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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티아라의 파격적인 뮤비포스터, 티아라이기에 기대를 하게된다 11월 컴백을 앞두고 있는 티아라가 어제 신곡의 티저이미지를 공개했다. 다른 아이돌 그룹과는 다른 티아라만의 독특함이 가득 묻어나는 느낌이었는데 30분이나 되는 뮤직드라마로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인 만큼 티저이미지는 영화포스터였다. 비록 일주일 정도 전에 차승원과 티아라가 함께했던 촬영현장을 공개하여 기사사진이 많이 나고 뮤직드라마의 스틸컷도 공개되었지만 공개되는 이번포스터가 어떤 의미로 진짜 티저이미지가 아닐가 생각을 해보게된다. 어제 3번에 걸쳐 순차적으로 공개되었던 포스터는 티아라의 새노래와 새앨범, 그리고 뮤직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키워주었다고 할 수 있었다. 티저의 형식이나 공개되는 방식이 무척이나 다른 아이돌과는 다르다는 것이 인상적이라 할 수 있었는데 언제나 새로운 느낌을 준다는 것이 티아.. 더보기
티아라 지연과 큐리의 파격변신, 새앨범 컨셉 기대돼 지난주 행사태도논란과 모세와의 인사논란으로 시끌어웠던 티아라는 리더인 효민의 공식사과로 논란이 어느정도 일단락이된 듯 하다. 이런 저런 논란 속에서 티아라는 11월에 있을 컴백 준비에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다. 지난주에는 새로운 뮤직비디오 촬영이 있었는데 이런저런 의미로 나름 화제가 되었다. 차승원과 지창욱이라는 배우의 출연도 시선을 모을만했고 컴백곡인 러비더비와 크라이크라이가 한뮤직비디오로 만들어지고 그때문에 30분이라는 파격적시간이 된것도 흥미로웠다. 뮤직비디오라기보다는 뮤직드라마라 보는것이 옳을것같은 상황이었는데 이런 부분보다 더 시선을 끄는 부분은 따로있었다. 공개된 촬영사진을 보면 이번 촬영에서 티아라는 지연, 효민, 은정, 큐리만이 참여를 했는데 네명다 대표적인 연기돌로 각종 드라마에 주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