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이야기2014. 2. 4. 07:22



영화 OST가 대박을 치는 것은 상당히 힘들다. 또한 해외 영화 OST가 국내에서 인기를 얻는 것은 더욱 힘들다. 여기에 애니메이션 영화 OST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는 것은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이다. 하지만 최근에 이런 상황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역대 최고의 애니메이션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흥행 질주를 하고 있는 겨울왕국은 영화의 인기에 따라서 OST도 매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해외곡이 국내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는 일이 상당히 드물다고 생가되는데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이쯤되면 영화가 노래의 인기를 이끌어가는 것인지 아니면 노래가 영화의 인기를 이끌어내는 것인지 감을 잡기가 힘들 정도이다. 그야말로 현재 대한민국은 겨울왕국이 접수했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이고 폭발적인 노래의 인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여러가수들의 커버도 나오기 시작했다. 이쯤되면 커버를 부른 가수들이 let it go 한국버전을 부른 효린보다 주목을 받는 상황인데 이것은 조금 웃기다고도 할 수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다. 어쨌든 에일리로부터 시작된 커버는 한명 한명이 커버를 낼때마다 화제가 되었고 이유비와 디아 그리고 이해리까지 let it go 커버는 좋든 안좋든 모두 화제가 되었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주목하게 될 부분은 바로 이해리의 커버였다. 이해리의 커버가 화제가 된 이후를 기점으로 커버는 다른 방향으로 전개가 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매우 단순하였다. 이해리가 더이상 답이 없을 정도로 완벽한 가창력을 보여주었기때문이었다.



let it go 커버 열풍의 시작은 분명 에일리에서부터였다고 할 수 있다. 효린이 한국어버전 OST의 주인공이 되었을 때 아무래도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는 에일리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원곡을 부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 수도 있었다. 결코 효린보다 떨어지지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화제가 되었는데 원곡이 주는 느낌 덕분에 어떤 점에서는 충분히 우위를 점하는 모습이었다. 그런데 이때까지만 해도 겨울왕국은 아주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할 때는 아니었다. 에일리는 한국에서 보여지는 커버의 시작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동시에 최근의 커버열풍과는 좀 다른 모양인 것이다. 그런데 겨울왕국이 설연휴를 기점으로 아주 폭발적으로 그야말로 신드롬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커버열풍도 본격화되었다. 이러한 커버 열풍 속에서 배우 이유비는 인기가요 MC 신고식으로 let it go를 선보였는데 방송이 나간 직후에는 폭푸 가창력으로 주목받았지만 곧 립싱크 논란이 일면서 여러가지로 좋지못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MC 신고식이 let it go 였다는 것은 이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노래를 안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일 수도 있었고 자연스레 사람들은 여러 커버들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화제가 된 커버곡들은 화제가 되기 전에 이미 동영상이 올라온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이러한 시간차는 일반인의 관심이 좀 더 늦어서일 수 있는데 어쨌든 어제는 여러 커버들이 화제가 되었다.


추천부탁드려요



처음은 디아라는 가수의 커버가 화제가 되었다. 사실 디아라는 가수를 잘 알지 못했는데 디아의 let it go 커버는 그녀를 검색해보고 알게 만드는 계기가 될만했다. let it go라는 노래 자체가 감정이 무척이나 중요한 노래인데 디아의 맑은 목소리는 감정을 한층 더 부각시켜주는 느낌이었다. 원곡과의 비교와는 또 다르게 이미 커버곡으로 화제가 된 에일리와의 비교가 많이 되었는데 디아의 경우 확실히 감정이라는 부분을 잘 살리면서 많은 대중들을 사로잡았고 원곡을 듣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많은 영화관객들이 let it go가 나올때 느끼는 감정과 감동을 되살린다는 느낌이었는데 사실 디아의 경우 그야말로 승부수를 던진 모습이었다.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가수라고 할 수 있는 상황에서 let it go라는 노래가 가창력과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활용을 할 필요가 있었다. 디아의 노래는 바로 어제 자신이 직접 올렸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노림수라고 생각하기 충분한데 비록 노림수라고 할지라도 분명한 것은 디아는 이번 커버를 통해서 제대로 주목을 받았다는 것이다. 에일리와 비교가 되고 에일리보다 괜찮다는 평가를 받는 것을 보면 얻을 것은 모두 얻은 것이었다.


그런데 디아가 화제가 된지 얼마 안되서 바로 다비치의 이해리가 화제가 되었는데 이해리가 화제가 된 것은 그야말로 많은 사람들이 let it go 커버를 검색하고 찾으면서였다. 이해리는 지난 29일 소속사의 신인 가수인 샤넌의 이름을 걸고 진행된 인터넷 방송에 출연을 하였고 여기서 let it go 1절을 불렀다. 이미 며칠 지난 시점에서 화제가 되었지만 이해리의 노래는 압도적이라 할 수 있었다. 디아의 커버곡이 화제가 되고나서 화제가 되기 위해서는 이해리의 노래가 더 인상적이어야했는데 이해리는 원곡과는 다른, 자신만의 let it go를 불렀고 그러면서도 동시에 감정은 확실히 잡아내는 최고의 가창력을 선보여주었다. 디아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아쉬울 수도 있는 부분이었는데 만약 이해리만 없었다면 디아가 이번 let it go 커버 열풍의 종결자가 되었을 것인데 이해리라는 가수의 존재는 확실히 거대했다. 이해리가 단 1절을 부르고 이를 통해 보여준 가창력은 더이상 let it go 커버들이 가창력을 경쟁하도록 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이미 이해리가 종결을 지은 상태에서 다양한 커버형식을 보이게 되었던 것이다. 분명 이해리가 노래 잘하는 것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사실이지만 이번 커버 열풍을 통해서 다시 한번 확인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았다. 종결자라는 표현이 결코 아깝지 않을 정도이다. 급하게 준비하고 그리 썩 컨디션이 좋지않았는데도 확실히 클래스가 달랐다고 생각된다.


