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 썸네일형 리스트형 같은 디스코였지만 너무 달랐던 티아라의 롤리폴리와 달샤벳의 블링블링 어제 MBC 쇼음악중심에서는 씨스타와 달샤벳의 컴백무대가 있었다. 비슷한 시기에 컴백을 한 만큼 어느정도 비교가 되는 상황인데 아무래도 현재 씨스타가 좀더 사람들의 시선을 가져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노래와 안무 등을 제외하고 그 외적인 부분으로 일단 씨스타가 확실하게 이슈가 되었는데 보라가 뮤직뱅크 리허설에서 조명때문에 화상을 입은 것때문이다. 뭐 일단은 좀더 인지도가 높고 그동안의 성적도 좋은 씨스타가 음원차트등에서는 확실히 앞서고있는데 달샤벳도 그렇게 나쁘지않은 성적으로 바짝 추격하고 있기때문에 어느곡이 더 인기있을지를 아직 판단하는 것은 맞지않을 것이다. 그런데 달샤벳의 블링블링 같은 경우 씨스타의 쏘쿨하고만 비교되는 상황이 아니었다. 뮤직뱅크에서야 같이 컴백한 씨스타하고만 비교된 달샤벳이었지만 음..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