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연예이야기2013. 7. 18. 23:55


유일한 여름 시상식 20's 초이스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올해는 이전과 다르게 수영장이 아닌 곳에서 시상식이 진행이 되었는데 20대만이 아닌 보다 연령층을 폭넓게 하고자 하는 시도정도로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시상식은 크게 블루카펫 행사와 시상식 이렇게 크게 두개로 진행이 되었는데 블루카펫 행사는 많은 스타들이 참석을 해주어서 시상식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해주었다. 여름보다 더 뜨거웠던 블루카펫 현장이라는 말만큼 20's 초이스 블루카펫 현장을 표현하기에 적합한 표현을 없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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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는 화사한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을 했는데 최근 1위를 기록하고 상승세인 걸그룹답게 많은 호응이 있었고 적절한 팬서비스도 잊지를 않았다. 구미호춤을 선보이는 순간은 이 시상식 20's 초이스라는 것을 확실하게 느낄 수가 있는 순간이었다. 한눈에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뛰어난 외모가 뭑이나 인상적이었는데 걸스데이덕분에 블루카펫은 시원하게 시작이 되었다.


그리고 최근 예능 대세가 되어가고 있는 존박과 이적. 방송의적에서 존박은 정말 반전캐릭터를 선보여주고 있는데 이번 블루카펫에서도 방송에서 보던 그 모습를 또 한번 보여주어서 관중들에게 제대로 웃음을 안겨주었다.


컴백을 앞둔 에프엑스의 루나는 뮤지컬과 컴백으로 바쁜 스케쥴을 소화하는 와중에도 블루카펫에 등장을 햇고 이전보다 훨씬 날씬해진 모습으로 놀라움을 주었다. 컴백을 하고 나서도 많은 활동을 기대해보게 된다.


슈스케의 귀요미 유승우. 어리다는 것이 확실히 드러나는 모습이었는데 특유의 귀여움으로 블루카펫을 지켜보던 많은 누나들의 마음을 훔쳐갔다. 아직은 시상식이 어색한 유승우였는데 그런 모습이 무척이나 매력적이었다고 생각한다.


올해 많은 사랑을 받은 걸그룹 씨스타도 블루카펫에 참석을 했다. 얼마전 있었던 정색 논란을 의식해서인지 효린은 이번 블루카펫에서 시종일관 웃는 모습이었다. 순백의 드레스를 선택을 햇는데 보라같은 경우 피부색과 대조를 이루어서 눈에 띄었고 상당히 괜찮은 선택을 했다고 생각이 되었다.


씨엘과 이수혁은 정말 강렬한 포스로 블루카펫을 집어삼켰는데 확실히 차별화가 되지않았나 생각을 한다. 파트너를 살리는 조합이었다고 생각을 하는데 정말 의외의 조합이었는데 큰 효과를 본 듯하다.


박보영도 블루카펫에 참석을 했는데 뜨거운 태양 아래서 정말 빛이 났다고 표현을 하고 싶다. 늑대소년을 통해서 정말 색다른 연기를 선보여주었던 박보영인데 이번 블루카펫에서는 튀지않는 드레스를 선택했지만 뛰어난 외모를 감추지는 못했고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그리고 이번 시상식을 통해서 새노래를 발표한 인피니트. 인피니트가 등장을 하자 정말 많은 여성팬들이 환호를 보앴는데 현재의 대세라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은 것 같다. 과연 새노래는 좋은 결과를 가져올지 기대가 되고 이번에도 좋은 활동을 기원해본다.


블루카펫이 진행되던 중간에 걸그룹 스텔라의 공연이 있었다. 비록 시상식에서 상을 받는 경우는 아니지만 이들의 공연도 블루카펫을 뜨겁게 달궈주는데 큰 몫을 해주었다. 내년에는 그저 축하공연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수상자로 또 등장을 했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 화이팅을 하길 바란다.


그리고 너무나도 멋있는 여섯남자 신화. 아이돌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 나이를 먹을 수록 섹시함이 더해진다고 할 수가 있었다. 수많은 후배들 사이에서도 당당하게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잇는 신화답게 정말 멋진 모습으로 블루카펫을 장식해주었고 현장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샤이니같은 경우 종현과 온유, 키만이 블루카펫에 참석을 했다. 모두가 아니기때문에 아쉬울 수도 있었는데 종현은 좋은 팬서비스로 자신들을 보기 위해 몰린 팬들을 만족시켜주었다.


그리고 수지도 블루카펫에 등장을 했다. 언제나처럼 화사한 미소를 선보여주었는데 몸이 열개라도 부족할 수지이기때문에 피곤함이 살짝살짝 묻어나는 것은 어쩔 수가 없었던거 같다. 그렇지만 웃음을 잃지않는 프로다운 모습은 스타들을 보기 위해 모여있던 사람들에게 인상적일 수밖에 없었다.