어쨌든 가창력에 좀 자신있으면 누구나 한번은 부르게 되는 let it go 열풍은 워낙에 전례가 없던 일이다보니 좀 더 시간이 지나고 나서 보다 명확히 볼 필요가 있을 듯하기는 하다. 커버 열풍이 불고 여러 가수들이 비교가 되는 상황에서 한가지 재밌는 것은 효린은 아에 비교가 되질 못한다는 것이다. 한국어버전의 주인공이다보니 원곡을 커버한다는 것이 좀 웃긴 것이고 그러다보니 비교에서 제외가 되어버린 것인데 조금은 억울할 수도 있는 부분일 것이다. 어쨌든 지금 현재로는 이해리가 한국에서 let it go 커버를 종결시켰다고 할 수 있는데 1절까지만이었다는 것은 상당히 아쉽다고 생각된다. 추후에 유희열의 스케치북이나 라디오방송에서 완곡을 해주었으면 하는 것이 어제 화제가 되고 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인 반응이다. 이해리가 lrt it go 전부를 부르는 모습은 기대를 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좋은데 과연 그 기회가 생길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단 1절만으로도 이해리는 자신의 가창력을 확실히 보여주었고 커버열풍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어주었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한동안 겨울왕국 열풍은 지속이 될 듯한데 커버열풍이 어떻게 문화를 만들어갈지도 기대를 해보면서 그럼 이만 글을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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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이야기2013. 12. 7. 15:41



어제 방송된 뮤직뱅크에서는 빅스의 저주인형이 모두의 예상을 깨고 1위를 수상하였다. 이로써 빅스는 데뷔후 처음으로 1위를 수상하였고 그 기쁨은 절로 눈물이 나오는 모습이었다. 1위 수상에 감격을 해서 눈물을 흘리고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은 분명 매우 인상적이었는데 확실히 이번 저주인형이 많이 이슈가 되었기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빅스의 1위가 상당히 인상적이고 그 수상소감이 신인다움을 보여주었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빅스의 1위는 말이 많을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 일부에서는 조작이라는 소리가 나오기도 했지만 조작은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 그러한 발언은 그저 빅스를 매우 싫어하는 사람들의 망언이라고 생각을 하고 이보다는 도무지 고쳐지지않은 뮤직뱅크의 시스템이 문제라고 할 수 있지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분명 빅스의 1위는 감동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효린이라는 어쩌면 거대해보일 수 있는 상대를 이기고 1위를 차지한 것이기때문에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희열을 느낄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근데 문제는 최소한 빅스가 1위 후보에 올라가는 순간부터 1위 후보에 합당한지가 애매했던 것이다. 대중성과 팬덤의 규모라는 것이 일치를 하면 좋겠지만 그렇게 되기가 힘들고 그러다보니 논란이 나오는 것일 수도 있는데 분명 이번 빅스의 1위는 빅스 팬덤의 엄청난 노력에 힘입었다고 할 수 있다. 그들은 시스템에 맞춰서 자신이 응원하는 가수를 1위 시킨 것이기때문에 박수를 칠만하다. 만약 뮤직뱅크의 시스템이 달랐다면 그 시스템이 충분히 맞출 수도 있을 것이다.



현재 뮤직뱅크의 점수 시스템은 많은 사람들에게 납득을 하기 힘든 결과를 만들어낸다. 여기서 확실히 언급을 해두자면 난 이 뮤직뱅크의 점수시스템 문제를 이번 빅스때에만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수시로 이부분을 이야기 했다는 것을 분명히 해두고 싶다. 현재의 뮤직뱅크의 점수시스템은 점점 대중적인 인기와는 다른 결과를 내놓고 이러한 결과는 시청자들이 뮤직뱅크를 통치 짜고친다고 인식을 해버리게 만든다. 이러한 인식이 결코 뮤직뱅크 측에 좋을 것이 전혀 없기때문에 당연히 뮤직뱅크측도 지속적으로 변화를 추구하지만 그 결과는 신통치않다고 할 수 있다. 기본적인 문제는 음원과 음반의 관계에서 온다고 할 수 있다. 사실 어제 뮤직뱅크의 점수를 자세히 보면 이러한 구조를 분명하게 볼 수가 있었다. 효린과 빅스는 한쪽이 음원에서 압도적인 점수를 보이고 또 다른 한쪽이 음반에서 압도적인 점수를 보였고 이러한 차이에서 1위는 결정되었다. 사실 각 점수는 대중성과 팬덤의 규모를 말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래도 효린의 노래는 대중성이 강하고 그러다보니 음원에서 매우 강세를 보이고 있고 반면에 빅스는 팬덤이 탄탄하다보니 음반에서 강세를 보인 것이다. 전형적인 여자아이돌과 남자아이돌의 차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이러한 구조적인 부분은 그야말로 대중성과 팬덤을 동시에 보유한 몇 아이돌을 제외하면 언제든지 나오게 되는 부분이다. 아무리 씨스타가 걸그룹 2인자라고 언플을 해도 씨도 안먹히는 부분이 이부분에서 나올 것이다. 어쨌든 언제나 뮤직뱅크에서 음반점수는 문제의 근원이 되고 있다.


