

    그 디지털 음원이라는게 단순히 노래 다운로드 뿐만 아니라 모바일 점수도 포함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바운스"는 가온상에서도 모바일 1위입니다.

    2013.05.12 12:35 [ ADDR : EDIT/ DEL : REPLY ]
  4. 글쎄요

    열광적인 네티즌의 지지 혹은 강력한 팬덤이면 된 거 아닌가요? 음원점수를 굉장히 신뢰하시는 것 같습니다만. 멜론 추천 걸리냐에 순위가 훅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합니다. 사실상 유통사의 의지에 따라서 음원순위도 좌지우지되는 것이지요. 또 음원 사재기에 대한 논란도 모두 쉬쉬하지만 공공연하고요. 한마디로 포미닛은 열성적인 팬덤도 없고, 그렇다고 팬덤을 이겨낼 대세도 아니었던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리기도 하였지만 음원성적을 온전히 신뢰할만한 지표라고 보기 어려운 와중에서 뮤직뱅크의 선정방식을 문제점이라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2013.05.12 15:46 [ ADDR : EDIT/ DEL : REPLY ]
  5. 0210

    포미닛도음원조작이잖아요ㅋㅋㅋ용형사재기

    2013.05.12 15:46 [ ADDR : EDIT/ DEL : REPLY ]
    • 노노노

      사재기는 무슨
      증거있나요?

      2013.08.04 08:28 [ ADDR : EDIT/ DEL ]
  6. 썩은홍어

    그만큼 우리나라 음악 팬들 수준이 낫다는 겁니다
    물론 자기가 좋아하는 팬에게 열광하는것은 당연지사라지만 아직까지 가창력 있는
    가수들이 빛을 못보는 우리 현실이 안타깝다는거지요
    걸그룹 아이돌 남자들 얼굴만 번드드르하면 끝입니다
    가창력은 필요없고 또 일부 몇몇 가수는 고음만 잘 처리하면 가창력 좋다고 치부해 버립니다
    이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외국에서 일년동안 있다가 잊힐 만하면 고국에 걸래같은 곡 하나 던져놓아도 음원 챠트 1위를 합니다
    그러고 수상식 때 매번 불참해서 대리수상을 하지요
    얼마나 팬을 우롱하는 처사입니까?
    앞으로 팬들이 보고 듣는 눈과귀 가 바뀌어야 되겠다고 봅니다.

    2013.05.13 09:39 [ ADDR : EDIT/ DEL : REPLY ]
  7. 지나가는 행인

    웃기네.. 포미닛 팬이신지??
    가온의 점수 집계와 달리
    뮤뱅은 자체적으로 음원 집계를 하죠..
    가온은 매출로 가온지수를 나타내기때문에
    상대적으로 단가가 엄청 높은 다운로드 영향이 큽니다..
    다운로드가 거의차트를 지배하죠..
    모바일도 단가가 높지만 스맛폰 보급으로인해
    이용량이 현저하게 낮아서 미치는 영향은 적고요..
    가장많은 이용량인 스트리밍은 가격이 현저하게 적으니
    다운로드에비해 미치는 영향이 작습니다..

    반면 뮤뱅은 가온에비해 스트리밍반영률이 높죠..
    거기에 모바일도 비중을 어느정도 두기때문에
    가온 차트와는 음원순위가 다릅니다..
    또 매출기준이 아닌 점유율로 점수를 내기때문에

    가온순위와는 다르죠..
    각 차트의 집계 방법에대한 이해도 부족하시면서
    이런 글을 쓰는것 자체가 웃기네요

    2013.05.13 12:49 [ ADDR : EDIT/ DEL : REPLY ]
  8. 어이없네

    노래도 랩도 못하고 음악도 개구린 포미닛이 1위 후보 안됐다고 문제라고요?
    B1A4는 쇼음중에서 1위 되서 순위제 폐지를 생각하게 하고?
    모든 순위가 다 너님 맘에 들어야 합니까?
    또한 이번 노래가 어떤 노래보다 반응이 좋았다고요? 포미닛은 초기 노래가 가장 좋았어요.
    그저 활동을 오래 하고 있는데다 현아가 엄청 유명세를 타면서 노출이 많이 되서 그렇게 보이는 거죠.

    2013.05.23 23:20 [ ADDR : EDIT/ DEL : REPLY ]
  9. 에휴...

    개인적으로 포미닛 좋아해서 1등 하기를 바라지만 1등 후보에도 못 올라간 것은 조금 아쉬운 면이 있기 마련... 그런데 다른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나오는 결론. 포미닛은 예전 노래가 더 좋고 잘 어울린다고... 포미닛 뿐만 아니라 다른 가수들을 보면 분명 이런 생각이 날 것이다. 데뷔때보다는 지금이 훨씬 예쁘다고(잘 생겼다고). 포미닛도 그런 경우인것 같다. 분명 예전 곡 (ex. Hot issue, Muzik) 활동 할 때 보다는 지금이 더 예뻐서 대중에게 인기가 많고... 또한 지금이 데뷔때보다 팬층도 다양해지고 그 수도 많아지고 다른 사람들은 지금의 활동 곡 '이름이 뭐예요'가 더 좋을 수 있기 마련이지만... 지금 내 생각으론 'Volume Up'때부터 노래보다는 퍼포먼스에 더 신경을 쓰는 듯 싶다... 그리고... 이건 100% 내 생각인데... 큐브Ent는 제발... 포미닛도 섹시 컨셉 대신 다른 컨셉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물론 현아 솔로곡도... 포미닛을 좋아하는 사람은 많으나... 그런 컨셉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좀 알아줬으면...(내 친구한테 현아에 대해서 물어보니까 변X란다... 내가 평소엔 귀엽다고 알려줬지만...) 이야기가 어디로 가는지...에휴...

    2013.05.26 22:10 [ ADDR : EDIT/ DEL : REPLY ]
  10. ㅏㅓ

    요지좀 파악하지? 고작 포미닛이 1위후보 못됬다고 이런글 쓴게아니잖아?

    2013.05.31 18:39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잘봤습니다

    솔직히 음원차트 올킬한 포미닛이 공중파 1위를 인기가요에서 밖에 못했다는게 말이 안되는거죠. 가온차트 월간 싸이 다음으로 1억을 돌파한 포미닛인데.. 그나마 인기가요가 음원에 비중을 많이두고 해외에서 유리한 포미닛이 sns점수가 높아 2주(특집으로 결방 안했다면 트리플크라운)나 했지만 뮤직뱅크는 방점뱅크기 때문에 방점에서 밀리고, 음악중심은 당시에 후보도 4명이고 지극히 남자 아이돌에게만 유리한 상황이라 여자그룹인대다 팬덤이 적은 포미닛한텐 매우 불리해서 결국 공중파 2번으로 활동이 끝나게 됬죠 정말 이토록 불행할수가 있을까요?

