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공식입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지 열애설의 문제는 열애설이 아닌 소속사의 대응 올해는 정말 아이돌 열애설의 풍년이라고 말하고 싶다. 철저하게 관리를 받고 통제를 받기때문에 열애설과는 거리가 멀었다고 할 수 있던 아이돌들이 조금씩 열애설의 주인공이 되고 있는데 특히 걸그룹 멤버들의 열애설이 눈에 띄는 상황이다. 그런데 이러한 열애설에서 재밌는 사실은 항상 양극단밖에 없다는 것이다. 하나는 깔금하게 인정을 하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완전한 부인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이렇게 극단적으로만 입장이 나온다는 것은 재밌는 것이다. 특히 부인의 입장은 더욱 웃음을 나오게 만든다. 사실 깔끔하게 인정을 하면 논란은 크게 생기지 않는다. 반면 완전히 부인을 하면 오히려 논란이 생기는데 이 경우가 설리와 최자의 경우나 어제 있었던 수지와 성준의 열애설과 같은 경우이다. 어제 수지와 성준이 열애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