아무리 음반에서 음원으로 노래의 수요가 이동을 했지만 음반을 전혀 무시할수가 없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지만 상대적으로 작아져버린 음반시장에서 점수의 반영이 점유율로 이루어지는 것은 팬들이 화력을 집중해보게 만드는 요소가 된다. 아무리 음원부분 최고점수와 음반부분 최고점수의 갭이 아무리 커도 음원은 자연스럽게 그 파이가 나누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고 음반은 당연히 한 시점에 하나가 독점을 해버릴 수가 있어서 언제나 둘 사이의 갭이 존재를 안하게 되버린다. 아무리 총점의 변화를 주어도 이것이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이고 더이상 줄일 수도 없다는 것이 현재 뮤직뱅크 점수시스템의 치명적인 문제인 셈이다. 음반을 완전히 무시해버릴 수도 없기때문인 것인데 이러한 상황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노래가 1위를 차지하는 기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이때문이다. 뮤직뱅크의 1위가 더이상 현재 우리나라 최고 인기 노래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게 된 것은 상당히 오래되었다고 할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고 오히려 더욱 왜곡이 되어가는 구조이다. 그리고 이러한 구조 속에서는 자연스럽게 1위의 가치가 덜어지고 결과적으로는 1위가 더이상 의미가 없어져버릴 수도 있는 것이다. 받는 가수는 항상 받게 되고 뭔가 기쁨을 표하는 것은 신인들 뿐이다보니 전체적으로 영 느낌이 없는 것이다. 물론 어제 방송에서 보여준 빅스의 수상 소감은 정말 오랫만에 인상적인 소감이었지만 그런 모습을 더이상 찾기 힘들어진 것이 현실이다. 음악을 수요하는 채널이 다수로 늘어나면서 점수를 산정하기 힘들어지고 이것이 현실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이상 문제는 계속 될 것이다. 


그나마 변화를 시킬 수가 있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뮤직뱅크의 경우 점수 산정을 점유율을 통해서 산출하고 있는데 이것을 어느정도 절대적인 수치로 변화를 할 필요가 있다. 음원의 경우 현재의 상황을 그대로 유지하지만 음반부분을 바꾸는 것이 필요한데 최고점을 정하고 그 최고점에 맞는 앨범 판매량을 미리 정해두는 것이다. 그 최고점은 10만장이 될 수도 있고 5만장이 될 수도 있는데 이러한 구조로 이루어진다면 소위 화력집중에 따른 점유율 독식은 불가능해질 것이다. 음원의 경우 일반적으로 동일하게 음원차트1위를 기록하고 있더라도 인기정도에 따라서 뮤직뱅크에서 충분히 점수가 차이가 난다. 이것은 음원은 결코 독식이 불가능한 구조이기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음반은 그 주에 1위를 하기만 하면 판매량에서 차이를 보여도 크게 뮤직뱅크에서는 차이가 안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한주에는 A그룹이 전체 앨범판매량이 10만인 상황에서 9만장을 팔았고 다른 한주에는 B그룹이 전체 앨범판매량 5만인 상황에서 4만5천장을 팔았다고 한다면 현재의 뮤직뱅크 점수시스템은 이 두 그룹에게 동일한 점수를 줄 수밖에 없다. 이러한 시스템에서는 제대로 음반 판매에 대한 올바른 평가가 이루어질 수가 없는 것이다. 음원은 어차피 구매자체에 한계가 있고 온라인의 특성을 이용한 산출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없는 것인데 오프라인에서 구매에 제한이 없는 음반은 음원과는 다른 방식으로 뮤직뱅크가 반영을 해야만 할 것이다. 절대적인 음반판매량이 많은 경우라면 충분히 대중성을 입증할 수 있는 것이고 이러한 경우 이번과 같은 논란은 없어질 것이다. 어찌보면 빅스도 희생양이라고 할 수 있는데 뮤직뱅크가 좀 더 개선이 되고 빅스도 보다 좋은 모습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1위인 그룹이 되길 바라며 그럼 이만 글을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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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nldhelaos

    음반점수, 확실히 문제가 있는 건 사실입니다. 지난 번 1위였던 빅스의 음원 점수는 겨우 1009점... 반면 2위였던 효린은 3193점으로 압도적으로 앞섰으나 빠순이들의 음반 대량판매로 인해 뒤집혀 버린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 했다는 거 자체가 문제가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이게 말이 65% 5%지 실질적인 비율은 거의 반반이나 다름 없습니다. 얼마전 집계반영 대상곡을 2배로 늘리면서 음원점수는 65%라는 게 민망해질 정도로 낮아졌고 음반점수는 그래봤자 별 차이가 없기 때문에 결론은 남자아이돌들 한테 너무나도 유리한 제도가 되어버렸네요. 그래서 지난 번 같은 어이없는 결과가 나왔고 그 결과에 빠순이들은 당연했다는 듯이 여기저기서 난리들을 치는데 솔직히 이 건 부끄러워해야 될 상황이라고 봅니다. 노력했네 어쩌네 하는 애들이 많은데 쟤들이 하는 노력은 다른 가수들도 다 합니다. 단 운이 없었던 것 뿐이고 쟤들이 1위를 한 건 거의 빠순이들의 힘이 컸다고 보여지네요. 이러한 빠순이들 때문에 다른 가수들이 괜히 피해를 보는 것 같고 순위 개선을 하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이런 납득 안가는 결과가 계속 나올 것 같습니다.