    2013.07.17 07:24 [ ADDR : EDIT/ DEL : REPLY ]
  12. 기다릴게

    포미닛이 좀 아깝게됐죠 노래는
    대박터뜨렸는데 1위는 2번ㅋㅋㅋ

    2013.08.04 08:30 [ ADDR : EDIT/ DEL : REPLY ]

아이돌 이야기2012. 11. 24. 07:22




과연 누가 언제 넘어설 것인가 궁금했다. 전세계적인 인기를 통해서 전무후무한 기록들을 뮤직뱅크에서 세운 싸이 앞에는 그간의 강자들도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전세계가 강남스타일 광풍이 불었고 그 덕분에 국내에서도 인기가 재점화가 되었던 싸이인데 사실 싸이의 10주연속 1위는 뮤직뱅크의 순위시스템이 가지고 있던 문제점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였다. 국내의 인기와는 전혀 무관하게 국내 순위를 결정한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강남스타일같은 경우는 해외의 인기를 토대로 각종 뉴스에 나오면서 어마어마한 방송점수로 1위자리를 굳건히 지켜왔다. 뭐 싸이가 의도한 것도 아니고 어쨌든 이또한 인기라고 할 수는 있는 만큼 넘어가도 좋을 듯하다. 이러한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드디어 어제 뮤직뱅크에서 2위로 밀려났다. 수많은 대형그룹들이 덤벼도 미동도 안하던 싸이를 밀어낸 것은 다름 아닌 올해 최고의 신인이라 할 수 있는 에일리였다. 에일리와 싸이가 1위 후보로 오르면서 사실 또 싸이가 1위를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다. 요 몇주간 사실 뮤직뱅크에서 1위 발표는 맥이 바지는 상황이었는데 이번 방송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렇기에 에일리의 이번 깜짝 1위는 놀라웠는데 다시금 생각해보면 그리 놀랄 일도 아니었다.



본격적인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서 좀 이야기를 해볼 필요가 있는 것은 아마 올해 최고의 신인에 대한 부분일 것이다. 사실 올해는 실력이는 신인들이 많이 등장을 하고 두각을 나타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2011년이 최악의 흉년이었다고 생각을 해도 확실히 올해는 눈에 띄는 신인들이 많았다. 그런데 이 중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인물은 지금 상황에선는 아마 이하이일 것이다. K팝스타를 통해서 확실하게 인지도를 샇은 상태에서 올해 말을 그야말로 쓸고 있다고 하는 이하이는 분명 괴물신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비록 엠카운트다운에서 였지만 1위를 차지하는 속도도 역대 최단기간이라 할 수 잇었다. 그런데 과연 이하이가 올해 최고의 신인일까 하면은 애매해진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올해 초 등장한 에일리도 분명 이하이의 광풍에 일시적으로 묻혔다고는 할 수있지만 올 초까지만 해도 분명히 그 존재감은 어마어마했다. 하니 솔직하게 말해서 현재 이하이와 에일리 중에서 한명을 고르라고 한다면 주저없이 에일리를 선택하겠다. 이하이의 성공에는 YG의 프로듀싱이 큰 힘이 되었다고 할 수 있지만 에일리는 자신이 가진 그 노래실력만으로 대중을 사로잡았다고 할 수 있다. 뭐 어느정도 느낌도 비슷하고 올해 데뷔한 신인이라는 점에서도 계속 비교가 될 두 솔로여가수인데 에일리는 연초에 데뷔를 해서 연말에 점차 존재감을 상실하고 이하이에게 밀리는 듯했는데 막판에 제대로 역전 홈런을 때렸다고 본다.

 
추천부탁드려요


사실 보여줄게는 나온지 한달이 넘은 노래이다. 나왔을때는 당연히 차트를 휩쓸었는데 그 이후에 나온 노래들에 밀려서 지금은 순위가 밀렸지만 여전히 상위권에 머무르며 롱런중이다. 이 롱런중이라는 것이 무척이나 중요할 것이다. 소속사의 힘이라는 것이 무척이나 약하다고 할 수 있는 에일리인데 현재의 인기는 순전히 노래가 좋아서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에일리는 데뷔 전부터 주목을 받는 케이스였다. 가수와 연습생이라는 프로그램에 등장하여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준 에일리는 그 한번의 무대로 대중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었다. 그때 이미 완성된 가수라고 할 수 있었다. 그리고 헤븐으로 정식데뷔를 했을대도 준비된 신인다웠다. 비록 신인이기때문에 그리고 대진운이 좀 안좋았기에 1위는 못차지햇지만 에일리의 데뷔는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이후 불후의 명곡에서 맹활약하면서 그 가창력을 확실하게 인정받았다. 가창력이라는 확실한 무기가 있는 상황에서 에일리는 서두르지않았고 차츰차츰 자신을 발전시켜나갔다. 완성된 가수라고 생각했던 예상을 깨고 여전히 성장하는 모습은 그녀를 관심있게 보는 사람들에게 매번 놀라움을 주었다. 어제 무대도 보면 무대에서 웃음 짓는 모습에서 여유를 느낄 수가 있었다. 그야말로 노래를 가지고 논다고 표현을 해도 될 듯했는데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무대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확실히 거대하였다. 이토록 여유로운 모습이라니 정말 깜짝 놀랄만했다. 그 모습은 올해 최고의 신인은 바로 자기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만 같았고 앞으로 에일리의 존재감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예고인 듯하였다. 호소력 짙으면서도 동시에 파워풀한 가창력은 이미 이전부터 갖추어져있었다고 할 수 있지만 그것이 더 다듬어졌고 여기에 한결 여유로워진 퍼포먼스와 무대 매너는 보는 사람으로금 더욱 노래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완숙하다는 표현이 어울릴 것만 같은 신인이라 할 수 있고 신인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 미안하다고 느껴지는 독특한 케이스였다.