블루카펫에서 가장 많은 환호성을 받았던 스타는 아마 이효리라고 할 수 있었다. 남녀노소 누구나 열광을 했는데 이효리는 정말 강렬한 카리스마로 블루카펫을 화려하게 빛내주었다. 최고의 패셔니스타이자 워너비 스타인 이효리는 20's 초이스 시상식과 의미를 가장 잘 살린다고 할 수 있엇다. 사실상 이번 블루카펫과 시상식의 주인공은 이효리가 아니었나 생각해본다.

이외에도 많은 스타들이 블루카펫을 화려하게 장식을 해주었는데 젊음의 열정이라는 것이 정말 강렬했던 것 같다. 매년 발전을 하고 있는 20's 초이스인데 대한민국 여름을 대표하는 시상식답게 정말 재밌는 볼거리를 제공해주엇다고 생각을 한다. 그러면 내년를 또 기대해보면서 이만 마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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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비밀댓글입니다

    2013.07.19 00:14 [ ADDR : EDIT/ DEL : REPLY ]
  2. .

    사진 잘보고 갑니다^^

    2013.07.19 09:08 [ ADDR : EDIT/ DEL : REPLY ]

아이돌 이야기2013. 6. 10. 08:39


어제 방송된 인기가요는 정말 씨엘만이 부각된 경우가 아닐까 생각한다. 물론 이것은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을 동시에 이야기하는 것인데 1위를 차지한 부분과 의상이 사람들의 시선을 확실히 사로잡았다. 1위를 차지한 것은 긍정적인 부분으로 본다면 이효리와 비스트를 제치고 1위를 했다는 것이고 부정적으로 본다면 과연 씨엘의 이번 신곡이 두노래를 압도할만큼 많은 인기를 구가하는지 의문을 품고 씨엘이 아니라 소속사 YG의 힘이 아니었는지를 생각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의상의 경우 어떻게 보면 씨엘하면 떠오르는 강한 이미지를 잘 그려준것 같으면서도 동시에 도를 넘어선 무리수가 아닌가를 생각하게 만들었다. 사실 의상같은 경우는 최악의 무리수였다고 보는 시각이 강한데 아무리 컨셉이라고 해도 섹시함 어필을 넘어서 민망함만이 남는 의상이 아니었나 싶다.


우선적으로 1위 수상에 대해서부터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다. 사실 어제 인기가요는 씨엘에게 굴욕을 준것이라고도 할수 있을 정도였는데 그누구도 씨엘이 1위를 한것을 납득하기가 힘들었기때문이다. 어제 씨엘이 인기가요에서 획득한 점수를 보면 정말 코메디라는 생각을 할수밖에 없었다. 음원점수를 보면 씨엘은 후보 중 1등이 아니였다. 하지만 정체불명이라 할 수 있는 sns점수에서 최고점을 얻어서 음원에서의 차이를 메꾸고 아니 역전해서 사전점수에서 이미 1위를 확정지었다. 결국 씨엘의 1위는 석연치않은 sns점수에 의한것이었고 결국 소속사의 힘이 아니었나 생각을 할수밖에 없었다. 인기가요가 YG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한다는 오해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씨엘의 납득하기 힘든 1위는 냉소만을 불렀다. 씨엘이 1위 수상소감을 말할때 가장 먼저 한 말이 의미심장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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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씨엘이 1위를 차지한 것은 변하지 않고 최근의 음악방송에서는 이보다 더 황당한 1위가 많았던 상황에서 씨엘 정도면 받을만 했다고 넘어갈 수 있었다. 하지만 의상의 경우는 정말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씨엘은 어제 무대에서 하얀색 점프슈트를 입었는데 문제는 그 정도가 심해서 그야말로 수영복이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이고 팬티라고 오해를 해도 이상할게 없었다. 방송이 끝나고 이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비난을 하였는데 자신감과 이러한 만행은 정말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씨엘의 컨셉이 강한 여자이고 그 자신감으로 그러한 의상을 선택했다고 말을 한다고 해도 인기가요는 클럽도 아니고 엄연히 공중파 방송이라는 것이다. 보면서 민망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 이는 선정적이다와는 별개의 문제였다. 자칫보면 팬티만 입고 무대에 선 것 같은 모습은 기겁을 하는 것이 당연하였다.


사실 걸그룹들의 과한 노출은 새로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비슷비슷한 수준에서의 노출이었는데 씨엘은 그야말로 진일보를 해버렸다. 케이블 방송에서나 볼 법한 의상을 공중파에서 보게되는 것은 방송사고라고 밖에 답이 없었다. 그간 걸그룹들의 선정적 의상에 대한 수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어제 인기가요에서 선보인 씨엘의 의상은 정말 논란 종결자라고 할만했다. 씨엘이 좋지않은 선례를 남겨버린 상황에서 이에 대한 제재를 하지않으면 앞으로 걸그룹들이 비슷한 수준으로 노출을 해도 어떻게 할 수가 없다. 물론 씨엘은 제재를 받으면 그냥 이번 활동을 마무리하면 될 것이다. 어쨌든 1위도 한 마당에 아쉬울 것은 없는 것인데 정말 웃음만이 나온다.