    2013.12.08 17:48 [ ADDR : EDIT/ DEL : REPLY ]
    • 빠순이라는말은심하시네요

      빠순이라는말함부로안해주셨으면좋겠습니다.그리고힘들게고생하면서얻은1위인데빠순이들힘이라고하니기분이나쁘네요.그래요.스밍돌렸어요.근데다른팬분들도스밍돌려요.저희만하는게아닙니다.그리고다른가수분들이피해를본다는보장있나요?왜빅스안티처럼말씀하시는지모르겠네요;1위한게팬분들힘도있지만90%는빅스의실력과노력이있는겁니다.

      2013.12.12 17:14 [ ADDR : EDIT/ DEL ]
    • 님아 빠순이는 좀아니다;; 팬덤이잇는데왜 빠순이라고하세여;;

      2013.12.17 17:31 [ ADDR : EDIT/ DEL ]
    • wnldhelaos

      저 상황을보고도 그런 말들이 나오는지... 누가봐도 빠순이들이 1위 시켜줬지 그럼 누가 1위 시켜준 건데? 실력으로 1위 시켜준거면 오디션 프로그램처럼 심사위원 모셔 놓고 해야지.

      2013.12.20 12:58 [ ADDR : EDIT/ DEL ]
    • ;

      빠순이는 아닌데요;

      2014.01.03 13:27 [ ADDR : EDIT/ DEL ]
    • 에취

      빠순이라니ㅋㅋㅋ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이 1위가 빅스와 팬들에겐 얼마나 간절했던 1위인데 빠순이들 때문이라고요? 댓글을 쓸 때는 생각을 하고 쓰시기 바래요.

      2014.01.06 00:58 [ ADDR : EDIT/ DEL ]
    • 생각 좀 하고 쓰시길

      아니ㅋㅋㄱㅋ한글 못읽으세요?팬덤이라고 말하시라고요ㅋㅋㅋ빠순이가 아니라고요 생각 좀하고 글 좀 쓰셨으면 좋겠네요

      2014.01.11 16:57 [ ADDR : EDIT/ DEL ]
    • 내가 좋아서 앨범사고 스밍하고 사진찍는데 뭔상관이에요?그리고 빠순이라뇨ㅋㅋ빅스와 빅스의팬들은 그 1위가 얼마나 소중한지 몰라요?

      2014.01.19 14:38 [ ADDR : EDIT/ DEL ]
    • 에비에비 걍 없어져 눈없냐

      2014.05.17 17:28 [ ADDR : EDIT/ DEL ]
  2. .....

    빠순이라는 말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빅스도 팬분들 덕분에 1위한거라고 말 했습니다. 또 팬들도 내가 좋아하는 가수 1위시켜주기위해 스트리밍돌리고 앨범사고 투표도 했습니다. 근데 오직 팬들의 힘만으로 1위 할수 있는 정도의 팬덤이 형성되어 있는 가수면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빅스는 2013년 한해동안 노력으로 치자면 그 누구에게도 꿇리지 않고, 실력도 다른 아이돌에 비해 꿇리지 않습니다. 팬들이 빅스의 노력을 알기때문에 그렇게 죽자고 1위 시켜준것이고 팬들이 앨범을 이렇게나 많이 사게 하는 것도 다 빅스의 능력이라고 보셨으면 좋겠네요. 다른 사람들이 빅스가 1위한것이 납득이 안간다 이런 말씀은 함부로 하시지않으셨으면 합니다. 아직 빅스가 1위를 해도 당당하지 못하다는건 잘 알고 있는데요... 빅스의 1위를 보고 '어이없다, 부끄럽다'라는 판단을 할정도로 잘못된 결과는 아닌것같네요

    2013.12.28 11:29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정말 빅스가 노력해온거두알구 그만큼 팬들도 더 뭉쳐서 열심히 스밍.음원.음반사가면서 노래가 좋아 든고 또 든고했을뿐이고 그리하여 아쉬운게 한번밖에 못해서 안타까워하면 1위소감할때 같이 울어는대 기뿜과 너무 늦게하거같아 요니가 1위소감할때 오히려 감동받아는대 올해는 꼭 빅스 트랜드로 만들거구 젤피에서 방해만없으면

      2014.02.14 20:51 [ ADDR : EDIT/ DEL ]
    • 별빛♥빅스♥

      옳은 말씀이네요
      참 이런 헛소문 내고 다니는 사람들이 정말 이상한것 같내요

      2014.03.02 12:04 [ ADDR : EDIT/ DEL ]
  3. 빠순년들ㅗ

    ㅉㅉ 빠순년들 답이없음 지들 인생이나 챙길 것이지 연예인 뒤나 졸졸따라댕기고..존니한심

    2014.01.06 08:10 [ ADDR : EDIT/ DEL : REPLY ]
    • 빠순이라닠ㅋ

      저기요 빠순이라니요 팬덤이라는 말도 있는데 왜 꼭 빠순이라는 말을쓰세요?진짜 님이 더 한심해요ㅋㅋ 졸졸따라다니는거 한심해보이면 지가안보면되는거지 딴사람 신경쓰지말고 니인생이나 똑바로살아

      2014.01.11 23:49 [ ADDR : EDIT/ DEL ]
    • 좀 부러우면 부럽다고 말해욬ㅋㅋㅋ

      2014.01.19 14:31 [ ADDR : EDIT/ DEL ]
    • 지는?