사실 싸이를 넘어서서 1위를 차지했다는 것 자체는 큰 의미 부여를 하기 힘들 수도 있을 것이다. 사실상 K차트에 반영되는 부분에서 싸이가 얻을 수 있는 점수는 이제 방송점수 정도일뿐이고 더이상 음원에서는 힘을 못 쓰고 있기때문에 넘어서는 것은 무척이나 쉬울법도 하였다. 하지만 음원점수가 낮은 상태에서 싸이는 10주간 1위자리를 지켰다. 전세게적인 싸이열풍을 타고 방송점수가 폭발한 초반은 그러하고 할지라도 그 기세가 수그러들었다고 할 수 있는 최근에도 아무도 넘어서질 못했다. 그만큼 싸이의 벽은 높았던 것이고 그것을 넘어선 것이 어쨌든 에일리라는 것은 대단한 것이다. 물론 다음주면 에일리는 1위자리에서 물러날 확률이 크다. 하지만 싸이의 독주를 막은 가수는 결국 에일리인 것이다. 한동안 이하이에 모두가 열광을 하였지만 그 기세에 에일리는 한방에 찬물을 끼얹었고 진짜 올해 최고의 신인은 누구인 것인지 물음을 던지게 만들었다. 준비되었다고 할 수 있는 신인 에일리가 결국 데뷔 후 첫번째 1위 수상을 가장 극적인 순간에 하였고 전혀 예상하지 못한채 수상을 하게 되면서 에일리는 상당히 당황하기는 했지만 무척이나 당당했다. 무대에서도 당당한 모습을 보이던 그녀는 어찌되었든 1위 소감도 당당하였고 정말 대단한 신인이구나라고 생각들게 만들었다. 사실 에일리의 1위가 더 극적인 것은 어제 방송이 뮤직뱅크에서 보여줄게 마지막 무대였다는 것이다. 그야말로 유종의 미를 거둔 것인데 최고의 순간이라 할 수 있었다.


분명 1위는 대단하였다. 하지만 놀랍지는 않았다. 에일리가 보여준 모습은 그녀가 언제든지 1위를 받을 가수라는 것을 보여왔고 그것이 싸이라는 엄청난 존재와 함께 찾아오면서 놀랍게 보이는 것일뿐 1위자체가 놀라운 일은 아니다. 소속사의 힘이나 팬덤의 힘이 아닌 순수하게 실력만으로 정상의 자리에 올라선 에일리의 모습은 박수가 절로 나올 수밖에 없었다. 올해 데뷔하는 신인중에서는 경쟁자가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막판에 이하이가 등장하여 판도를 바꾸었는데 싸이라는 거물을 넘어선 에일리가 막판 뒤집기를 한번 더 하여 대중들에게 더 큰 인상을 남겼다고 본다. 그 누구도 토를 달지 않는 가창력을 선보이고 있는 에일리는 분명 2012년 최고의 신인이고 그 가창력에 대한 보답이 이번 뮤직뱅크 1위일 것이다.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잇는 원동력이 되어줄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하이와 에일리가 본격적으로 대결을 펼칠 2013년이 기대가 된다. 엠카운트에서 1위를 차지한 이하이와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한 에일리 어느쪽이 더 나은 성과를 거둔 것인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간 1위라는 무게감을 보여준 것이 어느쪽인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에일리가 앞으로도 더 성장하길 바라면서 그럼 이만 글을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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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송점수.... 에휴;;;

    2012.11.24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평소 가지고 있든 생각을 써 주셨네요ㅡㅡ 소속사 영향력과ㅡ 소녀팬 힘이 강한 국내시장에서 오직 노래실력만으로 성공을 거두고 있는 에일리ㅡ

    2013.01.12 09:58 [ ADDR : EDIT/ DEL : REPLY ]
  3. 푸른

    잘 읽었고 충분히 공감됩니다
    모두 파이팅!!

    2013.02.16 00:53 [ ADDR : EDIT/ DEL : REPLY ]

아이돌 이야기2012. 7. 21. 07:23



팬덤이라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우치게 되었던 이번주 뮤직뱅크였다. 음원차트에서의 부진을 만회하고 남은 음반판매로 슈퍼주니어는 티아라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였다. 디지털음원에서 생각보다 점수차이가 안나서 놀랐는데 음원차트에서 벌어진 차이를 이제는 사람들이 크게 관심을 안두는 컷팅벨부분에서 확실히 메우지 않았나 생각을 해본다. 결과적으로는 슈퍼주니어가 1위를 차지하기는 했지만 팬덤에 의한 것일뿐 선호도 조사나 음원같은 부분을 봤을때 사실상 이번주 1위는 티아라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을 듯하다. 작년 여름부터 악연이라 할 수 있는 슈퍼주니어에 의해서 티아라는 역대 뮤직뱅크 최다 2위 가수에 등극하였는데 비록 팬덤은 밀리더라도 대중성에서는 확실히 압선다는 것을 다시금 보여준 방송이 아니었나 생각을 해본다. 선호도 조사에서 티아라가 슈퍼주니어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것은 꽤나 의미있는 일이 아닐까? 그리고 어제 무대에서 티아라는 대중들에게 사랑받을 만한 매혹적인 무대를 선보여주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전과 달리 성숙함을 전면에 내세운 이번 티아라의 데이바이데이는 멤버들의 뛰어난 비쥬얼이 확실히 부각되었다고 생각을 한다.



여름하면 신나는 댄스음악이라는 공식을 깬 이번 티아라의 활동에서 이전보다 부각이 되는 멤버는 아마 화영일 것이다. 지난주까지의 무대에서는 랩을 하면서 안무를 하여 독특한 모습이엇는데 이번 무대에서는 멈춘 상태에서 랩을 하고 이에 따라서 랩의 무게가 좀 더 더해지는 느낌이었다. 노래의 시작이 화영의 랩부터 시작되는 상황에서 화영이 무게를 잡아주면서 무대는 더욱 감성을 자극할 수 있었고 화영의 아련한 눈빛은 애절한 가사를 한층 살려주었다. 화영은 또한 이전보다 확실히 자신에게 잘어울리는 분위기를 입은 느낌이었고 외모라는 측면에서 그간 덜 부각되던 상황에서 벗어나서 가장 돋보이는 멤버로 느껴지는 정도였다. 러비더비와 롤리폴리 같이 신나는 노래와 달리 아무래도 좀더 차분한 분위기에 잘어울리는 외모의 화영은 이전까지 그저 강한 이미지를 어필하였다면 이번에는 차분하고 성숙한 여인의 모습이라 할 수 있었고 그 분위기를 한층 살려주는 눈빛등은 화려한 외모가 유독 많은 티아라에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듯하였다. 화영의 랩같은 경우는 아이돌 노래에서 랩이 차지하는 부분을 다시금 생각해도 될 정도로 매력적이었는데 이번 데이바이데이는 정말 화영의 존재감이 이전보다 확실해졌다 할 수 있었다.

 
추천부탁드려요 ㅎㅎ



화영과 함께 올해 20살이 된 지연같은 경우는 그간 티아라의 비쥬얼에이스였는데 이번에도 확실히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외모로 비록 막내 타이틀은 사라졌지만 에이스타이틀은 그대로 유지하는 듯하였다. 비록 이전부터 성숙한 느낌도 보여주기는했지만 이번 활동에서는 화영과 함께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보여주면서 색다른 느낌을 주었다고 할 수 있다. 티아라의 성장이라 할 수 있는 것이 사실상 지연의 성장이라는 측면과 밀접하게 연관되어있는 상황에서 이전과 달리 여인의 느낌이 강해진 지연의 외모는 티아라 전체의 느낌을 좀 더 성숙하게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 이전에 주간 아이돌에서 아이돌이 뽑은 실물 미녀 1위라는 타이틀이 결코 무색하지 않은 지연이었는데 성숙미까지 더해지면서 걸그룹 최강의 외모라는 수식어가 붙어도 괜찮지않을까 생각을 해볼 수 있었다. 전반적으로 이번 활동같은 경우는 이전보다 파트에서 좀 줄어든 측면이 있는데 그럼에도 눈길이 자연스레 가는 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였다. 티아라가 다양한 컨셉을 소화할 수 있는 이유는 지연이 팔색조의 매력을 보이고 잇기에 가능한 측면이 있다 할 수 있는데 과연 그 누가 지연이 이렇게 매혹적인 여인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예상이나 했을까 싶다.


