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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티아라 신곡 로그인, 공개될 수밖에 없던 CM송의 한계를 깬 노래 JYJ의 신곡 인헤븐(In heaven)이 공개된 오늘 역시 JYJ이라는 표현을 해도 될만큼 상당히 좋은 음원 성적을 거두고 있다. 과연 JYJ가 공중파에 출연을 할 수 잇을까라는 부분이 궁금해지는 이번 JYJ의 새앨범은 곡의 완성도도 상당히 좋고 공중파에 출연만 할 수 있다면 한동안 음악프로그램 1위를 쓸지않을가 생각해본다. 작곡과 작사까지 전곡을 멤버들이 참여를 한만큼 그 가치가 높은거 같은데 이 고퀄리티 앨범이 과연 절대적 갑이라 할 수 잇는 공중파 방송사를 이겨낼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된다. 그런데 이토록 강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JYJ의 새앨범과 같은 오늘 또하나 주목할 만한 노래가 나왔다. 바로 며칠전부터 SBS에서 가끔씩 나오고 있었던 광고의 CM 풀버전이 공개된 것이다. SBS와 골.. 더보기
110915 티아라 로그인 앨범사진 더보기
티아라 효민, 개념시구와 함께 스타일 넘치는 모습으로 야구팬을 사로잡다 프로야구가 출범하고 처음으로 600만 관중을 돌파했던 어제 티아라 효민의 시구가 무척이나 화제였다. 가장 화제가 된것은 효민의 패션이었다. 평소 패션센스가 뛰어나기로 유명한 효민은 유니폼상의를 배꼽티로 변형시켜서 방송을 지켜보던 사람들이나 야구장을 찾은 사람들이나 인터넷으로 기사사진을 본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야구장에 대한 예의라고 할 수 있는 운동화와 청바지 차림은 이제는 시구자들이 대부분 신경쓰는 부분이었지만 그러면서도 한층 센스있는 패션을 보여준 것이 아니었나 싶었다. 조금은 아이러니하지만 600만 관중이나 다른 경기 결과보다 효민의 시구가 가장 큰 반응을 보였다는 것이다. 티아라가 롤리폴리로 올여름 큰 인기를 얻은 것도 이런 폭발적 반응을 부르는데 한몫한 듯했다. 그리고 단순히 패션만으로 .. 더보기
티아라를 욕먹게 할려고 작정한 듯한 소속사의 무리수 언플 올여름 롤리폴리로 큰 사랑을 받다가 최근 국내에서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일본으로 본격적으로 진출한 티아라. 비록 일본에서의 활동을 하느라 국내 활동을 할때보다는 방송을 통해서 시청자들에게 보여지는 부분이 적지만 그래도 올여름 가장 인기있던 그룹이라는 평가를 받아도 될만한 성과를 거두었기에 여전히 여러매체를 통해서 이슈가 되고 있다. 다음이나 네이버같은 대형포털사이트에서 하루라도 티아라관련 글이 메인에 없는 것을 찾기가 힘든데 이는 사람들이 티아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주간 아이돌에서 실물미녀 1위로 뽑힌 지연과 관련된 글이나 우월한 과거 사진을 공개한 효민과 관련된 글은 최근에 포털들에 올라왔던 글들이다. 거기다 일본진출에 대한 기사도 꾸준히 나오는 등 티아라에 대한 관심.. 더보기
계백 효민과 오작교형제 유이, 아이돌의 편견을 깨다 최근 아이돌가수들의 연기도전이 상당히 눈에 띄고있다. 통칭 연기돌이라 불리는 아이돌들이 늘어나고 있는것인데 2세대 아이돌시대로 들어오면서 나타난 현상일 것이다. 이런 아이돌들의 연기도전은 성공적이었던 경우도있고 실패한 케이스도 있었다. 성공적이었던 케이스라면 JYJ의 유천과 티아라의 지연, 은정 그리고 소녀시대의 윤아 2PM 택연정도일것이다. 분명 그외에도 상당히 많은 아이돌이 연기에 도전했지만 이외에는 아니한만 못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물론 언급하지 않았다고 모두 혹평을 받은 것은 아니니 너무 욕하지는 않기를 빈다. 어쨌든 일부 성공적인 경우보다 실패한 경우가 부각되어서 아이돌들의 연기도전에 부정적인 시각이 그간 대중들 사이에 지배적이었다. 아이돌로의 인기를 업고 준비도 안된채 연기에 도전한다는 반응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