      2014.02.14 15:30 [ ADDR : EDIT/ DEL ]
  4. 작성자님 차라리 카테고리 이름을 프로그램 비난글로 바꾸시지 그래요?ㅋ 이렇게 계속 아이돌이라고 하면 상대적으로 비판하기 쉬운 아이돌이야기를 가장해 프로그램 욕을 하는 것 밖에 안보여요..

    2014.01.08 12:22 [ ADDR : EDIT/ DEL : REPLY ]
  5. 시스템은 잘못되긴 했는데 이렇게 굳이 빅스와 비원에이포를 콕 찍어 얘기않해주셨음 하네요 그들밖에 일위않했어요?열심히하고 잘불렀으니 팬이 많고 일등하겠죠 그리고 쭉보니까 다 비난글이네요 한번쯤은 장점 얘기하는것!어떠신가요 괜시리 욕먹을짓 않하셨음 좋겠네요(참고로 빅스 비원에이포 팬 아님)

    2014.01.11 23:35 [ ADDR : EDIT/ DEL : REPLY ]
  6. 그만좀올리시죠뭐가그렇게잘못했는데요빅스비원에이포둘다노력안하고일위한줄아시나요노력안했습니까

    아정말

    2014.01.12 23:57 [ ADDR : EDIT/ DEL : REPLY ]
  7. 빠순이라뇨ㅋㅋ내가 좋아서 사진찍고 팬싸가고 앨범사고 스트리밍 하는데 뭔상관이에요 진짜ㅋ 빅스와 빅스의 팬들은 1위가 얼마나 기다려졌는지 알기나해요? 뚫린입이라고 함부로 말하지마세요.엑소가 일위하면 엑소팬들이 무서워서 아무말도 못하면서ㅋ

    2014.01.19 14:35 [ ADDR : EDIT/ DEL : REPLY ]
  8. 생각좀하고

    빅스와별빛이..어마나꿈꿔온1위인데..이런식으로말하시면..ㅋㅋ생각좀하시고글올리시면안될까요?

    2014.01.24 01:59 [ ADDR : EDIT/ DEL : REPLY ]
  9. ㅂㅅㄱㅅㄹ

    빅스팬들 이중성 후덜덜 빅스 1등은 값진거고 이번에 aoa일등했을때 반응 어땠냐? 이 듣보잡은 누구? 라고 한게 누구더라?

    2014.02.18 16:19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짜증나게 하내

    그쪽이 좋아하는 아이돌이 이런소문 떠드면 어떻겠습니까 이런 구작다리 헛소문이 비원에이포도 그리고 빅스도 다 가치있는 상입니다 헛소문 퍼트리지 마요

    2014.03.02 12:0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장수호

    팬은아니지만 그 말은 악플로 보이네요

    2014.03.12 19:38 [ ADDR : EDIT/ DEL : REPLY ]
  12. ;;;;;;

    아... 진짜..... 왜 그러시나;;; 빅스오빠들 욕할라 그러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빅스 오빠들만 그런거 아니면 다른 그룹들도 함 대보세요. 그럼 인정 할 수 있겠네요....

    2014.04.16 17:37 [ ADDR : EDIT/ DEL : REPLY ]

아이돌 이야기2013. 11. 30. 10:43



KBS의 파업이 가수들에게 끼치는 영향은 무엇일까? 사실 크게 생각해볼 필요가 없는 문제였다. 아주 직접적인 연관은 없다고 생각을 해왔던 부분이었는데 어제 뮤직뱅크는 이 관계를 아주 재밌게 보여주었다. 음향팀의 파업으로 뮤직뱅크는 립시크대란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겪어야만 했던 것이다. 물론 출연가수 대부분이 립싱크를 해야하는 상황은 이전에도 있었지만 이번의 경우가 보다 더 주목을 받았다고 할 수 있었다. 분명 어제 방송은 이 립싱크 사태 말고도 눈여겨 볼만한 부분들이 많이 있었다. 이적이 깜짝 1위를 차지한 부분은 분명 놀라웠고 효린의 컴백도 나름 화제가 될만 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추워진 날씨에 발맞처서 보컬이 중심이 된 가수들의 무대도 상당히 많이 구성되었다는 것도 하나의 주요 포인트였다. 그렇지만 역대 최악의 립싱크 사태만큼 이목을 끌 수는 없었는데 이 어처구니가 없던 립싱크 사태는 누군가에게는 득이 되었고 누군가에게는 실이 되었다고 할 수 있었는데 역설적으로 가장 득을 본 가수는 가장 어색한 무대를 선보여준 다비치였다. 다비치는 어제 방송에서 입과 노래가 전혀 맞지않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립싱크라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었는데 오히려 이러한 모습은 립싱크 대란 속에서 다비치의 가창력을 역으로 보여준 셈이 되었다.