사실 티아라라는 그룹은 꽤나 멤버들의 나이가 있는 편이다. 새로 들어온 아름과 화영, 지연을 제외하고 나면 걸그룹 중에서 꽤나 나이가 많은 편이라 할 수 있는데 이때문에 자연스레 이번 활동은 각 멤버들의 외모를 가장 잘 부각시켜주는 느낌이었다. 세련되면서 성숙한 느낌의 컨셉은 확실히 티아라 멤버들의 외모가 물올랐다는 표현을 하기 적당하였다. 여성스러움이 확실히 강조되는 안무와 의상을 통해서 이전과는 다른 느낌을 확실히 주엇는데 티아라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와는 조금 다르다 할 수 있는 이런 분위기는 의외의 느낌을 주어서 반응이 더욱 극대화 되도록 해주었다. 차분한 느낌의 노래를 잘살려주는 애절한 표정 등은 다른 걸그룹이 따라하기 힘든 부분이라 할 수 있었고 이번 활동을 통해서 티아라는 그야말로 외모에서 구멍이 없는 그룹이라 불릴만하였다. 살풀이춤이라는 약간은 우스운 명칭이 붙은 안무같은 경우도 확실히 이전보다 느낌이 잘 살아나는 듯하엿는데 멤버들이 좀더 춤의 느낌을 잘 살려주지않았나 생각하고 노출이 없으면서도 섹시하다는 느낌을 줄 수 있었다. 고혹적이라는 말이 어울린다 생각하는데 티아라만이 살릴 수 있는 매력이 아닐까 생각이 되었다. 걸그룹하면 상큼한이 가장 핵심인데 상큼한과는 사뭇 느낌이 다른 분위기를 티아라는 정말 확실히 살려주었다.


뭘해도 어울린다는 말이 티아라 만큼 어울리는 그룹은 없다고 볼 수 있는데 이번 뮤직뱅크 무대는 티아라가 보여줄 수 잇는 성숙미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확실히 보여주었다고 볼 수 있다. 섹시컨셉과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성숙한 여인의 매력을 보여준 무대라고 할 수 있고 이를 통해서 은은한 섹시함도 보여주지않았나 본다. 티아라의 이전 막내인 지연이 나이를 먹고 이에 따라서 소화할 수 잇는 영역이 점점 넓어지는 느낌인데 이러한 팔색조 매력은 대중들이 티아라에 질리지않고 계속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하는 부분이다. 걸그룹 중 가장 대중성이 강한 노래를 선택하는 티아라인데 확실히 이번 티아라의 데이바이데이는 왜 대중들이 티아라를 좋아하고 열광하는 지를 잘 설명해주는 노래이다. 작년 여름 선보인 롤리폴리와는 정반대라고 할 수 있는 느낌의 노래이지만 하나도 어색하지않게 보여주는 모습은 놀랍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확실하게 다른 걸그룹과 차별화가 되었다고 할 수 있는 무대는 비쥬얼이라는 부분에서 정말 폭발적이엇다고 할 수 있고 비록 뮤직뱅크에서는 2위에 머물렀지만 가장 인상적인 무대라 말할 수 있게 해주었다.


사실 이번 뮤직뱅크에서 티아라는 자신들이 1위를 못할 것을 알고 있지않았나 생각한다. 1위후보들이 1위를 하면 앵콜무대에서 무엇을 하겠다고 말하는 인터뷰에서 티아라는 비키니차림으로 무대에 서겠다고 하는데 이부분에서 이미 티아라는 자신들이 1위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대중적인 인기와는 완전히 동떨어진 이번 슈퍼주니어의 1위는 음악방송의 순위프로그램의 한계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였다. 뮤직뱅크에서 1위라는 것은 그 주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있던 곡이라는 말인데 과연 이번 슈퍼주니어의 1위를 그런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 궁금하다. 슈퍼주니어의 팬들이 힘이 어느정도인지만을 확인하지않았나 생각을 하는데 과연 다음주는 어찌될지 궁금하다. 티아라가 작년의 설욕을 성공할 수 있을지 아니면 슈퍼주니어가 그래도 이름값을 해줄지 기대가 된다. 물론 개인적으로 1위후보가 티아라와 씨스타가 되어서 진짜 인기곡들이 경쟁하기를 바라는데 이것이 좀 힘들지않을까 생각된다. 티아라의 경우 어쨌든 이번 활동을 통해서 자신들의 활동의 폭을 늘렸다고 할 수 있는데 정말 미모가 폭발하여 남심을 흔들었다고 본다. 다음주도 이러한 매혹적인 무대를 기대해보면서 그럼 이만 글을 마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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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연오라방

    기대는 안했지만 그래도 아쉽네요.. 저번주에 씨스타에게 밀려 아니나 다들까 예상했던 음반쪽에 팬들이 엄청난 힘을쓴게 보이네요 뭐 대중들은 진정한 1위가 누구인지 알테니 그리 억울하단 생각도 안듭니다. 하지만 이번에 공방에 갔던 팬분들 얘기 들어보니 슈주팬들 수준이 정말 유아스럽다는 말이 많더군요 옆에서 타그룹나오는데 야유질하고 비아냥과 욕으로 특히나 티아라 나올때..경쟁그룹이다 보니..누가 1위를 하던 기본적인 예의는 지켰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그나저나 이번 데바데 앨범 최대 수혜자는 화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떠나지마도 그렇고 랩들이 노래를 살리는 분위기다보니 ㅎㅎ 화영양이 이번에 재대로 터져서 기분 좋아요 ㅎ 이제 담주부터 올림픽시작이라 뮤뱅이 방송될까 궁금한데.. 한다면 티아라가 다시 1위할 가능성이있는지 기대가 됩니다.

