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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

우리결혼했어요, 새커플로 또 아이돌을 선택하려는 어이없는 제작진 닉쿤과 빅토리아의 하차설이 나오던 상황에서 위대한탄생 커플인 데이비드 오와 권리세 커플도 하차를 한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말이 많아지고 있는 우리결혼했어요. 최소한의 도리를 저버리고 현장에서 하차사실을 알렸다는 부분에서 이런 저런 말이 나오기도 했는데 이부분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를 했기때문에 자세히 언급은 안하겠다. 첫투입부터 말이 많았던 위탄커플인데 정말 끝까지 말이 많은 것이 좀 아이러니하다는 생각을 한다. 어쨌든 이부분은 그만 이야기하고 다른 부분을 좀 이야기 해보고자한다. 바로 한꺼번에 두커플이 빠지면서 새커플을 투입하려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한다. 두커플이 빠지면서 남은 커플은 티아라 은정-이장우와 김원준-박소현인데 이 두커플은 올해 봄에 같이 투입이 된 커플이다. 이 두커플이 닉.. 더보기
우결 분량논란따위가 무색했던 은정과 이장우의 로맨틱한 하루 어제 방송되었던 우리결혼했어요는 결국 우려했던 일을 발생시켰다. 새로운 커플인 데이비드오와 권리세의 합류로 4커플이 된 상황에서 기존의 커플들은 그 출연분량이 엄청나게 줄어들고 말았다. 단순히 20분씩 나오던 분량이 15분이 된것이라면 그러려니 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기존의 커플들은 12분정도만 출연을 했고 새커플이 25분정도의 많은 분량을 할당받았다. 이미 이전에 커플간 논란을 겪었던 우결이고 그래서 모든 커플이 비슷한 시간을 할당받고 있었는데 이번주는 자사의 서바이벌 출신스타를 띄우기 위해 그 원칙을 과감히 포기해버렸다. 때문에 분량에 대한 논란이 상당히 일어나고 있는데 턱없이 줄어든 분량때문에 각 커플의 이야기들이 기승전결을 가지지 못했기에 당연한 반응이었다. 이런 논란은 아마 한커플이 하차할때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