물론 어제 방송에서 립싱크가 아니었던 가수들도 있었다. 그런데 이부분에서 한가지 잘 생각을 해야하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사전녹화라는 개념이다. 어제 방송이 립싱크로 진행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상황에서 라이브는 음향팀이 있어야만 가능했기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제약의 경우 사전녹화를 통해서 해결이 될 수 있었는데 어제 방송에서 라이브를 보여준 가수들의 경우 바로 이 사전녹화라고 할 수 있었다. 효린이나 노을 그리고 이적과 같은 경우 자세히 보면 사전녹화라는 것을 알 수 있고 이덕분에 립싱크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있었다. 물론 이 가수들의 경우 아주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립싱크를 할 것은 아니었던 것인데 어제 방송은 전체적으로 아주 특별한 상황이었고 그렇기때문에 이들의 라이브가 좀 더 돋보이기도 했다. 그렇지만 이는 사전녹화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가능했던 것으로 이적의 무대가 끝나기가 무섭게 피아노가 사라지고 이적이 무대위에 서있던 모습으로 아주 쉽게 이러하 사전녹화를 파악할 수 있었을 것이다. 뭐 이적의 1위는 상당히 의미가 있었는데 애초에 다비치와 이적의 1위 대결 구도는 아이돌 일변도에서 탈피된 모습이라 할 수도 있었기때문이다. 그리고 효린의 경우 아주 훌륭한 무대였기만 효린은 없고 한국의 비욘세만 있는 것이 조금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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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이제 본격적으로 어제의 립싱크 대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아무 생각없이 뮤직뱅크를 보고 있을 때는 그저 다들 노래 정말 잘하네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는데 좀 더 집중을 하면서 느낄 수 있었던 것이 바로 전체적으로 립싱크라는 것이었다. 물론 격렬한 춤을 추는 아이돌의 경우 립싱크를 하는 것이 어느정도 있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전체적으로 립싱크로 방송이 되는 경우는 무척이나 드물었고 이때문에 방소을 보면서 황당하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이 립싱크 대란을 보면서 느겨지는 것은 립싱크도 하던 사람들이 잘한다라는 것으로 전반적으로 본다면 퍼포먼스 중심의 가수들의 경우 입과 노래의 싱크가 아주 잘맞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런데 평소 립싱크를 잘 하지않던 가수들의 경우에는 립싱크는 정말 상상초월의 과제가 되어버리지 않았나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어제 방송에서 이러한 케이스는 허각과 다비치를 들 수가 있었다. 애초에 가창력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는 가수들이다보니 립싱크와는 아주 거리가 먼 가수들이고 당연히 그들의 립싱크는 아주 어색하기만 했다. 특히 다비치의 경우 정말 입과 노래가 안맞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면서 립싱크임을 너무나도 확실히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러한 어색한 립싱크는 역설적으로 다비치의 가창력을 잘 알 수 있도록 해주었다.


립싱크가 어색한 것은 그간 다비치가 립싱크를 한 경험이 거의 없었기때문이다. 그리고 더욱 재밌던 사실은 립싱크를 통해서 나오는 노래들 보다 라이브로 방송되던 노래가 더 울림이 있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AR보다 라이브가 더 좋다는 느낌을 주기가 힘들다고 할 수 있는데 다비치는 우연히 찾아온 이 두개의 비교 속에서 라이브가 훨씬 좋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최악의 상황 속에서 다비치는 최고의 기회를 얻었다고도 할 수 있는데 물론 애초에 다비치는 이전부터 가창력이 좋다는 평가가 질릴 정도로 나온 듀엣이니까 크게 놀라운 일은 아니었다. 단지 다시 한번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립싱크 대란 속에서 아주 훌륭하게 립싱크를 소화하는 가수와 립싱크가 매우 어색한 가수의 비교는 분명 재밌다고 할 수 있었다. 다비치가 데뷔한 것이 2008년이니까 어느새 6년차 가수인데 여전히 립싱크가 어색한 것은 분명 인상적일 수밖에 없었고 보컬 가수란 이런 것이다라는 것을 대중들에게 확실히 보여주지않았나 생각을 해본다. 이전에 다비치가 인터뷰에서 립싱크를 하지않고 라이브를 고집하는 이유를 이야기 했는데 라이브만이 전할 수 있는 감정과 같은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었고 다비치의 감정 전달력은 역으로 라이브를 못하게 되니까 더 돋보였다고 할 수 있다. 이전에는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겨지던 부분이 없으니까 실감을 할 수 있게 된 것이었다.


립싱크를 아주 훌륭하게 소화한 가수가 문제가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 원래 노래를 잘해도 립싱크를 훌륭하게 소화할 수도 있는 것이기때문이다. 그렇지만 다비치의 웃긴 립싱크는 감정이라는 부분과 연결이 되면서 더욱 주목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립싱크는 겨로 감정을 전달 할 수 없고 그동안 다비치의 무대가 뛰어났는지를 생각하게 만들어주었기때문이다. 사실 다비치는 그동안 노래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조금 저평가를 받는 경우라고 할 수 있었다. 노래를 잘하는 것을 모두가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아주 후한 평가를 받는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이번 립싱크 대란은 다비치에 대한 저평가를 마치고 이제 조금은 다르게 평가를 할 수 있도록 만들지않았나 생각한다. 다비치를 아이돌로 분류하기는 힘들지만 만약 분류를 한다면 다비치는 현재 여자 아이돌 중 최고의 가창력이 아닐가 생각을 해본다. 그렇지만 이번 뮤직뱅크와 같은 사태가 게속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 비록 파업이라는 요인이 있었지만 뮤직뱅크 측은 그렇다면 무리하게 방송을 강행해서는 안되었던 것이라 생각을 한다. 가수들이 최고의 무대를 만들 수 있게 해주어야할 것인데 만약 그것이 힘들다면 생방송을 고집하지 말고 모두 사전 녹화를 햇어야한다고 생각한다. 다음주도 살짝 립싱크 대란이 일어날거 같기는 한데 그래도 오늘 방송되는 음악중심이나 내일 방송될 인기가요에서는 그럴일이 없으니 다비치의 폭풍라이브를 기대하면서 그럼 이만 글을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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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섯