    2012.07.21 07:55 [ ADDR : EDIT/ DEL : REPLY ]
    • 진짜 1위 발표순간 당황스럽던게 음원차트에서 저멀리 있는 곡이 1위를 할줄이야 ㅋㅋㅋㅋ

      2012.07.21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 대뜸 끼어들긴 그렇지만

      다른 말들도 눈에 밟히지만 공방 뛸 때 유아스럽다고 표현하신거요. 몇년전 얘기를 들으신것 같아요. 되게 철 모르게 행동 했던걸 들으신것 같은데 현재는 안 그러거든요. 좋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2012.07.22 03:42 [ ADDR : EDIT/ DEL ]
    • 소연오라방

      몇년전이 아니라 이번금요일 뮤뱅에서 그랬다고 합니다
      30대분들도 꽤계셨고 그분들또한 슈쥬를 싫어하는건아니지만 그쪽팬덤하는 행동들이 그렇다고 찝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10대 어린학생들이 그런말하는거라면 억지라치고 웃고 넘어가겠지만 30대 분들이 과장해서 그런말씀하실리는 없지 않습니까? 본인이 거기계셨나요?

      2012.07.22 06:42 [ ADDR : EDIT/ DEL ]
  2. 조작뱅크

    ㅉㅉㅉ
    에셈이 그리 좋은가

    2012.07.21 09:06 [ ADDR : EDIT/ DEL : REPLY ]
    • 뭐 조작까지는 아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덤의 힘이 강한거죠 ㅋ

      2012.07.21 09:11 신고 [ ADDR : EDIT/ DEL ]
  3. 팬덤=1위

    음원프로그램의 한계가 나타나는 발표가 또한번 이어지는군요
    작년에도 롤리폴리가 슈주 노래한테 밀렸는데
    연간차트로 보면 롤리폴리1위 슈주 노래는 50위밖..
    팬덤=1위=음원프로그램의 1위선정방식은 절대 공정하지 않다
    음악에 관심이 있어 1위라 축하는 해주겠지만 음악을 내가 직접 듣고싶은 마음은 없네요..
    티아라 참 안타깝네요;.. 저만한 피해사례가 더있을까..

    2012.07.21 10:04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단 팬덤이 가장 적극적인 소비주체니까 그것을 반영하는게 이익이 되기는 하는데 점점 대중의 외면을 받는 프로그램이 되고 있죠

      2012.07.21 16:59 신고 [ ADDR : EDIT/ DEL ]
  4. 피디뱅크

    어제 각종 포털에서 까였던 슈주를 보면
    비단 저같은 티아라팬들만 이렇게 생각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하여튼 문제 많습니다.
    신경안쓰고 싶은데 은근히 스트레스...

    2012.07.21 14:28 [ ADDR : EDIT/ DEL : REPLY ]
  5. 티아라가 1위 했어야 정상이에요...-_-+

    2012.07.21 2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 ;

    저기 타팬이 와서 말 하는거 보기 싫으실수도 있는데요. 가수들이나 팬이나 다들 음반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하지 않나 싶어요. 음반 시장이 불황인 상태에서 음원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는건 음반이 더 사라지게끔 가속 시키는 것 같아서요. 음반을 안 낼거면 디지털 싱글을 내지 왜 정규를 내겠어요. 욕하고 가려는게 아니라 모든 팬분들이 음반을 더 생각해줬으면해서요. 음반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 가수분들이 많은 노력을 하시잖아요. 그걸 보지 않고 음원만을 사는것 아닌것 같아요. 안 그런가요..?

    2012.07.22 03:48 [ ADDR : EDIT/ DEL : REPLY ]
    • 소연오라방

      요즘 시장의 음반판매는 팬덤의 크기를 확신시켜주는 잣대가 되니 이제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그런 관념은 없어진지 오래라고 생각합니다. 되려 음원이 이제는 단지 팬덤을 떠나 대중성을 보게되는 기준이 되었으니말이죠.. 음반은 이제 그냥 그들의 팬들을 위한 소장품정도? 그리고 그 곡들이 좋다면 자연적으로 일반인들한테도 팔릴꺼구요. 이제는 자동차 회사들도 씨디를 빼고 USB및 mp3파일로 음악재생가능한 파트를 넣는다고 합니다 실제 한회사에서는 생산이 시작됬구요.. 저도 한가수의 팬으로 음반이 없어지는것이 아쉽지만 가수와 팬의 관계를 떠나서 지금의 세상의 흐름이 그렇게 되가는게 아닌가 싶네요

      2012.07.22 06:49 [ ADDR : EDIT/ DEL ]
  7. 안무가 조끔 이상하다 싶었는데 항상그래왔던 티아라노래처럼 은근 중독성이 있어요 노래가 들으면 들을수록 요즈음다른노래처럼 기계음이 아니어서 정말좋아요 도입부의화영의 랩도 좋았고 은정의 파트도 따라부르게 되는 멜로디로좋네요

    2012.07.22 12:04 [ ADDR : EDIT/ DEL : REPLY ]
  8. chung

    티아라노래들이 다들 중독성있다는 말을 듣는데 이번 데바데 같은 경우 그 정도가 상당합니다
    한 두어번 듣고나면 멜로디는 저절로 흥얼거리게 되거든요

    2012.07.22 14:09 [ ADDR : EDIT/ DEL : REPLY ]

아이돌 이야기2012. 6. 30. 07:14




어제 뮤직뱅크는 상반기 결산이라는 이름으로 상당히 많은 가수들이 무대를 꾸며주었다. 1월 첫째주 1위였던 아이유부터 지난주 1위였던 에프엑스까지 상반기 동안 1위를 했던 가수들이 대거 출동하였고 그 자체만으로 상당히 스페셜한 모습이었다. 정확히 말하면 상당히 스페셜해야했던 방송이다. 일년의 반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상반기 결산은 나름 가요계의 흐름을 잘 보여주고 과연 어떤 노래들이 많은 사랑을 받았는지 알 수 있게 하는데 어제 방송 같은 경우는 이러한 상반기 결산이라는 측면이 그렇게 부각되지는 않았다. 아니 위쪽에 상반기 결산특집이라는 글이 없었다면 상방기 특집이라는 것을 알아채기 힘들 수도 있을 정도로 평소와 그렇게 크게 다르지않은 방송이었고 무척이나 아쉬운 상황이 연출되었다. 상반기 특집이라고 한다면 시청자들은 당연히 결산 순위같은 것을 예상하기가 쉽다. 이것은 순위시스템을 하고 있는 뮤직뱅크에서라면 더욱더 당연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일주일 단위로는 1위곡을 알지만 반년이라는 기간 동안 가장 인기가 많은 가수가 누구였을지를 궁금해하는 것은 당연하고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결산 특집은 의미가 있었다. 그런데 어제 방송은 전혀 그러지않았고 그야말로 시청자들에게 황당함만을 선물해주었다.


