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원 연기혹평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랑과 전쟁을 개그콘서트로 만든 장수원의 엄청난 발연기 연기력이라는 것은 상당히 부정확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연기를 잘한다는 것이 상당히 주관적인 느낌이기때문이다. 그래서 연기를 잘하는 배우에 대해서 사람마다 다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데 그럼에도 연기를 못하는 배우에 대해서는 거의 같은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연기를 흔히들 발연기라고 하는데 어제 사랑과 전쟁에서는 아마 역대 최고의 발연기가 선보여지지않았나 생각이 된다. 아이돌 특집으로 꾸며지면서 어느정도 예상이 되었던 부분이기는 하지만 정말 어제 방송은 기대 그 이상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 어떤 연기를 생각해도 그 이하를 볼 수 있었다고 할 수 있었는데 젝스키스 출신의 장수원이 보여준 발연기는 사랑과 전쟁을 정말 웃으면서 볼 수 있게 만들었다. 보통 발연기를 보게 되면 짜증이 나게 되는데 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