    원래발라드는립싱크안하고라이브로해요그리고아이돌들이댄스같은음악출때는요립싱크로해요팬들이많기전에라이브하고녹음해놓고부를껄욜춤추면서라이브로하는건정말힘들어서못해요진짜어쩔때라이브로하는아이돌조금밖에없어요거의머다녹음해놓고하죠마이크는켜져있는상태에서입만맞추니깧

    2014.03.14 21:19 [ ADDR : EDIT/ DEL : REPLY ]

아이돌 이야기2013. 7. 17. 12:10



어제는 실시간 검색어에 연예인의 해명이 무려 3개나 올라가는 신기한 일이 나타났다. 하나는 남상미의 성형 해명이었고 또 하나는 설리가 런닝맨에서 욕설을 한 것과 관련된 해명이었다. 그리고 마지막이 바로 씨스타 효린의 해명이었는데 해명을 하게 된 원인이 일종의 태도라는 점에서 조금은 일이 너무 커져버린 것이 아닌가 싶기도 했다. 비난을 받는 것이 맞는지도 그리고 해명까지 해야하는 것인지도 애매한 문제로 볼 수도 잇었지만 논란이 빠르게 확산된데에는 평소의 모습이라는 것이 크게 작용했고 그러면 충분히 납득이 된다고 할 수 있었다. 씨스타가 그야말로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고 가파르게 질주를 하고 잇던 상황에서 효린의 조금은 어처구니 없는 행동이 그룹을 완전히 흔들어버렸는데 원체 씨스타라는 그룹에서 효린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그렇기때문에 타격도 크다고 할 수 있다. 팬싸인회에서 정색을 하고 항상 웃을 수는 없다는 식으로 말을 했는데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이해를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어쨌든 씨스타는 팬들의 사랑을 바탕으로하는 아이돌 그룹이고 효린의 이러한 태도는 정말 그룹의 이미지를 추락시켜버린 셈이었다. 팬들에게 불친절한 아이돌만큼 매력이 없는 아이돌을 찾기는 힘들 것이다.



사실 효린의 이번 논란의 예견된 일 중 하나라고 할 수가 있었다. 그동안 효린이 많은 인기를 얻던 것 중 하나가 사실 바로 태도논란과 바로 맞닿아있는 부분이었기때문이었다. 평소 효린은 쿨한 것이 매력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 사실 이 쿨하다라는 것이 어찌보면 문제가 될 수 있는 태도로 비추어질 수 있는 것이다. 애초에 팬들이 생각할때는 쿨하다라고 긍정적으로 볼 수가 있지만 일반 대중이 보기에는 거만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것이다. 효린의 태도 같은 경우는 그동안 여러가지로 아슬아슬한 태도를 보여왔는데 이번 팬싸인회같은 경우는 결국 선을 넘어서버린 셈이 된 것이다. 사실 팬들의 경우 오히려 효린이 그러한 말들을 하고 행동을 하는 것에 걱정을 했다고 한다. 효린이 오죽 힘이 들고 스케쥴에 치이면 그럴까하는생각도 하고 '평소'에도 어느정도 그러한 모습을 보이는 만큼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애초에 효린이 다른 멤버들처럼 팬서비스를 하고 그러는 것을 생각하기도 조금 어색하다고 할 수 있다. 일전에 인터넷에 많이 퍼졌던 효린이 팬사때 보여주는 모습은 어쩌면 이번 사태의 예고편이라고 할 수 있었다. 분명 그때의 모습이나 지금이 상황이나 크게 차이가 없다고 할 수 있지만 대중들이 느끼는 것은 크게 다르고  대중들이 더 이상 효린의 이러한 '쿨함'을 호감으로 보지않고 비호감으로 보기 시작한 것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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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생각해본다면 진작에 이번 논란이 퍼져도 할말이 없는 것이 효린의 방송태도이다. 효린은 여러 예능에서도 정색을 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는데 그동안은 이부분을 다 상대의 문제로 넘어가는 측면이 강했다. 씨스타가 인기가 상승증이고 효린이 호감이기때문인데 가끔씩 시청자들에게는 불편함을 주기에 충분한 모습이었다. 물론 정색이 예능에서 구축하고자 하는 캐릭터일 수도 있지만 효린의 정색은 그보다는 본심이 그대로 들어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었다. 효린같은 경우 돌직구녀라는 표현이 딱 맞는 상황인데 자신 감정에 매우 솔직한 것이 좋다고 하면 좋을 수도 있지만 그것이 상당히 무례해보이는 경우도 더러 있었다. 또한 예전에 한 음악방송에서 보여준 인터뷰같은 경우는 웃자고 하는 이야기라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그 안에 담긴 태도는 웃고만 넘어가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씨스타가 잘나가면서 효린의 이러한 태도도 더 많이 보여지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는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거만해졌다 등등의 말로 이번 정색논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고 할 수 있다. 효린의 실제 성격이 어쨌든 간에 대중들에게 보여지는 직업인 만큼 어느정도 방송에 맞는 태도를 보여주어야하는데 가식이 없다는 식으로 효린은 그동안 질주를 해왔고 그것이 일부의 팬들에게만 어필을 하던 신인시절이나 인기가 덜할때는 긍정적이었지만 많은 대중에게는 그저 불편한 행동일 뿐이고 프로의식이 없는 모습으로 그려졌다.