소녀시대-태티서까지의 무대가 끝나고 출연자들이 무대위로 모두 올라서자 사람들은 당연히 이제 상반기 1위를 발표하는 구나 생각을 하였다. 그런데 무언가 모양새가 이때부터 이상하였다. 일반적으로 무대가 끝난 후 가장 앞에 있는 가수들이 1위나 1위 후보인데 어제는 원더걸스와 에프엑스가 가장 앞에 있었다. 물론 이러한 모습은 정상적인 방송이었다면 당연한 상황이었다. 이번주 1위 후보일 수 있는 가수들이었기에 그런데 문제는 이두 그룹이 상반기 1위라고는 그 어떤 사람들도 생각하지 않을 상황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방송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던 마지막에 뮤직뱅크는 에프엑스에게 지난주 1위에 대한 트로피를 주고 이에 대한 수상소감을 듣고 이번주 1위를 발표한다음 다시 에프엑스에게 소감을 들었다. 한무대에서 두번 1위 수상에 대한 소감을 발표하는데 뭐 상당히 재밌기도 했는데 상반기 결산이라는 의미를 제작진이 전혀 생각하지 않은 것이라고 밖에 여겨지지않았다. 이렇게 방송이 끝나버리면서 방송상으로는 어떤 가수가 상반기 1위를 차지하였는지 전혀 알 수가 없게 되었다. 만약 에프엑스에게 이번주 1위를 주는 것이 중요했다면 그래도 자막이라도 상반기 1위를 발표할 수 있지않았을가 생각한다. 6개월 정도 전의 뮤직뱅크 연말결산에서 자막으로나마 처리했듯이 충분히 할 수 있는 부분이었음에도 제작진은 이러한 수고을 전혀 하지않았다.




사실 방송을 보면 더 기가 막히는 것이 상반기 결산이라고 하면서도 사실상 그 전 방송하고 다를 것이 없는 상황이었는데 그냥 평상시 방송에 활동을 마친 가수 몇몇이 추가된 상황이었을 뿐이었다. 출연자 목록을 보았을때 현재 활동을 안하는 경우는 씨앤블루, 케이윌, 2AM, 트러블 메이커, 티아라, 아이유, 샤이니, 태티서였고 나머지 가수들 같은 경우 현재 활동중이거나 어제 무대를 통해서 컴백을 하였다. 물론 활동을 마친 가수들의 무대도 상당히 많았다고 할 수 있지만 그냥 평상시 방송에 스페셜 무대 몇개 끼워넣은 거랑 전혀 구분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사실상 방송은 현재에 초점이 맞춰져서 이번주 1위와 이번주 컴백에 신경을 쓰는 모습이었고 과연 이럴 것이면 왜 상반기 결산이라는 타이틀을 붙였을까 의구심이 들었다. 방송이 끝나고 나서 이러한 부분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정체성을 상실한채 방송이 구성된 것이기때문이다. 아예 차라리 상반기 결산이라는 타이틀을 떼버리고 방송을 했다면 또 모를까 아니면 음악중심처럼 순위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던가 했다면 이해라고 할 수 있지만 이번 뮤직뱅크의 상반기 결산 방송은 말이 안되는 방송이었다.

 
추천부탁드려요 ㅎㅎ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뮤직뱅크의 행동에 가장 큰 피해를 본 가수는 누구일까? 아마 원래대로라면 1위를 받는게 유력했을 가수일 것이다. 그러하면 과연 그 가수가 누구일까 인데 바로 티아라였다. 철저하게 홀대를 받았다고 할 수 있는 티아라의 모습은 정말 안쓰러울 지경이었다. 일단 이부분에서 왜 티아라가 1위냐고 할 수도 있을지도 모른다. 워낙 쟁쟁한 가수들이 많이 나온 상반기 결산인데 티아라가 받는게 말이 되냐고 할 수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닛 태티서가 있고 국민여동생 아이유가 있고 떠오르는 강자 씨스타가 있는데 왜 티아라냐 할 수 있는데 확실히 말하자면 티아라는 앞서 말한 경우보다 올 상반기 인기가 많았다. 일단 순수하게 뮤직뱅크만을 따진다면 올해 유일하게 4주 1위를 한 가수가 티아라이다. 일단 이것만으로도 이미 상반기 결산 1위의 자격은 충분한 상황이다. 여기에 온라인 음원관련 총합을 메겨주는 가온차트에서 발표한 상반기 음원 1위도 티아라의 러비더비인 상황이다. 만약 이러한 상황에서 티아라가 1위가 받는게 말이 안된다고 한다면 그것은 억지라고 밖에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당연히 1위가 되어야할 티아라는 빈손으로 돌아가야만 했는데 여기에 심하다고 느껴지던 것은 방송의 순서였다. 1위라는 타이틀을 주기 싫어서였다면 최소한 방송에서 뒷순서를 배정해주는게 정상인데 티아라는 방송의 중간정도에 위차하고 그 뒤로는 틴탑과 인피니트, 아이유, 원더걸스, 샤이니, 태티서까지 있었다. 딱 방송만을 본다면 상반기 1위는 태티서의 몫인 것만 같았다.


상반기 1위라는 타이틀도 얻지 못하고 상반기 결산의 대미를 장식하지도 못한 티아라는 사실상 1위를 도둑맞았다고 표현을 하는 것이 맞을 듯하다. 사실 티아라 같은 경우 28일에 일본에서 콘서트가 있었고 여전히 투어가 진행중인 상황에서 오늘 또 일본에서 콘서트가 있다. 뮤직뱅크를 위해서 잠깐 귀국을 한 것인데 이러한 상황은 더욱 티아라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여기에 가끔씩 터지는 뮤직뱅크의 방송사고는 또 하필 티아라의 무대에서 터졌다. 노래 중간 갑자기 2초정도 이상한 곳을 카메라가 비췄는데 물론 그리 큰 사고는 아니었지만 티아라에게 상당히 제작진이 소홀하다는 느낌을 더욱 받게 만들기는 충분하였다. 그리고 차분히 왜 티아라가 1위 수상을 아니 왜 결산 방송임에도 1위에 대한 언급이 없었는지는 지난주 방송의 이번 결산 방송 예고를 보면 어느정도 답이 나오는 거 같기도 하다. 예고에 등장하지 않는 가수와 무언가 관련이 있지않을가 조심스럽게 추측을 해보는데 뭐 이러한 부분은 추측에 불가하는 상황이기에 굳이 구체적으로 언급을 하지는 않겠다. 이렇게 너무나도 처량한 티아라였는데 방송이 끝나고 나서 올린 효민의 트윗은 이러한 신세를 더욱 부각시켜주었다. 멤버들에게 하는 효민의 말은 제작진에 대한 섭섭한 마음이 좀 드러나는 거 같았는데 충분히 그렇게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고 생각한다.

