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총사 드라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총사, 기대 이하의 시청률을 가져온 아쉬운 연출 뒤마의 삼총사를 조선판으로 만들면 과연 어떤 모습일까라는 상상과 질문에 대한 답이라고 할 수 있는 드라마 삼총사는 방송이 되기 전부터 상당히 화제를 모았었다. 원체 삼총사라는 컨텐츠 자체가 흥미롭기도 하고 여기에 이진욱과 정용화의 출연은 여심을 공략하기에도 충분하였다. 거기다 올해 드라마 정도전과 영화 명량의 큰 성공은 사극이라는 장르 자체에 많은 대중들이 관심을 가지기 좋은 상황이었다. 그런데 막상 방송이 시작되고나니 시청률이라는 측면에서는 성공이라는 말을 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 보여지고 있다. 케이블 방송이다보니까 어느정도는 이해를 할 수도 있지만 케이블 방송도 예전과 달라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하는 점을 생각하면 분명 현재 삼총사의 시청률은 기대 이하라고 할 수 있다. 예전에야 케이블 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