사실 효린같은 경우 이번 정색 논란에서 하지말아야 할 말들을 모두 한셈이었다. 분명 사람은 365일 내내 웃을 수는 없다. 이것은 분명한 사실인데 애초에 사라들도 효린에게 365일 내내 웃으라고 강요를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최소한 효린이 대중들의 인기를 바탕으로 하는 가수인만큼 사람들과 마주할때는 웃는 것이 프로이고 그것이 필수이다. 예컨데 디스패치에서 파파라치를 해서 사진을 찍을때까지 웃기를 가용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효린의 자유이기때문이다. 하지만 팬싸인회에서 대중들을 만날때는 아무리 힘든 일이 있더라도 웃음을 보이거나 최소한 정색을 하지는 말아야한다. 씨스타가 지금의 자리에 있도록 해준 것이 팬들이고 그들의 사랑인데 그들 앞에서 정색을 하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들러내며 불편함을 이야기하는 것은 프로의식이 부재되었다고밖에 할 말이 없게 된다. 이번 정색 논란이 나오고 나서 옹호를 하는 사람보다 비난을 하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았던 것은 효린이 아이돌가수라면 지켜야할 가장 중요한 부분을 외면을 한 것이기때문이다. 그리고 사실 논란이 커지자 나온 해명 또한 정말 웃기다고 할 수 있다. 결국은 오해라는 것이다. 자신은 정색을 하지않았고 단지 팬들과 친해서 그랬다는 것인데 일반적으로 대중들이 생각할때는 그간의 행동과 모두 연관을 시키고 정색을 한 것이 당연해 보이는데 효린의 해명은 그저 변명으로만 느껴질 뿐이다.


씨스타는 어쨌든 현재 한국을 대표하는 걸그룹 중 하나이다. 발표하는 노래마다 히트를 치면서 질주를 하고 있는데 결국 그룹의 발목을 잡은 것은 그룹을 정상으로 이끌었던 효린이다. 효린이 보컬이 씨스타라는 그룹을 실력파 걸그룹으로 포장을 시켜주었지만 결국 효린의 프로의식 부재는 씨스타를 거만하고 무례한 걸그룹으로 인식되도록 만들었다. 예전에 덜 인기가 있었을때라면 이번 논란은 그리 크지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씨스타는 전국민이 알 수 있는 걸그룹이고 때문에 타격도 훨씬 커져버렸다. 효린이 정색을 한 것이 대중과 만나는 자리였다는 것은 결코 변하지 않는 사실이고 이것은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할 수 잇는데 현재 효린이 선택할 수 잇는 것은 두가지라고 할 수 잇다. 하나는 현재와 같이 나아가는 것이다. 제대로 된 해명을 하지않은채 지금과 같은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일부에게는 분명 효린이 잘못하지 않았다라는 것을 어필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보다는 분명하게 해명을 하고 앞으로 여러 방송에서 지금과는 다른 태도를 보이는 것이다. 거만하고 무례한 아이돌로 인식을 하는 순간 씨스타에 호감을 가지는 대중들은 점차 줄어들어버릴 것이다. 효린은 자신의 직업이 무엇인지 그리고 현재 자신을 있도록 해준 것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인식해보면서 이번 논란을 현명하게 해결하기를 바란다.
Posted by timede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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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높이

    효린이가 다솜이나 보라처럼 미모가 받혀주지않으니 굳이 대중앞에서 사근사근할 필요성이 덜하고 그냥 쿨한 이미지로 밀고 나가자한게 이런상황을 만들었지않나싶군요. 네티즌도 그런 쿨한성격을 어느정도 좋아했던것도 사실이지만 언제 급변할지 모르는게 대중의 성격이란걸 감안하면 효린이도 어느정도는 조심했어야겠죠.

    2013.07.19 12:37 [ ADDR : EDIT/ DEL : REPLY ]
  2. 호뻥맨

    팬들이 바라보는 효린은 여신이고 우상이라는 걸 아직 효린은 잘 모르나 봅니다

    2013.07.22 02:19 [ ADDR : EDIT/ DEL : REPLY ]
  3. 나그네

    효린이 사과해야 할 상황이 아니었구요.펜들이 효린을 걱정하고 있는 거에 대해서 cool하게 설명해 준것뿐이예요. 남의 말 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옮기는 것 좋아하는 기자들이나 악플러들의 토악질에 상처받고 있는 효린이 걱정될 뿐이네요. 전체적인 상황을 알고 말해야지,일부만 보고 얘기하다보면 한사람을 망칠 수도 있습니다.

    2013.07.23 13:07 [ ADDR : EDIT/ DEL : REPLY ]

직찍/여자아이돌2013. 3. 12. 02:59


3월 11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지아이조2의 세계최초 시사회가 있었습니다. 걸그룹 씨스타가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축하공연을 해주었습니다. 현재 너무 지쳐서 보정도 못하고 그냥 올리는데 공지사항만 지키시면 마음껏 사용해도 좋습니다.
Posted by timede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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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사진들 감사드립니다! 씨스타 갤러리로 감사히 퍼가겠습니다! 감사드려요!!

    2013.03.13 0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