  


항상 좋은 성적을 내지만 저평가를 받는다고 할 수 있는 티아라는 그 저평가를 한번에 뒤집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이번 상반기 결산에 출연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무의미할 수도 있는 2012년 상반기 1위라는 타이틀이 티아라에게는 유독 중요한 부분이라고 본다. 여전히 걸그룹 서열같은데에서 보면 저평가 되었음에도 왜 저렇게 티아라의 순위가 높냐는 말이 나오는 상황은 단순한 주간 1위 이상의 타이틀이 필요한 상황인 것이고 이번 뮤직뱅크 상반기 결산은 이것을 해줄 수 있는 완벽한 기회였는데 제작진은 티아라에게 1위를 주고 싶지않았고 결산임에도 결산답지않은 방송을 해버렸다. 만약 티아라가 아닌 다른 가수가 1위를 할 상황이었어도 이번 같이 1위발표를 안했을가 하는 생각을 해보는데 이러한 가정이 사실 무의미할 수 있지만 그래도 아쉬운 마음은 어쩔 수가 없다. 뭐 다음주면 티아라가 컴백을 하고 활동을 하는 상황이기에 새 노래로 다시금 인기를 끌고 정상에 오르면 그래도 좀 위안이 되지않을까? 7월 가요계가 그야말로 박터지는 상황인데 현재 상황에서 티아라가 이 7월대전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충분히 보이기에 제대로 설욕을 해주길 바래본다. 비록 뮤직뱅크는 티아라에게 상반기 1위를 주지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미 티아라가 상반기 1위라는 것을 알고 인정하기에 부디 티아라가 이러한 홀대를 잘 이겨내고 좋은 모습으로 팬과 대중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뮤직뱅크의 이번 상반기 결산은 정말 두고두고 말이 나올 부분이 같은데 부디 제작진이 이제는 좀 정신 차리고 공정성을 보여주었으면 하면서 그럼 이만 글을 마친다.

Posted by timede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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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이

    티아라 4주 1위 한마디만 하면 그때는 프리존 잇었기 때문에 1등한 것이지여. 그리고 상반기 누적치가 지금 제일 좋은것은 티아라가 가장 올해 가장 먼저 나와서 누적치가 큰것입니다. 올해 말쯤 확인해보면 다른곡이 제일 좋은듯합니다.

    2012.06.30 11:04 [ ADDR : EDIT/ DEL : REPLY ]
    • 물론 프리존의 영향도 배제할 수는 없죠 그리고 연초에 나온 것도 맞죠 하지만 현재 올해 나온 노래 중 가장 인기가 많았다는 것은 변하지 않죠

      2012.06.30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 소연오라방

      3주차때 틴탑음반사재기로 5주받을수 있었던거 트리플 건너띄고 4주받은거죠 프리존으로 받으거라고 치면 마지막 4번째 1위가 프리존이 있었기 때문에 받은거지 나머지는 프리존이있었기 때문에 받은게 아닙니다 프리존 적용계산은 알고 하시는말씀인지? 티아라가 올해 가장먼저나왔다고 누적치가 큰것이라고 하면 아이유도 포함해야되는데 가온차트 보면 아이유는 현재 버스커 버스커 그리고 빅뱅보다도 낮습니다

      2012.06.30 14:01 [ ADDR : EDIT/ DEL ]
  3. 안타깝지만 현실이 그런거 같네요. 음원과 방송 모두에 강한 그룹은 대개 YG쪽이조. 티아라는 그런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롤리폴리 이후로 노래 자체에대한 신뢰가 쌓인 탓인지 러비더비에 대한 음악팬들의 소비가 활발하더군요. 하지만 에픅엑스나 샤이니처럼 대중적 팬덤의 위력이 욱일승천하고 있는 쪽이 1위를 차지하는 패턴이 지속되는 유뱅에서 더이상 말해 무엇할까요. 음원은 하루이틀 1위 잠시 머물로 바로 내려가는데도 말이조. 티아라는 음원과 방송 모두에 강한 드문 케이스지만 그렇다고 가요계에 만연한 풍토를 넘어설 정도의 파워는 되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2년전 티아라의 위상에 비하면 정체 되어 더이상은 힘들다는 판단을 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였는데 롤리폴리로 이미 급 위상이 높아졌음에도 소속사 파워가 달리는 탓인지 영 방송사에서도 실제 인기에 비해 대접을 해주지 않더군요.

    전 일반 음악팬들이 SM과 같은 대형기획사의 파워를 과대평가 하며 비난하는 경우중 다수는 그저 과장된 상상의 소산일뿐이라 생각하지만 그중 일부는 사실에 가깝다고 보는데 아마 방송차트에 관련해서는 그런거 같습니다. 오로지 방송을 제외한 라디오 길거리 음원 게시판 등 일반적인 인기의 척도를 가리키는 것들과 약간은 동떨어진 결과가 방송에서만 종종 나오니 그런 의심도 가능하다고 보고 있조.

    2012.06.30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뭐랄까 분명 대형기획사가 이름값은 하는데 그럼에도 음악방송에서는 그들의 영향력이 너무 과다하게 평가되는거 같고 그때문에 몇몇 그룹이 피해를 보는 상황인거 같아요

      2012.06.30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4. ww

    근데 티아라가 1위가 확실한거였나요???;;;;

    2012.06.30 11:28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럴거면

    순위공개도 안할거였으면 상반기 결산이란 타이틀을 왜 달고 한건지ㅉㅉ

    2012.06.30 11:34 [ ADDR : EDIT/ DEL : REPLY ]
    • 6월마지막 주니까 상반기 결산은 해야겠고 그렇다고 티아라에게 1위주기는 싫고 뭐 그런거겠죠

      2012.06.30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6. r-

    저도 솔직히 티아라한테 1등줄줄 알고 보고있었는데 .. 구성에 약간 실망했습니다..

    2012.06.30 11:59 [ ADDR : EDIT/ DEL : REPLY ]
  7. 별사

    아 짜증 ㅡㅡ;;;;

    2012.06.30 12:10 [ ADDR : EDIT/ DEL : REPLY ]
  8. chung

    차라리 뮤뱅은 보이콧하고 다른쪽-타방송과 콘서트-만 전념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2012.06.30 12:11 [ ADDR : EDIT/ DEL : REPLY ]
  9. 수만옹

    원걸은 요번주 상반기 결산,홍콩 스폐셜로 함수니들에게 비교 안당하고 박수셔틀 안할줄 알았더니
    현실은 대놓고 박수셔틀 ㅠ 원걸은 불쌍하게 됐어

    2012.06.30 12:39 [ ADDR : EDIT/ DEL : REPLY ]
    • 생각해보니 한번도 박수셔틀 안할 줄 알았는데 이상하게 꼬여서 ㅋㅋㅋㅋㅋ

      2012.06.30 13:48 신고 [ ADDR : EDIT/ DEL ]
  10. 오타요

    에프엑스에게 지난주 1위에 대한 츠로피 (트로피로 고치시는게)