씨엘은 그간 유독 여성팬이 많은 경우였다. 그덕분에 다른 걸그룹들과 달리 노출 논란이 있을때면 선정적이라는 말보다는 멋지다라는 말로 넘어갈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멋지다는 말로 넘어가기에는 무리일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 과연 다음주에도 씨엘이 어제와 같은 수준의 의상을 선보일지는 지켜봐야할 듯한데 그럴 경우는 정말 씨엘도 그 소속사도 그리고 방송사도 무책임한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도를 넘어선 의상으로 논란을 일으킨 씨엘측이 부디 책임을 잘 졌으면 한다. 씨엘의 다음 음악방송 무대를 기대해보면서 그럼 이만 글을 마치겠다.
 
Posted by timede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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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쎄여...

    저는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만.. 그렇게 치자면 이효리의 미스코리아 의상인 파란 수영복도 야한 것이고 논란이 되었여야 했으며, 이번에 컴백하는 씨스타도 의상이 팬티 더군요 그러면 다 욕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2013.06.10 11:59 [ ADDR : EDIT/ DEL : REPLY ]
  2. 팝노래굳

    미국무대영상 한번 봐보세요 ㅋ 씨엘 전혀 야하다는 생각보다는 멋잇던데요 ㅎ

    2013.06.10 14:13 [ ADDR : EDIT/ DEL : REPLY ]
  3. 음..

    솔직히 레인보우?가 더 야하던데.. 내놓고 화면에 들이대고 엉덩이 흔들어서.. 같은 여자로써 보기민망하더라구요. 근데 cl은 걍 파격적인 느낌 받았어요. 저 의상에서 안무를 선정적으로 췄다면 몰라도 그게 아니니까 전 괜찮다고 생각해요

    2013.06.10 14:15 [ ADDR : EDIT/ DEL : REPLY ]
  4. 너무 지나치게 편파적이네요. 이전에 카라나, 이효리 등 다른 여타 가수들도 저런 의상을 착용했었는데 왜 유독 씨엘의 문제라고만 여기시나요. 그리고 노출의 기준이 뭔지 잘 모르겠네요. 미스코리아들이 입는 수영복도 좀더 보수적이었던 70.80년대에도 버젓이 방송에 나갔었는데, 지금 개성이 존중받는 이 시대에 저런 의상 가지고 논란을 갖는다며 비판하는건 우스운일 같습니다.

    2013.06.10 14:36 [ ADDR : EDIT/ DEL : REPLY ]
    • ??

      Cl 정도면 욕 덜먹는편이죠 지금 저 cl안에 입은 옷이 카라랑 비슷한데 그 당시에 카라 선정적이라고 기사도 많이나고 욕도 많이 먹었죠

      2013.06.15 20:31 [ ADDR : EDIT/ DEL ]
  5. 저거 다른 걸그룹이었으면, 지금쯤 그 걸그룹 총알받이 됐을 겁니다.

    2013.06.10 17: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팬더

    우리문화의수준을보여주는글이네요 저런 퍼포먼스하나수용못하니 문화가진일보를못하는겁니다 미국이왜선진국인지깨닿으시길

    2013.06.10 19:06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이없는게

    Sns 점수란 것은 방송시 문자투표수를 점수로 환산한것을 의미하는데 그걸보고 의심을 가진다는것 자체도 이상할뿐더러 여러분들이 지적햐 주셨듯이 미스코리아 방송,최근 이효리의 미스코리아라는 노래의 의상, 그리고 요즘 걸그룹들이 입는 의상 들을 보면 씨엘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는다라고 생각합니다. 거기다가 다른 걸그룹들은 선정적인 춤동작으로 더 야해보이기 까지 하지요.

    2013.06.12 22:42 [ ADDR : EDIT/ DEL : REPLY ]
  8. ....?

    이런 의상이 문제가 되나요....? 다른 나라애서는 저것보다 더심한것도 마음대로 입어도 뭐라 안그러는데..... 그리고 효리언니도 수영복입고 방송애 나왔었는대 그때는 아무말도 안하셨으면서...

    2013.06.12 22:43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무

    씨엘 SNS가 높은이유는 SNS점수에 유투브조회수가 상당히 많이 포함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상대적으로 YG라는 기획사가 해외에서 관심을 많이 받고있는 편이기 때문에 YG소속가수들은 기본적으로 유투브조회수가 높아요 YG의 영향이 아에 아니다라고 볼 수는 없지만 부당하다고 볼 수도없죠

    2013.06.18 23:49 [ ADDR : EDIT/ DEL : REPLY ]
  10. 얌전한척 이중인격자

    길거리에 저보다 심한 노출도 많은데 무대라는 특성상 저정도 의상이 욕먹을건 아닌듯 시카고나 코러스라인같은 뮤지컬의상도 선정적인가? 예술은 예술로 지켜봐라 얌전한척 야동보는 애들보다는 백번나은듯

    2013.06.30 17:4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