    2012.06.30 12:47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에쌤마찌요

    에프엑수 에쎔 마찌요
    그래서 그럼니다
    방송국 보면
    거의 다 에쎔 가수들 특혜 엄청나니깐요
    전엔
    태티스가 1위도 아닌데
    1위 처럼 마지막 무대 장식하고 ㅉㅉㅉㅉ

    2012.06.30 12:52 [ ADDR : EDIT/ DEL : REPLY ]
  12. ㅎㅎ

    음악프로그램에 미치는 SM의 힘이 얼마나 큰지 새삼 느껴지네요..
    근데 티아라는 노래를 너무 못함..노래연습좀 했으면;;;

    2012.06.30 12:57 [ ADDR : EDIT/ DEL : REPLY ]
    • 티아라 정도면 노래를 충분히 하는 거 같은데...일종의 선입견인거죠

      2012.06.30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 소연오라방

      괜히 에셈뱅크라고 오래전부터 욕먹어온이유가 있죠
      근데 티아라가 노래 너무 못한다는 그런 근거없이 무턱대고 내뱉는 말은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가수들 노래 실력평가하고 싶으시면 통합적으로 알아보시고 그런말씀하시는게 낳을거 같네요 라디오로 개인맴버들 노래부르는거 들어보신적있나요? 타임딜레이님말씀처럼 데뷔때 이미지때문에 선입견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이런 댓글쓰실만큼 조금의 관심이 있으시다면 아주조금이라도 알아보시고 좀 써주시면 좋겠네요

      2012.06.30 14:07 [ ADDR : EDIT/ DEL ]
    • dsad

      라디오 라이브 다 따져봐도 그나마 끼가 보이는 건
      소리를 해서 목청이 트인 은정 하나 뿐인 듯 합니다.

      소연은 뭐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하면 먼 훗날 이소라에 근접하는 특색있는 가수가 되겠지만..
      가창력이라는 부분으로는 은정 하나 뿐입니다.

      그런 은정도 호흡, 발성등 노래의 기본이 딸리구요.

      소리로 바다 정도의 디바가 되려면 일단 기본기가 빵빵해야 합니다. 태연, 루나, 정은지. 아직 까지 여아이돌중 기본기가 아주 좋은 멤버를 꼽자면 저 셋 뿐이군요.

      예로 티파니, 써니, 서현은 발성적으로 잘 잡혀있지만
      호흡이 부족하고
      송지은, 제시카는 기본이 거의 안되있습니다.

      2012.06.30 17:37 [ ADDR : EDIT/ DEL ]
    • ghha

      글쎄요 목청 트였다고 노래 잘한다는는 생각 가지고 계시는걸 보니까 그냥 고음병종자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그렇게 따지면 이소라씨가 루나, 효린같이 빵터지는 애들보다 노래 못한다는 건가요 가창력이 뭔지 잘 모르시는건가 가창력 즉 노래를 부르는 능력에서 가장 중요한게 듣는 이들에게 공감을 주는 감정표현이라고 생각하고 현 아이돌중 소연만큼 감정표현을 잘하는친구도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그리고 러비더비 라이브만 본다면 효민역시 가장 안정적인거같은데 사실 현 아이돌중 소연, 효민, 은정이 꿀릴 아이돌 말그대로 태연, 루나, 레이나, 효린 정도 제외하면 얼마나될까요? 실제로 소연은 전문가가 뽑은 여아이돌 가창력 순위10위에 들었는데요

      2012.06.30 19:56 [ ADDR : EDIT/ DEL ]
  13. ddd

    옛날부터 상반기결산이라고 해도 그주에 1위를 줬지 상반기 1위같은거 준적없음

    2012.06.30 15:11 [ ADDR : EDIT/ DEL : REPLY ]
  14. 허허

    내가 괜히 에셈쓰레기들 안티가 된게 아니죠.
    예전부터 어린애들 코묻은돈 강탈하던 놈들이
    이젠 상장사파워로 주주들 앞세워서 언론현혹하고 가요계 왜곡하는 놈들

    2012.06.30 15:29 [ ADDR : EDIT/ DEL : REPLY ]
  15. Roto

    막상 안 줄건 알았는데...

    순위까지도 발표안하니까
    좀 화나긴 하네요ㅋㅋㅋㅋ
    순서대로 그대로 진행이었다니...
    선호도조사까지 했는데
    언젠간 그래도 발표해주진 않을까요...

    2012.06.30 15:31 [ ADDR : EDIT/ DEL : REPLY ]
  16. ㄱㄴㄷ

    난 뭐 시상을 했니안했니 이건 별개로치고
    일본콘서트한다고 바쁘고 지친애들은 굳이 이렇게 불러야했는지
    짜증남

    2012.06.30 17:39 [ ADDR : EDIT/ DEL : REPLY ]
  17. dsad

    에셈은 gm대우.. 즉 엠넷미디어에 10%도 못미치는 중규모의 회삽니다.
    엠넷미디어, 그리고 그보다 더한 에스케이도 공중파 방송과 밀당을 하는데
    고작 에셈 따위가 공중파에 공생을 시전한다? 지랄 똥싸는 소리.

    그리고 이번에 뮤뱅 시스템을 보니 또 지들 멋대로 바꾼 거 같더군요.
    그냥 참가 가수들 자막에 몇월 며칠~몇월 며칠 1위. 이런식으로.
    공지도 안하고 지들 멋대로 개판입니다. 아주.

    하지만 이걸로 봤을 땐 상반기 결산은 그냥 저 자막으로 퉁치고
    실제 그 주의 1위 경쟁으로 에펙이 1위를 했으면 티아라가 도둑맞은 건 아닙니다.

    2012.06.30 17:40 [ ADDR : EDIT/ DEL : REPLY ]
  18. aaa

    원래 뮤직뱅크가 SM뱅크자나요.
    SM가수들 특혜주는거 한두번도 아니고.
    원래 쓰레기방송인데 새삼스럽지도 않음

    2012.06.30 18:40 [ ADDR : EDIT/ DEL : REPLY ]
  19. ssd

    참 짜증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과연 태티서가 상반기 1위였어도 이랬을까요? ㅋㅋㅋㅋㅋㅋ 의문일뿐 ^*^

    2012.07.02 14:10 [ ADDR : EDIT/ DEL : REPLY ]
    • 데스페라투

      이수만의 영향력이 큰가 봐요~ 인기가 아니라 소속사 영향력...

      2013.11.29 04:31 [ ADDR : EDIT/ DEL ]
  20. 국내 가요프로그램 1위곡 가장 많은 걸그룹

    2013.11.29 04:29 [ ADDR : EDIT/ DEL : REPLY ]
  21. 데스페라투

    가창력 따지면 씨아가 우월하죠.. 인기도를 제외하고 말한다면... 카오디오 작업하면 티아라 노래가 짱~^^

    2013.11.29 04:3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